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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수종사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코멘트
김정
검토 №1

아름답고 조용한사찰이며 역사가 있는곳이다. 다만, 산꼭대기라서 오르는 길이 매우 위험하고 안전표지 하나 없다. 반드시 주차를 한후 산행을 해야한다. 45도 때로는 그이상의 구불구불하고 가파른 산을 차로 오르기는 쉽지 않으며 초행인 사람은 네비게이션만 믿고 가서는 위험할 수 있다.

박종
검토 №2

가파른길을 올라가면 양수리의 두물머리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경관이 수려한 절이다.크기는 그리 크지않으나 세련되고 품격이 돋보이는 팔각오층석탑이 있다.

굿라
검토 №3

올라가서 보는 양수리 뷰가 멋진 사찰.. 곡예운전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운전의 참교육을 배울수 있는 곳..상급 운전기술(도로 폭, 각도, 길, 포장상태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ㅋ) 필요하므로 별하나 뺌. 일주문 앞 메로나는 너무 맛있음.

여행
검토 №4

수종사( 水鐘寺 )거친 숨결을 다잡으며저기로 가기위해 걸어 오르는 길 위에서는마음에 숱한 번뇌들이 빠르게 왔다가 천천히 갔다일주문을 지나해탈문으로 드니절 안에는 맑은 종소리가 울리고 있었다범종각의 당목(撞木)은저리 묶여 있는데아마도 두 강물이 서로의 길을 가다가몸을 부딪히며 어우러지는 소리리라두 강은 모여 한 방향으로저리 조용히 흐르고 있지만아마 저 안에서는 아귀다툼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이곳에 절이 선 것은세상사 다툼을 어울러맑은 종소리로 바꾸려는 부처님의 뜻이 아니었을까종각 옆을 버티고 서서위로 오르지 못하고 옆으로 옆으로만 뻗으며웅크리고 있는 늙은 은행나무의 절규에서긴 세월 그 간절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대웅전 앞을 막고 선다가(荼家)의 툇마루에오래.....아주 오래 앉아 머물면서내 마음 속의 지옥을 낙수같은 종소리로 걷어냈다

모야
검토 №5

두물머리가 잘보이고 노거수가 자리한 절집으로 가파른 산길을 차로 올라가 오분에서 십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가슴 시원한 절경이 펼쳐진다.

권순
검토 №6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풍광이 수려한 곳이다.40여년전 운길산에 올랐다가 들렸던 때의 모습은 참 정겨웠었다.낮은 시골집 같은 요사체 아래 물이 꽐꽐 나오던 약수터가 있는데...오랜된 은행나무 만이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한다.

T채
검토 №7

수도권의 절 중에서 이렇게 수려한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절이 있나 싶은 곳.물론 산위에 전망 좋은 절들은 많지만 절 코앞까지 차를 갖고 접근할수 있는 곳은 여기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Jo
검토 №8

오래된 고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려다보이는 남/북한강 전망도 장관이었고, 무료로 차를 마실 수 있는 다실과 사찰 건립 일화도 인산적이었습니다~!

Co
검토 №9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산중턱에서 내려다 보이는 한강이 너무 멋잇고 절대로 후회 안하실거에요.또한 절에서 셀프로 마시는 녹차 한잔에 여유...재대로 힐링됩니다.티방에서 도와주시는 보살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보살님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원해질거에요

김현
검토 №10

날씨와 미세먼지만 없었다면 좋은 풍경 가능한 곳..

하태
검토 №11

진짜 산속에 있는 오래된 절... 500년 도 더됐다네요. 풍광이 너무 좋은데 차가 너무 힘들어 한다

Mk
검토 №12

수종사 올라가기는 그리 어렵지 않네요1.차를 이용 사찰 근처까지.갈 수 있음 연세 많으신 어르신 다녀 오실 수 있으나 초반 계단은 좀 어려우실 수 있지만 옆길이 있어서 괜찮아요다만 주차 공간이 15~20대 정도라 주말의 경우 아주 일찍 아니면 좁은 도로에 애를 먹을 수 있어요 평일 한적 할 때나 주말 아침 일찍 올라가는것을 추천 하지만 내려오실 때 좀 곤란 할 수 있어요2.사찰은 한적하고 차 한잔 마실 공간도 있고 풍경은 정말 좋아요3.초입 등산으로 이동 할경우 2시간 정도 잡아야 하지 않을까 건강한 분에게는 추천 하지만 힘들어요오래된 사찰이고 풍경도 좋고 그리 크지 않지만 서울에서 다녀오기는 괜찮아요 근처 물의 정원도 있고

조영
검토 №13

등산길도 좋고, 양수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과 500년 넘은 은행나무가 멋진 곳입니다.

