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습니다. 꼭 오션뷰하세요. 다만 엘리베이터는 12층에서 내려오는데 거의 모든 층에서 다 멈추는데 사람이 없어서 짜증이 났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4대나 있는데 왜 그런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깔끔하고, 해운대해변 바로 앞이라 더 좋아요.방안에서 해변이 내려다보이는것도 아주 좋았어요
1.일단 호텔이니까 좋다.2.나가면 해운대가 바로 보여서 좋다.3.내 제 2의고향이기 좋다/때문이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해운대 바로 앞이라 편하게 쉬다 갑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요즘엔 프로모션도 많아서 좋아요...프로모션으로 아침식사를 공짜로 먹고 왔어요^^시설은 나쁘진 않은데 화장실 샤워시설이나 그런게 조금 별로에요. 드라이어기는 너무 약해서 머리 마르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ㅎ그래도 전망좋고 서비스 좋고 나쁘지 않습니다.
건물 구조자체가 문제가 있는듯길가 소음 야간 폭주차량 소리에 자다깸위 아래 큰소리로 말하는 말소리옆객실 욕실소리 문 닫을때 쿵하며 룸 전체가 진동이 울림 ㅜㅜ건물구조가 안정적이지 않음조식은 도시락이용 괜찮음오션뷰 전경 좋음제발 소음 진동!!!청소관리 좋음이불이 무거움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불에 눌리는 느낌 뒤척이기 힘듬좀더 가벼운 베딩이면 좋을듯
오션뷰 객실이 시티뷰보다 꽤 비싼데 전망은 제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호텔 객실은 다 비슷비슷한 수준인데 조식이 그저그랬습니다. 고급스런 느낌은 없고 형식적으로 갖춘 메뉴랄까.. 산책코스가 가까운 점도 좋더군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고 시설,서비스까지 최고!주차장은 해변쪽에 지상주차장과 건물 지하에 있는 지하주차장이 있어요. 체크인시 번호 등록해놓으면 수시로 출입 가능해요아래 1층에는 이마트24편의점이 있어 바로 이용 가능하고, 외부로 나가지않아도 이용가능해요.그 외에 작은 맥주집도 하나 있고 백미당도 있습니다.주변에는 금수복국, 우텐더 장어덮밥, 낙곱새 등 맛집도 있어서 도보로 5분안에 모두 갈 수 있습니다.더베이101은 도보로 좀 걸리긴한데 주차요금이 꽤 비싸서 걸어가는게 나아요.
-온돌스위트이용-객실 내부 청소는 매우 만족함.화장실 외에 티슈가 구비 안되어 있음.욕조 물 내려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누가 불이야라고 소리쳐도 모를듯.티폿 있는 미니바가 너무 어두움.보일러와 에어컨 사용 방법 설명서가 있으면 좋겠음.전등을 따로 따로 끌 수가 없음.야외주자창에 주차하고 짐을 가져오기 불편함
사진은 그냥 시티뷰라 지움. 백사장바로앞. 건물안 1층에 고릴라비어? 거기서 치킨 이랑 맥주 테익아웃해먹고 옆에 있는 백미당 아스크림이면 딱. 할인많이 해서 다녀옴.
너무나도 안락한 숙소, 한 번도 안깨고 푹 잘 잤어요!해운대도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아기 때문에 온돌스위트를 이용함. 침대가 있긴 하지만 바닥에 요를 깔 수 있어서 아기가 배밀고 잘 다녔음.
뷰도 좋고 위치도 좋은데 같은층 문이 닫힐때마다 방문이 흔들려서 누가 들어오는것 같아서 불안했어요.그덕에 잠을 못자서 다시는 못올것 같아요
뷔페는 조식과 중식만 운영해서 저녁은 안하네요. 중식을 먹었는데, 먹기에 적합한 메뉴들로 구성해서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딱 좋은정도의 느낌이고 이후에 부담가지 않을정도라 좋았어요.
객실료 더 주더라도 오션뷰 선택하세요 1층에 편의점과 간단히 즐길수 있는 치맥집이 있어 좋아요
라운지에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때까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상대해 주셨고 룸컨디션도 좋아서 하루 푹 쉬다 갑니다.
해운대 바닷가 접근성과 주변 맛집 탐방에 좋은 위치.. 하지만 역에서 좀 멀고 샤워실 수압이 일정치 않은 부분은 마이너스. 코로나로 루프탑 수영장 등 시설물 이용 제한이 많아 가성비 떨어짐
가성비좋은 비지니스호텔.. 꽤 좋음
해운대가 가깝고룸에서 보는 오션뷰는 시원합니다
처음가는 부산여행으로 신라스테이에서 머물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음
코로나시즌임에도 불구자신의 포지션에서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응대와 처리해주시는 모습에감동받고 기분좋고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신라스테이 해운대 XOXO
해운대 바다랑 가깝고 주변에 맛집이 많습니다.
