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두명, 초4, 초1 4인가족 기준 킹사이즈 침대에 침대하나 추가 예약을 했는데 화끈하게 방두개를 내주시네요ㅎㅎㅎ 물놀이 할 수 있는 수영장도 넓고 편안히 쉴 수 있게 워터배드도 있어서 휴식하기도 좋고 농구골대에 배구 네트도 치고 놀 수도있구요 수영장옆에 탁구대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 아주 좋았습니다.특히 저녁에 노을을 보며 식사할 수 있었던 식당도 좋았습니다.특히, 직원분들이 필요한 모듯곳에 대기하고 계셔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공항과 가깝습니다.매우 친절함.조식은 종류는 많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은 많지 않습니다.워터봄발리나 디스커버리쇼핑몰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pool acess 룸으로 예약하면 방과 수영장이 연결되어 수영하기 좋습니다.시설도 깔끔합니다. 다음에 또 머무를 의사가 있습니다.

편안하고 친절함. 청결하고 보안등급 높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의 룸서비스 및 조식음식도 맛있습니다. 조용해서 쉬기 좋습니다.

조식이 다양했으며.중심가에 위치해서 편했다. 직원들이 친절했음.입구의 꾸넷 레스토랑의 현지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음.

공항과 가깝고 무료 미니바도 좋고 직원들도 완전친절하나 룸 청소상태는 별로내요~~~침대아래쪽 먼지가 가득, 그리고 룸이 많이 작아요 ㅡㅡ5성급치고는 좀 안타깝네요하지만 추천해드리고싶은 리조트입니다.발리 다시온다면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리조트!

신혼여행으로 풀빌라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친절하고~~무엇보다 깨끗해요~

조식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가짓수많고 맛그냥그렇고 손이안가는음식이많음조식먹는곳 아침에 더움방위치등 건물이 복잡함 찾아가기번거로움수영장물 안깨끗함비치 호객행위 잡상인 너무많음장점은 바로 비치옆인거 썬셋 멋진거로비와 시설들 이쁜거직원들 로비서 눈마주치면 웃음수영장 여러개라 골라들어가는 재미뭐니뭐니해도 진짜 센셋이 예술인거

발리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의 호텔을 만난다는건 있을 수가 없는 일 같아용,, 조식도 훌륭하고 !!!! 추천 추천한국인도 없음 ^^!!!!꾸따에 또 숙 소를 잡는다면 여기 강추공항과도 엄청 가까워요

수영장 시설 훌륭합니다. 전용비치는 경비도 있어요.

조식이 꽤나 괜찮고 직원들 친절 내인생 최고의 리조트.. 프리미어방으로 예약했는데 풀빌라가 있고 바로앞이 바다여서 너무 좋았다

조용하고 숙소 깨끗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공항과 가까워 여행 종반에 좋을듯 합니다 서핑을 위해 꾸따에머무를 거라면 꾸따비치 쪽에 머무세요 단점은 수영장 수질이 조금 나빠요

작년에 여기 다녀오고 맘에들어 다시옴.6박을 여기서만 했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였지만전용비치, 수영장, 친절한직원들 까지 좋았음.이번에는 스파도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한국인들은 주목하세요.이 호텔이 좋다는 평은 진짜 이해 안되네요 ㅎㅎ 다른 리뷰씀 분들은 무료 업그레이드 등 받으니 평점은 좋게 주었겠지만 당신은 아니라는거 ㅎㅎㅎ일단 중국인 정말 많구요, 일반 룸디게 좁아요.조식 별로고 서비스는 교육 잘안되어 있는지 그냥 그래요.앞에 차 마니 막히고 주변은 싸구려 마사지 아님 이상요망한 판매점들 밖에없으니주변을 즐기실거면 차라리 쿠타나 창구비치를 추천 합니다, 이호텔은 나쁘지 않지만 반면 정~~~말 좋지 않아요.