임미
검토 №14

수종사. 양평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산 중턱에 있는 절입니다. 운악산을 등산하기 전에 들러본다는 절. 대웅전 앞에 펼쳐진 북한강 줄기는 한폭의 동양화였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풍경소리가 장독대를 휘감으면 평회롭게 강줄기를 따라 흩어지는 고즈녁함을 즐기고 싶으면 수종사를 추천합니다.

An
검토 №15

북한강변을 따라 운길산 산길을 차로 올라가 주차한 뒤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니 작지만 고즈넉한 수종사가 나타난다. 운길산 품에 안긴 수종사는 북한강을 앞에 둔 풍광을 자랑한다. 코로나로 사람도 줄어 어느 때보다 호젓하다. 절마당에서 강을 내려보니 잡 생각도 강물 따라 씻겨 나간다.

해피
검토 №16

경치는 별 5개 감이지만 올라가는 길이 매우 고바위라 하나는 뺐어요. 아주 작은 사찰이지만 풍광만큼은 끝내줍니다. 예전에는 차를 마실수 있는 다실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 가니 없어졌더라구요. 너무 아쉽 ㅜㅜ 그치만 정말 가볼만한 곳입니다.

Eu
검토 №17

차량으로 올라갈수있고주차후 짧은거리만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주차장은 넓지는 않아요.경치는 매우 좋습니다~

오또
검토 №18

서울과 가까우면서 산꼭대기에 위치해 뷰가좋고 주차장에 차를대고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돼서 좋은듯

권숙
검토 №19

비도오고 수종사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이것이 수행인가? 너무 힘들었어요하지만 수종사까지 도착해서 따뜻한 녹차와 경치가 아~ 잘 왔다꼭 날씨 맑은 날 다시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Ha
검토 №20

등반 시간 약 1시간 걸리지만 7살 딸 아이도 잘 올라갔어요.경치도 좋고 다도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가끔 들릴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입니다1 hour of mountain climbing to get to Sujong temple. Good scenery and (free) tea ceremony

김민
검토 №21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있는 고찰이에요..차 마시기 정말 좋구요...삽살개도 있네요. ^^

김세
검토 №22

북한강의 풍경이 아름다운 산 높은 곳의 사찰입니다.

Ky
검토 №23

날씨가 약간 흐려서 가시거리가 좋지는 않았는데, 햇쌀은 엄청 따뜻해서 성공적인 나들이 었네요. 차 한잔 여유 갖고 싶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고, 또 코로나가 신경쓰여.. 다음회로 미룹니다.

이계
검토 №24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겸치좋은 수종사에가보니 마음이 평화롭고좋았어요~^^사진은 익살보살님이에요~

장인
검토 №25

북한강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 남양주에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나무
검토 №26

고즈넉한 산사에 풍광도 예술입니다단지 절이라는 수행공간에 와서 많은 분들이 관광모드로 떠들어 눈살이 찌푸려 졌네요

엄우
검토 №27

걸어서 올라가기는 너무 힘든 곳. 거의 등산 수준. 차를 이용한다면 끝까지 올라가세요. 절은 작지만 고요하고 향내가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조용한 사찰. 산위에서 보는 풍광이 멋짐.

박찬
검토 №28

높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강줄기가 절경입니다.등산을 좋아하시면 걸어오르시면 되구요. 부담되시는 분은 차량으로도 정문까지 가실수 있습니다. 단 운전이 미숙하시면 좀 힘든 코스입니다.

