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찻집. 정성스럽고 기분 좋은 찻잔 한상. 귀한 손님 모시기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평일 낮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경이 굉장히 좋습니다. 저는 비가오는날 다녀와서 바다는 잘 보지는 못했는데 날씨 좋으면 정말 좋늘것 같습니다. 호박 빙수가 별미 입니다.

해(3만원)코스와 우전녹차(1만원) 선택.단호박빙수만 추천.차 공부를 조금 한 입장에서..차맛이 좋다고 말하기 어렵고가격은 뷰값인듯..좋은차의 향도 없고 맛도 깊이가 없음.전문가 느낌만 내고 기대이하의 차를 내오는것은 차맛을 모르는 고객이 많다고 생각하기때문인가 싶음.

분위기 맛 다좋고 넘 친절하시고 ~~리뷰를 찾았을때 비싸다고하고 뷰맛집이라 걱정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레 해주셔서 대접받는느낌 받았습니다지금까지 부산오면서 못 와본게 아쉽네요

일단 친절, 맛, 분위기가 모두 훌륭합니다. 저는 유명한 다른 메뉴는 안 먹고 단팥죽만 포장해서 먹었는데도 담백하면서 균형잡힌 맛이어서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제가 갔을땐 코로나 때문에 포장만 가능해서 오래 있지 못하였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미친경치~하나만으로 가볼 가치가 충분한데,인테리어와 음식과 직원분들 서비스까지 만족했습니다. 특히 호박식혜의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좋았습니다~!!!

선불이라 조금 그랬지만 뷰가좋고 맛도좋음. 그릇들도 이쁘고

오션뷰 까페.한국차를 마실 수 있고, 단팥죽, 호박죽, 호작식혜 호박빙수 등 다양하게 한식을 먹을 수 있다.외국인 친구가 부산에 방문한다면 꼭 데려오고 싶은곳! 오션뷰 자리는 한정적이라 운빨이 따라야 한다!가격은 비싼편!

부산 올 때마다 들르는 최애공간입니다.평일 오전이나 석양 무렵이 정말 좋은데 오늘은 휴가 기간이라 만석에 대기가 있네요.다행히 좋은 자리에 앉아 세가족 담소나누고 왔습니다.여름엔 팥빙수, 호박빙수 진리구요.차종류도 많아서 즐기기에 좋습니다.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바다뷰 너무 좋아요 고즈넉한 분위기도 좋아요

연인(2인)세트 3만원호박식혜 - 식혜맛보다는 물탄 호박죽맛이 남식혜의 시원한 맛은 없거 생강매운맛이 목에 오래남음호박빙수 - 얼린 호박식혜 + 호박시럽너무 달고 묵직한맛다식세트 - 전부 맛이 강함꽃차랑 잘 어우러지는 맛은 아님백련꽃차 - 연꽃차는 향도 진하고 좋았음가성비 떨어짐창문 밖 바다뷰랑 내부인테리어, 분위기는 좋음세트메뉴가 아닌 차만 주문해서 마시는걸 추천함

무조건 창가에 앉아야 뷰 감상이 가능하다. 주말엔 대기가 있는 편인데, 안내가 친절한 편은 아니다.

작게 시킨 다과는 달고 적당히 맛있었습니다.그리고 뷰맛집인건 확실함.매우 언덕에 있어서 차 없으면 올라갈때 힘들듯

주자장이 협소하며 안내 멘트도 없고 주차 매너 꽝인 사람들 많음 이중주차하고ㅜ잔화하면 그냥 내려 와서 차 빼면 되지 흘려보고 꿈지락 거림 어찌 합니까??

