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양이나 맛은 적당했는데 예약도 안되었는데 창가자리 비워두고 영업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써빙하시는 외국언니 넘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하시는 이모분들이 고가의 메뉴로 주문을 유도해서 좀 기분이 상했고 가격대비 횟감의 맛은 어이가 없게 맛이 없었습니다. 일인당 7만원 짜리 코스로 주문을 했는데 좀 실망이었습니다. 차라리 동네 조그마한 횟집이 훨씬 더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습니다. 그저 위치상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고 많이들 가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완전 실망입니다. 왕 ~ 비추
가격은 비싼데 아깝지는 않습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전부 보통 이상합니다 무난히 하룻저녁 드시고 가실만합니다
종업원 등 종사자들 전반적으로 불친절하고 서비스 마인드 없음.식사 중인데 자기들 편의를 위해 접시 치우고..가격에 비해 품질은 낮고 음식양도 엄청 적음.추천하기 싫은....
1월에 다녀왔고 별 한개도 너~~무 아까워요. 요약하자면, 나와서 기생충약 사먹고~ 하루종일 속은 안좋고 서비스도 너무 거지같고. 일주일에 한번씩 먹던 회를 여기 다녀와서 역겨워서 1달넘게 손도 못댔습니다.. 그 좋은 방어철에.. 하.. 대구에서 왔는지 놀러왓는지 그런건 왜자꾸 묻는지..? 동네주민인데요 저는..? 동네 주민인지 관광객인지 여부가 그렇게 중요합니까??????1. 회 퀄리티 & 위생-퀄리티 자체는 나쁘지않음 그러나 1인 5만, 7만 수준 절대 아님.-회 먹다가 농어?로 보이는 생선에서 기생충같은게 다량 발견되어 서버분께 여쭤보니 별다른 안내없이 문제의 생선을 모두 수거해감 (사진 못찍음 그래서..)-이후 다른 생선을 썰어서 가지고 왔으며 문제의 기생충같은 것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아서 물어보니 생선살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회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는데, 생선살이라구요???? 스시집에서 일한적도 있는데 생선살이라는 변명은 가당치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없어서 안타까운데 포떠져있는 한가운데 콕콕 박혀있었어요 한점이 아니고 최소 4점 이상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부분인데 이걸 물어봐야 해명을 한다는게 이해 자체가 안갑니다.-기생충같은걸 봐버린 이상 회를 못먹겠는데 쓸데없이 계속 갖다줌-회 안먹고 있으니 대가리 딴지 얼마 안된 생선회를 생선 대가리랑 같이 플레이팅한걸 들고와서 대가리는 생선 눈 껌뻑거리고 숨넘어가는 소리 내는데 옆에는 그 생선살을 포떠서 갖고 와가지고는 먹으라고 함. 내가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먹음???????-남은 코스 안먹고 계산하고 나옴2. 서비스부분-서빙하시는분 주문받을때부터 1인 7만원짜리 강제 권유. 결국 1인 5만원짜리 시켰다만, 놀러왔는데 비싼거 좋은거 먹어야 한다며 강제 권유. 난 참고로 이 횟집 근처 사는 주민인데..-테이블에 냅킨도 준비를 안해두셔서 냅킨달라고 여러번 요청했으나 들어주지 않음. 참고로 ㅋㅋㅋㅋ 가게에 사람도 별로 없었음. 최초 서빙시에 줬던 물티슈로 해결하였고, 5번째 부를때쯤 냅킨 줌-계산할때 대구에서 오셨죠? 이렇게 물어보던데.. 왜물어보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동백전으로 결제 후 도보 20분 거리 내에 산다고 알려줌여기 유명하대서 타지 사는 친구 데리고 간겁니다. 안좋은 기억과 기생충약을 친구에게 선물하게 되었네요 ^^..어차피 제 주변인들은 해운대살아서 선창횟집 갈일도 없겠지만 혹시나 손님대접할때 저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제 경험을 토대로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를 해줘야겠어요.
회 퀄리티는 해운대 극강. 바다뷰는 미리 예약하셔야합니다. 가격이 좀 사악해요. 그치만 vip접대용으로 좋을듯하네요.
깔끔하고.. 먹고 해운대 산책하면 기분 좋더군요. 가격은 조금 비쌈.
