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런트 직원 서비스 최상2. 룸 상태 매우 깨끗3. 가격은 일정만 잘 잡으면 저렴하게 가능4. 주차장 정말 아쉽다. 출입구가 좁아서 큰 차는 매우 불편*참고로 출장와서 숙박 하기에 괜찮은듯, 추천합니다.방 마다 뷰가 다르니 참고 하세요 ~

모텔이 아닌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출장차 별기대안하고 방문했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라서 너무 좋았어요. 객실에 따라 오션뷰가 부분적으로 제공되어 해운대해변도 감상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도 담배 냄새 등 불결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제공되는 조식부페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도 부산에 머물게 된다면 꼭 여기로 숙소를 잡고 싶네요.

오션뷰(부분) 스탠다드 더블룸 3박 이용했습니다.아무 정보 없이 아고다에서 요일할인 떴길래 위치 좋고 부분 오션뷰라는 말과 엄청난 가격에 끌려 고민없이 예약했는데 3박 지내보니 다음에 해운대 와도 또 머물고 싶네요~가격 : 아고다 수요특가로 스탠다드 더블룸 28000원에 예약했습니다. 3박을 해도 85000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이정도 가격이면 방이 좀 후져도 이해해야지 할정도의 가격입니다. 조식은 불포함이고 조식은 현장에서 9000원정도 내면 이용할 수 있는듯 합니다. 조식당은 3층입니다.위치 : 해운대역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메인도로 구남로의 끝입니다. 바로 바다 앞이에요. 바닷가쪽에 높은 호텔들이 워낙 많은데 이 호텔의 일부층 일부방향에서는 교묘하게 바다가 보입니다. 그래서 부분 오션뷰인가봐요. 바다 걸어서 10초, 해운대시장 걸어서 10초, 편의점 걸어서 3초입니다. 위치 최고!친절도 : 리셉션에 어떤날은 노신사 두분이 계시고 어떤날은 젊은 남자가 있는데 모두 친절합니다. 이것저것 잘 설명해 주고 부족함이 없었어요. 3시 체크인인데 1시 반에 가서 짐 맡기려고 했더니 청소 다 끝난 방으로 체크인 하게 해 주셨습니다.별도로 요청한것도 아니었는데요~방 컨디션 : 꽤 넓어요. 원래는 토요코인 회원이라 간단하게 토요코인으로 가려고 했는데 토요코인 방 크기의 3~4배나 됩니다. 현관은 좀 쓸데없이 넓고 욕실, 옷장, 세면대, 메이크업룸 격인 공간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괜찮습니다. 두 공간 모두 아주 넓찍하고 화장실도 아주 넓어요.침대 양옆으로 협탁과 조명이 있고 창문쪽에 원형테이블과 소파 2개, 벽쪽에 직사각 테이블과 작은 의자가 별도로 있습니다. 방에서 뭔가를 먹기에도 편리하고 작업할 수도 있어요. 햇볕도 잘 듭니다.다만 베게가 좀 많이 꺼져있고 방이 많이 건조한건지 이불에 먼지가 많이 붙습니다. 하루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 자잘한 먼지투성이에요. 건강한 사람은 상관 없을것 같고 아이들이나 비염있으신 분들은 불편할 수 있을것 같네요.그리고 현관문이 닫힐때 딸깍- 덜컹 하는 소리가 꽤 크게 나는 편입니다. 옆방이나 근처 방에서 문을 열고 닫을때의 소리가 다른 방까지 들려서 처음에는 누가 내 방 문을 여는줄 착각할 정도-그정도 외에는 별다른 불편한 사항은 없습니다.어매니티 : 세면도구는 샴푸, 바디워시, 비누, 해면이 있고 메이크업룸에 헤어캡, 빗, 면봉과 화장솜 등이 있습니다. 칫솔 치약은 별도구매 해야 합니다.냉장고에서는 물 한병만 공짜고 나머지는 유료입니다.가운과 실내화가 있습니다.커튼을 잘 걷어두고 자면 아침에 눈을 떴을때 바다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뷰라니 놀라울 정도입니다.여러모로 너무나 저렴하고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가성비로 따지자면 별 다섯개입니다.

