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오션스위트룸에 2박3일 숙박을 했습니다.거실과 침실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세탁기가 있는 작은 테라스도 있어요.규모는 작지만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이 있는 주방도 있습니다.제가 이용한 룸은 전면 바다뷰가 보여서 더 좋았고 31층에서 바라보는 도시와 해운대해변도 좋았습니다.1~5층은 영화관과 레스토랑, 상가가 있고 6층이 리셉션이며 7~42층이 객실이었습니다.엘리베이터가 객실키 소지자에 한해 바로 객실층으로 갈 수 있어 내집처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해운대역 전철 바로앞이며 해변과도 가까운편이라 접근성이 좋고 길건너 해리단길에 맛집이며 특색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또한 옛 해운대역사에서부터 미포 해변관광열차가 있는 블루레일파크까지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부산에가면 가능한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추천합니다.

펠릭스호텔은 넓고 쾌적하고 해운대까지 걸어가기에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과 상가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같은 건물 1층에 CU, 카페, 에그 드랍, 네일샵, 식당, CGV 등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5층까지 있습니다. 로비가 6층에 있습니다.객실에 작은 부엌도 있었는데 싱크볼이 동그랗습니다.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 와인 오프너, 캔 따개, 수저, 포크, 나이프, 그릇, 접시, 컵, 잔, 도마, 수세미, 세제, 음식물쓰레기통이 있었습니다.욕실에는 욕조는 없지만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샤워부스 안이 넓습니다. 샴푸, 바디샴푸, 비누, 로션이 비치돼 있습니다. 몸 닦는 큰 수건 2장, 세안용 수건 2장, 발수건 1장 있습니다. 다만 샤워기 물이 좀 샜습니다. 온수를 쓰려면 꼭 보일러를 켜야 하고 안 쓸 때는 꺼야 합니다. 밤에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깼습니다.텔레비전 아래 테이블에 드라이기가 있고 베란다에는 빨래 건조대가 있습니다.와이파이 잘 되고 침대 양옆에 콘센트, USB충전포트, 텔레비전 아래, 벽면에 콘센트, 욕실에 콘센트, 부엌에 콘센트가 있어서 전기제품 쓰기에 좋습니다.신발장에 구둣주걱, 빗자루, 슬리퍼가 있습니다. 거울이 신발장 문에 하나 있습니다.제가 묵었던 방의 침대 옆 조명이 고장 나서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엘리베이터가 4대인데 몰리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정산할 것이 없이 체크아웃할 때는 키를 방에 두고 전화해도 되고 6층에 카드를 넣는 곳에 넣고 가면 됩니다.

레지던스 같은 곳이예요. 객실 내에 마이크로웨이브와 쿡탑도 있어요. 호텔에 사우나가 없는 것이 흠. 나머진 좋습니다. 해운대역 바로 앞이라 교통도 좋아요.

구.해운대 시타딘호텔로 넓은객실,기본 취사용품등,지하철,버스등 교통편도 매우좋은 호텔

호텔 이름이 바꼇네요룸도 깔끔하고 뷰도 좋아요해운대역 바로앞이라 접근성도 굿로비를 안거치고 방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는 점도 좋구요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세탁기도 있네요 ㅋㅋㅋ조식은 평범ㅋㅋㅋㅋ

취사가능해서 좋습니다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해운대역에서 가깝고 해운대 해변 도보 가능합니다

Hotel worked out great! Location I easy to travel from and located close to many things. English speaking staff make it easy for foreigner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Everything was nice, just Morning breakfast was worse.. no buffet- just 3-4 choice, which was not international standard,

Excellent hotel for short or long stay. Everything you need in the apartment.

Nice views of the ocean / mountains at the higher floors. Clean apartment style stay. Wall paper job could have been done better.

Everything is good, except for the unfriendly reception when we checked in.At the beginning he was kind to us, while he shifted his attitude immediately after he saw my nationality. We did not get any information like checking out time, WiFi pw... even when we asked something about the elevator, he showed us a poker face.Maybe he just think we are two foreigners, but my husband who’s a local is really unhappy with that man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