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프랑스레스토랑♡주방에 세명믜 프랑스인 요리사가 보였어요오늘의 메뉴(25000원+)로 크림호박수프 치킨스튜 애플타르탱 그리고 차가 나왔어요 저는 만원추가해서 치킨대신 안심스테이크를 먹었구요 차 대신 천원 추가해서 커피를 마셨어요수프와 바게트는 그냥 그랬습니다 하지만 레드와인을 사용한 치킨스튜와 안심스테이크는 프랑스의 맛이 느껴졌고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애플타르탱도 정말 맛있었는데 양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크렙도 매우 훌륭했어요. 이가격에 프랑스코스요리를 먹을수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특별한날 더 다시 방문해서 좀더 고급진 코스요리를 맛보고 싶네요!

점심 등심 스테이크 코스 35,000원식전빵,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까지 나옵니다다 맛있었어요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고, 뷰도 좋고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리는데그냥 가셔도 자리만 있으면 식사 가능합니다프랑스 쉐프분 두분이 실제로 주방에 계시고홀에도 프랑스분? 계십니다

레스토랑 뒤로 청사포에서 송정을 잇는 철길이 있어 좋습니다.바다가 보여 좋은 집♡☆미슐랭 답게 음식 맛은 좋은 편 ♡♡♡♡고기 굽기는 불만족☆코스의 구성 ♡♡Tea 에서 홍차만 가능. 대체 불가?! 바꾸려면 돈을 무조건 지급.디저트 너무 달아 홍차보다는 커피가 땡김.^^☆전망 ♡♡♡♡☆시설 및 분위기 ♡♡♡♡☆서비스 ♡ 예약전화도 불성실하게 받더니 이름도 틀려 있음. 형식적인 써빙.가성비 ♡♡♡♡추천 ♡♡♡♡

프랑스 요리사님들의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있고 고급스런 음식과 시원한 바다를 볼수있는곳

프렌치 코스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고 맛났습니다 :)

매장이 깔끔하고 음식맛도 뷰만큼 맛있어요.

처음 접한 프랑스코스 요리~

해변가 전망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프랑스인 쉐프분이 요리하는 모습도 볼수있으며 일반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요리에 곁들여진 소스들의 특별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런치메뉴를 드신다면 1만원 추가해서 등심스테이크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산에 흔하지 않는 프랑스 레스토랑.주말엔 예약필수. 가격은 어느정도 하니 감안하고 방문필. 자주 가보고싶은곳

너무 한적하고 평화로운곳이네요너무좋아서 잠시 졸았어요 파도소리들으며 ㅋㅋ

송정의 한적한 바닷가 옆에 위치한 레플랑시. 미슐랭3스타 식당을 비롯해 다양한 경력의 프랑크 셰프가 내어놓는 음식들은 프렌치라는 타이틀이 주는 위압감과는 다르게 가성비가 좋고 이해하기 어려운 음식이 없었다. 냉동재료는 하나도 없다고. 음식마다 들어간 정성이 대단한 듯! 맛이나 분위기는 물론이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다. 푸근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라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사랑때문에 한국에 정착하셨다는데 나야 고마울 따름.

예상대로 맛이 아름다우네요~~

역시 부산 최고의 프랑스 식당이네요.. 음식, 분위기, 와인리스트,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위치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그만큼 가성비 좋은 프렌치 레스토랑. 런치세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재료나 음식 수준이 좋고 매번 바뀌는 디저트도 알차다. 다른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불친절함으로 상처받은 손님들은 이곳으로 오시길.

미슐랭 출신의 프랑스 쉐프가 운영하는 제대로 된 프랜치 레스토랑!!!인테리어도 바로 앞의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린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발란스도 잘 맞고, 보기에도 너무 예쁘다. 스몰웨딩하기에도 좋은 곳이고, 가족 모임, 친구와 연인과 함께도 좋을 것 같다.