개인마다 호불호 있는데요. 보니깐 안바야 오면 풀빌라 하세요. 전 디럭룸은 안썻고 쭈욱 풀빌라 했는데,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투어사 안끼고 꾸따는 리조트에서만 묵어도.. 좋을 듯 투어 끼면 리조트 내 자유시간 별로 없어요! 아무튼ㅎㅎ 조식은 종류기 많으나 생소한 음식이 많구요. 개인적으로 샌드비치 조식이 다 더 좋고, 저는 식당2군데 조식먹고, 플로팅 조식도 먹고 마지막 날에는 샌드비치 한 번 더 이용했어요. 로맨틱 디너인가 그것도 했는데,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옴ㅎㅎ 맛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쏘쏘한 느낌. 직원분은 친절했고, 꾸따 리조트들은 꾸따해변길 좋아용. 그냥 쭈욱가면 디스커버리 몰도 생각보다 가까움. 앞으로가면 되게 번잡스러워요!암튼 머 풀빌라 앞에 큰 수영장 전세내면서 사용했구 앞에서 바람 날씨 최고오!발리 신혼여행 성지라고 하는데, 근데 전 담에 발리 안갈꼬임ㅠㅠ 왜 신혼여행분들이랑 식당마다 마주치는디... 민망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많하않이네유..

위치가 매우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단지 프라이빗비치는 별로. 하지만 수영장이 잘되어있고 kuta beach까지 가까워서 걸어갔다올 수도 있어요. 위치는 매우좋고 가성비도 좋음.

지금까지 호텔 중에 최악이에요.5일간 머물렀는데 있는 내내 최악이었음.체크인 쳣날 룸서비스 시키고 카드로 계산 했는데,음식값 30달러, 팁 30달러. 총 60달러가 계산됨.직원이랑 한참 실랑이 끝에 끝까지 팁이 30달러라고 우겨서 결국에는 룸서비스 레스토랑 매니져 찾아가서, 처리함. 룸서비스 시켜서 카드 결제하는 사람들은 금액 잘 확인해야 할듯.방이 너무 좁음. 캐리어 놓는 공간이 변기 옆에 있어서사용하기 찝찝함.조식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장바닥 느낌이 남. 정신없고 너무 시끄럽고,조용히 여유롭게 식사는 못함.아기가 있어서 조식 먹으러 가면서 룸청소 버튼 눌러 놓고 갔는데, 버튼은 아무 의미가 없음.그냥 무조건 순서대로 청소함.리조트가 커서 청소버튼 누른 후 4시간 지나고 가도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서,아기랑 계속 밖에서 기다림.직원들 일처리도 느리고 여러모로 정말 최악.장점은 바닷가 끼고 있다는 점. 룸 이외 시설만 잘 꾸며놨음.

조금 덥지만경치가좋고.,.나라분위기겠지만...위생에 조금더 신경썻음 좋겠음

이곳은 꾸따 시내와 가깝고 매우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을 제공한다. 매우 친절하고 깨끗하다. 리조트 내부는 아름답게 꾸며놨고 바로 바닷가로 나갈 수 있는 곳엔 실내 수영장이 있어 잘 어울어진다. 꾸따 시내와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다면 매우 추천

위치도 좋고 시설도 훌륭하며 청결하다. 전용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이 저녁에는 클럽으로 변해서 발리비치클럽을 안전하게 즐길수 있고 선셋도 비치베드에 누워 만끽할수 있다. 밤9시까지 즐길수 있는 수영장도 즐거움을 더해주 고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하는 직원들은 안바야호텔의 꽃이다.

우붓에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너무 떨어져서 욕이 나왔는데 여긴 그나마 괜찮음. 저렴이 방 5층인데 계속 진동이 있어서 방 바꿔 준다며 그래서 짐 다시 꾸리고 기다리기를 2시간. 그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쉬는것도 아니고 밤에 자지도 못하고 2시간이상 스텐바이. 일처리가 이래도 되나 싶음. 이런 방은 배정하지 않는게 정상이지. 진동이 있는 방에서 보내라는건 무슨 이유인가?? 발리는 부실공사 많을것임. 묵은 숙소 다 부실공사. 여기도 그럼. 옮긴 방도 샤워기쪽 벽면 접촉 불량. 나보고 그랫다고 할까바 신경쓰며 붙여농고 왓음 어휴

오늘 아침에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가서 조금 시원합니다만, 날씨는 덥고 후덥지근 합니다.남국에서의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리조트는 비교적 깨끗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했습니다.음식은 한국인 입맛과 맞지 않으므로 고추장을 준비해서 비벼 먹으면 덜 느끼합니다.

