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아요.위치도 해변 걷기에, 주변 음식점가기에, 버스타고이종하기에 좋아요.다만 화장실문이 샤워부스랑 변기랑 나눠쓰게(?)되어있고, 세면대도 밖에 나와있는등화장실이용이 좀 불편해요.

구조는 서울 페어필드와 비교했을때 같습니다.엘리트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21층 배정받았는데호텔 내 직원은 많아 보이는데 리셉션에 2분만 업무를 보고 계셔서 그런지 전화받으랴 응대하랴 대기가 필요했구요.가장 큰 문제는 기계식 주차인데 주차 가능대수가 적어서한참 떨어진 LCT까지 가서 주차하고 와야합니다.저처럼 짐이 많은 사람은 굉장히 불편해요!- 객실 하우스키퍼 분들이 친절하고 밝아서 아침에 기분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방이 작았고 샤워실 문을 닫으면 화장실 변기있는 문이 열리는 구조예요^^; 두명이서 동시에는 못사용해요. 침대바로앞에 세면대가 있어서 세수할때 조심히안하면 침대에 물튀어요.그리고 무엇보다 주차비가 15000원이라니ㅜㅜㅜ 주차비를 내야하는지 몰랐는데... 다음에 또 오진 않을거같아요

트리플룸입니다. 두개의방 중간에 연결문이 있어 편합니다. 저번에 갔을땐 룸정비가 너무 엉망이어서 정말 기분 나쁘고 화가 났었는데 이번에는 깨끗이 정비가 되어 있어서 잘쉬고 왔어요...바닷가랑 가까워서 좋긴한데 호텔내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어 꽤 걸어나가야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 불편해요.

대형 SUV주차장 없어서 너무너무 불편해요! 스탠다드 룸은 너무 작아서 불편불편불편모든게 불편 ㅜ.ㅜ

그냥 비즈니스호텔 그리고 하루자고나오기 좋은곳 메리야트라는점이 맘에든다.

페어필드 부산 해운대 호텔에서 15박 넘게 장기 숙박을 하였습니다. 부분 오션뷰는 생각보다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어두면 파도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1층 프론트 직원 분들이나 메이드 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페어필드 서울에서의 경험 떄문에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고, 보통 장기 숙박하면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보이고 불만도 갖게 되기 마련인데 여기는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첫째는 사원들이. 친절100%둘. 깨끗.셋째. 편안함.단점= 외부방음이 부족함.(약간)

좋았어요~트리플룸으로 예야했더니 커넥팅룸으로 해줘서 아주 넓게 잘 썼어요~코인빨래방도 있고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식당들도 가까워서 좋았어요~재방문할 의향 많습니다~

아담한 룸이지만 컴팩트 하게 다 갖추고 있고룸컨디션 콘센트 등을 봐서 여행보단 비지니스로 머물기 좋아요 출장와서 사용했는데 만족합니다특히 가격이 너무 좋아서 부담없이 쾌적하게 머물렀네요다만 방음이 좀 약해서 그부분이 마이너스네요

말만 비지니스호텔이지 모텔만도 못한곳..호텔에서 주차비 만원 추가금 받는곳은 여기밖에 없을것..특히 샤워실은 더 엉망~~감히전 세계적인 호텔이란 말은 빼야할듯.로비랑 침구만 멀쩡

방이 굉장히 작다.룸업글을 받더라도 패밀리 룸이 아닌이상 룸 사이즈는 모두 같고, 층수나 뷰에 따라 룸 카테고리가 달라진다.기본적인건 모두 있으며 콘센트가 상당히 많다.메리어트 호텔중 매우 저렴한 편이라 숙박일수를 채우러 멤버쉽 회원들이 많이 찾는곳.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편했음주의하실점은 이곳은 온라인으로 예약 시 예약금 정도만 결재되고 현장에서 다시 결재를 해야함온라인 사이트에는 자세한 설명이 없어 체크인할때 좀 당황했었음(출장이라 회사에서 예약해둔곳이라)

주차장이 협소해서 외부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걸어서 8분거리의 엘씨티지하주치장. 이건 아니라고 봄. 미리 그런 사실을 공지하던지. 게다가 영하 10도안팎의 한파에 빌딩풍을 뚫고 걸으려니 화가 나더라구요. 프런트데스크 여직원은 왜그리 퉁명스러운지...실망이었습니다.비추해요.객실 침대머리맡에 몰몬경이 딱! 몰몬교 미국부부가 창업주인지...암튼 여긴 비추합니다!