주차안내원에서부터 객실 청소하시는 분에 이르기까지 친절함과 철저한 서비스 정신 그리고 애견 동반이 가능한 점에서 해운대 3박4일의 여행은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1월말에 코로나땜에 취소했다 일정 미뤄져서 2/27일 일박 묵게되었습니다.애견인이라 애견과 함께가 가능한 점.해운대 바로 앞이라는점.먹거리 중심지에 위치한 점이굉장한장점이에요.사실 애견호텔이라 청결상태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굉장히 청결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다음번에 강아쥐와 함께 부산올때 이용할 생각있습니다. 애견이들에게 강추합니다.

해운대의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 호텔로서주중 저렴한 비용에 1박 할수 있었다.주위가 유흥가 지역이라 아이 동반 가족에게는비추천이지만 커플이나 개인 여행자에겐먹고 마시고 놀기엔 딱 좋은 환경이다.룸 크기로 생각외 넓은 편이며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특히 조식당 먹는 3층에 관리하시는 여자분(사장님)너무 친절하시다.9000원 요금 내고 먹은 조식은 꽤 정성스럽게잘 나왔다.예상외 위치며 환경이며 시설이며 모든것이 만족 하였다.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1000000%^^

가성비 갑!9층이 프론트, 카드키 찍고 객실 진입 가능해요체크아웃할 때 강아지 봤는데 강아지도 같이 숙박 가능한 것 같아요!배달 시 로비에서 받으면 되고물은 1병만 무료, 1병당 천원입니다창문도 잘 열리고 티비도 iptv라 잘나와요칫솔 치약, 컨디셔너 없어요 폼클도 없어요그외에는 넓고 편안했어요

룸에 생수가 1000원이네요. 칫솔 치약은 일회용 규제로 없어서 편의점에 가서 사왔어요. 해운대 산책하기에는 최고네요. 호텔에서 오른쪽으로부산역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하루 간단히 쉬어 가기는 굳직원들 친절하고 위치 좋음

시설 좋았어요 조식 1당 10,000원에 먹었는데 과일이랑 빵 여러 가지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

바다 보이고 좋음. 비성수기라 5만원 싸게 잤지만 성수기때는 비싼듯

규모는 호텔과 모텔 사이이지만 꽤 괜찮습니다. 기본은 다 갖추고 있고 다만 칫솔은 별도로 2,000원에 구입해야 합니다. 방 사이즈는 좀 작은 편이지만 사용에 불편함음 없고요.방은 온돌방을 사용했는데 추운 날 사용하신다면 온돌방 강추입니다. 방도 따뜻하고 몸도 따뜻하고요. 대신 온돌방에는 욕조가 없어서 욕조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피하셔야 할테고요.조식을 포함하면 가격이 2만원 정도 더 추가되는데 별도로 조식 식사 비용을 지급한다면 한 사람 당 주중은 12,000원 주말은 15,000원입니다. 그런데 이 비용을 주고 먹을 만한 조식은 아닙니다. 5,000원 정도면 몰라도요.직원은 대체로 친절하고 괜찮습니다.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해운대 바로 옆이고 입구가 구남로 문화광장에 있으며 해운대시장 맞은 편에 있다는 점입니다. 야식이 땡기거나 밤 바다를 구경하고 바로 호텔로 갈 수 있습니다.위치와 온돌방이라는 옵션으로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단 조식옵션은 선택하지 않을 듯하고요.

조식뷔페는생각보나괜춘.방음최악.건물에술집.노래방있어서 새벽까지겁나시끄러움.해운대해수욕장바로앞이라 그건좋음.침구류에 낙서되어있고 더러움 세척안하는듯

가성비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숙소근처 시장이며 먹거리들 많이 팔고 좋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근처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넓고 편하고 교통좋고 가성비뛰어나고 욕조도크고 쇼파도 푹신하고 넓고 침실도 넓고...디럭스트윈룸에 머물렀었는데 1000%만족합니다.