Yu
검토 №29

가을이 가기전에 단풍보러 수종사에갔다.사진으로보면 올라가는길이 어렵지않아보였는데 후기엔 힘들었다고해서 이해가 안됐는더...오마이갓!우습게 보고 걸어올라간것이 큰오산ㅠ경사가 어마무시해서 거의 45도이상, 심한곳은 55도 되어보이던 휴!중턱까지 차로 올라갈수도 있지만,왠만한 차들도 버벅걸리더라는..다만 올라가보면 저 뷰에 녹아버린다..양수리 전체가 내려다보이고,녹차도 마실수있어 정말좋다.다만 그 급경사길을 내려오는것도 무릎과 허리에 큰무리라ㅠ그것만 아니면 완벽할텐데!

남이
검토 №30

산사가 넘 아름 다워요 그리고 뷰가 너무도 좋 아요북 한강 남한강 한눈에 보입니다

김재
검토 №31

꼭!!꼭대기에 주차하세요 걸어서 올라가면 정말 힘듭니다.대신 풍경과 인생샷은 5점입니다

SU
검토 №32

소박한 멋과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상춘
검토 №33

수종사에 대한 유래는, 1458년(세조 4) 세조가 금강산(金剛山) 구경을 다녀오다 이수두( 二水頭: 兩水里 )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한밤중에 난데없는 종소리에 잠을 깬 왕이 부근을 조사하자, 주변에 바위 굴이 있고, 굴 안에 18나한(羅漢)이 있었으며, 굴 안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이 곳에 절을 짓고 수종사라고 하였다고 전해 온다.운길산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저명한 경관전망지점으로 자연경관 가치가 높은 곳이다.예부터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 곳의 풍광을시․서․화로 남겼으며, 서거정(1420~1488)은수종사를 ‘동방에서 제일의 전망을 가진 사찰’이라하였으며,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내내 신록·단풍·설경이 신비스러우며, 일출·일몰·운해 등 어느 시간의풍광이라도 대단히 아름다운 전망을 지니고 있는조망지점으로서 경관가치가 큰 곳이다.정약용은 일생을 통해 수종사에서 지낸 즐거움을‘군자유삼락’에 비교할 만큼 좋아했던 곳으로 역사문화가치가 높은 곳이며, 또한 다선(茶仙 )으로 일컬어지는초의선사가 정약용을 찾아와 한강의 아름다운풍광을 즐기며 차를 마신 장소로서, 차문화와 깊은인연이 있는 곳이며, 현재 수종사는 삼정헌(三鼎軒 )이라는 다실을 지어 차 문화를 계승하고 있어차 문화를 상징하는 사찰로 이름이 높다._위키백과 발췌_누가 뭐래도 내려다 보이는 하계는 정일품이다사시사철 언제라도 아름다운 물떨어지는 소리가들리는 수종사이다

문채
검토 №34

장점 :- 차량을 이용해서 수종사 입구까지 갈 수 있음.- 경치가 참 좋음.-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는 정말 멋짐.- 물의정원 공원 까지 가까워서 수종사 를 보고 물의정원으로 넘어가면 딱 좋음.단점 :- 입구에서 수종사까지 걸어갈때 계단 높이 좀 있다 보니, 조심해야 함.

이재
검토 №35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의 조용한 곳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 가게되었는데 대만족

베르
검토 №36

양수리와 두물머리가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일품입니다.다만 차로 올라가는 길이 차가 많을경우 굉장히 위험합니다.

녹색
검토 №37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저명한 경관 전망지점으로 자연경관 가치가 높은 곳이다.*경의중앙선 운길산역 1번출구

I
검토 №38

힘들게 올라 갔지만 힘든함을 다 보상받은 기분 ..전망..따뜻한 차한잔..가슴속까지 시원한 바람까지...심신의 안정까지

정도
검토 №39

차로 올라가기 정말 힘듭니다. 서로 조심하기만 하면 나름 괜찮을듯. 풍경 끝판왕?그정도? 500년 수령의 은행나무 가을에 보면 환상일듯.

영상
검토 №40

차를 가지고 올라가실때 운전 주의 필요합니다. 길이 가파르고 좁아요. 걸어가기에는 너무 힘드실거예요.