3.5만원 코스를 시켰는데기대를많이했지만 스끼다시 전반적으로 달거나 이것도 저것도아닌맛..회도그냥저냥 서비스도 그닥..다음에는 안올것같아요
음식은 나름 괜찮은데 손님이 너문 많아서인지 서빙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한적한곳 제법괜찮은코스!
손님 모시고 가기좋은 곳입니다맛도 좋음
1. 너무 오래 걸립니다. 코스 별 서빙 시간이 30분이 넘어 매운탕을 포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는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2. 3층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하십니다. 언제 나오냐고 좋게 여쭤봐고 기다리라고 성질내시고, 옆 테이블에서 난리치니 우리가 먼저 왔음에도 불구하고 옆 테이블을 먼저 서빙해주셨습니다.3. 그렇다고 이 모든 불만사항을 잠재울만한 뛰어난 맛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서울사람인데 서울에서 같은 값 주고 먹어도 더 맛있고 기분좋게 먹었을 것 같습니다.총평: 별 한 개도 솔직히 많이 아깝습니다. 이렇게 불만족스러운 식사는 처음입니다.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하며 늦게 서빙 받아도 이거보다는 기분이 나았습니다. 블로그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는 이유도, 뭐 한 달 전부터 예약해서 먹는다는 서빙한다는 아주머니의 말도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주문하면 배타고 나가서 낚시해서 잡아서 회 썰어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하면 신선하고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이건 그것도 아니네요. 누가 저한테 돈 줄테니 여기서 먹으라고 한다면 그 돈을 기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에 맛나고 친절한곳 찾았네요.먹다 창밖보면 파도가....철썩맛과 뷰가 끝장판이었어요....
회가 정말 신선하고 서울까지 포장해서와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문 하고 싶어요
맛은 있음분위기 좋음별 0개도 아까움다시 생각해도 화남.1인당 무조건 5만원 짜리를 먹게 만드는 곳그럼 서비스라도 좋던가??코스요린데 코스가 안나와서 4번 불렀다.그런데도 안주고 옆테이블 먼저 주길래 화내고 나옴와 그래놓고 코스요릴 먹으란 소리?우리가 조금 먹었어요?옆에 여자들 3만원짜리 먹는데 우린 5만원짜리에 술까지 시켜서 116천원어치 먹음 많이 먹은거 아냐?사람 차별하니?장사 그렇게 하지마라.절대 가지 마세요.돈 쓰고도 호구만드는 곳.특히 남자들을 무시함 모를거라 생각하고 얼렁뚱땅 넘기려함마지막 서비스 매운탕? 웃기지마^^원래 코스에 포함인 음식인데 서비스인척?그거에 내가 더 화가났다 진짜.옆에 다 나오는 데 안나오길래 40분동안 조용히 이야기하다 그제서야 큰소리냈더니 급하게 주더라?다신 안가고 주위사람들한테도 못가게 할거고이 글도 성지글이 되어 가게 한번 망했으면 좋겠다.똑같이 다른 식당가서 겪어보길.
다 좋았는데.. 지리탕에 비늘이 떼거지로 나오면서내가 비늘탕을 먹은건지 지리탕을 먹는건지
전형적인 바닷가 횟집내가 뭘 먹고 싶던 서버는 계속 특정 메뉴 주문하라고 귀찮게 하고 결국 주문한 15만원짜리 메뉴는 맛도 없었음사이드 메뉴도 미리 조리 해 놓고 가져다 주는게 그저그랬음바다도 보이지 않은 창문없는 방에서 먹고 있자니 일식집 가는게 낫겠다 싶은 후회만 남은 음식점임
기본적으로 음식이 맛있는 편.
예약하고와야 좋아요.코스요리 괜찮아요
맛과 정성이 한 가득 ㅎ
바다가보이는 분위기있는 횟집이라 좋네요 음식도 깔끔하게나오고 괜찮았어요~
어린이와 여자셋이라서 총 4명분을,중상급 요리코스 가격으로( 각 7만원) 3인분을 주문했음.매 코스마다 한 접시로만 써브해서 , 넷이서 나누어 먹기에 팔을 뻗고 일어서서 집어와 먹어야해서 불편하고 황당했음. 2군데라도 써브했더라면, 편히먹고 고가격에 걸 맞게 격식있게 먹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음.가격대비 비쌈. 어딜가나 그 정도는 나옴,특별난 것도 없었음.
회가 신선했습니다.