숙소 넓고 깨끗하고 침대도 적당히 푹신해서 좋아요. 냄새도 안나고 밑에가 시내여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창문닫으면 소음 없어요. 모든게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주차가 어려워요. 주차 엘베? 그거로 꼭 주차하세요. 지하주차 길이 진짜진짜 좁고 길이 한곳밖에 없어서 서로 맞물리면 답 없어요. 주차 관리분이 엘베 이용하라고 했지만 뭐 얼마나 좁겠어 하고 내려갔다가 정말 후회했어요.ㅋㅋㅋㅋ 그거 말고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ㅎㅎ

노후됐음. 리모델링 개선필요. 저렴한 숙박비

너무 좋아요.13층 이상부터 뷰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친절, 깨끗! 코로나 사정에도 아침 식사 신경써 챙겨 주시더군요. 만족했습니다~~

에어콘이 살짝 소리나서 거슬림베개 바꾸실때된듯...애들이 숨이.마이죽음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냥 깔끔친절함주차도 기계식 자주식 두개자주식 존니 좁음...운전 자신없어하는사람 기계들가삼주차장 아저씨도 유쾌뭐 그냥 잘만한대 정가에 자기엔 좀 비싼듯?

연식이있는호텔이지만 가격이 착한진않네요

모처럼 가족끼리 찾은 해운대에서 지낼 숙소라 심사숙고해서 호텔을 찾던중 . 후기랑 사진들 꼼곰히 살핀 후 선셋호텔 객실이 정말 넓어 보여서 숙박하였어요. 일단 사진대로 정말 넓습니다. 4인가족이 투숙 하였는데, 침실 거실이 분리되어있고, 불편함 없이 지냈네요. 예민한 성격이라 구석구석 살펴도 청소도 잘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파우더룸에 세면대가 따로 있어 가족끼리 한꺼번에 씻기도 편하고, 월풀 욕조도 넓었어요. 침구도 비치되어 있어 요긴하게 잘 쓸수 있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운 해운대 여행이었습니다.

시티뷰 좋았어요창문열고 자면 좀 많이 시끄럽내요.관광객 많을때는 건너편 호텔하고 보이는 위치 입니다.객실도 넒고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엘리베이터 이용이 다소 지연되고 타워형 주차여서ㅠ넣었다 뺏다가 번거로운것만 빼면 친절하고 괜찮았습니다 은근바다도보이구요

비지니스 호텔,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하기에는 편함. 방도넓고 욕실도 넓으나, 전체적으로 조명이 좀 어두움. 조식은 단품(한식, 양식)으로 제공됨.

항상 묵는곳이고 잘 쉬었다갑니다.

위치가 완벽하고 카운터와 조식 식당 스태프도 정말 친절하더군요. 객실도 좋았어요. 해변이 코 앞이고 모든게 주변에 다 있어서 앞으로 동남아 안가고 해운대 가야겠어요. 선셋호텔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해운대 번화가 바로 옆이라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합니다. 지하주차장과 기계식주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층 커피점에서 아침 조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한식과 토스트등이 있고 부족하지 않게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2박동안 메뉴가 달라서 좋았습니다. 룸 상태도 깨끗해서 아이들과 이용에 불편이 없었으나 칫솔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준비하셔야 할듯. 근처 해운대전통시장은 작지만 깨끗이 정비되어 있고 야식으로 간식거리도 사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첫날 현재는 만족스러운...가성비좋은 호텔인것같아요셋째날 룸써비스 시켜봤는데요 가성비 갑인듯합니다.친절한 룸써비스 좋아요^^

바다랑 가까운 것 최고의 장점입니다.대신 밤에도 조금 시끄럽지만, 창문 닫고 커튼을 치면 괜찮습니다.처음 방이 너무 더러워서 변경을 요청했고, 새 방을 배정 받았는데, 새 방은 훨씬 깨끗하고 좋았습니다.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낡긴 했는데 깔끔하고 에어컨은 더럽고 삑삑 거리는데 쓸만합니다 칫솔도 없고 물은 3개중 1개만 무료입니다.