Ci
검토 №41

멋진 절경,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

김경
검토 №42

약간의 경사가 있긴하지만 산보하면서 올라가면 조용하고 운치 있는 경치를 볼 수 있는 절입니다.무료녹차 마시며 절의 아름다움과 정적을 느낄 수있는 찻집도 있습니다.

유재
검토 №43

경치가 멋진 곳이다

남상
검토 №44

언제와도 좋은곳 입니다 특히 가을에 오시면 멋진풍광을 보실수 있어요 참 애완견은 출입금지 입니다

wa
검토 №45

더이상 할말이 있을까요.. 저만 알고 싶은 절입니다^^

장우
검토 №46

경치도 좋고 너무 이뻤던 절. 경치 즐기면서 다도까지 즐겼던게 너무 좋았던 곳 추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서거정이 수종사가 동방사찰 중 제일의 전망이라고 격찬해 마지않으며 지은 시다. 서거정은 ‘구슬퍼지기 쉬운’ 가을비 정경 속에서 이 시를 지었지만 수종사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는 사철 장관이다. 수종사는 일단 가는 길부터가 산수화같이 아름답고 서정이 물씬하다. 서울에선 불과 백릿리 길이지만 덕소와 팔당유원지를 거쳐 양수교에 이르는 동안의 시야는 줄곧 한강변의 수려한 경관과 자연의 풍광으로 풍성한 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

Ap
검토 №47

경치는 너무 좋은데 가파른 경사와 좁은 도로 등산객들 계속 내려오고 가드도 없어 잘못하면 바로 낙사. 앞차 바퀴 빠져서 허우적 대고 오후 3시쯤 차 몰고 올라가다 지옥을 경험함.

신동
검토 №48

수려한 경관.. 양수리 전경이 한 눈에...서울근처 강추입니다.

서옥
검토 №49

높이올라가 실망한절. 경치는좋으나 스님이 너무 세속적이어서 절같은 느낌이 없었음

김봉
검토 №50

너무 정경이 이뻐요!^^

장성
검토 №51

운길산 중턱에 자리한조용하고 역사깊은 사찰,,

겜돌
검토 №52

힐링하고 잘되게해달라고 기도드리고 갑니다~ 조용하고 두물머리가 한눈에 보이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정지
검토 №53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지만 깊은곳에 있는 절은 자주 찾게 만듭니다ᆞ내려다보이는 전경을 천천히 감상한후에 통창으로 되어있는 다도방에서의 차마시는 시간은 정말 마음의 평안을 줍니다ᆞ멍차시간을 가져도 내려올때 마음이 가볍습니다ᆞ

Lo
검토 №54

양수리의 전경이 펼쳐지며 높은곳이라 차량이 올라가기 힘들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함.

지연
검토 №55

일단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절임ㅋ 나처럼 운전으로 올라가려면 약간의 스킬이나 운이 필요함(경사가 대박임ㅋ) 절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최고~~자연 냄새나는곳!! 근처 두물머리에서 사진도 찍고 연잎핫도그도먹음 하루 금방 지나가네요

Jo
검토 №56

왜 이곳을 이제서야 왔나싶을 정도로 빼어난 뷰를 간직한 곳.대웅전 앞 마당에서 내려다보는 두물머리의 풍경은 가히 일품임!단,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뷰가 제한되어 많이 아쉬움.차로 수종사 입구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길이 상당히 가파르니 운전미숙하신분은 주의를 요함.. 특히 눈내린날은 피해야함.주차장에 주차 후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수종사에 다다를 수 있음.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곳곳에 진입자제를 요하는곳이 있으니 예의를 지켜주시길..참.. 수종사 한켠에 세조가 하사한 500년 된 은행나무가 있고 그앞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이 또 일품임.. 절대 놓치기 마시길..^^

조용
검토 №57

한강이 바라보이고 올라가는 경사는 가파르지만 산타고 한번쯤은 가볼만한

Ta
검토 №58

경치가 넘 좋아요.차로 올라갈수있는데 경사가 심하고 좁은건 조심해야됩니다

HY
검토 №59

가는길이 험난했지만 넘나 이쁜절이더라구요

신이
검토 №60

정말 가파른 길을 지나면 주차장이 있음! 걸어서 올라가니까 너무 힘들었지만... 경치가 보람찼다.

