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길 오른쪽에 좁은골목으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협소해 발렛서비스를 해준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이다.실내 인테리어가 분위기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다.음식은 스테이크,파스타,하우스와인이 맛있었다.늦은 저녘시간이었는데 손님이 없어 우리만통째빌린 느낌이었다.낮에는 사람이 많다.
링귀네가 조금 짠것 말고는 뷰, 친절함, 음식들 다 좋았다
가격대는 비싸지만 독특한 요리가 많다. 엄청나다 까지는 아니지만 실망하지는 않을것
뷰가 좋고 무난한 맛의 가게에요 ㅎ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쾌적한 레스토랑테라스에 앉고 싶었는데 주인이 안된다고 해서 좀 아쉬웠죠
음식이 맛있고 전망이좋다하우스 와인은 별로,,,
명란 들어갸 리조또 맛나요
전형적 카폐 비교적고객이 많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