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즐길거리 및 먹거리가 많은 주변 인프라! 영등포역 바로 근처로 접근성이 좋다.- 청결함이 아쉬운 룸 컨디션, 공기청정기가 있으나 창문 개폐불가&먼지가 많음- 굉장히 컴팩트한 방 구조(그래도 있을 건 다 있음)️ 뷰는 두종류로 체크인시, 선택할 수 있도록 함.- 공원뷰 : 공사장뷰수준이며, 지하철과 기차의 소음이 강한 편.- 도시/도로뷰 : 공원뷰에 비하면 소음이 덜한 편이나 바로 앞 대로의 도로소음이 있다. 결코 조용하지 않음- 복도와 옆방 소음이 좀 들리는편.- 어메니티는 기대이하...별로였다!- 숙박시, 주변 제휴업체의 할인/행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기차길 앞이라 소음이 심해 새벽잠을 못이룸. 방 이동도 불가함리셉션데스크에 자리 잘 비움. 때문에 전화해도 잘 안받음엘리에이터 문 안쪽에 음식물 더덕더덕 묻어있어서 출근길에 리셉션 데스크에 얘기해줬는데 퇴근할때 타보니 그대로여서 식겁함.
체크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하지만방 갯수 늘리기 위한 인테리어 화장실 샤워부스실 문 같이 이용하는 불편함 샤워부스에서 샤워하면 물이 바깥으로 엄청 물이 셉니다~ 황당함~ 세면대 불편함~ 화장대가 없고 의자도 없습니다~제일 불편한건 기차 소리도 씨끄러운데 진동까지 느껴지고 진동소리도 크게 납니다 방마다 방음이 여인숙 수준입니다~ TV 안보면 옆집 앞집 소리 다 들립니다 중문이 없어서 안좋습니다~장점은 딱 2개 있네요~ 영등포역이랑 가깝고 가격이 저렴하다 이 두가지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화장실 문이 없다는 리뷰가 있는데, 샤워실과 화장실 문 겸용이더군요.방에 휴지통이 없는 거 빼고는 불편함도 없고,다리미가 있어서 편했습니다.공원뷰는 기차소리가 난다고 해서 반대쪽으로 방을 받았는데, 그쪽은 조용하네요
역과근접해 교통편리함과 생각보다 위생상태가 청결 하여 좋았고 공기순환이 더디다는것이 아쉬움이 있었고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영등포역뷰와 파크뷰 입실 시 선택.영등포역뷰는 소음이 강하며 화장실 문 있음, 파크뷰는 소음이 적으나 화장실 문 없음주차요금은 등록된 카드로 12,000원 결제더불어 주차제한구역이 많아 일찍 가지 않는이상 기계식 주차에 넣어야 함.객실 컨디션은 괜찮으나 의문인 점은 신약과 몰몬교 성경이 있음...응대가 친절하며 룸컨디션이 훌륭한 것은 장점.고층배정 상품을 샀지만 고층배정은 자리가 없다며 안 되는 점, 저녁에 입실했어도 퇴실 시 유료 주차한 차를 빼야하는 점, 주차 제한 구역이 많아 기계식 주차를 해야하는 점(밤~아침에는 차를 못 뺌), 화장실 문이 없는 점은 단점..
요즘은 왠만한 신축모텔이 왠만한 호텔보다 좋습니다.낮은 가격, 뷰 좋은 것, 시설 깔끔한 것 외에는 크게 좋은게 없었음.뻥 뚫린 변기는 함께 있는 파트너로부터 수치심을 숨기기에 부족하며, 앵간한 모텔에서도 다 챙겨주는 어매니티가 호텔이라고 단 한가지도 없는 거 아주 불편함.호텔이 원래 그렇지 하고 이해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경쟁업종이 변하는만큼은 따라가야죠.
