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한국전쟁 때, 천막을치고 공소예배를 하연서 성당의 시초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시절엔 이 마을은 우사나 마굿간으로 사용했다가한국전쟁통 피난민들이 내려와 삶의 터전으로 자리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라 산동네이면서 아주 어려운 빈민촌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은 피난민들이 눌러앉아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는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산동네를 떠난 사람들이 많아 빈 집들이 갈수록늘어나고 있어서 곧 재개발을 하지 않을까 싶다. 송도와 영도를 잇는 남항대교와 남구 감만동과 연결되는 부산항대교가 개통되면서 시진작가들로 부터 아름다운 야경출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브라질 예수상 규모는아니지만 바다를 보듬 듯 두 팔벌리고 서 있는 예수상도 환상적이고 황홀한 아름다운 야경에 큰 몫을 함은 두 말이 필요없을 것 같다.
우암동마실길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브라질의 리우데자미이루의 느낌이 나는 동항성당의 예수님상과 부산항대교, 봉래산과 부산항을 조망하는 야경포인트로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그리고 유서 깊은 성당.¹
전쟁이 끝나고 하안토니오몬시뇰 외국인 신부님이 푸른군대 한국본부를 1963년 3월 설립하다.1964년 7월부터 성모상을 모시고전국 순례에 나섰다. 그리고 그해8월15일 자신이 사목하는 동항성당 사제관에 푸른군대. 한국본부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이로써, 푸른군대는한국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되었으며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과 그요청이 그때부터 한국에 전파되기 시작했어며 수많은 이들이 푸른군대의 일원이 되었답니다.
천주교 신자는 누구나 방문 할 수있는 곳
언제나 편하게 쉴 수 있는 하느님 집
전망좋응곳
가난한 부산 천주교의 초석!레지오 마리에의 원조!
뷰가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특히 밤에 야경이 아름다우며, 신선대 부두가 성당에서 보면 예수상과 더불어 아름답습니다.
살아있는 역사와 깊이가 있는 성당
편안하고 따뜻함을주는성당이었음
기도하기 좋은 장소
카톨릭신자가 아니라 성당 내부엔 방 문치 않았고 사진 촬영차 들렀음.
신앙의 즐거움 만끽
한번쯤 가볼만합니다ㅎ
리우데자네이루 인 부산!
모기많아요
포근한 ~~
휴~~ 옳치 않아요 ~ ㅋㅋ
굿굿
굿
야경 명소
성스로운 곳
노을무력에 아름다운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