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계룡로 403대전의 #마제소바 @킨토토나고야의 명물을 대전에서 맛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타임월드에 볼일도 있고해서 후다닥 다녀왔다.일단 외관은 딱 일본에 있을법한 외관이라 기대가 넘친다.12시 부터 오픈이라는데 20분 전 도착했음에도 웨이팅이 있어 내심 놀랐다.입장 시스템이 매우 신기한데 입구에 적힌 전화번호로 한번씩 전화를 해야한다.아마도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남기면 나의 번호가 입력되는 듯 하다. (확인해보지 않았다)입장하니 벽면을 보고 늘어선 좌석이 정말 일본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음악도 일본 드라마의 OST 부터 다양하게 흘러나왔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니 앞으로는 가사없는 음악으로 바뀌길 희망한다.대표 메뉴는 (일반, 카라이, 카레)마제소바/모듬카츠/교자 라고 소개되어 있기에 일본에서의 생활들이 스쳐지나갔다.늘 교자에 생맥주를 점심으로 했었기에 특히 반가웠다.마제소바는 오히려 대만에서 자주 먹긴 했는데 나고야에서 마제소바 역사를 듣기 전까지 대만을 대표하는 음식이라 생각했다.마제소바의 참 맛은 다시마 식초를 곁들일 때 참 맛을 볼 수 있으니 앞접시에 다시마 식초를 두고 면을 적셔먹길 권장한다.단… 킨토토의 플라스틱 젓가락은 매우 미끌거리니 조심해야한다. (자칫 예쁘게 꾸민 옷에 흘러내링 수 있다)함께시킨 모둠카츠와 교자는 정말 놀랐다.마제소바보다 기억에 더 남는 한방이었다.특히, 모둠카츠는 평범했던 마제소바의 아쉬움을 완전하게 잊게해준다.오히려 모둠카츠를 주력으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맛났다.교자는 맥주 세트로 주문했는데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맛이다.맥주와 함께 즐기는 오랜만의 교자라 그런지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전반적으로 모둠카츠를 제외하면 추억의 맛이라 할 수 있다.기대가 큰 나머지 평범했던 마제소바와 깜짝 놀라버린 모둠카츠로 기억에 남을 듯 하다.

고소하면서 톡쏘는 맛이있는매력적인 소바입니다.함께한 돈카츠는 핑크빛이 돌며촉촉함이 좋으네요~~살짝 아쉬운점은 환기가 잘 안되어튀김냄새가 매장안에 가득하다는게 아쉽네요.

사람이 많다. 대전사람들 진짜 야박하다. 맛집 동네방네 소문 안 내주고 본인들만 은밀하게 다녀온다. 여긴 갈마동에서 고독한 미식가 찍을 수 있는 곳이다. 교자 진짜 맛있고 마제소바도 맛있다. 마제소바가 나고야 음식이랜다. 난 이곳에 마제소바를 먹음으로써 간접적으로 나고야에 간 셈이 됐다.

마제소바를 처음 먹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면이 쫄깃쫄깃한게 아니고 볶음우동면처럼 부드러운?식감이네요. 살짝 느끼할수있는데 비치되어있는 다시마 식초 뿌리면서 먹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맛있었고 야끼교자도 별미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감성에 노래도 시티팝이 흘러나와서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일식 식당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옷걸이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좌석이 약간 좁은 일자형 형태라 1인이나 2명이 가서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맛있고 평일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다한국사람이 좋아하도록 소량 밥도 준다는건센스있는 사장님이 아닐까합니다면 다 먹고 밥비벼먹어도 맛있어요주차장이 없는데 아쉬워요

소바도너무맛있고 돈까츠 진짜맛있어요 고기가너무 부드럽고 소스도맛있어요

카레소바와 모듬 가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마제소바, 크림카레, 맥주, 야끼 교자, 토핑으로 안심카츠 추가마제소바는 솔직히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야끼교자 고추식초기름과 카츠, 카레 조합이 너무 괜찮았다.근데 웨이팅 주말에는 장난아닌듯...!

#대전맛집 #대전마제소바 #대전킨토토소바 #갈마동맛집 #킨토토소바 #キントトそば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오픈한지 얼마안된 마제소바전문점입니다. 마제소바는 나고야 아이치현의 지역소바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있으며, 웨이팅 필수입니다. 40분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으며 전부 바테이블 자리입니다. 기본, 그리고 매운 맛의 마제소바를 맛볼 수 있고 파를 좋아한다면 네기마제소바를 주문하면 됩니다. 계란과 목살, 그리고 삼겹차슈 추가가능한데, 삼겹차슈의 맛이 꽤 좋습니다. 식초넣어 먹다 마지막 양념소스는 밥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오래 머물지는 못하고 식후 빨리 나와줘야합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합니다.

