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보이지 않으나 해운대 비치와는 그리 멀지는 않다.특이한 점은 호텔 로비 리셉션은 최고층인 20층에 위치해 있다.20층에서 체크인 한후 객실로 내려 가야 하는 구조이다.20층은 BAR 나 스카이 라운지로 이용하면 더 좋을듯.아고다에서 예약,가격 대비 객실 상태,위치 등특히 베드상태와 침구류가 맘에 들었다.아쉬운 점은 객실내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 책자가 없는 것이 아쉽다.

넓지는 안지만 잠자고 씻으면 아주 좋았다 에어컨도 잘되어 푹자고 좋았다 그리고 밤이라 몰랐던 곳 바깥에 해운대 해변이 있었다 산책 하기에도 좋았다

비지니스 하루 묵기는 좋은거같음 가격도 만족스럽고룸도 깨끗합니다...복도쪽 방음은 좀 아쉽네요 다음에 또 올듯 굿

급하게 결정한 부산 가족여행의 숙소로 트리플 배드에 묵었습니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좁은 편이라 운전을 조심해야합니다. 진출입을 1차로로 된 같은 통로를 이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방은 좁은 편인데, 책상과 마루바닥을 물티슈로 훔치니 까맣게 됩니다. 철저한 방역이나 위생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가까운 메리트가 이 호텔의 내세울 만한 점이겠지요.

정말 잠만 자는 곳임.빗없으니까 빗챙겨가시고 가운도 없음.

주변공사로 시끄럽고 객실간 방음이 잘 안되서 핸드폰 진동이 엄청 크게 들린다.. 잠들기 어려웠고 아침에 공사를 7시에 시작해서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딱 가격만큼 합니다. 청결도나 하드웨어가 너무 부실합니다. 코로나 정책은 이해하나 조식은 샌드위치조차 없으며 아코르 멤버 혜택은 룸업글 이외에 전무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 선택권이 너무 많습니다.

깨끗하고 해운대역, 번화가, 바닷가 및 해운대전통시장 가깝고 좋습니다호텔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하고요

부산 해운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좋아요~!I like the hotel located right in front of Haeundae Beach in Busan.

로블카드를 이용한 바우처 사용해서 이용을 하였습니다방1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 인 곳인데 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내가깝고 무엇보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고 근처 꽃새우집이나 편의점 가까워요헬스장도 있고 빨래방도 있어요 헬스장은...그냥 그렇고 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방 깨끗하니 좋아요!

넓고 깨끗해요. 직원들 나이스패요. 방음 좋고 위치 훌륭해요. 불편함 전혀 없었어요.

가볍게 묵기 좋은 숙소. 바닥 상태가 좀 아쉬웠으며 싼 가격에 가성비로 묵기에는 무난하다.

환풍기에서소리가너무심하게커서말헸더니 방교환해주심.기다리는동안조금짜증났지만 기사님을비롯 직원들의 친절한대응에 역시.이비스가 가격대비 서비스나 룸컨디션이 좋다는걸 다시한번느낌.1층입구에 커피숍이없어져서조금불편하지만 건물나가면 편의점이 두개바로보이고 주변이 다 술집밥집이고 길건너면해운대.신라*테이바로옆건물이라 측면뷰지만 바다가보임

가성비 좋은 곳, 모텔이 꺼려지는 나같은 사람들에겐 매우만족~가족끼리용은 아니지만 혼자쓰는 업무용 숙박은 매우매우만족

호텔 전체가 금연임에도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다른 층에서 올라오는 냄새 같았습니다. 투숙객 금연관리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체크인 시에 예약과 다른 베드 타입으로 배정되어 즉시 프론트에서 교체를 요구했지만 어메니티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고 한참을 대기하게 했습니다. 불쾌하고 불편했습니다. 이비스의 어메니티를 탐내는 고객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훈련이 덜 된 미숙한 직원은 실무에 투입하지 않는 것이 고객들을 배려하는 자세입니다. 조식 뷔페의 다른 손님들이 마스크를 끼지 않고 음식 앞에서 떠들고 이동하였으나 직원들이 전혀 통제하지 않아서 불안했습니다.

