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야간개장한다고해서 가봤습니다조명도 이쁘고 포토존도많아서 좋았어요피크닉세트빌려서 하늘공원이나 숲속에서사진찍고놀기 좋습니다!야간에 구경할수있는 동물들도있고저렴한가격의 입장료 나들이하기 좋네요

동물의 종류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구조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초반 입구 경사도가 가팔라 유모차끌고 오르기 약간 힘든거 말고는 반나절정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긴팔원숭이와 흑표범, 아시아 코끼리가 제일 인상적이었고 다양한 종류의 파충류도 볼만 했습니다! 평일에 가서 매우 한가하고 여유롭게 잘 구경했는데 당연하겠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엔 주차부터 시작해서 다소 혼잡합니다..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곳~!저희 애는 16개월차에 데려갔는데너무 좋아했어요양,돼지,망아지? 만질 수 있는 체험하기도 있었는데 그것도 좋았고버즈파크도 저는 최고였습니다다만!기저귀 가는 곳은 가는데마다 2층ㅠ심지어 엘베도 없...ㅠ

동물원 구경을 정말 잠나게 했담니다.아이들이 정말정말 좋아합니다.초반 언덕길이 있어서 힘들지만동물이 나타나면 힘든게 싹 가시면서동물들 본다고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정상가격주고 가기에는 너무 동물의 숫자가 적습니다.참으로 아쉽네요. 손님들의 접근성도 떨어지고 부산의 유일한 동물원 영업잘하셔서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합니다

아주좋아요 다만겨울에가면 동물들이 잘 안나와요ㅠㅠ 전 따뜻한날 가서 맘껏 신기한 동물들도 많이보고왔어요. 생각보다 동물도 많고 다양해서 재밌게놀다가 왔습니다

한글이름 50프로할인, 할로윈 할인 등 동물도보고 할로윈 이벤트도 즐기고 아이가 무지좋아해서 좋았어요. 자주는그렇지만 한번씩 가면 좋을꺼같아요. 주말에는 너무사람들이 많고 주차장도 붐벼서 흠 평일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산에 유일한 동물원.부산시민 모두 아끼고 사랑해야 되겠어요.동물원이 없어지면 아이들에게 동화책속의 동물로만 남아있겠죠?현상학습을 통해 직접 보는 재미가 솔솔한 곳입니다.동물가족들이 좀 더 넓은 우리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수있는 공간이 협소한게 안타깝네요.

아이들과 매년 2번씩은 가는 곳이네요. 아이들 놀기 좋아요. ^^ 올해 크리스마스는 행사도하네요 1인 1200원에 해서 저렴하게 잘 다녀온거같아요. 가실때 김밥도 준비해서 가시면 좋을거같아여 안에 음식점 몇개 없어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이었으나 지금은 영업 안함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많이 있고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다양한 체험 놀이기구들이 있고 아이들 놀기 좋게놀이터도 정말 잘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 했던 많은 동물 구성 덕분에 만족했습니다. 아이 동반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방문하기 좋아요. 체험 코너가 몇 몇 있습니다. 산지에 있어 가파른 구간이 있으므로 주의. 동물 모양 솜사탕이 인기있어요.

입장료 가격이 싸지않은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운영에 공을 들인 흔적들이 보인다. 잠깐 앉아서 쉴 공간을 조금만 더 늘인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동물들에 배정된 공간도 타 지역 동물원에 비해 넓고 비교적 위생적이다.

부산에서 갈 수 있는 좋은 동물원 이네요. 두번째 방문임에도 지루한 느낌보다는 만날 수 있는 동물이 많아 재미 있었습니다. 다만 부지 자체가 언덕에 있어 14개월 아들이 걸어다니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다치지 않고 잘 다녀와 만족합니다.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사자, 호랑이, 코끼리를 가까이 봐서 좋았고 곰, 표범, 펭귄, 미어캣 등 많은 동물들을 봐서 좋았습니다. 하늘정원 인가 언덕위에 있는 곳에 돼지 개 토끼 등도 보고 와서 즐거웠습니다.