모듬카츠, 야끼교자, 마제소바 맛있습니다모듬카츠는 고기가 두껍지만 부드럽네요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킨토토소바 이곳은 마제소바를 주력으로 내는 곳으로 모듬가츠(9500원)와 교자(4000원), 고로케(2P, 2000원) 등등을 메뉴에 두고 있다. 마제소바(8500원)는 일본식 짜장면으로 얼얼할 정도로 매운 맛에 화들짝... 조금 더 매운 버전인 카라이소바를 시켰으면 어쩔뻔하는 마음으로 한그릇 싹싹 비웠다. 반정도 먹다가 다시마식초를 조금 뿌려 먹으니 좀 더 색다른 맛이다. 마지막에 서비스로 밥을 조금 주시는데 여자가 먹기엔 거기까지는 힘든 양이었다.실내 분위기는 일본 현지 요시노야와 거의 흡사하고 전부 벽을 보고 먹는 테이블 배치로 되어 있다. 좌석은 총 10석 조금 넘는 수용규모라 코로나 전에는 웨이팅이 꽤 있었을듯.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고 원룸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어 주차가 정말 힘들었다는점이 단점으로 꼽을 수 있을듯. 킨토토소바가 충청권에서는 꽤 인기있는지 천안과 청주, 대전 세곳에서 성업중이다.

가족끼리 외출하다 늦은 점심으로 들렀던곳! 차타고 지나갈때마다 보여서 한번 가봐야지만 생각했다 결국 가보게된곳! 입구부터 이쁜식당! 실내도 깔끔하고 이쁘게 인테리어를 하섰더라구요...사장님이 신경쓰신듯 보였어요! 일본식당에 온듯한 그런기분...예전에 일본여행간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자리에 앉아서 주문! 여기는 소바 전문점 이라...메뉴가 많지가 않고 3가지 메뉴로 되어 있네요! 마제소바..요건 담백한맛 카라이 마제소바..요건 맵다고 하는데 그렇게 맵지는 않아요..추카소바..요건 따뜻한 국물이 진해서 좋아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카라이 마제소바를 주문...음식이 나오면 야무지게 비벼서 한입 하시고 그다음은 개인취향에 맞게...다시마 식초 뿌려서 먹으면 되요! 저는 다시마 식초가 괜찮던데...그리고 면을 다 먹고 밥을 달라고해서 비벼 먹으면 든든합니다!! 밥은 공짜인데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보시면 아~~이러실꺼에요! 맛도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깔끔해서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맛있음. 고기의 감칠맛이 잘 느껴진다. 다시마식초는 적당히 넣어먹으면 더 맛있다. 가격이 다소 비쌈

예전에 일본에서 마제소바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갔었는데 전혀 다른 맛..면도 덜익어서 딱딱하고 챠슈는 느끼하고 파만 많아서 파맛만 느껴짐..심지어 매운맛인데 하나도 안매움 그냥 안매운 고춧가루만 뿌려놓음마제소바가 아닌 전혀 다른 음식일본에서 진짜 마제소바를 먹고 그 맛이 그리워서 가는 사람들은 백퍼 실망하는 맛진짜 마제소바 맛을 알기에 다신 안갈듯..

괜찮음! 마제소바라는 특이한경험을 원한다면 한번쯤가볼만함.. 면이 내 취향이 아니어서 난 그냥 그랬다..자가제면 아니었던듯 아니면 너무삶았든지

느끼할 줄 알았는데 파와 식초가 느끼함을 잡아주고 첨부터 끝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맥주랑 같이 먹었는데 궁합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은 다소 비싸다고 느꼈고 간판이 모두 일어로 써져있고 너무 일본색이 강한건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Korean and English보기 드문 마제소바집이라 방문하였음. 잠실에 줄서서 먹는 멘야하나비를 몇차례 가보았기때문에 처음 맛보는 음식은 아니었음. 마제소바는 나고야 전통의 음식으로, 대파, 날계란 등의 내용물과 소스를 비벼먹는 우동임. 멘야하나비는 자극적인데 반해 여기는 좀더 담백하여 물리지않는것은 좋았으나 뭔가 임팩트가 약해서 엄청 맛있게먹지도 않았음. 그리고 양이 적었으며, 가격도 쎔. 재방문은 안할듯.This is one of the rare restaurants, which sell Mazesoba. Mazesoba is the noodle to eat with mixing sauce, green onions, raw eggs, and so on. Thanks to not strong taste, you can enjoy food without tiredness. However, taste is not deep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quantity was small and price is high.In short, I wont come here to try again.