오션뷰로 꼭 해달라하세요

깨끗하고 침구도 맘에들었어요사장님을 첨 뵈었는데 무척 신경써주셨어요 3박4일 잘쉬다갑니다

숙도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이 호텔은 위치가 열일 합니다근데 그닥 깨끗하지는 않더라고요마룻바닥이 곳곳에 끈적이는곳도 있고 침구에 얼룩이라던가 머리카락이란던가...살짝 불쾌했어요그리고 업그레이드 해주신 룸이 더 좁은건 도대체 뭐때문인지;;벽간 소음때문에 벽을 몇번을 두드렸던지....;;그래도 위치가 바닷가 바로 앞이라 사이드로 나마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사진은 창가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앞에 보이는 간판은 잘랐구요내려오면 바로 편의 시설들이 있어서 하루 편하게 놀다왔네요

직원 친절하면 뭐하나요? 서비스가 개같은데 23만원이 너무 아까웟고 모텔보다도 못하네요 진짜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는모르겠는데 조식도 예약할때는 분명 서비스라고 적혀있던데 가서 체크인 하니까 조식 불포함 개소리나하고 너무 짜증나네요 진짜 생각할수록 1점도 너무 아까운데

해운대 조망권이 훤히 보이는

주차장 길이 좁음. 방은 넓고 칫솔치약 돈내고 사야함.

청결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코너스위트. 오뚜기뷰임. 그건 미리알았음. 방 넓고 호텔 위치좋음. 방 잘못예약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바꿔주심. 하지만 화장실 청소가 잘 안되어있음.!

해운대 바다 바로 앞이라 좋긴한데 비흡연방이 과거 흡연방이었는지 방내부 공기가 탁하게 느껴졌어요.싼가격에 너무 높은 질을 기대했나봐요.

성수기때 가성비 정말 좋네요부산떠난지9년.....해운대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네요.시설도 깨끗하고바닷가 앞아쿠아리움 앞3인가족 온돌도 괜찮습니다.

오래된느낌이지만 뷰가 여윽시

스탠다드 더블룸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깝고 근처 번화가와 가까워 너무 좋습니다 지하철역 도 가깝습니다 전망은 측명방향 오션뷰라 답답하지만 너무 깔끔한 룸 컨디션과 직원들은 최고입니다

가성비 최고!! 방에서 수영복입고 해변에 다녀올수 있습니다

해운대 해변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방이 넓습니다.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좁디좁아서 다닐때마다 무서웠어요 엘리베이터가 조금 좁고요 해운대 바로 코앞이라 위치는 좋았어요 저녁에 해운대나가서 맥주 한잔 하고 숙소 돌아오기 좋은.. 객실은 깔끔했고 괜찮았어요

위치도 좋고 저렴한 가격에 잘 다녀왔어요~해운대 바로 앞!

가성비 갑이네요. 조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부분오션뷰였는데 정말 극한의 오션뷰였다. 비스듬히 봐야 보임.. 창문 정면으로는 앞 건물 사람들이 보임

코로나도 있고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호텔에서 휴식을 하고싶었는데난방을 각자 조절할수 없고밤에만 난방이 가능하고 아침부터 저녁6시 까지는 난방할수 있는 기능이 없어감기 걸려서 힘들었음

에어컨에 먼지가 가득했고시트 커버가 매우 습하고 얼룩이 있습니다.객실 상태가 엉망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해운대 놀러 오면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비추천입니다.

성수기 해운대에 구지 오션뷰를 원했지만, 예약이 쉽지 않았고, 너무나 높은 금액이 부담스럽다면적당한 오션뷰로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위치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가격대비 방 크기도 큽니다.