멀리서 올 가치는 없지만 인근지역에서 찾기는 좋다.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호랑이 흑표범 등을 비롯하여 기린 코끼리 등의 주요 동물들이 다 있다.중앙에 있는 장애물 건너기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코스라고 생각한다.총 3시간 정도 걸릴 듯하다.다만 언덕에 소재하고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는 이동하기 쉽지 않다

너무좋았다.4월 24일까지만 운용 된다고 해서 아쉽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서 재개장하길..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좋은장소예요.주말을 피해 평일 야간에 가니 여유있고, 좋았어요. 다만 야간에는 코끼리, 기린을 볼 수 없으니 참고하세여~ 그리고 모기가 너~무 많으니 모기팔찌나 뿌리는 스프레이 꼭 가지고 가세요

동물들 종류도 많고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퍼레이드나 쇼가 있어 재미있었어요. 연인이나 가족 나들이로 추천합니나

그냥 동물원 2000원의 행복동물을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아요

2월말까지 입장료 2,020원 행사중입니다.아이와 함께 가서 좋은추억 만들었어요.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주차장은 유료이고출차기기에서 정산후 20분내에만 나가면되므로적절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동물이 있긴한데 활동적인 부분이 적은듯하네요

겨울 한정 입장료 2020원 행사 중입니다. 2020년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햇살 따뜻한 날 다녀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래 입장료는 생각보다 너무 비싸 별점 하나 깎았습니다. 경사가 너무 높아 유모차가 필수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터와 로프 시설이 있으나 겨울에는 안전 문제인지 로프시설이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만 있다면 자주갈정도로 가성비좋습니다주말 주차가 힘듭니다 부산도로 참 어렵지요동물들 생기는 떨어지나 한번둘보긴 좋네요

5천원 이벤트소식듣고 갑자기 다녀왔는데하루 알차고 행복하게 잘놀았네요.애들이 커서 동물원 싫어할줄 알았는데막상 가니 잘 노네요.아기자기 사진찍기 좋게 꾸며진곳도 많네요.이런 특가 이벤트 가끔씩 또 했으면 좋겠어요.

조카를 데리고 놀러갔습니다.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코끼리 친구 뭄미도 있고 호랑이 사자 흑표범 등등 많은 수의 동물들이 병걸리지 않은모습으로 활발히 활동하니 보기 좋았습니다.어린이와 함께 가도 좋고, 어른들도 우와하며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 단, 조심하세요. 첫 오르막길은 힘들 수 있습니다^^;; .

관람객 무료주차가 아닌것 빼곤 좋아요.동물 말고도 아이들 놀이시설이 좋네요.

기린과 늑대,얼룩말,사자,호랑이 등등의 동물을볼 수 있어 좋았다.

도심 한가운데서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잇는 동물원~♡

가족나들이로 좋은 장소임..자주오실거면 회원권추천

애들데리고 가기 젤좋은것같아요. 놀이터도 있구요.다만 다양한 먹거리가 없어서 불편해요

입장줄이 너무너무 긴거말고는 아이도 좋아하고 재밌었어요. 동물들도 건강해보이구..다만 중간중간 쉬는곳이 좀더 생겼으면 좋겟고.미니열차와 워터범퍼 타는곳에 마감시간이라고 카드가안되어 현금으로만 받는것등은 좀 불편햇어용

코로나 때문에 휴관 중. ㅡㅡ

바람은 차도 봄볕이 좋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방문하기 좋아요

부산 유일한 동물원으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 입니다.This is the only Animal Park in Busan.Kids are really happy here.