보통-차슈추가, 매운맛-아지타마고 추가 로 먹었습니다.아지타마고가 들어가도 맛의 변화는 없으니 그냥 아지타마고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차슈는 고기 안쪽까지 양념이 베이진 않아 이것도 고기를 많이 드시고 싶은 분들이 드시면 될 듯 합니다.생양파와 대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먹고나서 속이 계속 매웠어요(매운맛과는 별개입니다)한번은 경험으로 먹을 곳.웨이팅 손님들을 위한 배려는 엄청 좋습니다. 커다란 우산과 시원한 물을 비치해주셔요.

냥ㄴ먐냠냠......... 맛있어용 호호대창덮밥은 사라졌더라구요..ㅠ 흑 카라이소바 냠냠긋돈까스는 솔직히 로에요

오랜만에 갔는데 그대로의 맛으로 정말 맛있네요!가끔 생각나는 맛집이에요

살짝 매콩한데 맛있음...

조금 느끼하지만 맛있어요!ㅋㅋㅋㅋ

묘하게 맛있습니다. 먹어본적 없는 색다른맛?너무 맛있어서 서비스밥까지 비벼먹었어요~추천!! 주차는 하기가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맛있어요 ~ 유리잔이 깨끗하지않아요.

메뉴가 추가 되어서 좀더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있습니다마제소바의 경우 간이 심심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오픈은 12시부터 이며, 사람들이 대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감안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요 먹을만합니다.

가게는 갬성 넘치고 유명해서 갔는데 정말 취향 타는것 같네요일단 내 취향은 아닌걸로,,,좋아하는 사람은 밥까지 비벼먹는다는데 못먹겠면까지 간신히 먹었어요. 마제소바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마제소바도 맛있고 모둠카츠도 진짜맛있어요ㅠㅠㅠ맥주랑 찰떡 ㅠㅠ

막 오픈 했을때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야 가봤어요.네기마제소바 시켰는데, 무난하게 맛있어요. 진한 감칠맛에 살짝 매콤하고 녹진한 맛이 나요.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그럴땐 다시마식초를 조금씩 추가하면 괜찮아요.먹는 방법 참고하시면 되는데 비벼서 한두입 그냥 먹어보고 다시마식초 조금씩 추가하면 좋아요.차슈는 비리다는 평이 많고 가격도 너무 헤비해져서 추가 안했는데 배불렀어요. 처음엔 양이 적으려나 했는데 마지막에 서비스밥 비비니까 딱 배불렀어요.아직 오픈한지 오래된건 아니라 점심엔 웨이팅 있는 거 같은데.. 오래 기다려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에요. 지나가다 가게에 자리 있으면 먹어볼만해요!

웨이팅 오집니다 일찍가세요~

괜츈괜츈 마시성!! 호불호는 있지만 내겐 최애

맛있는 소바매운맛을 못참는 분은 그냥 마제소바를 드시기를 추천합니다.차슈 추가에 마지막에 밥을 시켜서 먹으면 배부릅니다.아쉬운 분은 밥을 더 시켜서 드시면 됩니다. 밥은 무한리필이거든요.

맛있습니다! 첨먹어보는 맛인데 맛있습니다. 밥까지 비벼 먹으면 양도 꽤되서 배부릅니다. 먹다가 다시마식초도 넣어 먹으면 또다른 맛을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웨이팅 넘 깁니다.....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님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두번은 안가요

지나다보면 줄서있길래 맛이궁금해서 찾아간곳.내부는 좁은공간..음악소리는크고 음식은 다소기다려야함 점심이후브레이크타임있고추카소바는 국물맛이 담백하고 고기는부드럽고 맛있었으나 계속 먹으면서 느끼했고질림. 국물은 많이짜서 물을 많이섞어먹었고 반찬은 단무지 하나. 보리차가 시원하니 좋았고 가격은 다소비쌌음 재방의사는무

매일 질리게 먹고싶은곳.

