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수리중이라 오픈되어있질 않내요주말에만 오픈하려나?예전에는 주차비가 없었는데요지금은 3군데 전부다 주차비가 있어요젤 밑에는 기본2천 낚시배를 타고 오륙도에서 낚시를할수있어요 그런분들은 15천 주차비3천회를 먹고싶어도 기본2천 내야하고 바로위는 10분당300냥 가장 저렴한거 같았어요입구에 주차를 했었는데 얼만지 못봤내요참고로 주차공간이 쫍아요 주말은 주차때문에짜증날수도 있을듯합니다
진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왜인지 제주도를 생각나게하는 풍경이더라구요. 저 멀리 섬도 몇 개 보이고 등대같은 설치물도 보이고. 스카이워크 가면 바닥이 투명해가지고 아래를 보면 오금이 저려요. 바다색이 어쩌면 저리 예쁜 지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가 않아요. 단점은 그늘이 별로 없어서 체력 소진이 빠름.. 폭염일 때 갔는데 20분만에 체력 방전됨.. 그리고 주변에 다른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 점? 카페와 편의점은 있어요. 날씨만 너무 덥지 않다면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걷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시간 보내기 좋겠어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주변 높은 건물들에 둘러 쌓여있다가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감격스러웠다.부산 여행 중 제일 아름다웠던 곳으로, 흡사 제주도에 있는 것 같았다. 부산 여행코스로 꼭 추천해주고 싶었다.I was so touched to see beautiful nature after Haeundae Beach was surrounded by tall buildings.It was the most beautiful place during my trip to Busan, and it seemed to be in Jeju Island. I definitely wanted to recommend it as a Busan tour course.
잔망이 좋다. 다만 산책로는 산책이 아닌 등산 급이다
탁트인 풍경 맑은 바닷물 속이 뻥뚫리는 오륙도 뷰
오륙도와 주변 풍경이 너무 좋다. 스카이워크는 너무 짧고 높지도 않으며 유리바닥 밑은 돌 밖에 잘 보이지도 않아서 별로였다.
아주 오랜만의 방문~여행에 날씨도 도와주네요너무나 좋은 시간 보냈어요
전망은 뛰어남, 시설은 빈약함
아름다운 바닷길과 깨끗하고푸른 바다는 외국여행하는거 이상이다특히 해녀들이 바로잡아 파는 해삼과소라전복 싱싱하고 맛좋음
시원한 태평양을 보기에 아주 좋아요. 위에 공원또한 잘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저녁 노을과 함께 바다향이 좋아요
바람이 너무 불지만 경치는 좋은 곳
풍경이 참 좋아요
부산에 살면서도 몇번 안가봤는데~~가족들과 방문하니 또 새롭네요!!잠깐이나마 넖은 바다를 볼수있어서 좋고!!스카이워크는 음~~~짧아서 그런가~~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뭐 넓은 바다를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볼수 있으니 그걸로 충분합니다~덧신은 꼭!! 싣어야합니다~^^ 관리가 중요하니!!
언제가도 좋은 곳입니다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이 시작되는곳인줄은 몰랐네요
해설사분의 친절한 해설이 좋았습니다!
오륙도 참 멋 찜구경하세요
주말 및 공휴일 주차대란
특별하지는 않지맛 들러볼만한 곳
초록 산책로와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짧지만, 아찔하고 감동적임. 공짜라서 더 좋습니다. 단, 주차도 힘든데 주차비가 나가는 아쉬움이....
이른 새벽에 다녀온 오륙도 일출명소로 유명한곳이고 해파랑길 시작점인것과 등시에 갈맷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부산에서 사랑받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바람 장난아니였던곳 스카이워크 관리 잘되고있어서 좋음
부산 살면서 오륙도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다. 우리집에서도 멀찌감치 보이는 곳이라 그냥 매일 보는 곳이라...이렇게만 느끼던 곳을 가까이서 보니, 신비롭기만하다.
코로나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주위 풍경은 일품이었답니다.
벼르고 별러서 모처럼 한 번 갔는데, 이유도 설명도 없이,문을 딱 걸어 잠그고 있어서, 주차비만 잃고 기분이 더러웠슴
코로나19땜에 한적한 오륙도!저번주 찍은 사진~
바람이 너무 불었지만 상쾌한 바람이었기에 좋았지만 코로나19로 스카이워크는 걸어 보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음.
안전하게 만드셨겠지만 심리적으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한바퀴 잘 돌아서 나왔습니다
현재 스카이워크는 운영하지 않고 있네요... 그렇지만 오륙도와 해안 절벽의 경치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데요
날씨가 너무좋아 경관이 좋아서 모든것이 완벽했다
스카이 워크라고 하기에는좀 창피하다고 생각한다,송도 와 청사포 보고느끼는게있어야한다고생각한다 ,
런닝맨에서 보고 가본다고 왔어요. 스카이워크 위에서 아찔한 아래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해파랑길1코스의 시작인 스카이워크오륙도섬이 보이는 전망대멀리 해운대해변과 즐비한 아파트의 모습들이부산에서만 느낄수있는 또다른 매력
정말 너무멋있는곳. 땡볕피하시려면 해피랑카페에 들어가시거나 양산 꼭 가져오세요. 선글라스라두꼭~~ 부산여행중 최고 풍경♡♡
무료관광이며 영도태종대와 해운대쪽 전경도 아주 보기 좋고 평일 관광하면 여유가 있고 주말에는 오전 일찍이나 오후 늦게 관광하면 덜 복잡합니다.