공항과 멀지않아좋았고 널찍하고 쾌적했습니다스미냑이나 꾸따비치 접근성도 좋고붐비는지역에서 살짝외곽이라한적한 여유도 즐길수 있었습니다다만아쉬운건조식, 메뉴는 많았으나맛있다!!!!느낀 메뉴가 별로 없었고저녁 해산물 부페는 너무 먹을속이 없었네요ㅠ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최고다 최고야

꾸타해변근처 위치가 최적이였어요. 근처에 큰 몰 마트 맛집 모도 도보초 이용할수 있어서 최고였네요. 룸은 살짝 작았지만 조식은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마켓이 가까워 편리합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아요

이 가격대에 그리 좋은거 같지는 않습니다시설은 괜찮은듯 하나 방 청소상태나 욕실의 위생상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조용한 분위기의 해변은 아니고 저녁마다 클럽음악을 틀어 젊은 사람의 취향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미니바가 채워지지 않고 여분의 수건을 더 요청했으나 비교적 빠르게 가져다 주지는 않네요소음도 심각하고 옆방의 애기소리, 윗방의 뭔가 바닥을 긁는 소리 등...적다보니 심각하네요아침 뷔페는 메뉴는 다양하나 맛은 평범한 조식 뷔페수준이고 저녁이나 룸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저는 그다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호텔 룸은 정말 좋아요. 깨끗하고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받아서 미니바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수영장도 비치도 참 좋았어요. 프리 클래스는 요가 비치사커 등등이 있어요. 조식이 종류에 비해 맛이 부족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 호텔 상온에 과일 쓰레기 등 달고 물기있는 것에 개미가 꼬이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또 오고 싶어요.

위치는 꾸따 메인해변에서 좀 떨어져서 조용하긴한데 근처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디스커버리몰이랑 리포몰 있는데 아무짝에도 쓸모 없고 20분 이상 걸으면 꾸따 메인거리 나와요. 그랩이나 택시타고 나가면 5분. 리조트 자체는 넓고 좋지만, 방이 매우 좁고 그냥 한국에 좀 좋은 모텔급? 그리고 리조트 내에 식당 2개있는데 Kunit (꾸닛이라는 길가 식당에서 디너 400루피아에 먹고 드럽게 맛없다고 투덜댔는데 세상에나 그게 다음날 아침 조식부페 메뉴중 일부였음 ㅜ 무료조식으로 나오는 메뉴 몇개를 그냥 퍼주고 디너가격 400IDR 받아먹었다 생각하니 분노폭발... 맛도 없었더든요 ㅠ 진짜 꾸닛에서 디너 사먹지마세요 ㅠㅠ 차라리 바다쪽 식당 sunset은 분위기라도 좋음... 아침 조식부페도 맛있다해서 기대했는데 전혀 네버... 먹을거 빵 밖에 없고 심지어 과일도 맛없어서 깜놀함. 동남아가 과일 맛없기 힘든데 ㅜㅜ 암튼 이 리조트의 유일한 장점은 수영장입니다/ 수영장 이용은 엄청 편하고 깨끗하고 넓고 사람도 없고 좋아요! 그나마 할인가로 10만원 냈으니 가격대비 쏘쏘.

작년에 발리왔을때 풀빌라로 정말 잘 놀다 갔었습니다. 그래서 가족여행으로 디럭스룸으로 2개해서 왔는데 방 수준 차이가 많이 나네요 ㅎㅎ 한 방은 위에 기계돌리는 소리가 많이나서 방을 일층으로 바꿔주셨어요. 여기 조식 괜찮구요. 직원들도 딱히 아시아인이라고 차별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추천드랴용

룸도 좋고 조식도 아주 좋고 호텔내 서비스 좋음 쿠따시내에 위치가 좋음

공항에서 kuta시작점에 있습니다.수영장도 너무 좋았고,호텔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투어를 많이 하지않을사람이라면 정말 좋아요.다만 옷장과 화장실이 같이 있어 조금 불편했어요.

호텔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좋았음

공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여서 새벽에 도착한 우리 일행이 첫날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공항 픽업 담당 직원도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풍성해 기분 좋은 발리 여행의 시작이었다. 단지, 나이가 많은 일행이 동행함을 사전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이 호텔의 외진곳에 위치해서 약간 배려를 덜 받았다는 느낌이었다.

작년 여름에 출국시간이 늦어 비치프론트스위트룸 하루를 숙박하는 것으로 하고 실제로는 4-5시간여를 보냈습니다. 공항 근처이면서 룸컨디션 괜찮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려 일부러 좋은 방을 예약했는데 그가격대비 너무나 실망스러운 방이었습니다. 개인풀 탁자에는 더러운 재떨이가 있었고 방의 가구들은 저렴한 것들이었습니다. 비치프론트스위트룸까지는 버기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 길 또한 깜놀할만큼 허접한 길이었어요. 또 공항 바로 근처인데도 택시가 안잡힌다는 수법으로 자기네 차를 비싼 가격에 이용하게 합니다. 저녁을 샌드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음료도 음식도 한시간 넘게 걸려야 받았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았구요. 전날 숙박이 만다파 리츠칼튼이여서였을까요. 여러모로 너무나 비교되네요.

