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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해양도립공원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코멘트
Ma
검토 №1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의 섬으로 예전에는 나무가 빽빽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나무가 거의 없다. 국토최남단 이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역사유물이나 자연유물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한수
검토 №2

국토최남단섬은 마라도다.중국집이 무징장 많다.자장면 시키신분~ 이창명 김국진아저씨의 cf가 한 몫을 하지 않았을까? 맛없는 짜장면을 팔 바에는 마라도만의 특산물을 이용해서 한식을 파는것은 어떨까? 짜장 대량으로 끓여 놓고 쉽게 장사하는 느낌을 받았음. 마라도 만의 색깔을 찾기 바람.

이준
검토 №3

아직까지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 좋은 곳. 탁 트인 들판이 좋은 곳. 너르르고 파란 바다 보기도 좋은 곳. 풍경의 색감 대비가 참 좋은 곳.

쥐돌
검토 №4

마라도 꼭 가야함!뷰가 좋아서 사진 아무렇게나 찍어도 굳

김성
검토 №5

조용한 동네.볼꺼없음자장면.짬뽕.그닥..체류시간 2시간뿐.이거 보고 이거 먹을려구...왜 갔어나후회중..돈 낭비 시간 낭비하시분 가세요.딱 1번 가면 두번 안가도 되는곳.음식은 정말 실망~~

리피
검토 №6

몇년만에 갔더니 짜장면집이 많아졌어요.화장실을 잘 지어놓기는 했는데 자연경관을 많이 헤치는 위치에 있어 아쉬웠어요.식당건물쪽에 만들어 놓았으면... 제주를 상징하는 간식거리도 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Sa
검토 №7

촤남단, 아름다운 섬

오진
검토 №8

마라도 정말 좋습니다. 운진항에서 배로 30분 정도 걸립니다. 배 하나에 300명까지 수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시간표는 아래 사진에!선착장이 두개인데 원래 살레덕선착장에 내립니다. 단, 파도가 심할 경우 다른 선착장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선착장은 80개 정도의 높은 계단이 있었습니다.올라가고 나면 마라도는 거의 전반적으로 평평한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천천히 돌아도 1시간이 안 걸립니다. 날씨가 흐리지 않다면 걷기만 해도 바다만 바라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계속 달라지는 풍경이 지루하지 않습니다.짜장면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ㅋㅋ

변성
검토 №9

우리나라 최남단 몇번 제주를 갔어도 처음 간 마라도.. 개인적으로는 우도보다 마라도 추천 드려요. 섬 한바퀴 여유 있게 돌아도 1시간?한가지 아쉬운건 너무 난립(?)한 자장면집들의 호객행위?

Jo
검토 №10

탁 트힌 잔디밭과 바다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서제
검토 №11

단순함을 느끼고 싶다면, 마라도엘 한번 다녀오는 건 어떨까 싶다.멍때리기에 좋은 곳이리라.기왕이면 1박이라도 하면서 말이다.섬 속 섬에서의 별 총총한 밤하늘은 색다른 심플(simple)함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다.마라도행 선착장은 두 곳이다.운진항과 송악산(산이수동)선착장이며,운영회사가 각각 별개이다.마라도내의 접안시설(선착장)도 두 곳이다.살레덕선착장과 자리덕선착장인데 두 곳간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바람에 따라 접안할 선착장을 바꾸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편도 30분 정도 소요.마라도는 가파도에 비해 면적이 작아 보통걸음으로 한바퀴 도는데 30~40분 정도 걸리며 이 곳 명물인 자장면 한그릇을 곁들여도 한시간 정도면 둘러 볼 수 있다.

문예
검토 №12

대한민국 최남단. 짜장면. 마라도. 파도가 높으면 배도 놀이기구처럼. 짜릿한 코스.섬에 내리고 짜장면한그릇 드시면 나가는 배 시간이 촉박할 수도 잇으니 한템포 뒤에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짜장면 없이 한바퀴는 시간이 남아서 적당히 좋습니다.한번쯤은 가보는게 좋겟죠.

부자
검토 №13

처음 들어가 본 마라도.좋았어요.그런데, 자장면집이 의외로 많더라는..

TE
검토 №14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짜장면은 생각보다 맛있지 않고 비싼편이지만좋은 경치를 보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섬은 외곽으로 걸어서 1시간정도 걸려요.

김상
검토 №15

완전 찐 좋아요. 이곳은 하루 날 잡아서 놀다오면 더 좋을 듯... 푸른바다, 시원한 바람, 일상에서 탈출되는 느낌!! 맘이 확~~ 풀리는 느낌. 뭔가 비워지는 느낌!!

이상
검토 №16

마라도는 가파도보더 더 작아요. 한바퀴 돌고 시간이 남네요.가파도는 정리가 된 느낌이라면 마라도는 정리가 덜 된 느낌.그래도 가볼만 합니다.

