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넓고 쾌적합니다. 음식의 맛이 매우 뛰어난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주차는 건물의 지하주차장에 가능합니다.
식사중인데 종업원 빗자루질을 했습니다. 아무리 마감 시간이라도 손님이 식사중인데 빗질은 너무 하죠. 10분정도 빗질을 눈치 한번 안보고 하더군요. 빗질 실내 먼지 생각만해도 밥맛 떨어집니다. 식사중 그렇게 불쾌하긴 첨이네요. 입맛이 뚝 떨어져 식사 멈추고 나왔습니다. 점점 장사가 안 되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서비스의 기본정신을 잃은 곳 입니다. 두번다시 안가면 그만이지 생각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음식은 보통~나오는 속도 빠름서버가 제역할을 못하는듯 손님 많지않았는데 커버안되고 친절하지않음
이거 뭔가요... 메뉴 주문 안될때도 그러려니 했는데 미지근하고 숙주도 덜익은 쌀국수에 냄새나는 볶음밥이라니요. 언제적 더포인가 싶지만 그래도 지나다가 간판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다가 실망뿐입니다. 하...
더포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맛집입니다
퍼(쌀국수) 단품이 9000원인데 에피타이저와 음료까지 합한 점심 세트메뉴가 7900원인 기묘한 음식점.맛은 그냥저냥이지만, 종업원들이 부족해서 대기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6달 정도 계속 이런 상황.
세트메뉴 먹었는데 에피타이저로 나온 닭고기 튀김 본식으로 나온 볶음밥 둘다 상당히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괜찬았습니다
음 어.......별3개!
쌀국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