성인 4명 갔으며 연인셋트, 팥빙수, 오미자차 이렇게 즐겼어요연인셋트에 먼저 호박빙수, 호박식혜 그리고 계절꽃차 모듬다식 이렇게 먹었어요 하지만 이미 연인셋트 먹고서 기다려도 안나와서 여쭤보니 깜박하신듯하더라구요 사실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불친절하거나 하신건 아니예요 그리고 셀프아니고 다 가져다주시고 창가자리원할땐 바로 자리안내해주시고 친절하세요 하지만 아쉬웠죠 다만 본인이 뭘주문했는지 확인하시고 잘챙기세요 가격대가 있지만 건물에 주차도 가능해서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건물내부역시 그림과 따뜻함의 한국적 미를 느낄수있어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즐겨도 좋을듯해요

전통차를 분위기 좋은곳에서 한잔인스타각 나오는 분위기 좋은 카페

단호박빙수 추천! 차도 맛있고 같이 주시는 떡도 괜찮아요.

전통 찻집 연인 세트를 단호박 빙수/단호박 식혜 택2+오늘의 차+미니 다식이 딸려 나온다. 단호박 빙수에 단호박 비율이 높은 것 같고 매우 맛있어요. 달지만 깔끔한 맛. 목련꽃차도 고소하고 따뜻하니 좋았도 미니 다식도 하나 빼먹을 것 없이 훌륭했습니다. 저의 원픽은 코코넛 가루에 굴린 대추. 속에 견과류가 들어 있어요.일단 뷰가 좋으니까... 뷰만 봐도 배가 부르긴 합니다. 주차는 아래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해운대달맞이길 근처에 가면 생각나는 곳이예요 호박빙수 대박!!!

멋진 공간. 맛있는 음료.... 최고다

지인의 소개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뷰에 깜놀했어요.한국 전통이 적당히 어우러진 퓨전 전통 찻집이었어요. 최저가가 만원대인데, 여기 시그니처 메뉴인 단팥죽이랑 호박빙수를 시켰는데..글쎄..가격에 비해 맛은 그닥 맛있단 생각은 안드네요.아름다운 뷰와 어우러져 한번은 가볼만한곳이지..맛은 그닥 일부러 찾아올 맛은 아니네요.그래도 부산에 오시는 분들 꼭 한번 데리고 가볼만한 곳이예요.그만큼 뷰가 이뻐요.

바다 전망 최고이며, 분위기 아늑하고, 각종 차도 무척 맛있음.

비가왔을 때 가서그런지 주차장이 좀 불편했고....위치나 뷰는 너무 좋음~ 1인1음료오더 여야함!!!! 개인적으로 팥빙수 강추..호박빙수는 어른들이 좋아할 건강한맛.... 젊은사람들한테는 비추임~

한국스러운 멋과 해운대 바다의 전망을 볼 수 있었던 카페 주차장은 건물 1층에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페는 건물 4층에 있었으며 2층에는 한국 전통의 찻잔과 식기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차들을 만원대의 비교적 비싼 가격으로 마실 수 있었으나 차분한 분위기와 전통적으로 옛스럽게 꾸며놓은 카페와 창가에 보이는 해운대의 전경을 이용하는 자릿값으로 생각하니 음료 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2층에는 예쁜 그릇들이 많았는데 가격이 있는 편이라 구경만 하였습니다 구경중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지인분과 차를 마시고 계셨는데 저희에게도 차를 내려주셔서 깊은 맛이 나는 차도 마셔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한국의 옛스러운 멋이 담긴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가 아닌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해운대 바다의 전망을 볼 수있는 카페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경치가 너무좋고 조용히 차마시기 좋아요

좋은 계절을 잘 느낄 수 있는 곳

호박빙수 너무 맛있었어요!!최고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뷰가 정말 예술입니다. 차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재료의 질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창가 자리 풍경도 좋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기 괜찮은 찻집입니다.

너무 비싸고 걍 그저그럼단호박빙수는 맛있었어요~

뷰가 정말 이뻐여.. 단호박빙수 갠찮구요.. 근데 저 한식과자같은건 맛이없었어요 ㅠㅠ

전망도 짱 고즈넉한 분위기도 짱 메뉴는 정말 맛나구요...

