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아래층은 모르겠고 3층인가 첫손님이었는데 의자를 물수건으로 닦아주시는데....2장을써도 물수건이 더러움. 물티슈 얇은거말고 물수건 말한겁니다. 주류에서 주는 물통은 열에 찌그러져셔 변형생긴거에 물이끼로 추정되는 물. 초장양념통위에 먼지가득.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방금 리모델링공사한 시멘트가루 날리는곳에서 식사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엔 손님이 많아메퀘한 연기가 가득한데 환기시설은없고 외국인 직원들은 주문이랑 주인한테 혼난다고 바쁘고... 직접 창문열러다녔습니다. 참고로 라면은 시킨지 30분만에 면이 익지도 않은채로 나오네요.아. 주차 관리하시는분은 친절하십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그냥 쏘쏘함.확실히 상권이 반대쪽다리로 바뀌고 난뒤.서비스 질이 많이 떨어졌네요.장어구이 중짜시켰는데.꼬리가 1개나옴. 이거 뭥미??사진이 없네요.구라아님.못믿으시면 가서 드셔보시길.
젊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아서 종종 방문했는데 외국인 직원교육 좀 제대로 시키셔야겠어요바쁜 매장이라 음식이 늦게 나오는거 이해하는데 된장이 30분 걸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보니까 주문이 누락된 것 같던데 바빠서 주문이 안 들어간 것 같다 죄송하다 하면 이해 못할 사람이 어딨나요 ? 기다리다 기다리다 언제 나오냐 주문 드갔냐 하면 좀 기다리라고 주방이 바쁘다고 ㅋㅋ술이랑 구이랑 같이 먹으려 주문했는데 다 먹을때까지 안 나오고 그 주문 받은 외국인 직원은 늦는다 어쩐다 안내나 사과 한마디 없고 진상취급 ㅎ그나마 기다려서 나온 음식도 국물 좀 맵게 해달라도 몇번 부탁드렸는데 요청사항도 안 들어주시고 ㅋㅋㅋ 대체 제대로 된게 뭔지 취소해달라니 사장한테 말하라하고 ㅋㅋ가격이나 맛이나 비슷비슷한 조개구이촌에서 그나마 친절한 곳 찾아서 자주 갔는데 체계나 서비스가 바뀌지 않으면 다시는 방문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짱친절. 청사포일대에 조개구이 다 비슷하다고 하는데 여긴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신경 엄청 써주심.. 여기 여러번 방문하면서 조개구이 굽는법 마스터함(사장님 및 이모님이 알려줌..). 외국인 서버들이 많은데 다들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바로 들어주세요..
청사포바닷가를 안주삼아 조개구이랑 꼼장어를매우맛있게먹었음
실내며 음식도 지저분했어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전부 외국분들이셔서 말도 제대로 안 통하고ㅠ 모듬조개구이 대자로 시켰는데 그나마 괜찮은 조개들만 몇 개 구워먹고 그대로 다 남겼네요. 너무 돈과 시간 아까운 곳이었어요ㅜㅜ
분위기는 뭐 말할것도 없이 비가오가 눈이오나, 날씨 상관없이 비오면 비오는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어두워질띠니 간거라서 바다 보러 간다 생각은 안했는데, 비바람이 쳐서 파도소리 크게 들리고 좋았어요^^ 둘이서 조개구이모듬 중 먹었는데..이걸로 택도 없어서 가리비구이 소자 추가 주문 했습니다~ 거기에 라면하나 시키고 공기밥 하나 시켜서 밥 볶아 먹으니 배부르더라구요~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분위기가 한몫 합니다~ 배부르게 먹으려면 2인 10만원 정도 예상 하셔야 할듯이요~진짜진짜 소식 하시는분 아니시면 무조건 추가 합니다ㅋㅋㅋㅋ
비도오고, 음악도 좋고,님과 함께 맛난 가리비도 먹고올만에 힐링 했네요..
예전부터 왕왕 갔엇던 곳인데...이번 주말에 가니까 난장판 그 자체입니다.1. 대기팀은 많은데 순번 관리가 되지않음그 흔한 번호표나 대기장부도 없이 사장님이 눈대중으로 순서를 정하다보니 혼선이 생기고 늦게온사람이 먼저 들어가는 경우가 생김. 대중없이 기다려야합니다..2. 손님대비 턱 없이 부족한 직원자리에 힘들게 앉아도 직원들은 불 넣어줄 생각도 안하고몇번이나 불러서 불 넣고 차림상 받았네요.구석자리 앉았더니 주문하기도 하늘의 별따기.한번불러서 싹 주문하고 추가로 주문할생각도 안했습니다.직원분들도 지쳐서 표정도 안좋고 체계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3. 맥주도 미지근하고 바꿔달라고해도 직원분은 다 똑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이 날씨에 미지근한 맥주가 왠 말포장마차 기분느끼면서 맛있는 조개구이 먹는것은 좋은데..식당의 기본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특히 외지에서 주말에 놀러 오시는분들에겐 절대 비추맛이나 분위기는 좋아요. 라면도 맛있구요 조개구이도 정말 맛은 있어요.한적한 평일에나 가면 좋을순있겠네요.
바다가보이는 낭만이있는곳
별로예요..캡슐타고 갔응께 한가봤는데..맛은 그닥이예요.
