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코스가 길지도 않으면서 큰길과 샛길 코스들이 다양해서 여러 즐거움을 느낄수 있고. 중간에 휴식을 가질수 있는 공간도 잘 구성되어 있어요.
힐링하기에 아주좋은 곳입니다. 해설사분 동행하는 궤영숮굴보멍 코스로 참가했는데, 15명 인원제한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도 잘 안지켜지고 앞에 가는 분이 갑자기 멈춰서서 사진 찍는 일이 많아 좀 불편했습니다. 옆으로 비켜서서 찍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런 점들을 해설사분이 미리 안내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코스 자체는 아주 좋았습니다.
힐링이 자동 으로 돼는곳.예약제여서 미리미리 하는걸 추천합니다.
사려니숲길과 함께 한국최고의 숲길. 인정.
2번째 방문. 느리게 거닐며 삶의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곳.
유유자적걷기 좋음.시오름에서 조망한 한라산 모습이 아주 좋음
휴양림처럼 주차비 입장료 있습니다. 숲해설이 다양하고, 오솔길이 많아요.편백나무향 가득한 쉼팡이 좋네요.숲에서 음식을 못 먹게해서, 날파리가 없어요.숲해설가들이 계속 다니시면서 관리를 해주시니까 사람들도 통제되고 좋아요.정말 숲에서 쉬고 싶은 분에게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너무 조아요.시간 예약 꼭 지키셔야하고,산책하며 쉬기 조아요.
예약해야 하는곳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고 마을숲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걸으니 식물들이 새롭게 보였음. 3시간정도 걸었는데 피곤하기 보다는 말 그대로 치유하고 쉰 기분이 듬.삼나무숲도 좋았고, 숲의 기운을 받을수 있는곳~!
꼭 사전예약하고 해설 들으세요
진짜 힐링이 저절로 됩니다피톤치드 많이 마시고 가요.코로나로 예약을 하고 가셔야해요구글에 서귀포시산림휴양관리소를 치시면사이트가나오고 예약이 가능해요!시간 프로그램 상관없이 예약진행하시고가셔서 확인만하시면돼요.운동화는 필수에요!치유의 숲 안에 있던 힐링센터는 쉬고 있지만뒤에 치유의 샘이라고 약수물도 있어서 목축이기 가능! 산책하다가 쉼팡이라고 숲속에 누워서 쉴수있는 나무 배드도 있어서 산소리 나무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제대로 힐링이 되더라고요걷는 길이 굉장히 여럿인데 큰 숲길을 메인으로양쪽으로 숲오솔길도 있고요 양쪽길은 매트가 깔려있어서 걷기도 좋아요!산책길은 시간이 큰길 기준 왕복 약 2시간 잡고요다른 길도 둘러본다면 3시간 이상 걸립니다.초반에 벌레퇴치제 뿌리는게 있는데벌레 무서우신 분들은 뿌리고 가세요 냄새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도시의 생활에 젖어있는 분들이라면 빼곡한 나무들과상큼함이 추억을 되살릴듯....
코로나로 가족단독 프로그램 진행했는데 그게 더 좋았어요. 아이 위주로 진행해주셨는데 해설사님 아버지처럼 다정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책하며 나무숲길을 걷고 새소리 들으니 좋네요
해발 400-700m 고지에 위치하여 오래된 고목들과 편백숲등 다양한 종류의 식생들이 조성되어 10여개 코스별로 심신의 회복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명상의 산책의 숲.
이 곳 정말 좋아요!! 숲길도 정말 잘꾸며놨고 미리 예약하면 숲해설이나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받을수있어요. 휠체어타시는분들을위해 데크해논곳도있고 중간중간 편백나무조각으로된 지압하는곳이나 누워서 쉴수있는곳같은 쉼터도 많고 지나가다 노루도 봤네요!!뭐니뭐니해도 하이라이트는 프로그램 들은분만 미리 예약해서 먹을수있는 차롱밥상!!! 인근 마을주민분들이 제주에서 나는 음식으로 직접 만들어서 각자 집?한채씩 배정받아서 먹는데 편백으로 만든집인지 향도좋고 분위기도 좋고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심심한 맛에 별로일수도있어요! 건강밥상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신청해서 먹으세요!!!! 너무좋았어요!!!!
숲 속 산책트래킹하기 좋은 곳대중교통(4회/1일) 이용은아직 불편함
예약하시고 꼭 가보세요. 시오름까지는 못갔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 예정. 숲길이 너무 좋습니다. 강추!
완만한 높이로 산책하기에 굿!가족단위로 많이 오시지만 코로나로 사전예약하고 가셔야해요공기도 좋고 바람소리가 너무 상쾌한 숲입니다
마스크거리두기필수예약필수바람 많이불고 선선해서 겉옷필수..편백나무쉼터좋음
산책하기 좋으나 포장된 길이 아니니 신발을 잘 준비해서 가세요
너무 좋은데 군데 군데 인위적으로 길을 만드느라 땅을 파놓은 곳이 있더라구요
산림욕하며 산책하기 너무 좋은 장소 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촉박해서 많이 둘러보지 못했는데 반나절 정도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면 좋을것 같아요. 숲속에서 사슴이 나뭇잎을 먹고 있는 모습도 보았는데 자연 광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워서 산림욕을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아버지 조금만 힘내세요! 어머니 올라오시는 것 맞나요?마눌님 엊그제 한라산을 다며오시더니 날다람쥐가 되셨네요병든 남편 간병차 서울과 이곳을 오가며 산다는 아낙네의 발걸음과 여식의 침묵이 무겁지만은 않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주요 관광지 말고 숲을 걸을 수 있는 곳 좋아하시면 강추. 특히 해설사와 같이 가는 코스는 숲길을 이리저리 다닐 수 있다. 잘하면 노루 봄.
