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보호자가 병실출입이 금지되어 못 올라와 걱정이 많았는데 괜한 걱정이였던거 같아요. 친절하시면서 배려심이 모두 좋아요!!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재밌어서 입원기간동안 거의 다 참석하였네요. 옥상에 있는 아기자기한 텃밭과 바다뷰가 좋았답니다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타병원보다 좋은느낌을 받아서 넘 좋았어요.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용~~!!

원장님의 환자에 대한 상담이 아주 세밀하고 신뢰가 가도록 잘해주시고... 위치도 부산 달맞이길 옆에 바다가 보이는 장소라서 환자들의 힐링에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뷰가 좋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식후 산책하기도 좋고 요양하러 와서 마음적으로나 몸도 휴식하고 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식단도 맵고 짜지 않고 건강식으로 균형잡힌 식단과 또 환자들이 먹고싶은 음식도 확인 후 챙겨주며 매끼 죽이 있어 항암 후 입맛도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요양과 휴식그리고 항암 후 나만을 위한 치료를 위해서 오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청사포바닷가 일출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기도 하구요 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주변경관이 너무 예쁘고 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친절한 의료진 분들과 맞춤식 식사제공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바라본 오션뷰가 힐링이 될 정도로 너무 맘에 듭니다. 친절한 의료진과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책코스랑 식사를 추천하고 싶네요~제가 방문한건 아닌데, 아는 언니가 입원을 조금 하셨다가 지금은 퇴원 후 외래로 방문을 하시는데, 식사가 아주 좋았고, 산책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외래 방문할때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았다고 하셔서 대신 글 올립니다. 달맞이에 병원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곳은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할머니께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병원에계시는 동안 따듯하고 편한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뷰가 탁 트인 달맞이고개에 위치해 있어 공기도 너무 좋고, 병실에서 바다뷰도 너무 좋았고, 달맞이 산책로에서 산책도 하시구.. 힐링을 하기에 부산에서 최적의 병원인거 같아요~ 병원 규모도 크고 백병원과 가까워 안정적이면서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었어요!다시한번 할머니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산책로와 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입원하고 싶네요ㅎㅎ

일단 산이랑 바다가 다 보이는 위치라 너무 좋고 식단과 시설이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부산에 있는 암 요양병원 중에서 최고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자랑할만 하며 ,의료진 및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무엇보다 좋았다. 기계적인 대학병원의 치료와 달리 지친 심신을 위로받는 듯해서 항암 후나 수술 후 요양과 면역치료가 필요하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힐마루는공기도좋고 시설도 호텔같습니다 항암기간 식사도 회복에많은보템이 되었어요 내부 프로그램이나 이용할 시설이 많아 지겹지 않고치료받았어요 강추합니다

저희 고모가 입원해 계셨는데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식사가 좋아서 아주 만족해하셨어요~ 감사해요

상담 시 실비한도나 퍼센테이지를 너무 티나게 대놓고 물어서 첫인상은 안 좋네요. 치료에 대한 내용도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설명하면 되는데 사전에 다 말했으니 나중에 문제 없다는 투로 무슨놈의 용어를 그리 뱉어내는지. 일반 직원 분들은 친절하고 살갑게 대해 주시고 불편함이 없는지 먼저 물어도 봐주시네요. 참고로 환자들 식사 후 같은 공간에서 남은 음식 먹는게 좀 안스럽네요.

병원 관계자분들이 진심으로 환우들의 건강을 모니터해주고, 재활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덕분에 어머니가 만족하면 지내고 계십니다! 병원시설과 주변 환경이 제가 찾아다녀본 중 가장 깔끔하고 모던한 축에 들어 저의 마음도 편합니다

누구를 위한 병원인지..한심한 병원입니다..환자에게 실비보험이 얼마까지인지 물어보고 환자상태는 안중에도 없으면서 곁으로 위하는 척하면서 병원에서 돈이되는 치료를 권합니다..이대로 가면 암환우들이 찾지 않는 좋지않은 소문이 나는 병원이 될거 같습니다..이미 알고있는 사람들도 많구요..

개쓰레기 입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