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모른다는 할머니 혼자서 민주공원 위패봉안실을 찾아 오셨다.자신의 남편과 동생의 위패를 가르키면서 대신 방명록에 보고싶다고 써 달라고 요청하여 흔쾌히 써 드렸더니 고맙다면서 저 멀리 먼저 나온 나를 보고 오라고 하더니 따뜻한 인절미 몇개를 가방에서 꺼내 주신다.할머니 건강히 오래 사시고 행복하세요

저절로 마음이 엄숙해졌어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라 적당히 거리두며 감상하기 좋았고 부산을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막아섰던 분들을 모셔놓은 곳이라 저절로 엄숙해집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사진도 진열되어 있어 평화롭고 풍요로움을 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좋은 장소이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도 좋아요

가슴이 뻥 뚤리는 뷰.

높다는 게 흠이지만 엄숙해지고 경건해지는 장소 ㅋㅋ고양이와 까치가 많이 보였어요

처음올라온 충혼탑

대신 공원 산책로(大新公園散策路)는 녹색 성장 및 일자리 창출 작업인 희망 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부산 갈맷길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에 조성되었다.대신 공원 산책로는 여러 가지 부대시설과 운동 시설 및 나무 데크를 설치하고, 노후한 산책로를 정비하여 재조성되었다. 대신공원관리사무소를 지나서 등산로 입구에 이르는 길과 경남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길 등 4개의 산책로로 구성되어 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여러 가지 운동 시설 외에도 궁도장, 저수지 2개소, 약수터 10개소, 시비 6점, 조각품 5점, 민속 석조물 등 많은 시설이 들어서 있다.구 대신 공원은 구덕산(九德山)과 엄광산(嚴光山) 자락에 위치한 공원으로, 공원 내에 구덕 민속 예술관이 있다. 구덕 민속 예술관의 동쪽으로 봉수대와 약수터가 있으며, 북동쪽에도 여러 개의 약수터가 있다. 북쪽에는 헌장비, 자갈 마당, 협동골이 있고, 북서쪽에는 내원정사, 꽃마을 소공원, 구덕령 꽃마을, 제2수원지가 있다. 서쪽에는 영모비, 궁도장이 있고 남쪽에는 구덕 터널, 관리 사무소, 구덕 도서관이 있다. 대신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작은 길들이 시설들을 연결하도록 연계하여 조성되어 있다.대신 공원 산책로는 중앙 공원으로 통합된 구 대신 공원 내에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로 총길이는 5.5㎞이다. 대신 공원 산책로를 찾아가는 길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동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동아대학교 부속병원 쪽으로 10분 정도 가면 대신 공원 입구에 도착한다. 이용 가능한 시내버스는 8번, 15번, 67번, 161번, 167번이 있으며, 구덕 운동장 및 구덕초등학교 입구에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주변에는 구덕 운동장, 구덕령 꽃마을, 용두산 공원, 부산역, 복병산 체육공원, 자갈치 시장 등이 있다.

바람이 시원하고 너무좋아요

역사적 공원입니다숙연해 지기도 합니다쉼터는 잘 관리는 되고있지만 조금 불편합니다비닐천막과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조금 불편한곳도 있습니다부산항을 바라볼수 있는 조망권이 없습니다공원으로는 좋지만 역사적 장소에 애완견들이 너무 많습니다고양이도 많습니다

깔끔하고 전망좋고 쉬기 좋습니다.주차장은 여기저기 있으나 주말에는 확실히 차가 많아 주차하기엔 여의치 않습니다

구도심을 한눈에조망

주거지 근처에 있는 울창한 숲임계곡도 있음편백나무 숲에 의자가 많아서 쉬기 좋음

민주공원 맞은 편에 조성된 아늑한 공원으로 조각상과 문화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호국영령의 안식처로 아이와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산대교와 부산항의 전경이~~♡♡♡

부산 달동네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정말 끝내줍니다

아이와 바람쐴겸 가도 좋은곳 같아요

영도대교와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

봄 나들이 좋은 산책로

부산광역시 서구에 있는 공원. 면적은 273,940㎡이다. 부산광역시 중심지에 있으며, 6·25전쟁 때 피난민들이 판자촌을 이루고 살던 대청산을 휴식처로 가꾸기 위하여 조성된 공원이다. 처음에는 대청공원이라 불리다가, 1986년에 중앙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장 높은 곳에 있는 충혼탑은 높이 70m로 1948년 이후 나라를 지키다 숨진 7,704위의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충혼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통로가 나선형으로 나 있고, 위패를 모신 실내의 천장은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해서 채광이 아름답다.충혼탑 앞에는 넓은 광장과 야외조각 소공원, 중앙도서관, 벚꽃단지, 해군전승비, 시민헌장비, 장건상 동상, 6·25전쟁 때 최초로 북한군의 군함을 격침한 것을 기념하여 세운 전승탑, 게이트볼장·배드민턴장·산책로 등을 갖춘 체육공원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193번길 187(동대신동2가 99-7)에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부산중앙공원 [中央公園] (두산백과)

힐링할수 있는곳

운동하기좋아요

겹벚꽃동산

겨울이여도 사람들이 많은듯넓게 조성되어서그런지 산책하기도 좋은듯 강아지들도 많이 산책ㅋ옆길에 내원정사까지 천천히 걸어서 1시간정도 소요되는 산책? 등산길..겨울산이고 평일이라 아주조용한 평화로움ㅎ