동물원 관리도 잘되어있고 재밌었어요!날이 더 따뜻해지면 또 놀러가려구요~그리고 제발 동물들한테 과자 같은거 던져주지마세요ㅠㅠㅠ보기 너무 불편했어요

부산 유일 동물원책 속에만 있던 동물들을실제로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2020원 이벤트 일 때, 동백전 써서 방문 코로나 피해서 야외로 추천할만하다 아기들도 좋아하고 동물들 수가 좀 아쉽긴 함.. 만원이상이면 안 가지 싶다

부산 중심가에 동물원근데 유료라서 동물들이 쌩쌩하다할인이 되지 않으면 성인 기준 19,000원으로 다소비싸다.미리 예약하고 가길 강추

5천으로 볼안함 만원 넘게 주고는 볼거 놀거 없음

부산 유일의 동물원.동물원 보다는 놀이터에 더큰 관심을 보이는 우리딸.놀이터와 미로공원이 더 재미있음.겨울이라 냄새가 덜랬지만 여름엔 냄새가 많이 날듯함.

가성비 굳....여행차 해운대 갔다가 들렸는데...야간에 보니껀 동물들이 새롭네요.하지만, 한 여름에 등산을 좋아라 하시는 분은 상관없지만 선선할때 가족 나들이 가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서울에도 이런데가 있었으면 ㅜ.ㅜ

가까이에서 동물을 볼 수있는 것이 장점!겨울이나 여름에는 동물들을 배려해서 늦게 나오고 일찍 들어가기도 함규모는 작지만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과 산책겸 체험하기 좋은 장소임

야간할인 기회가 있어서 저렴하게 다녀왔네요 전에 정가로는 한 번 가보고 싶어도 부담스런 가격이었어요 생각보다 시설도 좋고 동물들도 다양하니 볼거리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체험하기 좋은 시설들과 사진 찍기 좋은 구조물들도 많구요 단점은 역시나 산지다보니 경사가 있어 유모차 끌고 가기가 부담스럽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다는건데 그래도 그걸 감안해도 한 번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부산근교에 있는 동물원치고 기대치보다 많은 동물이 있었으나 3번정도 보면 아이들이 재미를 잃을 규모임 정상 가격으론 안갈것 같고 입장료 5천원이 행사가가 아닌 정상가격이 맞을듯

동물원.. 시설내에 식당 진짜 맛없음. 밖에서 포장해가시길.

이장소는 채험을 할 수 있어서 좋고 할로원 특집도 해서 재미난 것을 할 수있어 즐거웠어요.아이들도 좋아해서 아주아주 기뻤어요.다음에는 아이들 친구들과 아이들과 와야겠어요.

저렴한 행사가격으로 동물원 구경 잘 했습니다기대이상으로 알차네~

아이들과 가기 괜찮아요 유모차 가지고 가도 괜찮고 사자.기린.코끼리.호랑이 전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너무오르막길이라서 힘듭니다그러나 동물들구경할수잇으니위로로삼음^^사파리에서볼수잇는동물-호랑이사자늑대양원숭이 개수달머종류는많음ㅋㅋㅋㅋ구경잘햇어요 네이버로할인받아서는가볼만 그거아니면비추

오르막길이 대부분이라는 것만 빼면 아이들 데리고 가기 참 좋은 곳

볼거리가 많아진거같고동물들도 활발하게 움직이지만동물대 가격비가 비싸다고 느껴짐

동물들의 관리상태가 좋아 보였습니다.

또가고 또가도 좋네요 신기한동물들 애들이랑 놀기좋아요

동물원도 크고 볼거리도 동물들도 많아서 좋다

동물원안에 놀이터도 있어서 하루놀기 좋아요일찍가서 늦게 나와도되고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놀았어요평일엔 편의점이 거의 문닫는경우가 많아서 음식물 챙겨들어오지 말라고 적혀있으나 확인하진 않습니다.코끼리 지나서 언덕으로 올라가면 놀이터가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새 거북이 뱀등도 있어요

할인해서 지금 최고에요 이천원 입장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고, 색다른 것도 체험가능. 놀이터도 많고 반나절 정도 놀기에는 딱 좋아요

겨울에는 좀 추울 수 있습니다만부산에서 가족 나들이로 나쁘지 않습니다6~7세 정도부터 초등학생 까지는 함께 나들이 하기 괜찮습니다 놀이터도 나름 괜찮고다만 입장료가 조금 비싼 편이라 할인행사 알아보고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많지않고 한적해서 좋음산책하기에도 좋음

다양한 동물과 산책하기 좋은 경치.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

날씨도좋고 기분도좋고 아이들이많이 좋아했어요ㅋ

B급 정서의 동물원 에버랜드만큼 정돈된 느낌은 없어도 동물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곳

2018년 12월 이벤트로 다녀왔었는데 동물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대만족입니다. 다음에 애가 조금더 크면 다시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동물구경도 하고 즐길 수 있는 곳!

