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별 한개도 존나 아깝다!!주말에 돈계산 송금까지 다하고갔는데 2시간더있음10만원결제 더해달라고하고 사장 어이없이 돈요구하네요 사장이바로 나가라고해서서 추운날 어머님과 어린아들데리고 쫒겨나오듯 나왔습니다 시설도별로고 바닥 페인트칠과 수저도없구 이불도 냄새ㅜㅜ 그릇도 지저분하네요 최악에펜션 텐트에서 자는게나을듯 햇볕때문에 커텐이나 브라인드도없어 자는데 무지 짜증나구요 그냥 최악에에악 펜션 사장님 돈에 너무 악성이네요 마음좀 고치세요 그펜션시설과 직기루를보니 사장과똑같다 인성이 다보이네요 돈밝히기전에 시설과 완벽한직기루 부터 바꾸세요

가족들과 편안히 쉬고왔어요.

송정해수욕장 중심부 해수욕장 바닷가 바로 앞이며깔끔하고 시원한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