전영
검토 №61

수종사 바로 아래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음. 두물머리가 내려다보이는 풍광 좋은 곳. 500년 된 은행나무가 볼거리 중 하나. 응진전은 좋은 기도터 중 하나.

임사
검토 №62

포기하지 말고 차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주차장 있음

yo
검토 №63

우선 엄청난 경치에 감탄한다.절의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쁜 공간이 많다. 질박한 석축과 소규모 법당에서 큰 사찰이 가지지 못하는 친근하고, 기분좋은 공간감을 전해준다.그리고 다원에서 마시는 무료 차도 너무 향긋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기분이 좋다

le
검토 №64

한강 뷰가 좋아요.비올때는 사륜자동차가 아니면 조심해서 가셔야 합니다.

Su
검토 №65

양수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안개낀 이른 아침의 풍경은 정말 좋네요. 종무소의 직원이 친절하지 않다는 소문이 파다,,

슈레
검토 №66

경치는 참좋은데 걸어서 방문하기는 불편함이 좀 있어요!

조항
검토 №67

아주좋아요 아들과합게 등산하러갔는대 경치도좋고 전에서준비한따듯한차와 과일도있고 전이참아담하고역사가있는곳이라가족과합게나드리삼아가보세요

소식
검토 №68

가파른길을 잠시 인내하면 수종사가 아름다운 풍광으로몇배 보답한다삼정헌에서 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갈무리한다

임유
검토 №69

조용하게 혼자 사색하기 좋아요~

이소
검토 №70

묵언이라 씌여진곳에서 양평을 내려다보면 어지러웠던마음을 정리할수 있을듯 합니다.차한잔 드시고 기도하고 내려오세요^^운전을 아주 잘하셔야 ...내려와서 주차장에서 만난 고양이~야옹아 부르면 야옹~대답하는 수종사 터줏대감인가봐요

Se
검토 №71

두물머리를 볼 수 있는 전망좋은산사

Se
검토 №72

전망이 아주좋습니다 안개가있는 날이라 일출관망은 못했지만 힐링 이되었습니다

이정
검토 №73

가파른 산을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북한강 두물머리 풍경이 아주 좋아요. 절은 작아서 절구경보단 풍경구경하러 가세요. 차를 마시는곳도 있었어요. 등산객들도 많고 일반관광객들도 많았어요. 입구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가면 좋지만 가파른 길이 제법 험난해요. 오고가는차들이 많아서 서로 배려하는게 필요해요.

Ji
검토 №74

멋있는 경치. 유적. 기원할수 있는 곳.

Dr
검토 №75

팔당대교의 뷰가 끝내줍니다

박재
검토 №76

장소 추천 한강의 여유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김병
검토 №77

북한강과 남한강이 모이는 두물머리를 볼수 있는곳

Hy
검토 №78

대중 공양이 없어져서 아쉽지만 꼭 한번 가볼만 합니다

Ch
검토 №79

북한강을 조망할수 있는 멋진 곳임. 불교적으로는 교인이 아니라서 평가하기 힘듬

김용
검토 №80

산속에 있어서너무좋았고ㅈ가을낙엽향이정말 머리를 정화시키는 정말좋았어요

정규
검토 №81

서울 근교에 있는 높은 곳에 잇는 절.엄청 오래된 큰 은행나무가 풍경의 포인트임.

김홍
검토 №82

수종사에서 바라보는 두물머리 풍광은 강에서 보는 풍경의 으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며, 일출명소로도 알려졔 있음

러블
검토 №83

너무좋은 수종사 동굴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종소리같아서 붙여진 이름 수종사작은절이지만 다녀봤던 어느 절보다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Yo
검토 №84

방문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차량 수 보다 많을 경우, 양방향 차량이 마주쳐 자동차로 오르는 길이 쉽진 않지만 절에서 두물머리를 내려다 보는 뷰가 정말 대단합니다. 조선 세조가 하사했다고 전해지는 500년된 은행나무는 영험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방문객이 많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오색으로 물든 운길산이 수종사와 함께 더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절에 오르는 동안 운길산이 냅붐는 맑은 공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그런데 겨울에 눈이 많이 온 때는 오르기가 쉽지 않을 듯 하네요.