전망이 나쁘지 않고 시설도 좋은편입니다.
해변 맛집 모두 가깝고 시설 깔끔 가성비 최고
비교적 넓은 방과 룸컨디션이 좋아 비즈니스 숙박에 최적임 침구상태가 특히 안락하고 만족스러움
수영장도 있고 1층에 백미당도 있고위치도 해운대 해수욕장 앞이고주차장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룸이 생각보다 크고 깔끔했어요. 조식도 좋네요
뷰 최고, 직원들 친절, 가성비굿
엘리베이터가 도금 느린것 빼고는그냥 그럼.. 호텔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님
조식이 한식 느낌이 강했어요. 객실은 다른 신라 스테이보다 1.5배 컸습니다.
가성비짱!맛난점심과 커피까지 할수있어여자들 수다떨고 모이기 좋기도하다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코앞에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듯 해요~런치뷔폐를 갔는데 비교적 심플하고 깔끔한 뷔폐였어요~도시형 뷔폐느낌 팍 느껴지고 바다뷰는 아니에요~~객실 안내데스크 쪽이 바다뷰네요.
해운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다가기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 그런데 시설이 좀 아쉬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객실 공간이 여유롭습니다.
깔끔하고 전망이 좋음바다 보이는 룸으로 예약하려면 돈이 더 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일출은 안보여도 일몰은 보임바다, 해변, 도시야경 세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전망임해변에서 가깝지만 바다로 가려면 멀리까지 걸어서 신호등을 건너야 하는게 단점입니다.룸 내부 시설의 디테일한 퀄리티는 조금 떨어집니다소파테이블의 칠이 조금 벗겨져있고 화장실 천장과 거울 사이의 마감이라던지 샤워기 걸이의 고정이 느슨함... 같은 미묘한 불편함정도는 있습니다저렴한 가격에 전망이나 침대 시설이 아주좋으니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은 곳입니다
이 등급의 레지던지형 숙박시설 중에서 조식이 가장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성수기 혹은 주말의 주차난은 해결할 수 없는 큰 고충중에 하나..
신라스테이, 내기 여랭을 간다면 하루정도는 꼭 머물러보는 비즈니스 호텔이다. 여태까지의 신라스테이는 좋은기억들 뿐이었지만(마포,제주,구로 등등) 이번은 많이 아쉬운감이 있었다.부대시설이나 호텔까지의 접근성은 탁월하였지만. 객실의 청소상태와 그에 대한 대응이 매우 불만이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 뒤, 침대에 몸을 던졌는데 이게 왠걸, 매트리스에서 딱딱한 물체들이 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당장 카운터에 전화를 했고 청소를 해달라는 말을 전달했다.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청소를 담당하는분은 올라오질 않았고. 나는 재차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프론트 직원이 직접 올라오시게끔 하였다. 내 매트리스에서 나온 물품은 식어서 딱딱해져버린 핫팩 6개였고 나는 당혹감을 금치못했다. 프론트 직원분께서는 룸체인지를 권했고 그에 알겠다고 답변한 우리는 룸체인지를 하려고 짐들을 옮기고 있었는데, 황당항걸 목격했다. 방청소하시는 직원분께서 탕비실? 비슷한곳에 서서 휴대폰 보기에 바쁜것이 아닌가.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지만 차마 소리를 지를수는 없었기에 그냥 참고 넘어갔다. 그런데 룸체인지를 한 후에도 문제는 계속 되었다. 프론트 직원이 가져다준 카드키들은 총 3개였는데 1개빼고 나머지 2개는 작동이 안되어 동행이 방에 들어오지를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방의 티비 리모컨은 배터리가 다되어 채널변경조차 안되었다. 화를 꾹꾹 눌러담으며 프론트에 다시 전화를 걸었고 직원분께 배터리 교체 요청을 했다. 이번에는 다행히도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 경우는 없었고 빨리 올라오셔서 교체를 도와주셨다. 하지만 기본적인 체크를 하지않고 방을 방치했다는점. 청소상태가 매우 미흡하여 투숙객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한것이 정말 화가 났었다.