송민
검토 №17

일년치 바람 다 맞은듯.마라도 주민의 말씀 들으며..마라도 살이 이야기도 듣고..한바퀴 돌고 짜장면 먹으니..시간 딱 이네요.ㅎㅎㅎ강추합니다.

김진
검토 №18

그냥 대한민국 최남단이란 수식어 외에 의미 둘 것은 없음.자장면 7천원, 짬뽕 12,000원. 사악한 금액. 새우 2마리, 딱새우 1마리, 전복 한 개. 고춧가루는 국내&중국산. 해물은 다 국내산. 만두 만 원인데 비비고 왕만두 생각이 ㅋ. 자장면과 짬뽕 이외 상품들은 판매 주체가 다른지 전부 현찰 요구.

진서
검토 №19

그냥 그렇네요. 별로 .. 짜장 짬뽕도 비싸고 맛은 평범. 원조마라도짜장면. 불친절하기까지 하네요. 요리시간도 손님이 없는데 20분넘게걸림

박태
검토 №20

경치는 좋네요 짜장면은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정현
검토 №21

예전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복잡하고 일부시설물은 낡고 보수가 필요하며 생활쓰레기는 좀 버려주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품경이 보기 좋았네요. 도립공원 에서는 금 연 지켜주세요

Ok
검토 №22

제주에는 와 봤지만 마라도는 처음이었는데, 작고 아담한 섬으로, 한바퀴 돌면서 여유와 자연을 담아가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한국최남단비에서 사진 한장 찍고, 짜장면 한그릇 하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인생샷 남길만한 view point가 너무 많네요.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계로 운항여부가 불확정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도와주었습니다. 제주 오신다면 반나절 코스로 잡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편도 30분 배를 타야 하는데, 바람때문에 배가 많이 출렁입니다. 멀미 있으신 분들은 미리 멀미약을 준비하세요^^

후렌
검토 №23

별 다섯개로 부족하다. 오백개 주고 싶다.

임남
검토 №24

최남단 마라도섬을 여행했습니다. 마라도에가면 짜장면이나 해물짱봉은 꼭 먹어야한다기에 먹어봤습니다.식당은 여러곳이 있으니 먼저 먹겠다고 뛰어오르지는 마시구요..참고로..짜장은 7,000원이고 해물짬봉은 11,000원입니다

쿨럭
검토 №25

뭐 그럭저럭 다녀왓는데, 최남단이라는 상징성외에 다른 컨텐츠가 필요해요

어윤
검토 №26

본섬한라산,산방산 조망이 뛰어나고 한바퀴 도는데1시간내외로 자그맣한섬.자장면집 맛은 그닥 평범.

강상
검토 №27

볼꺼는 자연경치뿐 음식점 호객 심함 맛도별루티브이나왔다한집들 전부 맛없음 비쌈..5집가봤는데 동네 유명한 반점이 더맛있음..

Sw
검토 №28

섬 주변 자연 경관과 푸른 바다 푸른 하늘 ~♡

Mi
검토 №29

대한민국 최남단 이란 이유만으로 제주에 여행온 이들이라면 배를 타고라도 한번쯤 가볼만하다.나는 제주에 사는 사람이지만이곳의 게스트하우스에서 2~3일쯤 유유자적한 시간을 갖는것이 좋다.낮시간은 많은 관광객으로 소란스럽지만그것도 한낮 잠깐이고고요한 섬을 즐길 수 있다.짜장면은..민감하지만,2시간 섬을 다녀가는 뜨내기 손님 상대이다 보니까나는 다시는 안먹는다는 쪽이다.

김경
검토 №30

말하면 입아픕니다 가서 보이소~!절대 겨울엔가지마세요 바람때문에 얼반디집니다.그리고 선착장가는길에 뷰가 죽이는 해물라면집이 있답니다 꼭드셔보세요 고마~마~응?확 직입니다

이재
검토 №31

최남단이라는 상징성만으로도 한번쯤 다녀오셔야죠.

an
검토 №32

날씨 좋은날 와서 시야도 좋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서 사진 한방 찍고 짜장면이랑 짬뽕도 먹어주고 왔습니다.한바퀴 천천히 돌아보니 대략 1시간 전후면 다 돌 수 있습니다.

임명
검토 №33

그림 같은 풍경 볼건 바다뿐 별건 없네요뭘구경하러 왔는지 모르겠네요

So
검토 №34

날 좋은 날 가볼만 하다고 생각함

최희
검토 №35

좋아요! 하지만 배 시간이 짧아서 ㅠㅠ1시 40분 정도 ㅠㅠ짜장면 먹기도 바쁨.

