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그냥저냥인데 직원분이 착하심! 위치도 좋음
편하게 놀다 왔어요
개미를 비롯한 각종 벌레들이 나오고 화장실 물도 잘 안내려가고 베개와 이불도 찝찝함 1차 샤워실 빼곤 뭐 하나 깨끗한 게 없었던 곳 그래도 mt로 딱 한 박 묵으라면 묵을 수 있는 곳 바다와 목욕탕이 가까워서 좋았다
MT 가기에는 괜찮은데 개미가좀 많네요 ㅠ 수건도없구.. 목욕은 앞에 목욕탕가셍용
냄새도 나고 비누같은 기본 세면도구자체가 없음 이불은 빨래한 것 같지 않음
넘실어요! 다시오고십지안음.
잠깐 자고 앞에서 놀기 좋음
흐음..
위치는괜찮으나 너무 낡고 더러움
2002년 월드컵 그날...
내 옷 씨부레 훔쳐감 바퀴나옴 개미나옴 집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