부산중앙공원 입니다중앙공원 의 원래 이름은 구봉산 일대에 있는공원으로 서구 데청공원과대신공원이 합쳐져 중앙공원 되었다공원 일대대청산에 6.25전쟁때 피난민들이 판자촌 을이루고살던곳으로 공원 을 주민들의 휴식처 로 가꾸어 왔습니다이곳중앙공원 에 충혼탑과 광복기념관민주항쟁 기념관. 4.19혁명희생자위령탑.조각광장등이있습니다4.19혁명희생자위령탑 에고개숙여넋을 위로하고 광복기념관 으로가 노다이 사건 공부하고 큰보람을느껴습니다노다이 사건 은 1940년11월.23일제2회경남학도전력증강국방경기대회에서 심판장인 일본인 노다이 대좌의한국 학생에대한 편파적인 판정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어 항일학생운동동래중학(현동래고등학교)학생과부산2상( 부산상업고등학교)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전개된사건울분이 아직 도 들리는데그러나 역사는 모르는척 어디에도글한자 남김없다 부산의 힘이 부족함이 아닐까요. 정말 서울과 부산의 차이일까요 힘!!이백여장 사진 충분한 것 같으니보시고 혹시 아직못가보신분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가져봅니다 ~~

이만한 숲을 찾기 어렵죠.

좋은 산책로를 갖 추고있으며 식당 편의점에서 커피도 가능하고 나무그늘속에서 산책이 가능한 힐링장소이며 광장과 민주공원이라는 이름도 갖고있는 민주의 성지 라고함 전 김영삼 감대중 두대통령의 식수도 아주 잘자라고 있음.

입구의 커다란 문이 열리는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여기만 가기보다는 민주공원에 갔다가 시간남으면 들러봐요.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햇볕 피할 나무그늘이 없어서 오래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상쾌한 공기탁트인 전경현충원 참배공원정비 잘돼있음중앙도서관 불량학생 단속 바람

도심공원중 두개의 이름을 가진 공원으로 산책하기 좋고 등산로 입구로 좋음

큰 볼거리는 없고 접근성 나쁨 전망은 좋음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공원. 서구청 앞에서 보수동 책방골목과 산복도로를 통해 오르는 마을버스 이용 강추.

공원은 좋으나 불법주정차차량의 매연 나쁨

울창한 숲으로 힐링하기 좋은곳 입니다.

할아버지들이 옹기종기 모여 노실 수 있는 곳 입니다.

좋아요 대신에 도서관 가는길이 좀 멀어서 장애인은 힘들거 같아요

충혼탑이 있는 부산 명소

놀러가는곳은 아니고...경건하게...그래서 별3

좋아요 19년6월까진 보수공사해요

현충탑이 있고 중앙시립도서관 광복회관 조각공원등이 있습니다..버스43번 마을버스중구1운행합니다

산책로.. 그리고 중앙도서관.. 경치도 너무 좋고 위치도 짱이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정말 부산 좋은 명소입니다.

교통편리하고 편백숲도 있고 환하게 불도켜져있어 밤에 산보하기도 좋다

산책하기 좋고 도서관도 있어서 좋음

주차 힘들어여 대중교통 하면 좋아요

부산에 있는 공원중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광장이나 충혼탑의 뷰가 좋습니다.

도심 중앙에 위치하면서도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바라보이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라 추천하고픈곳입니다

예전 대청공원과 대신공원을합하여 중앙공원으로 칭한다봄에는 왕벚꽃이 장관을 이루며진달래군락지도 있다

편백나무가 욱어진 숲속 트레킹엔 좋은 공원 입니다

배달의 공처님 고향으로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고 함

한적하니 좋음 특히나 주차장이 요금 매우 저렴

깨끗.쾌적.안정

좋아요. 그런데 주차장은 협소하니 주의를해야겠네요.

부산항이 휜히보이고산속 맑은공기가 일품인곳

편안하고 안락한 장소입니다

힐링 산책로~황홀한 홍벚꽃

시원하고 접근성이좋음

가벼이 피크닉 겸 찾았다가 경건한 마음으로 돌아온 곳.

대신공원 편백나무숲 울창 너무 시원ㅡ동대 병원 뒤 ㅎ

나무가 나무가... 울창함. 산림욕 굿~

편백나무 공기가 멋져요 ~~!

도심에서의 가까운 거리이기에

멋진 조형물좋은 경치

6.25 전쟁간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을 모신곳

힐링하기 위한 장소 강추!!!

멀리 해운대도 보이고 북항대교도구덕산과 송도도 보이고 멀리 진해도보입니다.

추억이 많은 장소~

전망 좋은곳

공기가 좋아요

나름대로 가볍게 둘러보고 즐기기 괜찮음

이곳은 나라를 위해 장렬 희생한 선국열사를 모시는 곳입니다 주위 풍경이 아름답고 계단을 올라가고 되고 최근에 모노레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시의한복판에이런곳이있네요 참 ㅈㅎ어네

시간별 등산코스 있음.

진정한 애국자들을 만나다

바다가 보이는 민주공원~

산책하기 최고다

이런 아름다운 공원이 있다는 걸 감사!

매우 좋습니다.

담배피울장소를주세요

다른곳에는 입구에 등산객을 위해 바지 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털게 기계가 항상 설치되어 있는데 대신공원은 새벽에 등산갔다 오는 등산객은 이용할수 없어 불만이 있습니다

조망 한적함

숲을 즐길수 있습니다

경치 좋아요

너무 좋아여

겹벚꽃 명소

드라이브

충혼탑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