박성
검토 №36

바람도 많이 불고 햇살도 좋고 한번 다녀오는건 딱 좋은곳.해물짬뽕과 회 한접시 먹고 오기 좋음.가격은 해물짬뽕12000원 간단한 회 한접시는 2~3만원.

Jo
검토 №37

마라도 예상외로 매우 좋았음짜장 짬뽕 비싸고 진짜 맛없으니 먹지마세요

이재
검토 №38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배 멀미 있는사람은 배에서 힘들어요짜장면 안먹고 그냥 산책하고 나왔는데 좋아요

서동
검토 №39

바람이 역시나 많이 불고 정말 이맘때쯤이 딱임! 기분최고!

JO
검토 №40

마리도는 배편을 전화로 예약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풍랑이 거세면 출항하지 않는다고 전화로 알려주시네요.특별한 섬..자장면은 드시지 않는게 섬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장면 집이 난립해서 마라도의 평화로움이 손상되느 듯.

그냥
검토 №41

그냥상징적인곳이니까..

신승
검토 №42

좋아요공기도 물도 바람도 풀도... 자연은 다 좋아요짜장면집 빼면 다 좋아요

김민
검토 №43

섬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좀 별로에요... 그리고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마지막엔 좀 바빴네요

조수
검토 №44

꼭 와보고 싶구 먹어보고 싶었던 자장면 맛도 좋구 기분도 최고.....단점은 시간이 짧아서 배 시간을 물어봐야한다는점 다음배를 탄다고 하면 됨

보훈
검토 №45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새해 첫날 마라도에서의 추억은 행복했습니다.

안수
검토 №46

마라도에서 1박 추천해요. 마라도의 밤과 아침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조용히 산책할수있답니다.

유빈
검토 №47

마음이 평안해지는곳이예요. 신랑이랑 둘이왔는데 다음엔 아가랑 또 올께요^^

ki
검토 №48

뷰가 좋아요 한번쯤가벌만합니다 짜장면 짬뽕 비싸요

선욱
검토 №49

한번쯤 가볼만한 대한민국 최남단

신재
검토 №50

대한민국 최남단 섬이라 의미있고 산책하기에 좋은곳 입니다

JA
검토 №51

제주도에서 들어가는 대표적인 섬중 하나인 마라도는 한번쯤 꼭 가볼만 하다.

송근
검토 №52

백년손님고서방 바리스타 ~~커피 좋아요.

장보
검토 №53

짬뽕보단 무한도전 나왔던 짜장면집 강추입니다

신미
검토 №54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어서 인지 관리 잘되있음.그닥 볼거리는 없는데 반면에 자장면 집은 너무 많음 맛은 좋았음.가격은 조금 비쌈

장성
검토 №55

마라도. 2시간만으로 다 둘러 본다기엔 좀 아쉬운 곳이죠 시간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둘려 보세요 길가에 이름모를 작은 꽃들도 보고 잔디언덕에서 점프샷도 찍어보고 여유를 가지고 수평선 끝을 한없이 보는것 으로 마음의 힐링 을 할수 있어며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의 포말 보며 생각을 정리 할수 도 있는 곳 입니다.

정선
검토 №56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Te
검토 №57

짜장면 먹고 한시간 산책하면 배시간이 딱떨어집니다. 짜장면이 분위기때문이아니라 진짜 맛있어요.

So
검토 №58

풍광은 굿짜장면은 노굿 드시지마시길 ㅇㅎㅎ

Ha
검토 №59

천연기념물423호대한민국 최남단 자랑스러운 곳가족과 함께

김영
검토 №60

최남단 마라...좋다저희가 방문할땐 호우경보가 있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곳이다 자장면 맛은 느끼하지않고 색다른 맛을 본거 같다

이학
검토 №61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섬.탁 트인 바다 전경이 가장 이상적이며,해물 들어 간 짜장면과 땅콩 막걸리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최일
검토 №62

짬뽕과 뿔소라는 잡수세요..바다가 청푸른 느낌이 좋아요

정운
검토 №63

자연 미가 먼지를 보여주는 천혜절경~국토의 소중함

do
검토 №64

깨끗한 바다와 바람우리나라 마라도의 보물입니다.

권기
검토 №65

처음가본곳인데현재는딱히볼건없는듯!

Ja
검토 №66

시간과 배삵드려 갈만한 가치가있음.

문종
검토 №67

겨울에 왔는데 뜻밖에 바람도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검토 №68

엄청난 바람! 배멀미 주의! 바람부는날은 피하는게 좋을듯

서석
검토 №69

잘~ 다녀갑니다..

최해
검토 №70

한반도의 최남단에 있다는 지리적인 특색을 가진 것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섬이다. 그 섬에는 1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거리의 산책로가 있고 그 사이사이에는 여러 가지의 짜장면집이 있어서 가다가 허기가 지면 들어가서 먹고 나올 수 있다. 또 시진이 잘 나올만한 곳도 많아서 좋다.