장어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운치있고 좋음
여긴 무조건 장어 구이!!!양념 늠 맛있어요ㅠㅠㅠ외국인 서버님들도 친절해요
지금 막 먹었는데서비스 최악이네요사람 많은건 알겠는데콜벨도 없고더한건 불이 다됬는데불 추가해달라해도 안해줌 몇개 남김거짓말 안하고 열번 불렀는데도 안옴.술 시킬땐 바로바로 오는 건 무엇?진심최악 내돈주고 조개구이 먹은것중에 젤아까움진심 갈꺼면 잘알아보고 가세요ㅋㅋㅋㅈ
장어구이랑 조개구이좋고 파도소리들으며 시원하고 진짜 멋짐
택시기사 아저씨 추천으로 갔지만 그냥 그랬음 뷰는 좋았지만 맛은 그냥그럼
분위기는 완전 좋네요 근데 음싣은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좋다좋아 아주좋아
바다 직화 조개 말이 뭐 필요할까요 맛은 쏘쏘 ^^
맛이 솔직히없음 옆에끝집사람꽉차서 청사포 끝집.해운대 하민이네가는데 수민이네는맛완전없고 여기도약간부족함 근데칸막이씩이라서좋음 솔직히 자갈마당이 더맛있음 송도자갈마당은 주차비가빼지고 조금더비싼대신 맛은확실히더맛있는듯치즈랑 기것도추가시 추가요금있음 가격은비슷 파도소리잘들리고창가칸막이인점 ㅡ장점
일단 지전분해서 맘에 안듬
서비스잘주고요 사장님 최고 입니다
맛이좋은만큼 사람도 많았지만 직원친절도는 음..
맛은 아니지만 뷰와 기분으로 먹는거지요.
청사포항의 대표적인 조개구이.장어구이 집으로 알려져있다고 택시기사분께 추천받고 센텀시티역에서 택시타고왔음. 조개구이 중자 바다장어 중자 맥주2병 시켰는데 총8만8천원.일단 양대비해서 가격이 좀쎈거같고 외국인 서빙알바가 많은데 한국말을 꽤잘하셔서 그건뭐괜찮지만 중간중간 물건팔러오는 잡상인이 무작정 테이블에와서 인사하고 이런저런 멘트날리는데 이건꽤 부담스러웠다.음식 맛도 그닥 특히 양도 가격대비 그닥이어서 별로 멀리서 택시타고 올 정도의 맛집은 아닌것같다는 생각.다만 청사포항을 구경 목적으로 온 다음에는 명물 등대와 투명다리? 구경하고나서 주변분위기있는 까페가 많다. 차한잔하고 밤에 바다보면서 파도소리에 술한잔하는 목적이라면 조개구이와 장어구이가 괜찮게 어울릴수 있을것같다.나는 술을 별로안먹어서 한끼 저녁식사로는 비추한다
조개구이에 당근이 올라와있고 치즈는 없고 이상해요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주문이 느림. 운치는 확실히 굿
해물요리 정말좋아요장어 가리비.....된장도굿뜨입니다.가격은 좀있지만 신선한음식으로 가성비좋아요계단을 사용해야해서 살짝불편한건 있어요야경도 정말멎져요주차공간있어 편하구요친절하시기도 합니다~^^
양 정말 많이 주네요~ 맛도 좋아요^^
시간이 이른시간이라 유일하게 문연곳같네요 친절하신 사장님~ 첨 가본 딸과 둘이 태워먹고 있었는데 자세히먹는방법도 설명해주시고 잘먹고 왔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식구들과 다시가고싶네요
경치는 좋지만 위생은.. 그래도 바다뷰가 다했음
직원분 외국인 인건 이해합니다 바쁜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대 병따개가필요해 부탁했더니 한숨쉬며 집어던지는건 이해못합니다 다른 한국인 사장님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하고 좋습니다 다만 외국인 직원분들 관리도 가게의 이미지라 생각합니다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양도 작고 비싸고 그렇게 싱싱하지도 않아요
바다가 보이는 거 외에는 쏘쏘
그냥 그래요. 해물라면은 먹을만 합니다.
흡연가능 비쌈 호불호
위생이 ?
불친절.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이 나옴. 가격대비 양 적고 먹을게 없음. 무엇보다 여기서 회는 절대 먹지 마세요. 막회처럼 썰어줍니다.
맛은 그냥 다 비슷해요 맛으로 간다기보단 근처 바다를 보며 먹는 술때문에 가는 곳입니다 괜차나요
치즈+연탄+조개+파도소리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였습니다.
바로 앞뷰도 좋구 음식도 좋구 마음에드네요^^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조개 처음 구울때부터 다 구울때까지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라면도 맛있었어요 ㅎㅎ 청사포는 창가쪽에 앉아서 바다를 안주삼아 탁 뚫린 분위기에 한잔하러 가는거같아요
좋은 식당 말이 필요없다. 밖의 풍경도 보고 맛있는 조개구이를 먹는게 정말좋다
조개구이 맛집:)
분위기두좋고 맛잇엇습니다
붕장어구이가 넘 싱싱하구요그보다 더 멋진건술 맛 나게 하는 겨울바다 였습니다^^
맛있고 주차장도 넓어요 ㅋㅋ
굿
택시기사 아저씨가 데려간 곳. 바닷가 앞이라는 장점 외에는 쏘쏘
비교적 한적함. 큰 방에서 어린아이들 케어하며 식사가능
4명이서 먹었는데 조개 상태가 영 별로..먹고 4명 전부다 배탈남 절대 가지마셈 설사 많이싸고 싶은 사람만 가서 먹으세요
수민이네? 거기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님이 수민이네 가지말고 여기 가라고 추천해줘서 갔음.. 일단 수민이네 보단 전망이 좋음.. 조개구이를 시켜 먹었는데, 맛은 거기서 거기.. 가리비가 많이 나옴.. 양은 그닥..
맛이 끝내줘요~~^^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괜찮았습니다.같이 간 여직원들은 맛있다고 춤추면서 먹더라구요 ㅎㅎ
좋아요 밖에 앉아서먹는데 꿀맛
청사포에서 가장 바다가 가깝고 전망이 멋지다. 조개구이가 정 말 맛있고 눈과 입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