일단 해운대 방문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선호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한 건물 자체가 호텔은 아니고 9층에 로비가 있습니다. 모래를 털려면 1층 입구 오른편에서 씻고 오라는데 사주보시는 분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잘 안보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숨어 있었습니다. 그 주변 숙소에서 5만원 내외 차이로 숙박했었는데.. 시설면에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어차피 숙소가 거의 잠을 자는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오래있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시티뷰라고 하는데 시티도 아닙니다. 그냥 옆 건물 보입니다.저는 린스를 사용하지만 린스가 없었습니다..; 암튼 그냥 가깝다는 것만 보고 예약했는데 물도 한병만 주고... 점 실망..ㅋ

다시부산에온다면 꼭 여기로 다시 올거에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싸고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식당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모든면에서 아주만족했습니다

해운대 바로 앞이라 좋아요. 객실은 9층부터 15층이라 뷰도 괜챦습니다.

편안하고 좋아요시설 깨끗하구요~

시설은 평균 수준이나 해운대 접근성 좋고 시내 한복판이라 교통이나 식당 등 모두 편하고 좋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지만...교통 편리하고 가성비 좋고 깨끗하고 경치도 너무 좋아요ㅡ젊으신대표이사님이 직접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고객 서비스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전망굿!! 방시설 보통 주차장 통로 너무좁아요

별하나도 아까움.아래층에 노래주점있어서 새벽내내 시끄러움. 밖에 술먹고 시끄러운 소리도 다들리고 객실내에 입구 센서등은 중간중간 켜져서 순간 무서웠음.잠한숨도 못잠

맛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 비록 물주는 것을 잊어버리셨으나 실수 조차도 웃는 얼굴로 커버. 부산에 있는 동안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위치 Best이구요,, 전망도 좋아요.. 깨끗하고 객실이 넓어서 가족여행객에는 최고인거 같아요~~.. 해운대 놀러가실거면 여기 진짜 강추입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주차도 힘들긴 하지만 가능은 하고, 시설은 노후 된 느낌이긴 하지만 그럭저럭 깔끔하고 직원들의 응대가 괜찮음. 아 여직원만. 남자직원들은 손님이 지나가도 멀뚱거림.

해변과 가깝고 매인 상권에 있어 편리함

주차장 좁아요.여기가 주차장 입구 맞나?싶음;;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그래도 객실은 깔끔하네요~청소도 잘 되있는것 같구요~~

위치 좋고 편안함

침구류.침대가 너무 편해서 좋앗어요.오션뷰랑 테라스도 나쁘지않구요.시설이 노후됬어요. 다른곳은 그렇다쳐도욕실은 리모델링이 필요할듯.조명도 너무싸구려 여관수준.조식은 별5개. 꼭드세요

양아치 같은 ...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깔끔합니다. 단하나 지하주차장 진, 출입로가 너무좁아서 운전경력 30년인 저도 드나들기가 어렵네요

가격은 저렴. 방의 침구류, 청결상태 깔끔. 해운대 비치 바로 앞이라 위치도 굿!!

주말에아주싼가격에 예약함.깨끗하고좋았음.바닷가앞이라 더좋아용

해운대바다 바로앞직원들 매우매우친철가성비 호텔시티뷰쪽은 걸르세요 시끄러워요

부산에서 호텔 많이 가봤는데 가격, 서비스, 시설 제일 좋았습니다다시 꼭 이용하겠습니다!

예약 잘하면 가성비 최고해변 접근성 좋음대형승용차 주차 불가근처 다른주차장 이용 가능하나불편함

뷰가좋음. 친절하시고 오래되고낡았으나 청결하다.

별로임 올라가기도힘들고 1층 내려올라연 엘베 2번타야함노추임

위치 좋고 객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조식 가성비 좋고 다시 가고싶음.

가격대비 너무 안락하고 깨끗하며 특히 여성 스테프분들이 유독 더 미소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은 호텔. 14층에서 간단한 공사문제로 갑자기 12층으로 이사를 가야 하기도 했지만 이후 조치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객실정돈팀 분들이 너무도 꼼꼼하게 작은거 하나까지 챙겨주시고 깔끔히 정돈해 주셔서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하루만 머물럿다면 크게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오래 머물다 보니 직원들의 노고와 세심한 배려에 가격대비 가볍게 머물기로는 최고라고 봅니다.