아코르 플러스 회원이였는데 웰컴티 같은 서비스 미제공.주차료 별도지불 주차장 내려가는길 협소위험.해운대와가까운 위치 바다전망없고. 주변 신축건물 공사중으로 소음있음.직원 서비스는 보통.

시설은 괜찮은데 바닥카펫은 교환이 필요해보입니다.방에 모기가 있어서 불편했고 1회용칫솔을 구비하지않고 판매하는건..쫌..

바로 바로 치워져서 좋고 음식도없으면 빠르게 들어와고 바닥도 깨끗해서 좋다 근데 좀 덥다

출장시 이용하기 좋은 숙소

객실은 깨끗한편. 침대가 작고 불편하더라.객실 내부도 좁은편이고방음도 잘 되지 않는편

소박한 미소와 친절이 우선 감동!깨끗한 룸에 또 감동!

여기는 별로입니다. 전기공사릉 어떻게 했는지 화장실 스위치를 누를 때마다 번쩍하네요합선이라도 되서 화재가 날까 걱정됩니다.방음도 되지 않아 시끄러운 편

시설이 깨끗하고 20층 사우나가 남자 여자 있어요 전망 좋아요

깨끗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해운대 해변은 가까운데, 맛집 거리와 애매하게 떨어져있어 한적한 느낌입니다.

너무 좋아요 바다뷰도 있는 방도 있어요

죠금 작고보일러가아니라서 조금 추워요히터가있지만, 건조해서ㅠㅠ그래도 가성비 짱

좋은가격, 좋은객실(패밀리룸). 아기가 있는 집엔 가성비굿! 다시 오고 싶음.

객실은 규모가 작았지만 깔끔했고 해운대와 가까워서 좋았으며, 1층에 위치한 커피숍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단점이었던 유료 주차비가 2만원에서 5천원으로 줄어들어 더욱 맘에듭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시장,더베이101 위치면에서 아주 좋습니다.저렴한 가격에 하룻밤 잘 묵고 갑니다.참고로 치약.칫솔이 없으니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직원 맛있는조식 해운대 바닷가에서 가까움 단 주말에 일하는 조식 식당 여직원중 통통하신분은 친절하신데 마르신분은 좀 불친절함 이분은 교육필요

모텔은 가기 싫고 깔끔한 호텔을 가고 싶을 때는 나쁘지 않은 선택. 다만 비지니스 호텔이라 딱 실용적인 넓이와 시설 수준임을 잊지 말 것. 바닷가라 그런지 바닥에 모래가 충분히 청소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쉬웠음

일반 스타벅스에 없는 메뉴와 리저브만의 친절한 서비스가 재방문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비즈니스 호텔치고는 룸컨디션&깔끔한시설이 굿즈!!

평범한 비즈니스호텔전망은 없어요

아코르 공홈에서 예약했는데 예약할 땐 아무 말 없다가 투숙 전전날 주차 유료고 주차장 만차시 주차 지원이 불가하다고 문자로 띡 통보함.당연히 투숙 당일에 호텔 갔을 땐 주차공간 없었고 프론트에 전화하니까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내 돈 내고 알아서 주차해야 한다며ㅋㅋㅋㅋ 주차 면수가 8,90대밖에 안돼 어쩔 수 없다고ㅋㅋㅋㅋㅋㅋ호텔 룸이 몇갠데 주차장이 그것밖에 안되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니 자기들은 비즈니스 호텔이라 어쩔 수 없단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난 분명히 호텔스컴바인에서 주차 가능 / 무료주차 필터 걸고 검색해서 나온 곳 예약했는데 이쯤 되면 사기 아님?방을 8만원에 예약했는데 호텔에 주차장도 제대로 마련이 안 돼있어서 일주차비 25000원씩 하는 사설 야외주차장에 대야한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ㅋㅋㅋㅋㅋ아무튼 덕분에 어딜 가나 북적거리는 해운대에서 주차장 찾겠다고 두시간 가까이 뺑뺑 돌다 너무 열받아서 호텔 쫓아 올라가 취소하고 돈 거의 배로 들여서 다른 호텔 갔음.기껏 여행 가서 다른 것도 아니고 주차 때문에 돈 버리고 시간 버린게 너무 열받아서 프론트 올라갔을 때 개진상짓 하고 싶었지만 프론트 가서 주차 얘기 꺼내자마자 허옇게 질린 얼굴로 쳐다보는 프론트 직원 때문에 아무말 안하고 참음... 그래 님이 무슨 죄겠어요......아 그리고 우리 취소할 때 옆에 다른 투숙객도 주차문제로 항의하니까 그럼 영수증 가져오시면 주차비 지원해주겠다고 그러던데 지금 후기 남기면서 보니 그것도 뭐라고 항의하는 사람한테만 해주는거였나봄ㅋㅋㅋㅋㅋ 아주 가지가지한다...

