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은 최고이나, 테이블을 좀 더 넓은걸로 바꿔야 할듯. 너무 좁다. 음식 맛은 크게 호불호 없이 무난하다.
동네서 갈데가 마땅치 않아 세번 방문프렌치 토스트는 토스트가 얇고 퍽퍽하고 부드럽거나 촉촉함은 없음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는 매번 다른 이유로 주문 안됨. 참고로, 치킨샐러드도 아보카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계속 주문 안됨.브런치맛집은 아닌듯ㅎ알리오 올리오는 짭쪼름 하지만 새우식감이 좋았고 로제 명란 파스타는 크리미하면서 크게 느끼하진 않음. 둘 다 무난했음. 해산물토마토는 해산물이 싱싱하지 않아 비린내가 났고 소스와 해산물이 따로 놀고 토마토 소스의 신맛이 강해 전체적으로 어울리지 못함.식전빵은 아주 성의없어 보였고 맛도 없음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과일 조각과 양상추와 리코타 세 덩이였는데 가성비 제로라는 생각 들었음커피양은 아주 넉넉하나 맛은 그닥...뷰는 아주 좋고 자리 배치도 모두가 바다를 볼수있게 배려한 듯직원들은 아주 친절함음식은 장소는맛집보다는 뷰맛집
브런치 맛 평점은 3점 주겠지만뷰 때문에 별 하나 추가했다부추 파스타 맛있었다 처음먹어보는 맛브런치는 보통? 퀄에 비해 가격대가 있지만 샹들리에와 바다 뷰를 보면서 이해를 했다
분위기도 뷰도 ..음식도 맛집이에요명란 로제파스타와브런치메뉴중 프렌치토스트 와 바나나그릴된게 맛있어요
친절 분위기 맛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