3.5가 가성비는 가장 좋습니다.반찬까지 맛있고 특히 물회.. ㅋ.~~~~
음식은 괜찮았는데 너무 바빠서 그런지순서도 뒤죽박죽이고 주문하기 불편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가족 과 함께 갔었는데추천 메뉴 강제 권유/ 추천메뉴를 거줄 하고 다른 메뉴를 신청 하니 기본은 그런데로 나오는가 시 었는데.. 추가( 소주/음료.. 물 등) 요청 건에 대한 서비스는 실망 했어요.. 차라리 낮에 가거나 대 가족이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회 맛있어요 찌개가 별로에요
전망이 좋아요. 맛이 있어요
서비스굿 조망굿
좋은회 감사
가격이 있긴하지만 모든게 좋아요
녜이버 평보고 예약해서갔는데 음식 주문부터 호객 행위하고 불친절하네요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 입니다
친절하고 맛도짱이었어요 쓸데없이 양이 너무많아서 마음이 불편한 횟집이 많은데 양도 딱 적당하고 엄청난뷰는 덤~
별하나도 아까워ㅡ.ㅡ
자주가지만 언제나한결같고 음식도아주맞납니다 뷰도정말끝내줍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직원좀 더 뽑으셔사이다하나시키는데 30분이 ..
멋만. 잔뜩. 부렸지. 해산물 같은. 스끼다시도 없고. 창가뷰라고. 하더니. 몇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며. 직원분이. 안내. 한곳은. 그냥. 방이. 었어요. 횟집도. 너무. 멀어서. 끝에. 있었는데. 거기까지. 간게. 좀. 무색해. 지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도. 모자라. 서비스 벌로 였구요. 평일인데도. 부르면 한참 후에나. 오시고..... 참. 회는. 맛있었어요. 작아서. 그렇지. 제가. 둘이 10만원. 짜리. 먹었는데. 가성비. 그냥. 그래요. 연예인.들이 왔다 갔다고. 해서. 가봤더니. 옛날. 얘기. 같구. 좀 메뉴 개발 하셔야 할듯. 제주도와. 비교 되네요 ㅠ. 그냥. 바다 보이는 홧집서. 회 한접시. 드시길. 권해요. 물론. 비지니스 하신다며. 방이라. 추천이요. 전 언니랑. 가서. 그런지. 좀 그랬네요.
해운대 뷰가 좋고, 실내 방이 깔끔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나 가격 대비 좀 아쉬운게 있음
맛좋습니다.유명인이 많은곳이긴하나 가격이 조금 ㅎㄷㄷ할겁니다.참고하셔요
바가지 썼네요ㅜㅜㅜ 302000원 결재했어요 ㅜㅜㅜ 호갱됐어용100미터 접근 금지 하세용~~
뷰는 꽤 괜찮은데 가격 대비 맛은 뛰어나지 않은듯
음식 순환이 잘 안되네요
이위치에서 가성비는 괜찮은 편입니다(이동네는 다 더럽게비싸서... )어르신들 모시고 한번씩 가는곳입니다 이런데는 반찬많이깔리니 맛있는회만 많이드실분들은 오시면 후회하십니다 회는 양이많다고할순없으나 두툼하게주셔서 씹는맛이있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식당도깔끔하고 예약잘하시면 광안대교뷰가 좋습니다 서비스가 좋은집은 아니나 편한룸에서 조용하고 깔끔하게 먹기는 좋습니다
회사 회식으로 자주 들리는 곳 입니다 미포 쪽에 횟집이 아주 많지만 제가 이집을 방문 하는건 광안대교가 잘 보이고 코스로 깔끔 하게 나옵니다. 특별히 싸고 비싸기 보다 그냥 무난하게 회 , 부산 경치를 즐길 수 있는곳 입니다
미친 쓰레기 횟집....30만2천원 바가지 쓰고 옴;;;가지 마세요 제발
맛있고 친절합니다..
고급진곳 비쌈
일몰 때 전망 좋음, 반찬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요 근래 다녀본 횟집 중 최고네요!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세요. 방에서 광안대교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아요. 회도 맛있고.
최고의횟집 35년간먹어본횟집중최고 꼭해운대오면가야할횟집
스끼다시도 잘나오고 회도 도톰해서 쫄깃하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좋은 회. 서비스도 바쁜 가게치고 괜찮아요. 그냥 너무 바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