룸컨디션도 좋고 다좋은데 변기칸이랑 욕실칸 문하나로 공용되는거 별로구요ㅠㅠ 방이 굉장히좁습니다. 이비스나 토요코인만큼 좁아요! 그치만 룸컨디션만큼은 저 두개보다 월등히좋음!! 제휴해주는곳 많은줄 알았으면 일찍가서 체크인하고 여기저기 맛있는거나먹을걸그랬네요! 좁은방과 욕실-변기 문 빼고는 아쥬좋습니당!!
이 호텔의 장점은1.가성비가 좋다2.객실을 잘 뽑으면 뷰가 좋음3. 건물이 오래되지 않아 문 열때 키 작동이 잘됨4.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 커피 고플때 편함5. 세면대에 일회용 칫솔 2개 제공6. 호텔 위치상 교통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 및 맛집 많음7. 조명 상태 좋은 편이고 난방도 작동이 잘됨단점은1. 체크인할때 줄이 길고 직원의 설명이 길어 시간이 좀 걸림(신분증 지참)2. 엘리베이터 탈때 사람이 많음(객실수가 500개가 훨넘는데 대수가 적고 작동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듯)3. 밤에 잘때 층간소음인지 옆칸소음이 다소 있음(쿵쾅소리는 조금 흔함, 무슨 말을 하는지 들리기도 함)4. 수압이 약함5. 아주 별 동작없어도 먼지가 쌓임(잠깐만 있어도 폰에 먼지쌓임)6. 욕실에 어메니티없고 모텔처럼 샤워기옆에 샴푸와 샤워젤 짜서 써야함(코로나 시대에 좀 불편)7. TV는 정규방송만 시청가능8. 비데 미설치9. 객실이 작다(침대외 나머지 공간이 비좁음)10.화장실과 샤워 동시에 각각 사용 어려움(닫는문 하나로 두곳을 갖이 씀)-부부나 애인이 아니면 불편함
역에서 아주 가깝고, 청결한 호텔입니다.객실도 따뜻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1층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모든게 무난...방사이즈는 좀 작고 화장실과 샤워실 문이 같이쓰는구조라 특이함. 2명이 자면 난햐할듯한 방식...창문으로부터 군바람이 많이들어옴. 그리고 시끄러움.
/*/ 출장 SE가 다녀간 호텔평 /*/손님많고 시설도 좋은 메리어트, 약간 사바사인데 오픈형구조에 미들글래스도어가 크게잡고있어서 불편한 사람 몇 있을 것전반적으로 혼자묵기에 괜찮은 호텔이지만, 연인 단위로 갔을경우 불편함이 몇 있는데, 화장실 구조도 그렇고 샤워실 구조도 일반룸은 어쩔 수 없는것인지 구조가 굉장히 오픈형에 이상하게 되어있음간단히 정리해서 변기에서 큰일한번 보면 방안이 냄새에 지배당할 수 있을정도그렇다고 창문이 열리는가 ? 노노 안열림 천장에 부착된 공기순환기로만 쇼부봐야하므로 반드시 미들도어를 닫고(이조차 완전히 닫히지 않는다) 볼일을 보는 것을 추천여러모로 겉멋과 내부의 상황이 매우다르므로 불편함을 느낀바 3점줌직원 응대 및 프로세스는 칭찬쓰
영등포역 바로 옆이라서 교통편리함은 최고입니다욕실과 침실을 이동식 파티션으로 구분지어서 공간활용은 좋지만 2인이상 숙박 시엔 불편할 듯합니다 1인 이용자에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내부시설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서 편히 굉장히 편히 잘쉬었습니다
주차비를 15000원 따로 받아요. 이에 불문하구요. 대한민국에서 호텔에서 투숙객에게 주차비를 따로 받는 곳은 몇 개나 있을까요?
페어필드는 매리어트 가문의 수치다. 적어도 영등포는 그렇다. Jkf보단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되나 거긴 오래되기라도 했지냉난방이 중앙식이라 개별조정이 안되는데 카운터는 전화를 잘 받지도 않고..결국 온도조절할때마다 카운터를 방문함. 싸구려티 나는 조악한 구조에 창문도 열수가 없고 위치와 싼가격 빼면 볼게 없다.3박 후에 내린 결론.
