20-11-12 19:30 ~ 20:00 방문했습니다.홀은 길쭉한 세로형으로 굉장히 넓은 느낌을 받았습니다.현재 시국으로 인해 손님은 저희가 들어갈때 2테이블 정도 있었구요.중식포차 라는 말이 무색하게 술 먹는 사람 없었구요.주로 애들 데리고 와서 간단히 먹는 분위기 였어요일단 그동안 참 궁금했던....백종원씨의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청도편에 나오는 바지락볶음이 궁금해서 여기를 찾은 이유중 이게 가장 큽니다...바지락볶음을 주문했는데.....없답니다......재료가 소진 되었다는....음....바지락 자체가 없답니다.....17시에 오픈하고 대략 2시간 좀 넘었는데 그렇게 손님이 많지도 않은데 없답니다.아쉬운 마음에 다른 음식을 주문을 했고 이 부분에 대한 맛평가는 중중 정도 되네요.주류를 주문하고 이후 음료수를 주문하려니.....탄산음료가 없다고 하네요 식당에 ㅎㅎㅎ이전에도 같은 내용의 리뷰가 있긴했어도 그날만 그랬는가보다 했습니다.더이상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의미가 없을것 같더라구요.정문에 있는 백종원씨 사진이 아까운 음식점 이게 제 총평입니다.장사를 하시려는건지 안하시려는건지 아무리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고 고려해도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고 기존 중식주점의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생소한 메뉴들이 있었고 안주류 가격대가 비싸지 않아 다양하게 즐기기 괜찮은 중식주점.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불만 있으면 안됨

정말 기대하나 안하고 갔는데 시설 좋고 맛도 정말 맛있는데 거기다 가격또한 정말 착한 맛집이네요강추강추

그냥 비싸게주고 다른데서 먹는게 나을듯집에서 발로만들어도 이거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 여기서 먹을바에 편의점에서파는 아무음식이 두배이상 맛있어.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맛있었어요. 또 방문하고 싶네요.

저렴하고 2차 술집으로 딱인듯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좋습니다..

마스크서빙두명턱에걸치고한명은나오는노래따라부르고주방한명안쓰고위험함.

쏘쏘

위치!굿~!가성비~굿! 믿고먹는 백종원! 벗트! 중국 출장 100번이 넘는 나란사람에게는 너무나 약했던 맛들은 약간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