핵심에 집중한 깨끗하고 가격경쟁력 있는 호텔입니다

장점 : 싸고 깨끗함.단점 : 방음이 안되고 좁음.

위치는 좋은데 도로가 소음은 있어요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부산 #부산호텔 #해운대호텔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입니다. 본보이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는 투숙객이라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호텔입니다. 로비는 작고 아담하며 리셉셔니스트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베딩상태가 우수하며 신축건물이라 룸컨디션이 좋습니다. 위생적이고 청결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도어 문제는 침실과 현관쪽 공간을 분리하는 문이 하나 더 있으니 크게 신경쓸 필요 없을듯 하네요.

좁은감은 있지만 사용에 불편함없고 숙박잘했어요 . 해운대 해수욕장도 가깝고 달맞이도 갔다오고 . 호텔 주차비를 따로 받아 아쉽네요

친절하고 저렴하고 네임밸류는 있지만 1. 주차공간의 불편함과 유료(1만원에 주차타워 이용, 만차시 엘시티주차) 2. 방의 협소함 3. 청소상태의 미흡함(양변기 오줌흔적, 바닥내 다수의 털들..)들 때문에 감안하시기 바람.

1.주차불편~기계식 주차장2.비누,로션 없음3.최상의 서비스4.좋은시설,합리적 가격

다음에도 이곳을 이용할것입니다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침구류가 마음에듭니다.!방은 크지않지만 있을것은 다있습니다좋은 객실! 묵기전에 화장실은 확인하고예약하세요~!!♡해운대랑은 걸어서 5분입니다~!

해안가 근처지만 바다뷰 풍경은 많이 안보여요

부산 시내에있는 곳은 다 그렇듯이 주차가 기계식인것만 빼면 잘 쉬었다 왔습니다^^

주차타워인데 높이 제한 2.1M...그마저도 주차비 추가요금 만원룸컨디션은 괜찮을지 몰라도 별로..

건물이나 방은 깨끗함. 스탠다드 방은 딱 그 크기임.방음이 너무 안되고, 화장실 구조가 민망하고 불편하며 문 하나로 샤워실과 화장실문 공용이며, 소리가 방안에서 너무 잘들림.키 없으면 엘리베이터도 못타는데 추가 키 발급 요청했더니 키 분실이 많아 안된다고 함.

근거리바다뷰짱짱입니다조식도 좋았고요평일숙박가격이 나름 좋았습니다

가성비대비최고홀로출장이나 연인까지가족으론 룸이 협조하나모든 것

룸컨디션 괜찮고 시설 괜찮습니다.단 주차적인 부분은 해소가 되어야할것 같습니다.해윤대랑 도보 5분 거리정도입니다.

깨긋하구 위치 좋와요.아쉰운점은 도로변이라 소음이 많습니다.

방 깨끗하고 위치도 해변가에 가깝고, 주변도 깔끔하고 조용해요.무엇보다도 방이 깨끗하고 예뻐요아.. 그런데 화장실이랑 욕실이 유럽식이에요. 익숙치않은 분은 싫어할수도 있겠네요

체크인할때부터 호텔대표전화가 안받는것부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인포메이션에 왜 전화가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하루에 500통 넘는 폭주전화로 전화를 일부러 안받는다니 투숙객들은 어디다 문의를 해야되는지 어이가 없었다호텔옆에 기계식 주차장은 만차라고해서 20분 거리에 떨어져있는 LCT주차장에 주차하라고해서 주차비 만원을 페이하고 다음날 차를 뺄려고 했더니 호텔측에서 정산이 안됬다고 해서 당연히 호텔은 또 전화를 안받고 다시 호텔에 왔더니 다시 주차장으로 가서 확인하라니 부산 해운대의 좋은기억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분이였다룸시설도 욕실과 화장실이 문하나로 왔다갔다하면서 사용해야해서 불편했고 여러가지로 불편한 하루였다