도심속에 주변상권과 잘조화된곳 타임스퀴ㅣ어 롯데백화점 영등포 먹자거리 밀접해서 호캉스최고의 호텔 추천합니다
방이 넓지는 않지만 소파도 있는데 공간 활용을 잘해서 좁다는 느낌이 안 듬.
저렴하고 깨끗한데 소음이 너무 심해요 ㅠ
기찻길쪽이라 걱정했는데 그다지 걱정할필요는 없었더라고요.객실이 좀 작긴 하지만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영등포 역에서 가깝고비즈니스 호텔로서는 아주 적당합니다.길건너 해장국 집 맛집입니다.
좋았던 점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애초에 뭔가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기본적인 부분에서도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제일 문제는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WIFI 는 잡히고 연결도 되지만 실제로 IP 가 할당이 안되는 것인지 인터넷이 안됩니다. 핸드폰으로는 가끔 연결이 되기도 하는데, 속도가 매우 느려요. 그리고 20층 이상에서 숙박하고 시티뷰였는데도 밖에 소음이나 호텔 내 소음이 많이 발생해서 잠을 많이 설쳤네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돈을 내도 조식을 먹을 수도 없고, 화장실 구조도 특이하고 여러 가지로 많이 불편해서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 가느니 차라리 신라스테이나 롯데시티호텔 같은데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모텔삘..주차요금 별도..철길옆 or 도로옆 소음 선택해야함. 바로건너가 싼마이 모텔촌..너무한거 아니오?ㅠㅜ
커플들 애정행각에 가족여행은 절대금물
저렴하고 깔끔 영등포역 가깝고 주변 시설 좋음
주차가 안됩니다 추가로 15,000원을 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객실깔끔하고 서비스응대가 좋은편.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1호선이 가까이있어서 위치가 매우좋음
1.역쪽 방을 배정받았음. 체크인시 조금 시끄러울수 있다고 했으나 이중창이 아니어서 조금정도가 아닌 밤새 잠을 잘수 없었음2.난방에 대한 안내가 없어 너무 추웠음 설정된 온도가 22도였음3.D/C받은방이어서 그런 방을 배정했다고 밖에 볼수 없었음
아주 잘 묵고왔어 가성비 짱
세일하니까 사람 너무많음건너편 메리어트로가세요
기차소리가들려시끄럽긴하지만..싸게잘갔다옴
가성비 최고~ 침구 최고~조금 좁다는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방이 너무 좁아요. 샤워시설만 있지 욕조는 없어요...방에서 잠만 잘 수 있는 곳이라 보면 돼요.
숲방향은 열차 소음이 있어요. 아침 잠 많이 설쳤어요. 회장실과 룸 분리가 좀 특이하고 애매해서 화장실 소음이 다 룸에서 들려요. 룸 자체는 동가대비 적지 않은데 인테리어가 좀 에러라서 작아보입니다. 좀 답답하다고 느껴지고 움직이기에도 불편해요. 가격이 좋아도 계속 찾기엔 좀 무리네요.