뷰가 너무좋고 좋은재료 및 아낌없이 넣어주신게 맛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주말에 대기가 많고 가격이 다른곳보다 좀 높습니다. 뷰와 함께 힐링 강추합니다.

뷰를 보러갑니다. 좋습니다.

해변은 보며 여유있거 즐기는 차 한잔좋네요가격도 무난하고

저녁에 가서 사람없고 한산했지만.. 아주 운이 좋았던날!!경치좋게 느긋이 차 한잔 하러갔지만.. 날이 흐리고 밤이라 뷰는 실패!오감을 만족시키려면 밤보다는 날좋은 낮에 가길 추천!!

뷰가 이렇게나 좋다니 멍 하니 바라보다가차마시고 우와~ 하다왔어요

뷰도 좋고 직원들도 완전 친절하고무엇보다 더운날 쾌적했네요~~음료가격이 조금 높다는거~^^;

2층 전시관, 3층 커피, 4층 전통차집청사포 및 해운대전경이 한눈에 보이며 높은수준의 차가 나오는곳,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편이지만, 디스플레이와 맛을보면 후회하지않는맛

가격이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음식을 받아보면 저언혀~~그렇지 않다. 일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사먹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일 듯. 단호박빙수도 달달~하고 너무 맛있었고 대추차는 거의 대추죽이라 할만큼 꾸덕꾸덕 진하게 맛있었다. 밤에 방문해서 경치는 즐길 수 없었는데 다음에는 환할 때 다시오고 싶다.

뷰가 너무 좋고. 자리간 간격이 넓어서 대화하기 좋다.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차랑 다과가 특별한 맛이 있다고 느끼진 못했지만요즘 커피나 케익에비해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 의미가 있고호박식혜나 호박빙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건강해지는 느낌이고 힐링되는 느낌이다.

전망이 참 좋습니다고즈넉한 분위기도..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도..그리고..음식도..차도..다식도..정갈해서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니어 왔구요

인테리어는 좋으나 주차는 여유롭지않고 테이블정리가 미흡하다. 차 가격은 다소 비싸나 음료퀄리티가 상당히높았다.

외국인들에게 강추차 값이 비싸서 한번 이상 가기엔 부담스럽다호박식혜, 호박빙수 아주 맛있음

청사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바깥 풍광이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전통적인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음료도 맛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하여 붐비는 시간에는 부족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1만원 부터입니다.

단호박 빙수 마싯졍예쁜 식기에 정성스럽게 플레이팅되어있어 보기 좋음웨이팅이 좀 있어서 재방문은 모르겠음

뷰 정말 최고입니다. 해운대 올때마다 꼭 들리는 곳입니다.음료에는 큰 기대하시지 않는다면 누구나 다 좋아할 법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조용하고 확트인 멋진 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치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주차 편함. 조용. 공간 넓음. 화장실 깨끗.

금액에비해 팥빙수양이 너무작음 인원수대로 팥빙수다시켜서 뭘먹었는지도ㅡㅡ 너무달고 흠,두번은 못가겠네요..

비 바람 부는날이라 고객과 따뜻한 차 맛있게 먹었어요 전망도 좋치만 차 가 정말 진하게 달여져 건강을 마셨네요

청사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끝내주고 차맛, 옛날펕빙수 맛도 좋습니다. 2층 아트센터 구경도 할만합니다

가켝부담은있지만분위기,맛,전망어느하나부족하지않는곳입니다조만간재방문할듯합니다

달맞이고개 뷰맛집씨뷰, 호박빙수, 단팥죽모두 성공적

낮에 방문하시면 좌식공간에 앉아 바다를 보며 편안한 분위기로 차를 마실 수 있으며, 입식도 있으니 부담없으실 겁니다. 차는 대부분 만원대 이며, 차와 함께 다식도 함께 나옵니다. 2인일 경우 따로 다식세트 소를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뷰가 미쳤..맛도나쁘지않으나 호박이텁텁하니 한개정도는 깔끔한차로드시는걸추천합니다. 음식이나 메뉴퀄리티는 장소를 못따라갑니다.