삼정 더파크 동물원 오르막길 입니다 ~ 등산하는 기분이네요 ~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야외에 테이블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따로 음식을 사가지고와서 먹을수있습니다매점이나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아이와 동물 구경하기 좋아요위에 가면 애들 놀이터도 잘되어있고일정 시간마다 행사도 해서 심심하지 않아요경치도 좋고요주변에 놀거리볼거리도 많구요주차요금이 좀 거시기한거말고는 좋습니다

2020원 주고는 갈만한데 성인 19000원 주고는 아까울듯동물을이 별로 없고 휑함

부산근교에 있으면 꼭 가볼것 네이버쇼핑에서 사면 마이 쌈

오천원 할인 이벤트해서 저렴하게 잘 다녀왔어요~ 동물보다 놀이터에서 더 재밌게 잘 놀다 온듯요ㅋㅋㅋ

할인덕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오르막이 많아서 유모차는 애기 크면 걸어서 가시고 시원한 봄,가을에 가세요 여름에는 덥습니다 사파리보다 체험기구들이 있어 그나마 놀았습니다 가격대비....쏘쏘

부산 근교에서 즐기기 좋은곳. 인터넷이나 현장에서 보면 할인 되는 것들이 많아요. 홈페이지에서 충분히 검색가능합니다. 주차비는 비싸요. 코끼리 사자 호랑이 기린 등 편히 볼수 있어요. 가장 높은 양떼공원 등에서 여러 다양한 동물을 충분히 볼수 있어요. 식당이 한곳에 있는데 드실만 합니다. 경사만 좀덜했으면 좀더 인기가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사람의 욕심으론 많은 동물봐서 좋긴했지만.동물들은 답답하고 스트레스받는듯..넓은 대자연에서 뛰어놀아야되는데..좁은 우리에있으니..ㅠㅠ

네이버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방문가치 높은 곳. 작지만 동선이 짧아 힘들이지 않고 관람. 관람 후 성지곡 수원지를 산책 추천. 기타 차로 5분 거리인 삼광사에 들러 구경한 다음 초입에 위치한 보리밥 집에서 식사 추천. 가성비 극상.

아이들이랑 가볼만한곳이네요구경 잘했습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 여름에가면 죽음(동물도 더워서 그러는건지 그냥 잠잘시간인지.. 그늘에서 자기만함..) 경사도 엄청나다.. 알아보고 갈걸 ㅜㅜㅜㅜㅜ 저 처럼 다리 많이 아파하시는 분들은...자제..등산겸 동물구경 하고싶으시면 추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신다면 추천할만한곳어린 아이들이 보기 좋은 환경입니다.경사로가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가격도 나쁘지않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른동물원가면 멀리서 봐서 잘안보이는데 삼정더파크는 가까이서볼수있어 좋았고요. 뒤쪽으로가면 놀이터가있어 아이들이 놀기엔 너무 재밋어 했어요.

1. 부산 유일한 동물원입니다(실내 소규모 제외)2. 다양한 동물들이 있지만 상태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아 관람객마음이 짠할때가 종종있습니다.3. 가파른 언덕길에 만든 곳이라 다소 이동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특히...)4. 원내에 있는 실외 놀이시설이 조금 있고,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시설입니다.5. 원내 식사시설이 있으나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6. 주차장이용시 실외주차장을 이용하려면 긴 줄을 서야 할때는 부산 학생교육문화회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가격도 동일하나 6시에 출차를 해야 합니다)

평일 방문했음 시설 완전 깨끗하고 좋으나 음식 종류가 많지않고 가성비가 별로, 동물들도 있을법한 동물들은 다 있지만 뭔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듯한 느낌? 딱 느낌이.. 기운은 없는데 무척 예민한 느낌이였음 그래도 깨끗한 동물원이라 아이와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못찾은건지 실내사육장은 없는듯 겨울에는 별로 추천안함

생각보다 동물 종류는 많았는데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있는 동물들이 많았다. 내부는 이쁘게 잘 꾸며져있어서 한번쯤 가볼만한곳.. 근데 동물들이 조금 불쌍했음..