숙소 내부는 깨끗하고 쾌적함스탠다드룸 숙소 광고 사진에는 오션뷰라서 방문했으나 앞에 건물때문에 건물만 보임바다 전혀 안보임. 주차장뷰 가격치고 너무 비쌈숙소 내부에 구비된 물품이 없음루프탑 수영장은 좁으나 멀리 바다가 보이고 저렴한 값에 이용하기 괜찮음

2018년말에 개장한 Marriott 계열의 새 호텔. 객실은 좁은 편이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청결도는 대단히 높은 편. 직원들도 대단히 친절함. 금수복국 해운대 본점이 건물 바로 앞에, 원조전복죽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음. Paradise hotel 등 기존 건물들에 가려져 있어 탁 트인 ocean view를 제공하는 room은 없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단 기계식 주차장이라 큰차는 인근 주차장을 일만원에 이용하여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원들이 많이 줄었다며 서비스가 별로에요 예약일을 변경하려고 사흘간 통화를 시도하다 결국 포기 당초 숙박권을 매입한 곳에 연락하여 변경했어요 그래도 하나뿐인 호텔 대표번호인데 몇시간씩 전화를 받지 않아요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원... 시설도 그저 그런 것 같아요 해운대 앞이라 좋을 것 같았는데 실망했어요 코로나로 손님이 없어 어려운 줄은 알지만 그래도 오는 손님은 잘 챙겨야 하지 않나요? 다음엔 실망하지 않게 해 주었으면 해요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묶었지만 아직 새집 냄새가 납니다 충분한 환기가 계속 필요해요.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다.페어필드 메리어트 송도비치보다도 뷰는 좀 떨어지지만.. 가격이 더 싸고 ..해운대에 위치해 있어서.. 이만한 가성비 호텔은 없는 듯늦은 밤 부산 도착하거나고급 호텔 가기 전 하루이틀 묵기에 딱인 곳!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된 곳

적당한 가격에 서비스 및 객실 상태가 만족스런 비즈니스호텔 입니다. 위치또한 해운대 중심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합니다.

로비 알바생?들이 친절은한대 학생들인지 말을 하다가 말아버림.주차요원 쏘쏘.부대시설이 많이 미흡하지만 가격대비론 굿.자고가기 딱 좋은 정도.

조용하고 깔끔하고 알찬 실내편안한 침구와 침대가까이에 해수욕장과 식당들..모하비도 주차가능한 기계식주차장과아주 매력적인 가격..

메리어트계열에서 만든 비즈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좁긴 하지만 고급스러움과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가 있다. 다만 바다뷰는 포기하는게 좋음.

침대와 소파 간격이 좁아서 자주 부딪치고 불편하고 직원 친절교육이 필요

직원분들 너무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공간은 다소 협소한 편이나테이블.쇼파 등 있을거 다있고침대 너무 좋았어요^^꿀잠잤어요~ 해운대 다니기 위치도 딱 좋아요다음에 또 와야지~

가격대비 위치도 좋고 괜찮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 가성비 짱. 위치 아주 좋음

호텔이나 숙박비용으로 볼때 시설 좋은 모텔보다 내부 시설이 형편없다. 객실 내부가 비좁고 샤워실과 화장실 문을 함께 쓰는 이상한 인테리어로 일행이 샤워를 하고 있으면 화장실은 오픈되는 이상한 구조..어메니티도 일회용 칫솔셋트와 빗이 전부. 샤워용품도 모두 모텔처럼 숙박객이 함께 쓰게 되어있다.호텔비가 비싸다는 뉴욕 맨하탄과 홍콩의 호텔을 비교해봐도 너무 좁은 공간은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만 적합하다. 스탠다드 투 트윈이었는데 같은 숙박비라면 다른 모텔에 숙박하지 다시는 찾지 않을 듯 하다.