핵꿀맛입니당!!!!밤에가서... 바다가 안보였지만 꿀맛

경치는 정말 좋지만 차맛은 발끝에도 못미친다. 인스타 감성 찻집. 직접 말린 포도와 홍옥이 가장 맛있었다.

뷰가 엄청 좋습니다 음료와 한입 다과도 맛납니다

경치가이뻐요

뷰가 너무 멋졌고 디저트도 분위기랑 잘 어울려 좋았음요

호박빙수는 건강한 맛 입니다~ 색깔은 노란색이나 원래 단호박은 색이 잘 나죠. 실제 호박양이 조금 더 들어가고 조금 더 달면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그리고 팥빙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미자차는 숙성기간이 오래되어서 신맛이 강해 매실차인줄? 엄마가 직접 담은 오미자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음료색이 붉은빛보단 검은보라색? 맛도 없었지만..가격이 아까워 싹싹 다먹고 왔습니다. 경치는 좋았어요

호박빙수굿

비비비당 - 달맞이 한국 전통찻집.호박빙수 많이 안달고 괜찮았음.다식도 예쁘고 좋았음.한국전통차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뷰, 분위기 좋으나 웨이팅 있을 수 있을 듯.인기많아 사람 많음.

전통차 맛이 좋음

커피가 질리고식상해질때 찾아가는곳

뷰는좋지만.. 비싸요ㅜ

한국의 전통차를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감사합니다~♡♡

분위기최고 뷰 최고 인테리어최고 손님접대관광 명소로 굿맛은 호불호 ㅋ

연인세트 3만원에 작은 빙수. 작은 식혜. 차세트. 한과가 나온다.무난한데 등대오션뷰를 노리고왔다면 점심전에 와야함.그래도 창가쪽 자리 잡을거라는 확신은 없음. 특히 2-3시에는 보통 만석이라 대기타야함.창가쪽자리 바로옆에 앉아서 눈치보면 기다리다가 창가자리나면 재빨리 옮기는것을 추천함.3~4명의 서빙 종업원들이 있는데 주문을 자주헷갈려해서 다른테이블거를 갔다줌.음식제조도 느린편. 나는 주문후 30분만에 첫코스음식 받음

주차 공간이 꽤 많으나 길에서 들어가기 힘든 구조입니다. 모델 같은 종업원들이 한복을 입고 서빙합니다. 메뉴당 가격은 일괄적으로 만원이고 죽류와 차류가 많습니다. 1인 1메뉴 기본으로 시켜야 하고 바다가 보이는 자리들은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어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 기다렸다가 앉으셔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기는 아주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많이 다녀보신 분이라면 엄청난 풍경을 기대하시진 않는게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셔서 아기 손님들도 많습니다. 해운대 달맞이길 온다면 한번 쯤은 들릴만한 좋은 찻집입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풍경을 원하신다면 바다 앞의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평일 한가할때 와서 조용하니 분위기는 좋네요.인터리어는 전통식으로 깔끔하고 창밖 바다뷰가 시원합니다.가격대는 기본 만원부터이나 자리값으로 생각하고 단호박빙수 먹었는데 겉에 꿀을 부어 조금 달달하니 맛있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노을질때 오면 아주 이쁠거 같네요.

조용히 창밖자연 즐기기 좋은 곳

연달아 두번가보니 꽃잎차는 괜찮은데 단호박빙수.다식은 가격대비 정성이 들어간지 잘모르겠네요

뷰맛집입니다.정말평화로워요 힐링하고싶을때 가시면좋아요잔잔한음악 틀어주셔서좋구요호박빙수는 지금 철에 먹기엔 메리트가없습니다.시원하긴하지만 대중적인 맛은아닙니다.차를 포함해 보통 한잔 만원선입니다.다식도 제법 먹을만합니다.주차공간많습니다.단체손님 앉을만한 큰 테이블도있습니다.

