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서 산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바다뷰로 카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휘닉스파크까지 다시 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러주셔서 다리 안아프고 잘 숙소로 복귀했어요! 시그니쳐 음료들도 맛있었어요
멋진 곳이네요. 건축미도 뛰어나고 주변 산책로도 좋았습니다.
아주 좋은경치를 가지고 있는 카페. 당근주스가 아주 신선합니다
자리는 좋지만..커피맛은 그닥...비 피하기 아주좋은 장소...
민트레스토랑 1층에 있는 카페에 갔는데 흑돼지 수제버거나 커피를 팔고있었고 맛도 괜찮았다. 제주도에선 평범한 가격대라고 생각하고, 휘닉스 이용객은 10퍼센트 dc가 가능하다
바다뷰가 멋져요. 커피맛도 더 좋아요
카페는 1층만, 2층은 레스토랑인 듯함. 2층이 훨씬 풍경이 좋을 거 같은데 식사시간이 아니라 가볼 생각은 못한 듯. 어떻게 해야 이런 곳에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ㅡ생각이 드는 곳ㅎ
인테리어 훌륭해요. 카페 걈자튀김 맛나요.
밖에서 보는 건축물이 더 멋짐카페에서 보는 뷰는 밖에서 보는 뷰보다 별로임의자가 불편해서 오래 앉아있을수없어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다음에 다시 즐길겁니다
뷰는 좋음아메리카노는 펑범라떼는 정말 최악임거의 맹물수준
겨울에는 볼거리가 별로 없어서 5월 정도에 가는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가기가 어려워요...
햄버거가 아주 맛있어요.
점점 알려져서 그네 없을때 보다 더 많은 관광객
한 번쯤 다녀오기 좋아요
햄버거와 커피는맛있고 쉬어가기좋은카페~~
들어가보진 않았지만ㆍㆍ관광지 속에 건축물이 세워져 있다는게 아쉽네요
너무 아름다운 건물에 테이블도 안치워주고 알아서 먹으라는 써비스.그나마 별 세개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덕분.
인근 산책로가 잘 돼있어서 설렁설렁 걷기 좋다. 섭지코지에 간다면 한번쯤은 들러 사방 전망을 보며 민트레스토랑에서 식사할만하다. 맛도 괜찮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고 무엇보다 뷰가 다하는 레스토랑이다. 그치만 새로 생긴 민트 스튜디오와 민트 카페는 별로다. 특히 카페는 전망도 별로고 왜 그렇게 시끄러운 음악을 트는지 이래 불가. 글라스하우스 바깥에서도 시끄러운 음악이 스피커로 엄청 나와 소음공해가 심하고, 주위 환경과도 전혀 맞지 않아서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바람피하러 가는 용도 외에는 그다지 갈 필요없다.
카페 레스토랑 미디어관 있는데 레스토랑은 비싸지만 뷰가 좋고 카페도 뷰는 나쁘지 않아요. 2층 1층 차이정도? 앞에서 사진 찍을수 있는 곳도 있어요~
레스토랑 민트에 멋스러움과 아름다운 바다가 완벽합니다.
경치는 좋은데 그게 전부
점심에 먹는 한식뷔페..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ㅣ층커피숍 있구2층은 식당 영업시간에는 커피마실수 있답니다
가성비 좋음
섭지코지 갔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거 같아요
커피 맛이 좋은 ,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커피 맛있음..자리가 불편함..전망은 좋음..
뷰가 좋아요
너무 예쁜공간입니다~~~~
멋진 풍광이 있는곳 섭지코지 오르느라 흘린 더운 땀을 식히며 차한잔 마시면 딱임. 가격도 만적스러움.
음식도 전망도 좋아요
적극적으로 추천
한우버거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나쁘지않음애들이랑 셋이 햄버거로 오만원돈 써보긴 처음
커피가 미친듯이땡기지않는이상..
다른 건물에 가리지가 않아 뷰가 좋아요. 앞을 나가 산책하는것도 강추!
섭지코지 방문시 꼭 들러보세요
경치짱
안도다다오. 흑돼지 버거 맛집
전망이 좋네요
섭지코지 안에 레스토랑.유리로 만든 건물이라바다전경이 다 보인다.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커피값 비쌈.
굳
겉만 보기 좋을 뿐
섭지코지에 위치한 유명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물. 해안, 언덕, 돌담과 조화가 아름답다.
사진맛집
굿
경관은 정말 멋짐 폭발!!! 하지만 오늘 바람은 거의 태풍급...ㅜㅜ 식당은 가서 먹아보지 않았지만 가격은 좀 있는 편인거 같고 아래층 커피숍은 그럭저럭... 암튼 주변 경관은 죽임!!!
고급스러운 분위기
가성비 별루. But. 주변 산책하다 힘들면 들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