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먹고 기름투성이라 깜짝 놀라서 다남김..ㅠ
현지 맛집으로 손꼽히는 딴딴면과 소롱포 맛집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제가 방문했을때는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바쁜 와중에도 웃으면서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간이 좀 달지만 대체로 괜찮은 곳
소롱포 현지의 맛집, 딴딴면 역시 다른 딴딴면은 한국사람한테 너무 맞춰서 본래의 맛이 아니라 너무 맛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알게된 매장이라 너무 기본 좋고 소롱포와 딴딴면 먹으러 무조껀 가는 집으로 선정 계절마다 제철로 메뉴를 구성한다고 해서 먹은 굴미역탕면 너무 깔끔하고 느끼하지않고 해장용으로 제격인거 같아요
서비스좋고 맛있었습니다
중식이 먹고 싶으면 동네 중국집으로 가고, 돈이 있다면 크리스탈제이드 옆집으로 가라. 돈을 이유없이 쓰고싶으면 여기입니다.
크리스탈제이드 이마넌~삼마넌 코스있는데 여러가지 맛볼수있어서 좋아요..오늘은 음식 괜찮네요..코스때 식사는 짬뽕이 제일 나은것같아요~딤섬은 샤오마이가 없어서 아쉬워요ㅡ
담섬과 오리로 된 요리는 모두 맛나요!단지 컵에서 갈 때 마다 쉰 내가 나서...청결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고소하고 걸쭉한 딴딴면을 먹을 수 있음.
19년 2월 17일 늦은 점심 방문후기임. 바쁠땐 볶음밥 미리해서 그냥 퍼주는건가? 주문한지 5분도 안되서 음식이 나옴. 맛이 없지는 않은데 막 만든음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식었음. 소룡포도 마찬가지고 나오자 마자 뜨거울까 살짝 뜯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미지근한 육즙.. 확신은 없지만 의심을 지울수는 없을듯.. 그리고 삼선짜장에 해산물이라고는 연체류스러워 보이는 1*1cm 사이즈 딱 2개 들어있었음. 그냥 짜장이라고 했으면 맛 그럭저럭 괜찮다 생각하며 먹었을텐데... 삼선짜장이라 더욱 실망함. 내 의지로는 다시 방문하진 않을듯
주방이 바뀐 후 맛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짬뽕이 남풍보다 맛있네요. 볶음밥류도 너무 맛있어서 최근에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 크리스탈제이드에 가고 있습니다.
딸아이와 방문하여 짬뽕과 소룡포 시켰는데 소룡포는 맛나게먹었으나..짬뽕은 밀가루냄새와 고추장맛만 가득하며.. 특히 버섯은 상한냄새가 나서 그냥 남겨두고 왔습니다... 대구 에서 먹던 그맛이 전혀 아닙니다..
조금 기다리긴 하지만 편안하게 식사 할 수있는곳
프렌차이즈라서 그런지 맛은 평범합니다.
소롱포 짱맛있음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