Mi
검토 №71

인생에서 한번은 가봐야 하는곳. 근데 두번이상 볼것은 없어요. 워낙 작아서

라라
검토 №72

마라도가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싶어서갔어요.25분 배타는데.멀미날수있어요.저는심하게해서.뒷자석에서 누웠더니 참을만했지요.가파도보다멀어요.배는 나름깨끗.바람많이불고.짜장면가게잔뜩 줄지어있어요.지대가높아서 해수욕할수없고.공기좋고 풀좋아서 사진이 예술로나와요.저희는 짬뽕이랑 해녀가잡은 모듬회 먹었어요.한접시2만원짜리.먹었더니 울렁거렸던 멀미가 가라앉았어요.파도가좀 센날이라 배멀미 심했어요.

hy
검토 №73

광활한 들판이 멋있어요. 그늘이 좀 있음 더 좋을텐데

권대
검토 №74

강추~^^ 탁트인 바다...안성 맞춤 산책...짜장면~ㅋ

양옥
검토 №75

구석구석 숨은 보석이 있어요세계적인 등대들이 모여 있어요 한국은 마라도등대

허원
검토 №76

국토 최남단 섬이다. 공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보이
검토 №77

꼭 한번 와봐야 할곳 입니다모두 모두 해피 하세용 흐흐흐

김종
검토 №78

경치가 너무좋았구요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표지석이라도 있었으면합니다

ir
검토 №79

자장면보다는 짬뽕이 제 입맛에는 더 맛있고 배시간에 맞추느라 식사하면 바로 나가게되는 ..아쉬움이 ㅎㅎ

이상
검토 №80

다좋은데 태양을 피할곳이 적어서 더운날에 돌아다니기 힘이 듭니다.

방경
검토 №81

너무 기분좋은날~ 너무 좋와요

김수
검토 №82

제주 자주 가는데 마라도는처음 들어가봤네요~짜장ㆍ짬뽕먹고 한바퀴돌고나오니 좋으네요~시간되심 들려보세요o(^-^)o

ch
검토 №83

10여년만에 재방문 좋았어요!

Do
검토 №84

짜장은 맛나게먹엇는데 짬뽕은 비주얼보다는 별로엿음

최유
검토 №85

짜장면은 맛 없어요.

정승
검토 №86

너무 덥다 해도 너무쨍쨍하다 모자는 필수 절대 한바퀴 다 돌생각하지말자 뒤쪽에 벌거없다 사실 여길 왜오는지모르겠다 짜장면집에 에어컨도 안틀어준다 제주도에서 더이상 갈곳이없다면야 호기심삼아 한번 올만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추다 쓰는 와중에 별하나깍아서 두개만준다 지하수를 정수했더랬나하는물은 정말맛이없다 이곳은 편의점이 제일맛있는것같다 편의점에서 물건팔던분이 짜장면집에서 서빙하고있다

양웅
검토 №87

공기좋고 평화로음

최동
검토 №88

왕복티켓 구매하면 1시간 20분 정도 체류 가능한데 짜장면 먹고 산책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요

김정
검토 №89

너무 좋네요~~ㅎ

유한
검토 №90

국토의 최남단한바퀴 바닷길을 따라 걸으면 멀리 제주도 육지를볼수있다..

이재
검토 №91

완죤 조아요

본제
검토 №92

짜장면.바람.지평선

Jo
검토 №93

한반도 최남단의 섬. 그 읨 하나만으로도 제주에 왔다면 한번은 들려볼만한 곳. 이 외딴 섬에 넘쳐나는 자장면 집에서 독특한 개성의 한그릇 자장면을 맛보는 건 작은 보상으로 여기면 될 듯...

서정
검토 №94

다시 꼭 가보고 싶어요내년에도 고고~~

정기
검토 №95

대한민국 최남단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설재
검토 №96

멋진 추억 남기고 갑니다

윤기
검토 №97

우리에겐 풍경이 좋은 관광지 외에 다른 의미도 있죠. 국토 최남단.그믜미 만으로도 방문할 가치는 차고 넘치죠.경치도 아주 굿

다비
검토 №98

별장식당 짜장 맛나요

석류
검토 №99

짜장면, 김건모, 김종민, 티브이광고 팻말이 즐비.걷는 거리가 지저분 했어요.주변 상인들이 쓰다가 고물이 된 기계들이 풀로 덮혀 있고비닐 쓰레기들이 날렸어요.날씨가 좋아 관광하기에는 좋았어요.상인들 의식 수준이 변해야 한다.호객수준이 앞집 헐뜯는 수준이었어요.

jo
검토 №100

반드시 한번쯤은 가봐야 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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