위치가 좋습니다. 영등포역에서 가깝고,주변에 백화점,타임스퀘어있어서 쇼핑하기 편합니다. 객실은 작은편인데 안락하고, 청소상태도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모든부분이 무난한곳이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하지만 예약. 하는데 1시간 이상걸리더라고요 줄서서 대기만 1시간.. 보안 부탁드립니다
영등포역에서 도보 1분.주변에 놀고 마실 곳이 넘쳐난다.호텔리어분들의 응대 퀄리티는 매리어트 풀서비스급에 묵었을 때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을만큼 친절하고 적극적이셨음.평균 가격대가 최소 11만 쯤인데, 늦게 체크인하고 특가를 집이 6만원대에 이용했음.객실들은 구조가 모두 똑같다고 들었고, 도심 뷰 쪽이 조금 더 조용하다고. 다른 곳들과 차별화되었던 것은 카드키를 엘베 내에서 체크하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 카드키를 대면, 해당 층으로 가는 엘베를 부를 수 있음.엘베 내에서 종종 카드키체크+층수 버튼 누르기까지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칭찬해~~~객실 디자인 괜찮음.창이 있는 객실이었는데 창가 쪽에 소파가 빌트인 되어 있어 편했는데 원형 테이블이 커서 창가 쪽으로 가려면 걸어서가 아니라 침대를 넘어서 가는 게 편함.수압은 그닥,샤워 제품 퀄리티도 그닥,비데 없음타월이 바디타월, 페이스타월, 핸드타월로 나뉘어 셋팅된 점은 매우 좋음.침대는 꽤 편했음.하우스키퍼 분이 퇴실 전에 문을 열어서 당황했는데, 사과는 물론 이 점 대응을 적극적으로 잘해줬음.(바쁜 체크아웃 시간이었었음에도)
공원쪽뷰가 정말 별거없고 창문을 못열게 붙여놨음 방은 좁은편이고 충전기대여도 안됬다 위치적으로는 영등포역 나와서 바로이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 좋음사람은 매우 많았는데 두명이서 잔다면 불편했을것같다
당일예약도 가능하고 가격이 적당함주차비 15,000원은 따로 청구된다는 점이 단점ㅜ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시설. 영등포에서는 최고 가성비.
잠자리 편안함.주차공간이 부족.샤워 수압이 약함.젊은 사람들이 많음.1박 하면서 40대 이상은 못 본것 같음.ㅎㅎ
룸 컨디션도 좋고 인테리어나 구조도 좋습니다.
체크인하는데 30분 넘게 걸리고 객실은 좁고 불편하고 주변은 지저분하구요. 주차비 따로 받고 기계식에다가 10시부터 7시까지 차 못빼구요. 별로인 경험이였습니다.
영등포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룸컨디션도 아주좋습니다. 밤에는 야경 또한 좋구요. 근데 주차가 안되는게 아쉽습니다 안된다기보단 주차료 14000원을 따로 지불해야합니다. 주차만 빼면 영등포역 근처 푸근한 하루 보내실수있을것 같네요
훌륭한 호텔인지는 모르겠지만, 호텔 건물을 짓는 근로자들의 공사장 식당이 유리 자동문에 외부인도 식사 가능으로 아주 최고였습니다. 공사장 식당에 바닥이 출입구 밖에서부터 안속까지 고급 외제차 서비스센터처럼 깔끔한 광택소재 바닥이기도 하였구요.
열차 선로쪽 객실은 열차 지나갈때 소음이 꽤 큼, 반대쪽 객실은 괜찮음. 가성비 호텔이니 가성비를 따진다면 열차 소리 안 나는 쪽으로 방 얻을 것
일단 영등포역과 가까워서 좋고, 입지적으로 좋습니다만,체크인할때 좀 개인정보 누설되게끔 말씀하시는건 불편하네요, 조용히 말하시던가 뒷사람과 거리를 더두게 만드시던가, 체크아웃할때는 쳐다도 안보고 응대하시더라구요 별건 아닌데, 좀 기분이 나빴습니다..모텔도 아니고 호텔메이커에서 좀... 샤워실문과 변기문이 하나로 공용이라 특이구조였고, 그외는 뭐... 층간소음이 잘들립니다...이거 참 거론하지 않을수 없네요
위치의 편리함과 인근 쇼핑, 식사가 좋습니다
인포에서 환전이 가능해요! 싱달러 표시도 있는걸 보니 다양한 종류의 화폐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층 트윈에서 머물렀는데 화장실이 개방형? 이 었음. 미닫이 문을 닫으면되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탁 트인 뷰도 좋았고 유리벽면은 이중 커튼으로 빛 차단이 아주 잘돼서 쿨쿨 잘 잘수 있었습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모두 빌트인으로 되어있었고 금고도 있고 작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샴푸는 어메니티로 따로 제공은 안해주고 벽면에 붙어있는데 그걸로 머리 감으면 아주 빳빳해집니다. 