전 2번째 매콤한 맛소바먹었어요. 와이프는 첫번째와이프는 소스가 맛있다하고전 많이 매웠습니다..면은 평범하고소스는 소소하며가격은 좀 무거운~줄서서 많이 드시던데...^^;;

여전히줄을많이선다.혼자가서먹어도될혼밥스타일의테이블.맛좋음...은근배불러서 만족도높음한번더갈생각임

맛은 그냥저럭..

맛있던데에 나중에 밥 비벼먹어도 맛있던데

대전에 살면서 이런 맛집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네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성 갑.! 수 많은 대전 시내 칼국수 무림들을 제치고 맛집으로 살아남은 곳입니다. ㅎㅎ

매력있는집.

안심이 맛있음하이라이스도 맛있음소바는 특이했던 경험

대학가 6000원에 파는 학식 느낌? 생각보다 특별함은 없었다. 맛이없는건 아닌데 허버허버 먹을만큼 맛있는것도 아님 ㅇㅅㅇ 줄서서 먹을 맛도 아님

양도 적당하고 맛있네요

맛이없는건 아닌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일단 먹으면 파맛이 제일 강하게 나서 나머지가 죽어요식초를 넣어먹는게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음교자는 그냥 비비고만두입니다

일반맛이랑 매운맛이랑 구분되어있는데 일반맛도 매워요..

어떤 음식인지 생소할 분을 위해 설명해보면...일본식 짜장면을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다만 재료와 춘장이 다 볶아서 나오는 짜장면과 다르게, 생대파/볶은고기/날계란과 면을 약간의 매콤한 된장 맛의 소스에 비벼 먹는 비빔국수로 이해하면 됩니다. 맛은 짜장면의 단 맛 보다는, 된장의 구수한 맛이 조금 있습니다.문제는 이게 9천원이라는 점.심지어 차슈는 별도입니다. 짜장면처럼 볶은 고기가 들어 있긴 하지만 진짜 두툼한 고기맛을 느끼려면 별도로 3천원이나 내고 차슈를 추가해야 합니다. 마치 짜장면 대신 간짜장 시키듯이요. 이 차슈의 맛 또한 3천원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네요. 다만 밥은 무료입니다.차슈 추가시 1.2만원. 한 번 경험해 보겠다면 괜찮지만 그닥 추천은 못하겠네요.

맛좋아요 일본에서 맛본 그소바맛 그대로에요. 양은 좀 적은편이구요.

마제소바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1픽차슈도 두꺼워서 맛있다빨리 안가면 웨이팅이 좀 있음

깨끗하고 친절하시네요

맛있습니다. 뭔가 평소에 자주 접하던 맛은 아니니만가끔 먹기에 좋습니다다만 양이 적습니다밥까지 비볐으나 배부른 포만감까지는 못 느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일본식 소바 몇가지를 맛보기에는 좋다. 처음 오픈때는 점심시간에 줄이 많이 서있었는데.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없어서 자주 못가게 된다.

맛있고 친절함. 대기시간이 길 수 있음.

특별하진 않고,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맛입니다.

소바는 당연히 맛나고... 돈까스도 와... 대박 꼭 드셔보세요!!

강렬한 맛을 좋아한다면 추천

마제소바를 처음 먹어본 곳.맛도 괜찮고, 다먹고 밥을 비벼먹는게 마음에 들었다.밥은 부족하면 무료추가 가능!

별 0개 주고 싶은걸 1개때림..블로그 광고를 열심히 하는지 맛있다고 하는 블로그들 넘쳐나니 먹어보고 싶은 사람은 가서 먹어봐도 되겠지만 아래 사항은 꼭 유념하고 방문하시길..1. 이 집은 12시 이전에는 손님을 안으로 들이지 않음2. 12시 이전에 가면 비가오던 눈이오던 날씨가 춥던덥던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듯..3. 밖에 대기할만한 곳도 마땅찮음4. 점원이 그게 사장인지 알반지 모르겠는데 본인은 12시까지 10분남겨놓고 친구랑 갔다가 10분도 일찍 들어오면 안되고 추운데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그냥 나옴5. 주변에 주차할만한 곳도 겁내 없음6. 심지어 그 여자 점원(알바생이면 큰 문제고 알바생 아니라면 사장일듯?)은 12시까지 장사준비하느라 바쁘게 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늘진 구석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었음(핸드폰으로 바쁘게 일하는듯)7. 블로그 보면 웨이팅을 각오하고 가야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12시 되기 10분전까지 웨이팅은 한명도 없었음(그 이후엔 나와버렸기 때문에 알 수 없음)8. 이 동네 인기가 대단하다는 블로그도 있는데(구글 검색 기준) 절대 대단하지 않고 주변에 망해서 문닫은 세차장 있는데 귀신나올거같지만 거기다가 주차할 수 있음(다만 세차장 입구에 불법주차 있으면 차 못뺄 위험도 있음 - 당연히 주차장이 아니니 아무도 책임안짐)9. 젊은이들로 가득한 거리라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원룸촌 주변에 식당하나도 없는...그런분위기임10. 소바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갈 이유 없는 집!