이비스앰버서더 조식의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있을건 다있고, 맛있었으며방에서 보이는 해운대 바다가 아주 멋졌다.데이트하기좋은 호텔이다.

비지니스 호텔.20층 로비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함.그분들 아니면 별 없음?..가족 여행으로는 별로임..세명이상이면 자기 어려움..아침은 최악임...맛도 없는데 먹을 거 종류도 없음....조식 비포함 추천 500m 안밖으로 식사할 만한 곳이 많음.추가적으로, 10미터 옆 도로변에 눈에 아주 잘 보이게 사창가도 있음..호텔방은 방음도 안 됨...옆방에서 옆방으로는 모르겠으나 엘레베이터 타려고 기다리면 아주 잘 들림..현재까지 이 호텔 주변은 가족 관광으로는 다 별로임.사창가가 없어져도 이 호텔은 추천안함..

가성비 아주 좋지만옆방의 소음차단이 아주 극악. 고시원 수준입니다 ㅋㅋㅋ그냥 딱 하룻밤 자기 좋아요~

가성비..좋고 청결&친절..단 연인은 더 좋은데 가세요..가족은 쏘쏘

나름 나쁘지않은 위치에 가격이 착한편. 내부 시설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그냥 가격저렴한거 빼고는.. 주차도 비용추가되고 침대에 긴머리카락, 친절하지만, 공감못하는직원들..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위치도 좋구요. 다만 칫솔을 유료 구입해야하는거와 주차는 다소 불편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버스, 지하철역에서 접근하기 좋고 시설도 적정합니다.

가성비 오짐. 주말밤 체크인였는데 모텔보다 쌈. 42,000원 only.

조망따위는 아예없음

장점 케주얼한 깨끗한 객실스타일 조식 만족단점 주차장이 부족해서 자가용이용자는 엄청 불편합니다. 사설유료이용 중국여행객많습니다.담배피는 흔적 곳곳에 보입니다.

충전기대여 굿굿 깔끔한데 조금노후화된느낌?카운터가 고층에있어서 불편..

로비에서 냄새가 너무 심함. 객실은 불편한 점은 없었고, 위치도 아주 붐비는 거리가 아니리 좋았음

방이 작지만 해변과 가깝고 직원들이 다들 친절해 지내기 좋은 호텔입니다

주차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

근처 시장 및 먹거리가 많아, 편리합니다.

직원 분들 좋으시고 호텔이 깔끔해요 바다랑 매우가깝고 좋습니다. 주차도 편리햇어요

편안한 휴식..바다 가까워 좋아요.,

잘 머물고 갑니다.

위치 굿! 가성비 굿! 1층의 커피숍(투썸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어보세요. 감성 충만! 객실 뷰는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앞이 공사현장이었어요. 그래서인지 가격이 매우 저렴하더라구요. 저렴하지만 시설은 좋아서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가성비호텔로 추천합니다.