증말 맛납니다 가성비 최고구여

고급짐 후식이 맛있음. 스프나 스테이크에서의 특이점은 모르겠음. 후식이 진짜 손꼽히게 맛있음. 케잌먹으러 또가고싶음

미슐렝가이드 출신 쉐프가 직접 조리맛있고 가격대비 가성비 높음매번 방문시 인기도가 점점 높아져서예약은 필수.여사장님도 친절하세요

프랑스 갔을때 먹었던 맛과 흡사합니다. 격식과 품위있는 자리보단 조금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편하게 음식을 음미하기 좋은 곳 같습니다. ^^

창 밖 바다뷰가 공사 중이라 조-금 아쉬운 것 빼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파스타가 생면으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향과 맛이 멋진음식들 대만족입니다 서비스도 좋구요

말이 필요없다. 진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곳.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은 처음 이었는데 모든 요리가 색다르고 맛이 있었습니다.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출신 셰프의 솜씨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실감했어요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프랑스 셰프가 운영하는 전통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파리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정말 높은 수준의 맛과 플레이팅!친절하고 캐주얼하지만 정중한 응대, 프랑스 웨이트레스 등아주 새로운 경험이 될것입니다.제게는 부산에서 그것도 송정바닷가 끝자락에서 프랑스인 직접이 경영하고 요리하는 레스토랑을 만날수 있다는 부분이 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대표이자 셰프인 Franck Lamache 약력도 대단합니다.물론 한국인 직원도 2~3분 계시니 걱정하지 마시구요..멋진 전망 특히 여름에 발코니에서 따뜻한 햇살과 바다 내음과 함께 식사하고 에스프레소 한잔하면 니스나 칸에 와 있는듯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을 것 같네요!날씨 좋은 날 브런치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미식가나 특히 프랑스 주재, 출장, 여행 경험이 있으신분...프랑스 음식을 한번이라도 경험 해본신분...프랑스 음식에 대해 알고 싶으신분 들에게 저극 추천합니다.Really fantastic!

음식이 괜찮습니다 서빙도 세심합니다

미슐렝 레스토랑 프랑스인 쉐이프님이 만들어주시는 프랑스식..요리의 진수...

송정에 몇 안되는 근사한 레스토랑

전망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샐러드 너무 맛있았습니다 라비올리도요 스테이크는 미디움주문했는데 웰던이 나왔다는... 분위기랑 음악도 좋아요 교통은 좀 불편해서 차 끌고 가야됩니다

런치 가성비 굿ᆢ

오픈시간에 맞춰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습니다문닫은줄 ㅋㅋ런치코스 25000원셰프님도 프랑스분종업원들도 프랑스분이신거같아서휴양지 놀러온 분위기 물씬한국어도 꽤 하심부산 오면 한번쯤 들러볼만합니다

넘맛있어용ㅜㅜ 안가보신분 꼭 가보시길...

깔끔하고 담백한 요리가 인상적인 곳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하지만 닭요리는 좀

멋진 쉐프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프랑스레스토랑입니다.

어떤날은손님있고어떤날은장사않하고그런것보았습니다 구덕포끝자락에있음

미슐랭 3스타를 체험할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맛도 훌륭하고 주변 경치도 좋고와이프와 멋진 시간 보냈습니다

이곳은 음식도 괜찮고 아이들도좋아함!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다 맛있음!!!!! 천천히 다 먹고나면 완전 배부름. 분위기도 좋고 레스토랑 자체도 완전 예쁘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가서 더 좋았음

음식에 대한 안내를 듣기 어려운 점을 제외하면, 가성비 좋고 분위기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프랑스요리사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어제 처음 방문했는데 음식이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점심 특선도 좋고, 코스요리도 좋습니다.전채부터 메인, 그리고 후식까지 나무랄 게 없습니다

새로운 식문화였어요~ 긴시간 낯선 음식들.이야기 나누고픈 사람들과 가기.좋을거 같습니다

점심특선이 가성비가 좋고 등심스테이크도 맛나다..특히 소스가 맛있고 오픈주방에서 외국요리사4명이 손님들 반응을 피드백하는듯한 개방감이 좋고 직원들 또한 물잔이 비면 바로 채워주고 친절함..