가격대비 좋아요 침구류가 편안합니다

해운대 백사장인근 깔끔한 객실 다만 주차하기 좀 그렇네요 호텔간판이 잘안보여 주의요

메리어트에서 운영하는 비지니스 호텔로 하루 잠을 자는곳으로는 최상입니다. 특히 엘리베이트가 카드키로 보안이 되고, 침대는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주네요^^하지만, 룸이 작아 답답하네요. 룸의 구조를 침대가 1/2, 화장실 1/4, 옷장 1/8 이고 나머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1/8 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군요. 시설로는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 센터, 업무를 할 수 있는 비지니스 코너가 있습니다.주차를 하니 하루에 만원을 받아요. 조식은 숙박할 경우 50%할인이 되어 만천원이지만 부실하다는 평이 많아 굳이 추천은 하고 싶지 않네요. 근처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백반, 국밥, 생선구이집이 있거든요^^

최근지은 호텔 새집냄새가 많이난다 저렴하게 숙박하고 갑니다 발렛비 오천원 20190123

다른곳 가자~ 돈내고주차도 귀찮고 거기에만차 슬리퍼는 바로찢어지고 .....

청결상태 최고이불 푹신푹신 넘 좋아요다만 방들이 넘 작네요뷰도 별루구요

굿! 깔끔하고 고급집니다

주차장 선착순이라면서 자리있는데 안들여보내줌 그리고 서비스도 엉망이였음 환불하고 딴데에서 잤음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다들 꼼꼼하시고 친절하시네요. 시티뷰로 예약되었는데 바다가조금보이는곳으로 변경해주셨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싶네요~

주차빼곤 실내 인테리어를 나름 신경쓴거 같네요

금수복국 아우디해운대 맞은편입니다.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룸업글로 스위트에 묵었습니다.화장실과 샤워실이 문 하나로 열고 닫아야하는 애매한 구조입니다. 방향에따라 부분적으로 바다도 보입니다.참고로 주차비를 5천원 받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 베드는 5성급!! ㅎㅎ여기 에어컨 진짜 엄청 빵빵함. 잘때 추울정도...TV도 큼.물 콸콸 잘나옴. 비데는 없음. 휴지는 아주 두꺼운 유한킴벌리.수건은 5성급보단 살짝 얇고 거친느낌? 대타올도 살짝 작고.단점이라면 방음이 안됨...방이 매우 좁아서 베드와 테이블 사이 지나갈 때 무릎이나 정강이 조심해야함. 몇 번 부딪힘 ㅠ코로나 때문에 조식은 없지만 작년에 묵었을 때 조식 먹어본 기억으로는 굉장히 단촐한 조식이었음.그래도 7월 성수기에 7만원 정도면 괜찮은거다.대체적으로 호텔 내부 깨끗한 편이기에 난 만족한다.

새로만들어진 곳이다보니 깨끗한 느낌이 강합니다.숙소 엘리베이터는 카드를 찍어야 올라갈수있으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숙소내부는 작지만 있을건 다있습니다.어메니티부분은 (칫솔&치약,빗) 기본적인부분만 있습니다. 필요하신건 직접 가져가셔야 합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바로있어서 구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데스크에서 짐을 맡길수 있어서 근처 여행중에는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위치좋고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맞은편에 유명한 금수복국도 있고 좋아요!

비지니스호텔이라 굉장히좁음건물이 지은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깨끗함조금 큰 suv는 밖의 주창장까지 갖다대고와야하는 불편함근처가 번화가라 식당과 구경할데가많음해운대가 바로앞임신발벗는데가없음 신발신고다니는 구조인거같음

주차 안내원들의 기본적으로 고객을 고객으로 인정하지 않는 불쾌한 태도가 보입니다.다른 차들은 입차를 시키면서 주차 공간 없다고 다른장소에 주차시키고 오라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렸음.다시는 이용해서는 안돼는 장소입니다

전체적으로 좁아서 그렇지 특급호텔 디럭스룸하고 똑같아요. 고급스럽습니다.