이비스 작은거야 유럽이나 여기나 그렇다치고 이번5월 8일부터 방이 비었는지 어느 경기고등학교 여행 숙소로 배정됨 감천문화마을에서 마주쳤는데 숙소근처 주차장에서 관광버스보고 설마했는데 진짜 웬걸 관광버스 4 대들어옴 아가들 바글바글 가격대비 잠만 잘꺼면 이거면 만족한다하면 이용하고 방음안됨 복도서 말하는거 다들림 아침에 자고있음 드라이소리들림 뜨거운물 잘나옴 메인롸비 위에 루프탑있는데 그거볼만함 바람불어그냥 보고내려오기 여름엔 루프탑만 굿

일단 조식이 제가 다녀본 비즈니스 호텔중에서는 제일 좋았습니다.시설도 깔끔하구요, 다만 주차가 복불복이에요!주차 수용량이 다른곳들에비해 적더라구요!하지만 호텔 시설은 괜찮습니다

위치는 살짝 이면이지만..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한적합니다.로비는 20층인데.. 객실은 그 아래층에 있네요~

해운대 출정가면 예약하는 곳. 해운데 메인 입구부터 도보 10분 이내. 로비가 20층에 있어 은근 불편함. 하지만 가격대비 위치, 시설 좋음.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은데 주차장이 부족하여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되는 불편

해운대랑 바로 5분거리에요! 호텔 찾기도 어렵지 않고 위치 정말 최고였음방도 깔끔하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교통편리하고시설깨끗하고저렴하고친구들이랑재밌게시간보낼수있는곳단,주차장이정말좁고1박당5000원을받고있어서놀랬다

방이 좁은건 상관없는데 화장실 곰팡이때와 퀴퀴한 고무냄새는 클리닝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고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

투숙객도 주차비 5000원 내야함.성수기 우천시에는 호텔외부 별도공간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불편할것같음. 방은 작으나 비즈니스 호텔로는 큰 불편은 없음

주말 가격이 16만정도였어요. 음...우선 방은 무지 작습니다. 그리고 뭔가 답답합니다. 청결성은 좋구요,침대도 푹신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근데 뭔가 다음에는 안갈것 같아요...

친구와 바람 좀 쐴까 해서 1박을 했습니다. 싱글 침대 2개가 놓인 스탠더드룸이라서 약간 좁긴 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시티뷰인데 뷰는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해운대해수욕장이 코앞이라서 바람 쐬러 가기는 좋습니다. 전에 서울에서 4성급 호텔인 * ***에 투숙했었는데, 4성급과 3성급의 차이가 좀 느껴지더라구요. 3성급이 확실히 어메니티나 기본 제공 물품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는 일단 잠옷으로 입을 옷이 비치되어 있지 않구요, 샴푸의 퀄리티가 좀 많이 별로입니다. 빗이 없었네요. 다음날 조식을 먹었는데, 저는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지라 잘 먹었는데, 친구는 밥을 먹어야하는 주의라서 볶음밥이 있었는데 그걸 안 먹었고 결국 와플 약간이랑 조금 먹었던 것 같아요. 성수기에 저녁 7시 넘어서 도착해서 그런지 그나마 경차 자리가 1곳 비어있어서 겨우 주차할 수 있었고, 주차비도 5천원 받습니다.장점 : 해운대해수욕장이 코앞임,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이 잘 나옴단점 : 어느 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하고 가야됨.

성수기 치고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그리고 지하철 해수욕장 시외버스터미널 해리단길 접근성이 좋아요~조식도 가성비 괜찮네요~

깔끔합니다.