소바집이 아닌 카츠집

맜이 아주 좋습니다. 안되는 메뉴가 좀 있어서 아쉽긴 했지만 소바는 정말 맜있습니다

비싼데 맛있음. 한시간기다려야 먹을 수 있음.

메운맛은 너무 매우니 참고. 목살 챠수는 기름기가 없어서 좀 별로. 반숙 계란은 차게 나와서 별로였다. 남자 기준으로도 기본사이즈+차슈+기본밥 이렇게만해도 배부르니 굳이 곱빼기까지 안시켜도 됨

라스트오더 타임 전에 방문, 택시까지 타고왔는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없이 마감했다고 거절

첫방문소바를 입에 넣으면 넣을수록 더 못먹는다는게 아쉽다(4점)19.09.29네기 마제소바에 삼겹차슈를 추가하여 먹었다. 일단 돼지고기 자체의 품질이 많이 떨어진듯하며, 토핑인 파의 매운맛이 성가시게 느껴진다. 면 과 밥의 질감도 이전보다 못하다. (3.5점)

여기 돈까스 뭐지;; 두꺼운데 왜 퍽퍽하지 않죠? 가격도 9천원이면서;;

특유의 된장냄새 비슷한게 있는데 취향이 갈릴 것같네요. 내부 매장이 협소해서 내부에 4명? 정도 웨이팅가능하고 나머지는 외부대기에요. 한여름에 밖에서 기다리며 먹을 맛은 아닌것같아요.

일본 나고야식 비빔소바.새로운 맛.

음식에 대한 깊이가 전혀없이, 유행만으로 손님들 돈 빨아 먹는 가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먹어야 될만큼 대전의 맛집 ~ 기다린것이 안아까운 맛있는집

소스가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지만, 돼지고기 안쪽이 많이 차가웠습니다. 면이랑 밸런스가 안맞아서 실망했습니다.

마제소바, 돈카츠, 덮밥류, 만두...맛없는게 없습니다.

마제소바 존마탱

가게 겉모습과 인테리어가 일본과 매우 흡사하다.마제소바도 맛있음다음엔 츠이카소바를 먹어보고싶다

제 입맛엔 아니네요. 기본맛도 너무 맵고 특히나 파맛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처음에 보고 무슨 파덮밥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가게 안에서 앉으라고 하지도 않고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직원이 편하게 있으라고 취한 조치일지는 모르겠으나 이해는 가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굉장히 박하게 느껴지는 곳이었어요.참고로 서비스인 옥수수차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내 8천5백원.....ㅠ

주차장이 없어 주차하기 좀힘들어서 별하나 뺐어요~~^^

마제소바, 등심까스 추천

마제소바도 존맛이지만 추카소바 국물이 진짜 개존맛

달짝지근하면서도 다소 느끼함. 기대 이하. 식초를 섞어먹어도 그냥저냥. 면발도 별로였음. 아쉬움.

맛있어요. 기본가격은 무난하지만 추가해야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일식 비빔국수 JMT 집물(녹차)까지 맛있는 집기다려서라도 먹어야 하는 가게 입니다.30분이상 기다리셔야 하니 감안하세요

맛있어용

맛있아요

소바에 차슈추가 굿. 간장 꼭 넣어먹어야 제맛이다

불결, 불친절, 양적음

머.. 일본스럽네요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한 편은 아니네요...라멘은 특이하고 맛있긴해요

마제소바에 밥비벼드세요

담백합니다.

조금 느끼함 왜 맥주랑 먹어야하는지 알것 같음 ^^

색다름에 대한 도전

맛있어요~~!

짭짤하고 맛있네요

깔끔하니 맛도 좋았어요 내스타일 ㅋㅋ

맛나용 가끔감

깔끔하고 일본느낌나용

솔직히 별로임 가성비 낮고 맛 특이점 없음 가격이비쌈

주차가 극악. 그것빼고는 갠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