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좋고 나름 맛난 음식이 나온듯...

맛있는 밥과 해운대가 보이는 7층 가게 라마앤 바나나 들려서 맛있는 식사하고 가세요ㅋ직원들도 친절합니다.입구가 특이하게 오피스호텔 입구를 지나 통로를 조금걸어가면 입구와 다르게 넓은 가게가 있습니다. 창가 쪽 자리에서 식사하시면 바다가 보여서 바닷가 뷰를 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애기 의자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가격에 비해 좋습니다. 전통인도 음식이 아닌 약간 퓨전된 맛입니다.바닷가 테이블도 5개 있었는데 괜찮습니다.

음식은 딱 제 값을 하는 수준입니다만, 이곳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나 좋습니다. 노을 질 무렵 즈음으로 테이블을 예약하고 가시는걸 권하는 바입니다. 바로 앞 해수욕장이나 SEA LIFE 아쿠아리움 등 볼거리들도 많아서 가족 또는 연인 단위로 방문하시기에 좋은데다 다소 캐주얼해서 젊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에는 안 그러지만, 겨울만 되면 해운대를 찾던 버릇이 있어서...해운대 방문겸, 점심식사는 종종 라마앤바바나에서 해결하곤 했습니다.이 가게의 업력이 꽤 오래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개인적으로는 나시고랭 매우 추천합니다.^^치즈가 들어간 샐러드도 참 맛있습니다.

맛있고 직원도 친절, 미고랭은 먹다보면 좀 질림, 커리차오세 JMT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인도요리를 느낄 수 있는곳!!

맛있습니다 단 카레는 비추입니다ㅎ

나시고랭 마시써효

맛남

그냥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