샴푸는 챙겨가기로 해요~ 기차 다니는 소리가 들리는데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옆에 기차 다니는 소리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동일 룸 타입이 모두 철길쪽으로 배치되어서 룸을 바꾸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주차비를 받는 것도 의외였고요. 출장이라서 비용은 부담이 없었는데, 혹시나 싶어 일주일만 결제한게 다행입니다.다른 부분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다른 분들도 모르고 예약하지 않도록 1점 줍니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상권도 괜찮음. 호텔시설도 좋은데 화장실이..? 그리고 시티뷰에서는 건너편 호텔 안까지 보여서 커튼 필수
여기어때를 통해서 예약하고 자주 가는곳Late checkout 이 가능한곳오후 2시, 오후 3시 24시간 30시간 다양한 룸이 있어요.침대도 모두 킹사이즈라서 너무편해요.단 한가지 창문이 조금이라도 열리면 좋겠어요.공조기가 있지만 좀 답답해요.다른건 불편함 없음.객실은 넓지는 않지만 오히려 아늑하고 좋음.주차는 하루 12,000원 체크아웃 때까지 무한 입출차 가능.1층에 스타벅스 있고 주변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있어서 중간에 잠깐 외출하기도 좋음
25시간 킹더블베드 7만원 딜에 다녀왔음. 영등포역 방향 방으로 정했고, 프론트에서 소음이 다소 있다는 걸 충분히 설명해주시긴 했는데막상 가니 생각보다 기차소리가 생각보다 잘 들리긴함. 그런 소리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잘 때 잘 자긴 했지만, 불편하고 싫어하실 분들도 많을 듯.
새로 생겨서 깨끗. 친절.
가격만큼이지만 또 이 가격에 매우 충분한.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기차소리가 조금 시끄럽긴해요
비즈니스 호텔입니다.화장실 샤워부스 문이 도합 한개인점 매우 충격..객실은 매우 좁습니다.창밖뷰랄것도 없습니다..이 모든 단점에도 별다섯개를 드리는 이유는청결함 입니다.너무 깔끔하게 청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쁘지않음행사하고잇는 스벅쿠폰도 받앗음
평일에 호캉스하기좋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 근처 맛집이 많아서 좋아요
위치가좋음,영등포역바로앞 걸어서 5분거리 위치, 롯데백화점, 시네마 바로앞주변 유흥가 및 음식점 다수단 저층과 전망에따라 소음이좀있음소리에 민감한분 비추그리고 샤워부스는 있으나 객실구조가 화장실문이 없음
서비스도 별로고 지하철, 기차 소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함
객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침대가 적당히 푹신해서 너무 좋아요. 베개도 진짜 편하고...아쉬운건 욕조가 없는거랑 화장실 구조가 독특한거?^^대로변과 철도와 붙어 있어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출장이나 혼자호캉스 할 가성비 호텔로 추천
BonVoy 회원으로 묵었는데요. 호텔은 브랜드의 비즈니스급이라지만, 고객 응대는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묵기 전에 택배로 물건를 좀 많이^^;;; 맡겼는데 불평 하나 없이 웃는 얼굴로 전달해주셨구요.또, 깜빡하고 체크인 때 조식 쿠폰을 안 챙겨주셨다구 넘넘 미안해 하시면서 방으로 쿠폰을 가져와주셨어요. 게다가 원래는 그랩앤고 미니밀이었는데 사과의 뜻으로 첫 날은 뷔페 쿠폰으로 바꿔주시기까지!!!이국 관광객 분들이 좀 많이 찾는 곳이라 시끄러울 수 있고, 사실 조식장 분위기가 살짝 시장 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스탭 분들 응대가 너무 좋아서 잘 묵었다는 느낌이에요^^
가성비가 좋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위치가 정말 좋은데 객실이 좀 작아요.
지하철 시끄러움, 화장실 작음, 씻고 나오면 화장실 밖까지 물이 흥건
깨끗한데 너무 좁아요
성냥갑이 느낌. 사무적 느낌.왜 그곳에 많은양의 성냥갑을 만들었을까?
직원들이 친절함 객실은 기차소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