24시간 스테이 프로모가 자주 있어서 호캉스 할 때 튜용하게 이용하는 장소입니다. 방 자체는 별로 넓지 않지만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침구류 역시 좋습니다. 에어컨 컨트롤을 문 앞에서 해여하는 것이 불편한 것만 빼면 편하고 좋아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고, 마트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유명한 해성막창이 근처고 바다도 10분 거리에요.

깔끔하고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요.

메리어트에서 운영하는 저렴이 비지니스 호텔이고 평일에 머문다면 가성비 최고에요. 근데 주말에 스테이해서 레이트는 거의 20에 가깝더라구요. 금수복국 바로 맞은편이고 파라다이스랑 매우 가까워요. 해운대 지하철역에서는 걸어서 7분 해운대 번화가는 걸어서 3~5분 정도 걸려요. 마구 시끄러운 번화가 살짝 벗어나서 좋아요;) 방은 많이 좁지만 메리어트 계열 특유의 모던&심플 그리고 공간 활용이 잘 되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Affordable but never disappointing. Near to beach just accross the road. For ppl who want to walk around 7 mns to subway station. Slightly away from the noisy main road. Thats what i like the most. Staffs are kind and very helpful.

도로 소음이 너무 커요. 객실은 작고 코로나로 조식도 제공되지 않아서 비추합니다.

해운대구청 주변과 해운대 해수욕장 가까이 위치해 좋습니다. 서비스나 시스템이 매우 잘 갖춰져있다는 느낌이 들고 시설도 만족스럽습니다. 누구나 무난하게 머물기 줗은 호텔

메리어트 호텔이라하기에는 부족함이느껴지네요.건물표면에 메리어트글이잘안보여 찾기어려웠고,룸에 들어가는 순간 너무 협소한 크기에 실망,회원등급으로 받을수있는 혜택이 너무없어서(조식,라운지이용 등) 실망등등. 새건물이라 깨끗합니다

부산 출장 시 이용했어요. 위치 좋고 출장 목적으로 1인 사용하기 딱 좋아요. 둘만되도 좀 좁을것 같은 느낌.. 청소상태는 눈에 잘 안 띄는 곳은 먼지 좀 많습니다.

완젼 좋아요!! 고객응대 진심으로 좋고, 뷰도 좋고 말 다했어요 안가면 진짜 100퍼 후회합니다 ㅜㅜ

홈쇼핑에서 구입한 숙박권 예약하려고 거의 일주일동안 전화했는데 받지않네요.홈쇼핑회사에서는 환불도 호텔과 통화하라하고 이것 참 별일이네요.연락처라고는 달랑 전화번호 하나뿐이고 답답하네요.

평일에도 관광객들이 많아 시끄럽기는 하지만 스탭들이 친절하고 침구나 방이 청결합니다. 기계식 주차장입니다.

비수기에 가신다면 가성비를 기대할 수 있는 곳 입니다.장점은 공간이 매우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생수도 기본 2병 외에 요청하면 1병 더 가져다 줍니다^^그리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스크램블 베이컨 소세지 등이 맛있고 밥과 빵, 씨리얼도 다 있어서 아이들과도 충분히 잘 먹을만 했습니다.주차는 주말에는 다소 붐비고 평일에는 한산했으며 입출차에 몇분 정도 소요되는 수준이라 자주 입출차할것이 아니라면 나쁘지 않았습니다.단점은 객실이 작아 화장실과 샤워실 동시 이용이 어려운 구조라 은근 불편하고 화장실 이용시 방음, 환기속도 등이 좀 떨어집니다 ^^;그외 내부 인테리어, 시설, 침대 등은 모두 새것이라 아주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여행가방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옷장옆공간에 하나 정도 올려두고 쓸만하네요 ㅎ이상 참고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주차공간빼곤 만족합니다