해운대룸에서 새해 해맞이 여행으로 씨뷰로 2박..자주 가는데 위치 편리하고 여로모로 좋은..조식은 메뉴 이틀동안 떡국하나 미역국으로 바뀌고 동일^^;;
1720호에 2일 숙박해본 결과바다조망이 아주좋고 아침엔 일출도 볼 수 있습니다.티비는 삼성제품이고 스크린미러링이되서 휴대폰화면 띄워놓고 놀수도 있습니다.침구는 아주 푹신하고 쇼파도 편하며냉장고엔 프링글스 견과류켄 카스 버드와이저 물 쥬스 콜라가 들어있고 추가요금없이 먹을수있습니다.욕실엔 비누 화장솜 플라스틱가방 면도기 칫솔 치약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로션이 있고휴자는 삼각접기가되어있습니다.변기는 센서가달려있어 일어나면 자동으로물을 내려주고 벽면에 비대페널이 있습니다.방 바닥은 원목바닥으로 맨발로 다닐때 기분이 좋고 냉난방이 아주잘됩니다.건물 6층엔 헬스잘이있고 그앞 화장실은 아무도이용안하는지 아주아주 깨끗했고 삼각접기해놓은 휴지는 다시 해놓기 귀찮으니 건지말라는듯 따로 두루마리휴지가 올려져있었습니다.2020년 11월 5일, 18층 루프탑 바 및 수영장 시설은 폐쇠되어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도 잠겨있고 엘레베이터 버튼은 안눌러지게해놨습니다.참고로 계단실은 한명이 문잡고있어야하는데 바깥쪽문이 닫히면 안에선 못열게되어있습니다.안쪽문은 안에서도 열수있습니다.계단실 계단은 철골에 나무바닥 붙여놓은 모양세인데 쿵쿵 울리니까 진짜 무섭고 살풍경하며 게임에나오는 배경같았습니다.각층마다 외국인 담당직원이돌아다니며 청소하며 만나면 어눌한 한국어로 몇호실이세요- 물어보기도하고 청소해도되요? 라고 물어봅니다.2층에 로비가있고 처음 호텔에도착하면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야됩니다. 로비에는 거대한 검은 곰인형이있는데 오른다리가 터져있습니다.코로나때문에 문서도 작성하라고합니다.로비내부는 편한 쇼파들이많고 깔끔하게되어있습니다.그리거 까페 라는곳이 있는데 여기는 식당이름이 까페라는곳이라서 햇갈리지않으셔야합니다.아침 점심에는 뷔페 영업을 하고저녁부터는 맥주집이됩니다. 커다란 프로젝터 스크린이있고 최근엔 8천원에 맥주무제한 행사를 하고있습니다.1층에는 고릴라브로잉이라는 술집과 백미당이라는 아이스크림가게와 이마트편의점이 있고 화장실이있는데 외부인들이 많이이용해서 더러우니 피해야합니다.화장실앞에는 이름없는 하얀그림액자가있는데 현대미술인지 뭔지 전혀모르겠지만 예쁩니다.지하1층에는 작심스페이스라는 스터디꺼페가있는데 이용률은 아주낮아보입니다. 조용하고 넓고 좋아보이고 안에는 콘푸로스트 코코볼 후르츠링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맞은편으로 론드리실이 있는데 코인새탁실입니다. 쇼파가있고 깨끗한향이나서 좋습니다만 여기에 비밀의문이있습니다. 스테프온리라는 문이 여기는 안잠겨있는것이죠.어짜피 이용하는사람도아무도없고 그래서 슬쩍 열어보니 지금까지보던것과 전혀다른분위기의 일반 회사 복도같은 공간이 모습을 드러내며바로앞에보이는 벽면에는 근태관리 공지가있고 식단표도있고 인사와관련된 다양한 문서가 붙어있는걸 보실수있고 불법인것같아서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마음만먹으면 안에 잠입해서 모든곳을 아무렇지도 않게 쏘다닐 수 있을것처럼 보였습니다.근태문서내용으로 보아하니 호텔직원분들이 조기퇴근을 너무 상습적으로해서 문제가되는것으로 보이는데 호텔관리 입장도 생각하셔서 근무시간은 잘 지켜주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식단표도 맛있어보여서 부러웠습니다.이 호텔에도 단점이 있었으니1. 호텔앞에 바로 바닷가라서 좋을것같습니다만실제론 터프한 부산분들의 차가 쌩쌩달리는 위험천만한 도로가 있고 그다음에 바닷가구역이 나옵니다.그래서 횡단보도로 가는데 생각보다오래걸리고 막상 바닷가로 나가려면 가볍게나갈수가없습니다.좀 걸어야 하는것이죠.이게 뭔 단점이냐 하실수있는데 타 호텔에서 입구나오자마자 바다로 갈수있는것과 차이가 분명있습니다.2. 18층 6층 2층 1층의 기본적인 시설을 제외하면 다른 아무런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의 시설이없습니다. 비즈니스용 미팅룸같은건 있지만 어쨋든 재미있는게 더이상없어서 아쉬웠습니다.가격은 하루전에예약했고 바다조망 주니어스위트 하루에 20만원이어서 그럭저럭한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방음이 잘안되서새벽에 두번 깼습니다. 옆방 남자분들이 큰 소리로대화나누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깨끗하고 해운대가 보이는 바다 주차공간도 안전하고 좋습니다. 먹기리도 풍부한 해운대 짱