객실 깨끗하고 수영장이 놀기에 좋습니다. 호텔과 연결된 비치, 바다는 썩 훌륭하진 않지만 산책하기엔 괜찮습니다. 단, 호텔 조식 부페는 다양성에 비해 맛의 퀄리티가 떨어지니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굿~

3일동안 묵으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식당도 두곳중 선택하여 갈수있었고 직원들이 모두 아기를 좋아하고 예뻐해 주었습니다조식은 종류가 다양했으나 사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음식이 없어 제 경우에는 빵 종류를 제외하고는 먹을것이 없었습니다

프라잇 비치가 잇고 수영장이 바로 인접, 좋앗다. 식사. 편익시설 good

이정도 금액에 이정도 위치, 부대시설 꾸따에서 찾기 힘들다고 봄. 한국인 거의 못봄. 너무 친절하고 깨끗

침대커버와 시트에 얼룩이 있었고 모기도 있었음. 프리미엄룸이었지만 미니바는 첫 날 한번만 있었고, 채워달란 요청에도 채워주지 않음. 룸 위생상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음.

객실은 작은데 깨끗하고 작은 개미가 좀 있네요!미니바는 서비스 구요!

예약을 확인하고 방을 배정하기까지의 과정이 무척 오래 걸렸다.체크인 시간이 3시이지만 방청소가 덜 되어 체크인을 5시가 넘어서야 할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시간은 조금의 여유도 주지 않는다.직원들의 응대가 사무적이고 딱딱하였으며, 친절한 미소를 보이지 않았다.시설은 아주 크고 멋지지만, 방청소나 서비스가 무척 별로다.

위치는 꾸따 번화가에서는 거리가 있으나,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변가 위치며 깨끗하고 큰 규모의 시설 좋은 호텔이기에 탁월한 선택임.룸베란다에서 보이는 바다 파도는 멋있음!

마사지...꼭...받고오세요...마사지...매일...받고..오세요...!

수건에 야박한점 빼고 모든 서비스가 좋았다

꾸따 비치에 위치한 새로 지은 호텔로 가성비가 매우 좋은듯. 걸어서 꾸따비치나 르기안까지도 가능함. 주변 대형 쇼핑몰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함.

호텔의 로비라운지와 주변분위기는 좋으나 직원들의 업무처리가 정확하지 못함.

오전에 평화롭게 풀억세스룸에서 수영 실컷하고 체크아웃해서 좋았습니다안에 무료드링크가 있어서 좋았고 룸은 넓진 않았지만 깔끔했습니다

매우 깨끗하며 훌룡한 리조트 시내와 인접하다.식당역시 휼룡하며 지원들 또한 친절함.

금액대비 위치. 룸 컨디션. 직원들 서비스. 조식. 해변 모두 만족하고 있음 추천~!!!

노을이 아름다워요

정말 만족 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최근 리뉴얼해서 아주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 큰 규모, 수영장 3개,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오기 좋음, 디스커버리몰 가까이 있고, 맛집들이 주변에 가까움

비치를 끼고있는 좋은 호텔 리조트랍니다

가성비 매우 좋은 리조트입니다.다만, 조식 뷔페는 종류가 다소 적습니다.

Very nice place새로운 시설과 친절한 직원들때문에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진짜 좋아요 값어치 하는거 같아요 꼭 오세요

번화가에 자리잡고있고 뷰도좋아요

위치 시설 가성비모두 최고 입니다

정말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분위기도좋고 최고에요

조식gooooood:) 부페인데 한국 호텔부페만큼 좋았음 직원들 항상 웃고 인사해쥼 수영장괜찮았고 바로 앞에 해변은 한국의 해운대 보는 기분이였음ㅡㅡ

위치좋고 가격대비 호텔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풍경도 멋있구

조식,시설 만족

느무 좋아

깔끔하고 크네요

편안하고 친절한 호텔

비치와 가까워서 좋아요

괜찮은 숙소

리조트가 근사해 보이지만 룸서비스 식사가 다 별로였고, 방에 개미들이 있어서 웰컴과일을 먹다 잠깐 뒀더니 거기로 개미들이 모이는 모습을 보고 놀라자빠질뻔

인도네시아적인 리조트 느낌

좋아요

쾌적한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