교통이 편한건 사실이나 호텔 밑에 층 다른 상업시설 이용고객도 엘베같이 쓰고 칫솔2천원추가,물도 한병 빼곤 다 돈내야함 시스템에어컨이 바로 침대위에잇어서 목칼칼함모텔과 다른 비즈니스호텔의 특징이 부각되지 않았던곳.개인적으로 다신 가고싶지않음.

가격대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네요

친절하시고 깔끔해요.

해운대바닷가 바로 옆이라는 점 외에는 장점 없는 곳, 9층이 로비이고 8층까지는 식당 등인데 음식냄새가 15층 복도에도 가득할 정도로 역겨움. 방 수준은 중급모텔수준에 방냄새도 모텔냄새. 칫솔 치약 없음. 조식은 급하지 않다면 절대 돈내고 먹으면 안될 정도.

이번에 부산여행을 하려고 방을 잡다가 좋은곳을 발견했네요. 해운대 호텔은 전부다 비싸던데 선셋호텔은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저렴한데 분위기는 고급호텔 못지않게 좋고 정말 시설 괜찮았어요~~~호텔 자리가 좋다보니 외경도 너무 이뻐요~~ 밑에 3층에 레스토랑도 있던데 객실에 룸서비스도 가능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돈아깝지 않았네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싸고 다 좋은데 미니 밴 차인데 골목길에 주차해야하는 불편함이있는데 승용차는 OK입니다

해운대바닷가와 가까운 점은 좋았다. 방음이 거의 안 되고 칫솔 치약 면도기 세트를 따로 사야하는 점을 몰라 당황하였다. 다른 곳도 그렇게 바뀌었을려나.. 해운대 광장 앞이라 소음이 꽤 크다.

조식..밖에서 그돈으로사먹을껄...춥진않게잘잣지만 먹는건..밖에서사먹을듯 주차장 ..여기서 주차장 잘운전하시면 면허따실꺼예요 ㅋㅋ엄청좁아요

바로앞에 해운대가 있고 맛있는 뷔페식 조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아쉬운점은 침대가 너무 허리아파서 별하나 뺏어요.

서비스 아주 꽝입니다. 호텔인데 뜨거운물도 안나와서 불렀더니 다른곳에서 물을 많이써서 그렇답니다. 새벽 2시인데.. 고쳐준다는 얘기도 없고 죄송하다고 하고 보일러도 했다고 하는데 바닥은 차갑고.. 너무 꽝입니다. 다신 안갑니다.

해운대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것은 블루투스를 베개밑에 두고 나왔는데 없다고해서 잃어 버렸네요

아고다통해서 잘이용하고 왔습니다. 해운대 통로 중앙에 있었으나 술먹느라 바다는 못봤습니다. 교통편좋습니다.

정말 좋은 조식과 바닷가 전망이 가성비 최고~~

이돈주고 여기 자느니모텔 비싼방에서 자세요.체크아웃 11시

바닷가와 가까우며 높은 조망권으로 오션뷰선택시 남다른 아침을 맞이합니다.객실이 아주 청결하고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또한 센텀시티 상권과 회사들이 가까워 쇼핑및 비즈니스시에 좋습니다.가격또한 인근 호텔에비해 많이 저렴하여 자주찾게 됩니다.

친구커플이 추천해줘서 기분도낼겸 스위트룸으로 예약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침대가 엄청 넓어서 완전 꿀잠잤어요ㅋㅋ방도깨끗하고 바다도 잘보였고 전체적으로 다맘에들었네요 다음번에도 재방문의사 500000% 있음!

해운대 해돋이를 보기 좋은 곳. 저층에는 음식점과 노래방이 있는 게 좀 안좋을 뿐. 다른 건 다 좋았음

지하주차장입구가 너무너무 좁아 불편합니다.운전경력20년이지만 경,소형차만 드나들수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임^^ 추천합니다.

너무 좋아요 근데 호텔같지않고 모텔비슷한거같아요

좋아요! 가야사무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