해운대 첫 1박.모임이 있어서 겸사겸사 숙박부산지인추천으로 가게됨 해운대 신라스테이.1층 이마트24 커피 예가체프 원두가 쫌만 더 진했음 더 최고 였을지도...여행객들 많을텐데... 와인 따개 하나정도는객실에 구비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2층까지 내려갔다옴.. 친절하게 잘 따주심)신라스테이 조식이 그렇게 맛있다고 했는데...쌀국수도 고수 없었음.. 영..야채가 막 안 신선하게 있고..누렇게 변색..(가뜩이나 야채 먹고 탈 잘나서.. 안 좋아하는데...)만두류도 쫌.. 별로고..속초 한화리조트 옆에 새로 리모델링했었던..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거기 조식보다 별로였던거 같다.거긴 쌀국수는 없었던 기억이 ㅋㅋ그래도.. 쿠키류도 맛나고이래저래 조식이 일반 부페같아서 넘 좋았던 한화리조트 조식보다... 쫌 실망..아.. 그리고 샤워용품.. 넘 작고 짜기 힘들고머리긴 여자2명이 숙박 하기는 쫌 많이 모자라서.. 나중에 추가요청했었다.
시티뷰는 정말 별로네여... 앞에 있는 모텔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요
객실 소음 대박ᆢ다른 객실 문닫는 소리까지 들려ᆢ내 방문 열리는 줄ᆢ매우 심함, 치명적ᆢ
별로예여 신라라해서 믿고 예약했는데루프탑수영장3만원인데 인피니티도아니고 너무좁고 너무 작아요 깊이도얼마안되고 애들만겨우놀고 물수질 안좋습니다.조식도 불친절한 요리사도있구요 쌀국수랑 계란하시던 여성분인데 좀 귀찮은듯한 행동에 해주기 귀찮아하시는거같아요.조식구성도 영양사분누구신지모르겠지만 진짜 별로입니다. 달고 짜고 속이 불편해요 과일도 몇없고 고기류도없는데 이렇게 소화가안되는곳은 첨이었어요.왜4성급인지 모르겠음!! 객실시설도 별로입니다.정가주고왔는데 업그레이드도없고...다른사람들보니까 저희보다 반정도되는가격으로 예약한건데도 뭔가 혜택도없고 서비스도없고 시설이나 서비스나 음식도 2~3성급정도인데 30만원되는 돈받으셨으면 다른 서비스라도 있어야되지않나요? 다신 안옵니다.파라다이스나 웨스틴도 당시 똑같은가격인데 신라믿고온게 너무후회되요
직원들이 친절하며 시설또한 깔끔하ㅁ여 좋아요
추석 연휴에 2박. 서울의 신라스테이호텔들을 여러번 이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가성비 좋은 깨끗한 호텔을 기대하고 선택했었는데 실망.. 쭈글쭈글한 벽지, 많이 긁혀진 바닥, 구멍난 침대 시트, 2박하는데 수건은 갈아주지 않았고, 어매니티도 새로 채워주지 않더군요.. 관광지라 서울과는 다르겠지만 4성급이라 하기엔 부족합니다.위치 하나는 좋습니다.
객실 내부가 카펫이 아닌 마루여서 넘 좋았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조용하고 편히 쉴수 있는곳.
오오! 작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해운대네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체크인을 하는 시간이많이 걸렸고조식시간 역시 많은 사람들로붐비고 커피를 마시려고많이 기다렸는데주변에 흘려놓은 커피로지저분한 것을미처 치우지 못해위생상 보기 싫었다.
결론 : 방역에 철저했으며, 인프라가 깔끔하고 필요한 부분만 명료했다.
훌륭하고 깨끗해요. 주차장은 좀 좁아요
17층 객실 배정받았는데 하수구냄새가 나서 14층으로 변경 14층은 냄새없고 깨끗했어요.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딱 그만큼. 조식은 가성비 좋음.
해운대 바다와 가깝고 편의시설 접근성 또한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로비가 2층에 있고,체크인이 넘 더디고 대기해서 체크인까지 25분이 넘었어여 공기도 탁했어요.제 느낌은 라운지도 너무 넘 좁고 불편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