5주년행사라 5천원에 입장 가능하고 깔큼하면서 아이들이 즐길것들도 많아서 아주 좋아요 ^^

동물들과 친해질수있는 환경 좋아요~^^

5살 아이와 함께 3번째 찾아오네요 좋습니다언덕길은 좀 힘들수 있어요

무엇보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엄첨좋아합니다. 다만 여름에는 동물원 특유의 냄새가 심할수도있으니 덜할때 다녀오세요

새해 할인행사 해서 갔어요~ 저렴하게 잘 보고 왔네요정가 다 주면 아깝다..싶을듯 하네요

동물들도 많고 관리가 엄청 잘 되어 있습니다. 놀이

2월까지 2020원 행사해서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어서 좋음!

동물종류도 다양하고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그리 크진않아 1~2번쯤 가기좋은거같네요 24개월미만아기들 데려갈땐 증명서류를 준비하세요

작년보다 못함. 작년에는 사파리 안전요원도 있었는데.. 양들 먹이도 작년에는 줄수있었는데 못줘서 아쉽. 양몰이 수도 몇마리안되고...식당은 맛은 비추. 키즈카페보다는 가성비좋음.

2018 이벤트 덕에 저렴한 가격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가격은 성인 19000원 인데 네이버에서 11400원까지 할인가능하구요. 하루쯤 갓다오기는 괜찮은데 19000원 제값주고는 비추입니다. ㅋㅋㅋ 2018원으로 가기는 좋구요 ㅎㅎ 제가 간날은 좀 추워서 ㅋㅋㅋ 날 따뜻해지면 멀리 못가시는 분은 한번 들러보세요 ㅋㅋ

돌 지난 딸과 같이 왔는데 언덕이라 힘들었지만 올라와보니 생각보다 동물이 많아서 보는 저도 신나고 재밌게 보다 왔습니다.평일은 12시 16시 주말은 12,14,16시에 동물 퍼레이드 하는데 아기 염소,양,돼지등 직원분이 직접 인솔하면서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고 보지는 못했지만 동물스토리텔링이라고 시간대마다 특정동물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것 같더군요. 아기랑 나들이 나오기 좋네요~

25일까지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부산은 또다시 동물원 하나 없는 광역지자체로 전락한다. 앞서 1964년 부산에는 국내 최초 민간 동물원인 ‘동래 동물원’이 있었지만 2002년 폐업했다. 1982년 생긴 ‘성지곡 동물원’은 2005년 문을 닫았다.* 삼정더파크 25일 폐업예정.

크기는작지만 전 젤좋았던 동물원! 생각보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도있고 행사가이것저것있어서 동물들의 다양한모습을 볼수있어요!

나름 괜찮았음용...더운날씨에도 비교적 깨끗하고..편의시절이 조금 부족함

시작부터 오르막이라 급 당황...시설이나 주변환경이 청결해서 맘에듭니다당일코스로 아들이랑 나들이 나오길 잘한것 같네요

하루만에 다 못볼 볼거리 가득프리마켓으로 득템도

작지만 알참. 동물들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어린아이들한테 큰동물원보다 오히려 좋을것같음. 다만 푸드코트에 음식이 다양하지않고 일찍솔드아웃시켜서 먹을게없으니 미리즌비해가서 벤치같은곳에서 먹어야함 ( 도시락먹을수있는 벤치가 군데군데많이있음)

추천합니다! 너무 좋네요! 가격이 비싼편인데 할인받아 들어가면 별 5개~~

2020원 행사기간이라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