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과 부전 사이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산책하기 좋아요. 아이들이나 강아지도 많아요
주변엔 나무도 잘 조성되어 있고 자동차도 없어 걷기운동에 아주 적합한 곳이에요
5월8일 현재 등불축제가 이쁘게 진행중입니다
집 부근이라서 자주 산책을 다니는 곳입니다..도심 한가운데라 처음에는 공기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접근성도 좋고 가족들이랑 걷기 편안한 곳입니다..
코로나로 집콕하기 힘들어 잠깐 산책을 해보았습니다.오후 2시쯤이라 따뜻한 햇살이 있어 춥지도 않고 걷기 딱 좋았어요.앉아 쉴수있는 의자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돌아오는 길에 부전시장에 들러 구경도하고 고래사어묵이랑 호두,캐슈넛도 샀어요.마트보다 싸고 양도 어마무시 많아서 언제 다먹을지 고민이네요.밤에 가지말고 따뜻한 오후에 걸어보세요♡
낮에 그늘져서 걷기 좋아요
갤러리 전시관및역사기록등잠시 쉬어가는곳
도심한중간 아직은 조성한지 얼마안돼서 나무가지가 적어요
집에서 도심 한가운데 서면 광복동을 가는 길목에 위치한 부산의역사적 거리~~
산보하기좋은곳오늘은 바람까지선선하게불어주네요동생들과만보걷기~이제다리아프넹~^^ㅎㅎ
강아지 산책의 성지 송상현 광장 쾌적하고 좋아요
도심 속에서 즐겁게 산책할 수 있어요특히 애완동물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양정인들이 가볍게 가기좋은 산책장소
연등 불밝혀서 아름다움..
널게 탁 트여있지만 무언가 볼것이 있지는 않습니다.
밤에 조용하니 좋음
풍경과 조경이 아름다운 곳. 다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신들의 가치를 공유하는 광장으로서의 역할은 아직 부족
도시속 공원 편안한 쉼터
너무좋아요 놀기좋은장소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위한 휴식과 쉼터로 2014년에 완공했다. 개인적 생각에 지나지않지만 활용의 가치는 큰점수를 주기엔 문제점이 더 많아 보인다. 사실 근처에 드넓은 부산시민공원이 있어서 중복된 공원의 느낌이 있고 광장인지 공원인지 쉼터로 조성된 것인지 전혀 알수가 없는 목적과 특색도 없는 국민의 혈세만 낭비한 것이 아닐까 의문이 든다.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고민했더라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하다.기억에 남았다면 해마다 부처님오신날 즈음하여부산연등축제의 일환으로 연등을 전시해놓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활이 아닐까 한다.
10시 지나니까 사람들 다 와서 맥주마심
주차가 불편하지만 산책하기 괜찮아요.다만 잔디밭 강아지 입장불가한건 잘 보이는곳에 좀더 많이 세워져 있음 좋을 듯 합니다..특히 광장쪽
보통입니다 광장자체는 좋은데 주위로 차들이지나가서 운동하기가별로임....
운동.산책.생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넘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 별로 였답니다 특히 매화몇그루 보자구 입장료2000원이라니 어이 상실 할말이 없어답니다^^
시민들의 안식처 가족들과 조용히 운동하기 좋은곳
산책하기 좋아요~
애들대리고 씽씽이타기좋음이쁜 멍이들많음 헌데 큰개 입막이좀... 가끔 무서움
저녁이면조명을 예쁘게 밝혀두어 산책하기 좋고 낮에는 적절한 그늘로 휴식처가 되어 즐겨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송상현광장 옆 달천불고기 전포 오픈 예정!! 5월 중순~!!
새벽이나 저녁에 운동하시는분들많습니다.!!
송상현 광장은 굉장히 관리가잘된 도심 심터로 볼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이 Woderful night이었어요 ~^^
걷기 좋은곳
은근 좋음 색다른 느낌
한산하고 넓어요
밤 산책하기 넘 좋음
이더운 여름 나무사잇길로 산책하기 딱좋습니다.초록이 너무 이쁜곳.그늘이 양옆에 있어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밤바람아 살랑 불어올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
공원은 좋은데 매연 좀 많아서 안좋아요
더운날씨에 뜨거운햇살을 피할수있는 나무그늘이 많습니다.잔디관리도 잘해서 미관상보기도 좋고 연령때 관계없이 나들이하기 너무좋게 되어있네요
걷기 좋고 행사도 많이해요
강아지랑 산책하기 좋습니다
송상현 광장은 대체적으로 시민들에게 불친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장 모든 면이 도로에 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호등 만으로 광장에 접근을 해야 하는것이 상당히 위험천만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히며. 그나마 다행인것은 경적소리가 크게 나지 않는것은 부산 사람 운전습관 생각하면 정말 괜찮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만 불친절한것이 아니며, 차량을 이용해서 송상현 광장을 이용하려 한다면 더더욱 비추드리고 싶네요..사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차장은 인근 주민들이 주차 공간으로 써버리는 바람에 송상현 광장 전용 주차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럴거면 롯데캐슬 광장이라고 붙이는게 나앗을지도 모르겠네요여하튼 이러저러한 문제는 즐비하게 잇으나. 그나마 부산에서 시민을 위한 땅 개발 정책 중 바람직하다 느껴 존재 자체는 칭찬받을 만 합니다. 문제점만 고쳐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광장이 되리라 봅니다
개산책시키기 좋아 견주들 많이 오는 산채코스.어린아이들 놀기에도 넓고 좋습니당~5~6년되니 나무도 제법 잎이 자라 땡볕없는 그늘도 생겨 좋습니당
그넓은 곳에 자전거를 못타니 별루네요
만두 진짜 맛나요 강추ㅎ
깨끗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잔디가 물감 칠 한것처럼 엄청 푸르르고 관리를 잘 하시는것같아요
아기들놀게하기좋음
주간선도로를 따라 조성된 한가로운 공원.
도심속 공원의 쉼터!!산책하기 좋아요..
일자로 쭉 뻗은 광장이다. 그럼에도 넓은 공간과 분수, 놀이터 등 광장이라 불릴 조건을 속속들이 가지고 있다. 좌우로 지나는 차들 속에서 여유롭게 걷고 뛰며 사람의 소리 자연의 향기를 맡아 마음을 여유롭게 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짧은 산책이나 휴식으로적당
도심속에 정원입니다.아름답습니다.
주민들의휴식처인데주위에차량때문에
조용하고 도시속 쉬어가기 좋은 곳
아이들 놀기 좋음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용
산책하기 좋은날씨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