패밀리룸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요 가족들 2박 푹쉬다갑니다

룸컨디션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가족단위 숙박에 좋아요..부대시설이 별로없어서 그게 좀 아쉬워요~

서드파티로 예약하면 가성비 짱인듯부산에 내려올때마다 예약하게되는 곳해운대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 위치도 매우 좋다직원친절하고 이비스나 이비스스타일보다 객실컨디션이 훨씬 좋다특히 서면 이비스보다 훨씬 좋음조식당 뷰는 해운대가 보이지만 글로리콘도에 막혀있음 그리고 사우나가 확실히 좁다조식은 평범한수준으로 종류는 많지 않다객실컨디션 매우 좋으며 어메니티가 특히 향이 좋아서 마음에 든다12시(정오) 체크아웃이며 24시간리셉션이라거의새벽지나 체크인도 가능단 미리 연락하길..위치가너무좋아서 계속가계된다

깔끔하게 정돈된 방과 친절한 서비스

해운대 길 건너편에 있어서 좋습니다.

시설이 좋다.경치도 볼 만하다.가성비도 좋다.해변과도 가깝다.

방이 중문이없어서 소리가 다들리는게 즘불편

깨끗하고 시설도 괜찰은데 인포가 20층에 있는건 불편함

주차비가 유로인데 주차장이 작아서 밤에 늦게 가면 주차를 외부에 해야하고 주차비는 따로 내야 해요

방은 크지 않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해변이나 중심 식당가 와의 거리도 멀지 않고 좋네요. 가성비 따져보면 아주 좋아요.

성수기에 다녀와서 비싼편이었습니다룸컨디션이 좋았고 지금까지 묵었던 아코르호텔중 신축호텔이고 직원이 친절하였습디다아코르 스크레치복권행사에 인형이 당첨되어서 체크인시기분이 좋았습니다해운대 해수욕장이 도보로 3분거리에 있고침대가 너무 편안했습니다하지만 3인실룸이 조금 작습니다

바닷가에서 매우 가깝고 가격대비 편리하고 깨끗합니다그래서 성수기엔 거의 만실이니 이용하려면 서둘러야합니다 신라스테이 맥도널드가 가깝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습니딘

비지니스모텔같음, 바우쳐체크 바로바로 안되고, 주차시설불편 발렛요원이 엉망이고 조식 맛없어요...가성비도 안좋구요...방도 너무좁고 차라리 모텔을 추천하는편이구, 그나마 프론트데스크 제일 우측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시설깔끔!! 미국처럼 주차료 받는건 쏘쏘...

깨끗하고 좋은 위치

부산 방문시 매번 방문하는 숙소 입니다. 깨끗하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좋아요. 다만, 이비스가 해운대에 2개 있다보니 택시 기사님들이 많이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 문이 안에서 잠겨서 많이 당황했어요. 지나가다가 버튼이 눌린채로 잠겼나봐요. 히터 엄청 잘 나오고, 침대 진짜 좋아요. 토퍼 뭐 쓰는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엄청 포근하고 따뜻해요.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시 부산 간다면 또 방문 할 꺼에요.

우리형이 일하는 맞은편 호텔. 고마워요

가성비 짜으 해운대랑도 가깝고 좋아요

방이많이작앗지만 하루자기엔 쏘쏘 침대는정말푹신푹신하고좋아요

가성비 좋다. 저가 호텔이 그렇듯이 엘리베이터는 불편...

업무출장 주말여행에 최적격 조식도좋다고합니다

깨끗하고 샤워시설도 다 좋은데.. 방이 좀 좁아요~ 남성분들은 면도기 꼭 챙겨가세요~

이 가격에 이 위치에 이정도 깔끔한 곳은 없을듯 합니다.

장점-조식이 맛있다.접근성이 좋다코인세탁기가 있다단점-방음이 잘안됨.침대가 물컹함베개 높음온풍기 시끄러움추워서 난방켰는데 따뜻해지지가 않음..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해운대에 위치해 있어 하루의 휴가와 여가를 나에게 선물하는 기분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6만원대 가격으론 합격점. 비지니스 호텔 성격이나 가성비로 오픈 1년차의 깨끗함 합격점. 사우나는 사우나 없이 작은 욕탕에 샤워시설. 저녁때라 그런지 물은 깨끗치 않았음.

생각보다 좋아요 깨긋하고 해운대 바로근처입니다

저렴하고 좋아요~

옆 건물 신라스테이와 유사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