레플랑시에서 식사는 총 두 번이지만 갈 때마다 만족스럽다. 기교적이고 참신함만을 추구하는 프렌치 식당의 경우 맛을 보면 응...? 이게 이국의 요리맛인가...하는 위화감이 있는 반면 레플랑시의 맛은 그 뼈대가 무척 탄탄하고 확고하다는 느낌이 든다. 근본적인 맛과 향에서 처음 먹어본 맛이라도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든다. 기묘한게 아니라 순수하게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아마 프렌치를 처음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아뮤즈부쉬는 조금 더 창의적인 걸 먹어보고싶다. 그 외의 코스는 만족스러웠다. 디저트는 이전에 나왔던 라즈베리 밀푀유가 훨씬 만족스러웠던 것 같지만 지금의 디저트도 급제점은 줄 수 있다. 쉐프의 본격적인 코스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수준급 음식 대비 가격 아주 저렴하여 자주 이용합니다.주인인 프랑스 쉐프가 신선한 재료로 직접 요리하며 수프와 디저트가 매일 바뀝니다.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은 공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으나, 한국인 홀서빙의 부주의함 때문에 거의 망친 방문이였음사전예약 했으나 테이블이 확보되지 않았고세가지 음식을 필기하며 받아갔으나 두개만 나왔고치즈 프레트와 홈메이드 빵을 메인 이전에 나오도록 하였으나 동시에..어째 이런일이

프랑스 현지의 맛을 느껴보세요

SKT TABLE 2018에 당첨되서 저녁 시간에 다녀왔는데새우 샐러드와 훈제 연어에 치즈 라비올리는 짠 맛이 너무 강했어요.등심 스테이크와 디저트는 맛있었어요. Well Done으로 주문했는데 Medium Well로 나왔긴 했어요.서빙하는 분들이 물 계속 리필해주셨고, 친절함은 그냥 보통이었어요.인테리어가 이뻤어요. 방문했을 때는 몰랐는데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촬영지였어요. 주차장 있는 것도 좋았어요.테이블이 만석이어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고 시끌벅적했어요.만약 창가 자리라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더 분위기가 좋았을 것 같아요.만약 제 값을 줘야한다면 다시 갈지는 모르겠어요. 특정 음식들 짠 맛이 강해서요.

갈때마다 반함요

굿

가격도 괜찮고 퀄리티도 높다 직원분들이 친절!

프로포즈 받은곳이라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게 식사 잘 했습니다. 와인도 적당한 가격대로 잘 추천해주셔서 좋았네요.

괜찮음

런치 메뉴가 가성비 좋습니다. 만원 추가하여 메인디쉬를 등심 스테이크로 바꿔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소개팅이나 연애 초기에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음

별루

미슐랭 출신의 프랑스 쉐프님들이 직접 해주시는 요리와 멋진 바다뷰가 일품입니다.

한국인을 미개인 취급하면서 욕하는 최악의 레스토랑 레플랑시날씨도 좋고 와이프랑 외식도 할겸 오전에 송정레플랑시 오후6시에 예약을 했죠도착하고 나서 메뉴 100,000원 시키고 요리들이 나오고 드디어 메인메뉴가 나왔는데먹어보니 고기 비린네가 나는거에요 이상해서 와이프보고 물었죠(서로 비린건 먹지 못하는편) 넌 괜찮냐고 그랬더니 자기는냄새가 안난다고 내 고기가 이상한가?..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서 이거 먹어보세요 맛이 비림니다 그래서 접시들 들고 가더라구요다시 웨이터가 가지고 왔는데 먹던거를 바짝 구워서 향신료를 떡칠를 해서 갔다주더라구요 접시에 소스로 뿌린 글도 있더라구요그래서 한국웨이터분한테 DC CON 이글이 머에요?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다고 맜있게 드세요하고 가더라구요 주방쪽을 봤는데저를 보고있더라구요 아 저사람들 프로정신이 있어서 이쪽을 쳐다보고 있는갑다 와이프도 어 이게 더 괜찮네 하면서 그냥 먹으라고 하는거에요 먹다가 이상해서 검색을 해봤죠 근데 그말이 프랑스어로 CON[남성명사][비어] (여자의) 음부[명사][구어] 머저리,바보[형용사](사람이)얼빠진,멍청한헐.... 말이 안나옴....한마디로 저한테 얼빠진놈 조까........헐...웨이터를 불러서 셰프를 불러달랬죠 이게 도대체 모하는 거냐고..지금 절 가지고 노냐고 이런글을 적어놓고 옆에서 지켜보고있던게 더 화가 나더라구요 그랬더니 칵테일하는 분이 오시던만 영어도 안되는 나한테 영어로 아웃...노페이..노페이 아웃폴리스...대충 들어보니 돈 안받을테니깐 나가라 안그럼 경찰을 부르겠다 이런말 같은데 므슨 말이 통해야죠 그래서 다시 한국웨이터분을 불러서 정말 모욕감에 열이 받는다고 했더니 죄송하다고...저 셰프가 자존심이 쌔다고......어이상실....그니깐 몰 상식한놈이 지 음식에 이상하다 말했다고 알아보지도 못하는 프랑스어로 접시에 욕을 적고그글이 한국사람은 당연히 모르니깐 먹고 가겠지..했겠죠...그래서 그걸 지켜보면서 웃었겠죠...참 대단한 프랑스 셰프맛요???? 이사람 미슐랭인가 하는 3스타 셰프맞아요? 몇몇블로그에는 3스타세프라던데...전 미슐랭옆에서 조수로 있던사람 같습니다...