참 예쁘고 숨이 트이는 곳이네요. 센텀시티에서 택시타고 20분 12000원 정도 나왔는데 가볼 만합니다. 주위에 산책길과 바다뿐이지만 다음에 또 가보렵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이 장소를 가긴 좀 그렇고, 이기대 해안산책로를 구경하시는 김에 가시는거면 추천합니다. 스카이워크 자체가 너무 짧아서(한 20걸음 걸으면 끝나는듯.. 그렇게 높지도 않고) 크게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이기대 해안산책로는 시작점(오륙도 스카이워크 주차장)~동생말까지 2시간에서 2시간 반 소요되며 오르락 내리락 길이 많은 편입니다. 오랜만에 운동해서 좀 힘들었지만 경치랑 바다 구경은 실컷 하다왔습니다.
넘 좋아요 ^^너무더워서 짧은 시간이 였지만 그냥 ㅎ ㅎ조용필님의 돌아와요 부산항의 영향인듯^~
:) 좋은 풍경으로 가볼만한 곳:( 바람 주의※ 당일 날씨 체크하고 갈 것
기대없이 한번쯩 가볼만한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시간을 갖고 조용히 데이트 하거나, 부산 투어중 한번 들리기에는 대안으로 가능할듯
멋진곳 입니다.주차도 편리하고 경관도 훌륭합니다.친구.가족.연인과 함께 가보세요.산책도 좋고 마음의 평화도 찾게될거에요.
바닷가쪽으로 사유지라는이유로 초록색펜스가 설치되어있어서 주위환경에거슬립니다5월31일까지 스카이워크 전망대 정비공사중이라입장금지입니다
짧고 굵게 후딱 다녀올법함 덧신을 신어야만 입장가능 사진촬영하기에 훌륭한장소네요
오륙도 명소이자, 어르신들늬 필수코스. 바닷가로 내려갈수도있고 뒷산을 오를수도 있다. 그러나 설날이나 사람이 많이올것만 같은 순간에는 주차할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굳이 안가도 되는 곳이라 사람이 없어 오히려 한적해서 좋은 곳
정선 두물머리 스카이워크가 더 나요. 근데 여긴 무료라.. ㅎ
동생말 출발 장자산 산행코스로 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 들렸으나 비바람.풍랑주의보로 통제되어 이기대둘레길 따라 동생말로 원점회귀 함
기가막히네요. 너무 시원하고 바람도 솔불고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 용호동 이기대의 명물 올렛길과 스카이워크 멋진뷰시간여유 갖고 오세요!오륙도 스카이뷰 바닷바람 예쁜뷰 감상하시고, 용호동(오륙도)에서 해운대까지 이어진 올렛길을 걷기에 계절이 너무 예쁘네요^^!!
스카이워크는 문을닫았지만 날이안좋아도 경치는 좋다
해질녁에 와야 정말 멋있는 곳. 주변에 이것밖에 없지만 그래서 더 깔끔
스카이워크는 코로나로 현재(2021.1. 기준) 폐쇄되어 있지만 주변 바다를 배경으로 걷는 산책길은 아주 멋짐. 오륙도 샾 아파트 주민들은 멋진 산책로를 끼고 있어 좋을 것이라 생각함.
이기대부터 일주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어요경치와 산 뒤로 넘어가는 노을이 멋집니다
경관이 최고 입니다... 무료로 스카이워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의 멋진 마천루들도 구경할 수 있어요~ 부산에 왔다면 무조건 강추!
바다가 너무 좋네요
투명창 바닥을 보려고 방문했는데 ...비가..... 사고위험때문에 입장불가 ...ㅜㅜ주위경치는 좋은거같습니다
더운 여름에 반문했습니다. 주차장이 옆에있어 이용이 편리 합니다. 스카이워크는 다른 곳보다 규모가 작네요. 무료니까 좋습니다. 이기대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오륙도 너머로 보이는....일본이 불법점령중인 대마도.
부산에서 보가 드문 탁트인 바다 절경을 느낄수 있습니다.주차가 다소 협소하여 바닷가 아래에 있는 사설주차장을 이용하는게 편할겁니다.하루에 3,000원 입니다.주의할점은 내려가는 길에 공영주차장 아저씨가 돌아서 올라가라 하는데 무시하시고 사설 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스카이워크 가셨다가 연결되어 있는 산책길로 오륙도 해맞이공원에 가보세여 정말 경치 좋습니다
부산의 바다와 오륙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가벼운 마음으로 바다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좋네요!오륙도 섬도 잘생겼어요~
언제가도 좋다.시원한바람.넓은 시야.주차관리 아저씨만빼고 ㅡㅡ
부산을 대표하는 오륙도가 바로 앞에 보이고 탁트인 바다 경관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줍니다~
걸어만 다닌다면 발아파요. 중간 중간 벤치에서 쉬면서 간식이랑 과일도 까먹고 다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구름 많은 날 가니 덥지도 않고 정말 좋네요. 트래킹으로 가면 경사가 꽤 있으니까 조심하시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