석화
검토 №85

두물머리가 보이는 산사에서 녹차한잔 하며 힐링하기 좋습니다. 가는 길 경사가 가팔라요.

Gr
검토 №86

수종사에서 내려다 바라보는 단풍과 두물머리 풍경..최곱니다.

윤태
검토 №87

정말경치 최고입니다~~아무생각없이 자연과 함께할수있는곳

Kw
검토 №88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임에도 깊은 산속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 한강변 가파른 산중턱에 위치한 덕에 절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광은 웬만한 유명 관광지보다 절경이다.절의 역사와 함께하는 조선 세조의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준다.들어가는 길이 워낙 좁고 가팔라서 자동차로 진입하는 데 꽤나 힘들다는 점은 감안해야.

류대
검토 №89

멋진 경치를 가진 아름다운 절관광객보다 기도하러 오는 분이 더 많은것 같아 인상적이었다.공기 맑은날 멋진 경치를 보러 다시 가고 싶다.

Rh
검토 №90

산행도 하시고 수종사에 들려 차분히 차 한잔 드세요. 수종사 입구까지 오르는 길이 좁고 험하니 조심하시고요.

조혜
검토 №91

한강뷰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마침 비가 내려 한강뷰는 못봤지만 물안개 자욱한 풍경도 멋지네요. 트래킹하면서 갈 수도 있지만 콘크리트길도 있는데, 높이가 제법 되서 쉬운 길은 아니네요. 규모가 큰 것 같은데 아기자기한 면도 있어서 조용히 둘러보느 좋았어요.

산좋
검토 №92

수종사 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아름다 곳...

Su
검토 №93

새해 첫날 첫 일출을 보기위해 찾은 수종사. 일출이야 그날의 기상의 영향을 받는지라 복불복이라지만...수종사의 떡국인심은...매년 일정하다~

큰배
검토 №94

고즈넉하고 좋음낙엽쌓인길 사각사각 낙엽ㅇ밟는 소리 좋아요500년된은행나무이 역사에 대해 보는것도 재미있고..찻집에서 차한잔 하고 오는것도 좋아요..단풍과 은행잎의 조화도 아름답고...저멀리 먹묵히 흐르는 남한강도 볼만해요..

Du
검토 №95

날시도 너무 포근하고 온화한데 모처럼 아들하고 바람쏘이러 수종사에갔는데 경치와 전망이끝내주게 멋지고아름다웠다*사찰에서 무료로 녹차까지 한잔하니 분위기최고 짱이었다^^꼭한번 가보시기를강력추천합니다 내려오면서 물의정원에 서 산책도하고 완전최고의하루다~~

나야
검토 №96

양수리를 바라보는 뷰, 적절한 운동, 접근성

송윤
검토 №97

너무 좋은 곳입니다..분기에 한번씩은 방문합니다

BE
검토 №98

올라가기 힘들지만 올라가면 뿌듯. 차로도 근처까지 올라올 수 있지만 5분정도는 걸어올라가야 한다. 오래된 보호수부터 차를 마실수있는 다실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신재
검토 №99

풍경좋구 조용해서 좋구 휠링하기 괜찮네요

박노
검토 №100

언제나 올때마다 마음 평안을 찾는 곳입니다.삼정헌에서 차 한잔과 함께하는 다선일미의 수행을 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자연방하의 마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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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평가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 대지: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3FVdkVgwKey%3D15,01090000,31%26pageNo%3D1_1_1_0&sa=U&ved=0ahUKEwitg9GEjOfwAhXGUMAKHRR4A3kQ61gI7S8oCzC6AQ&usg=AOvVaw2vReObwkIuoM3SoMvHI77c
  • 전화:+82 31-576-8411
카테고리
  • 관광 명소
  • 불교사찰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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