방이 너무좁다.방음 안좋음.비품이 별로 없음.머리끈, 샤워캡, 면봉 없음.방에 휴지통 없음.콘센트는 세계공용타입으로 많음.화장실과 샤워실 문을 공용으로 써야함.화장실 문닫으면 샤워실 문이 열리는 구조.해운대광장 걸어서 2분.해운대시장은 맞은편 길건너면 있음.바로옆건물에 편의점 있음.주차타워가 만차라서 외부 주차했는데 호텔 맞은편에 있어서 불편은 없었음.직원, 청소하는분 너무 친절함. 별5점.전체적으로 3.5점

주차비 따로 내는 호텔은 처음봤어요

주차가 타워주차장으로 불편함룸은 작음 위치는 좋음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 깨끗한 시설과 침구류 완전 만족입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친절하고 룸은작지만 청결하고 깔끔하나네요

체크인빨리해주셔서 객식들어갔는데 호텔인데 모텔느낌 어메니티라고는 칫솔치약뿐 청소가제대로안되있어서 머리카락이 바닥에 많았고 슬리퍼도 한개뿐이였음...휴우 체크아웃안했고 시간도남았는데 문열고들어오시려한거 씻고나와서 가운걸치고있었는데 너무나 황당 태풍때문에 얼른 출발해야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다신 방문안할거예요

시설도 깨끘하고 좋았는데 침대2개 하면 조금 좁은 느낌 이지만되게 좋았어요

작고 깔끔한 호텔이다. 바다는 건물 사이로 살짝 보인다

깨끗하고 매우 조용한!

가성비가 좋은 호텔

가성비대비 좋은 호텔. 역시 후기대로네요. 좋습니다^^ 위치도 가격도. 다만 시설은 별로 없어서 잠만 자거나 그냥 방에서 푹 쉬는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트리플룸의 크기도 작았지만 가격대비론 괜찮은것 같아요 주차할때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해주지 않아 문제가 생겨 불편했어요

침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모든 것이 좋지만 건물에는 편의점이 없습니다. 다음 번에 특히 16 층 청소기와 1 층 로비의 직원으로 돌아갑니다. 우선, 나는 깨끗한 인테리어를 좋아했습니다. 남편은 의사 였지만 천식이 있었기 때문에 환경이 바뀌면 기침했습니다. 16 층은 깨끗해서 그런지 호텔에 머물면서 기침하지 않았습니다. 청결도 100 점.

새로 오픈한 호텔답게 깔끔하고 쾌적한 룸이었네요.기계식주차인데, 주차관리분들이 친절하게 입차출차 해주셔서 감사했어요.룸 나서기전 미리 프론트에 출차를 부탁하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는 것은 안비밀^^바다에서의 접근성도 더할나위없이 좋았네요ㅎ

룸이 조금 작지만 깨끗한 편

나는 이틀 동안 머물렀고 방을 청소하는 이모는 매우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주차 타워를 사용하는 것이 번거롭고 불편했지만 해운대에있는 호텔의 성격은 합리적이며 주차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2 인용으로 예약되었으며 1 인용 예약 상품이라고합니다. 첫 번째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약을 할 때 몇 번 확인했는데 방으로 올라가서 다시 한 번 청구하려고했습니다. 방으로 올라가는 동안 아침 식사 쿠폰을 방에 가져 와서 잘못 표시했는지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두 사람이 예약 한 것을 몰랐고 호텔을 돌보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선, 실수로 인한 대응에 대한 사과가 먼저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호텔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예약을했다고 들었을 때 방은 작았습니다. 나쁘지 않았고, 방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방의 슬리퍼는 일회용으로 너무 교체되어 교체하기를 원했습니다. 대체하지 않고 보통 이틀, 나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

생일날 룸업글해줘서 높은층으로 그리고 정말 토요코인보다 좋으나 목욕탕 이 없어서 불편 조큼 비싼 많이비싼 비지니스호텔 시티뷰는좋지만 바다뷰는 ㅜㅡㅜ

좋아요.

위치는 좋으나 주차불편 유료1만원가격은 저렴방은 좁음

주차가 불편해요. 야외주차장 길이 무서워요

좋은 위치, 합리적인 가격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호텔.길건너 조금만 걸으면 해운대 할매탕이 있어 애용 함.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비즈니스 호텔을 찾는다면 추천 함.

좋은데 뷰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