조용한 바다 풍경으로 정갈한 프랑스 요리를 맛 볼 수 있는곳

음식이 깔끔 하고, 분위기 좋으며 직원이 너무 친절함

흠....

금액대는 좀 있는 편이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하고 분위기있었네요. 친절하심

편안하고 아늑하고 좋음. 음식 맛 좋음. 치즈는 많이 짜요.

굿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 덕분에 분위기가 좋았고 세심한 서빙도 좋았습니다. 에피타이저는 얇은 생선회 위에 채소와 소스를 얹은 것이었는데 독특한 맛과 치즈냄새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기대보다 평범했습니다. 비게가 좀 많은 부위여서 잘라내고 먹는것이 조금 번거러웠습니다. 육즙이 살아있는 것은 좋았고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채소와 떡볶이 비슷한 것들은 쫄깃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는 달달한 소스에 절인 복숭아 위에 요플레가 들어간 크림과 아몬드를 얹은 푸딩 같은 것이었습니다. 상큼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슐렝 가이드 3스타출신 조리사가 있다는 말에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우리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프랑스 현지식의 맛을 따르고 있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런치로 먹었는데 데이트 할때 괜찮음. 유명한 세프라고 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음. 야채가 너무 맛있었음. 보너스 타면 점심메뉴 말고 저녁 요리 먹어 보고 싶다.. 그런날이 오길 바라며 일하장. ㅠ.ㅠ

조용히 연인만의 식사장소

음식은 맛있었고 프랑스인의 특유의 여유로운 서빙이 인상 깊었습니다.

런치가 가격대비 좋아요.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는 식당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단층의 레스토랑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뷰도좋고 음식도맛있어요최고!

합리적인 가격에 쓸만한 퀄리티이나 서비스가 넘 캐주얼하다

식사 후 음료는 따뜻한 쪽이 좋습니다.

조용하고 음식맛 괜찮아요

제 스톼일이 아니였어요. 레몬음료는 좋았어요

맛있고 분위기좋아요

프랑스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고급스러운 정통 프랑스 요리를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여기는 다른 어설픈 레스토랑과 다르게 식물성 모조크림을 쓰지 않고 진짜 유크림을 씁니다.

가성비떨어짐

경치가좋고공기가너무좋아요

전복이많이들어갔는지 굉장히진해요

이국적인 깃발아래 자긍심을 갖춘 이미지로 즐길수 있는 멋과 맛이 하모니를이르는 가족적인 다소한곳

두번째인데역시 실망 도대체 고객을어떻게 생각하는지처음간날 키친에서 쉐프가고함지르고 난리오늘은 오리스튜냄새가 장난아녀서 10명 모두남김사장님왈 오리 고유향(?)도대체 미안해하는 척도 안하고무슨 배짱인지

굿코스요리맛있어요ㅋ

외국인 쉐프님의 정성담긴 요리가 맛있어요.송정 바닷의 정취를 즐기면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음식 괜찮았음 와인도 저렴했고 실버류도 괜찮았음 또 갈 의향있음

T table로 코스요리 잘 즐겼어요.

창문으로 바다가 보이는 식당 이에요 양식 코스요리를 맛볼수 있는 파인다이닝 이네요

가격대비.. 보통. 맛은 있다.

주차하기 다소 불편하나 음식 맛나네요

좋은전망

맛있었어요

한적하니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음식이 그저 그렇구요,커피 맛이 넘 맛 없어요.

스테이크 육질이 기가 막힙니다

가격대비 괸찮은 레스토랑, 풍경, 맛 , 가격이 다 괸찮다.

이곳주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는듯해요 ㅎㅎ내생각일수도 있지만ㅋㅋㅋ

한식이좋아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