뷰맛집. 빙수맛집. 아메리카노는 별로임. 왜냐면 아메리카노는 안팖 젠장. 그래도 빙수랑 차 맛나니깐..

연인세트(3만원) 이용했습니다.경치는 진짜 끝내주는데 그에 비해 차나 다과는 다소 아쉬웠어요~ 반정도는 좌식, 반정도는 입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달맞이 고개에 위치해 있어서 차량으로 이동하시길 추천해요. 가격대는 기본 만원이상 이니 참고하세요. 특히 단호박으로 만든 빙수가 꿀맛 입니다. 온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멋있는 경치 감상하시기에 좋습니다.

경치 짱.

그저그런 맛

엄마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음뷰도 좋고 다기가 참 이쁨호박빙수가 메인인 것 같음차를 시키면 좀 더 좋은 다기가 나옴

우리차와 디저트가 서양식보다 훌륭함을 알려줍니다. 단아하고 고요한 까페 분위기가 시끄럽고 화려한 다른 까페들을 잊게 만드네요.

뷰가 환상 너무 좋아요! 단팥죽 너무 맛있어요 겨울에 가신다면 단팥죽 추천!

가격은 좀 비싼편이긴 하지만, 뷰가 꽤나 좋으네연. 편안하게 차한잔 나누기 좋은 곳입니다.

부산오면 꼭 추천해드립니다 !

경치 좋음가격이 너무비쌈맛은 괜찮으나 가격대비 추천은 별로임한번만 가볼만한ㅜㅜ

뷰 좋고 맛도 좋고. 의자가 나무라 많이 불편함. 조금 지나니까 대기 생기던데 대기까지 하면서 올덴가? 물음표

분위기 짱좋고 청사포를 큰 창으로 조망할수 있음

뷰 맛집입니다. 호박빙수가 맛있네요.

호박빙수가 굿~~~

언덕 위의 전망도 좋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다. 말차야 호오가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호박빙수는 무척 맛있다! 분위기도 전망도 좋고 여러모로 가볼만한 곳!

환기안되고 사람많음. 싸지도않은데 1인1메뉴 필수라 팥빙수시키고남김....자리도불편함...

비싸요 1인 1메뉴인데 기본 만원부터하지만 뷰가 끝내줍니다

연인세트 가성비 좋음

토요일 저녁 방문 사람이 많고 어수선하고 주문도 누락되어 다식?을 서비스로 챙겨주셨습니다제입맛엔 안맞아요 전체적금액도비싸고 호박빙수는 건강한빙수맛이라 좋아서 별두개입니다

One of the best sceneries in BusanVery traditional atmosphere, tea and desserts해운대 달맞이에서 탑급 전망(청사포가 다 내려다 보임)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훨씬 좋은 전망이라고 생각됨인테리어나 메뉴도 한국 전통적인 미와 음식이라 정말 맘에 쏙듦 차와 다과가 퀄리티 좋고 맛있음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음

장소뷰가 너무좋으곳이며 호박빙수나 차가가격만큼 퀄리티가 높다 재료가 아주 우수한듯하다

뷰가 짱이고 분위기 조용해요. 차는 물론찻잔에도 심여기울인 정성이 보입니다.

가격대는 좀 있으나 2인세트가 알찹니다 창가에 앉아서 밖을 보는 게 좋습니다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인기가 많아 웨이팅 있었지만 한번은 가볼만한곳

호박빙수 대추차 단팥죽을 먹었다. 전망 좋고 서비스 깔끔한 가게. 하지만 그냥 인스타용 장소일 뿐 맛, 멋, 품격 어느 하나 못 미친다. 자리세 내는 느낌.

분위기 좋고 조용하고 차맛있고 주전부리도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