그넓은곳에 왜 숫자 제한 예약해야하는지?예약도 무척 번거롭고....주차비에 입장료에....
다음 제주 방문에도 꼭 올 예정.아침 든든히 먹고 조용한 숲을 즐기고 싶다
메인 산책길은 정비가 잘 되어있는데 시오름 쪽으로 난 작은 산책길들은 정비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나무에 묶어놓은 리본만으로 길 안내가 되어있는데 갑자기 길 이름이 바뀐다던가 또는 리본들이 잘 안보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갈림길에 있는 방향표지판도 굉장히 헷갈리게 안내 할 때도 있었고요.. 해 질때 가면 자칫하다가는 길 잃어버리기 좋을 거 같습니다. 밧줄 등으로 가이드가 가능한 펜스를 쳐 놓는다든가, 산책로 정비를 한다거나 아니면 좀 더 많은 이정표를 설치해 놓는다는가 하는 대책이 필요할 거 같네요
인터넷으로 꼭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요즘엔 당일 예약도 가능하구요.코스에 따라 1시간 30분~ 4시간 이상 걸으실 수 있어요~ 시간 넉넉히 잡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도 잘되어있고 깨끗하고 조용한곳입니다 서로를 위해 예의를 지켜준다면 더욱 치유의숲을 느낄수있어요 운동화나 등산화필수 예약제
아름답고 힐링이되는 멋진곳입니다. 꼭 가보세요.
예약을 꼭 하고 가야합니다.깨끗하고 사람이 없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두번가라 이곳은다른곳보다확실히좋았다 안정된시설도없지만 진짜치유하고올만큼 좋았고 또생각이났다
등산로도 험하지 않고 조용하고 시원해요
힐링이 필요한 분이 꼭 들려볼만한 숲.길이 좋고 곳곳에 편하게 쉴곳도 만들어져 있다.단 하루 300명만 출입가능함으로 사전 예약후 방문하는것이 좋다.(홈페이지 또는 전화)입장료가 1000원. 운동화와 등산화등을 착용해야함.시간에 맞춰 해설사 프로그램이 있고단체를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아주 깔끔하고 적당한 크기의 숲.시설이 정말 깔끔하여 더 좋다. 거리 또한 코스별로 적당하니 걷기 좋다가격도 굉장히 싸고, 아침 9시쯤에 맞춰 가면 신선한 공기가 온몸으로 느껴진다. 특히나 습도가 높아 피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다.꼭 하루쯤은 아침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라산 서귀포 방면의 산록남로변에 위치한 치유의숲입니다. 말 그대로 이 숲메만 들어가면 치유되는 느낌을 받는 울창한 숲의 향연이며 산책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라산 자체가 치유의 산이죠..^^ 그리고 신록남로를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한라산과 서귀포 방향의 바다의 모습은 그 자체가 힐링이며 환상이었습니다.^^
이곳에 갔다가 예약제 인지 모르고 허탕치고 돌아왔네요.가실때 예약 꼭 하시기 바랍니다.
조용하고 맑은공기가 일품입니다
최고 꼭 방문해야 될 곳... 이곳때문에 이주 고민
천천히 힐링하며 산책하기에 좋은곳입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지나는길에 점심 산챡해도 좋을곳 같습니다. 요금은 1000원인데 사전예약이 필수라네요.
공기좋고 산책로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 쉬기 좋은 곳도 있네요예약은 필수!!!
제주도에 오시면 꼭 한번오세요.피톤치드마시면서 힐링이 뭔지알게될겁니다.
1. 미리 예약하고 가야해요2. 샌들 신으면 산행(?)불가예요. 음식반입금지예요3.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삼나무숲길 너무 좋습니다6월이면 산수국도 볼수 있답니다
정말 최고의 관광지 중에 하나인듯 합니다.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짧은 코스는 1시간 반 / 긴 코스는 2시간 반운동화 필수 이구요 해설사분께서 안내해주십니다.피톤치드 듬뿍 머금고있는 숲에서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힐링됩니다. 치유 받으러 가세요!!힐링센터 똑바로 가는길 말고 갈래로 빠지는 힐링 패스들은 좀 험합니다. 일반 운동화로고 좀 힘들어요~(기본적으로 운동화 안 신으면 못 들어감)
매표소 여직원 최악 불친절. 인터넷 예약하는데 결제가 죽어도 안되고 튕김.대체 그런 결제시스템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지 제주도청에 묻고싶다.
서귀포치유의숲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동화나 드산화외에는 출입제한됩니다 치유의줖 진짜 좋아요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보진 못했지만 담에 다시 방문예정
산책로가 너무 좋았어요.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렸어요. 다시 오게 되면 다른 루트로 다시 걷고 싶어요. 사려니 숲보다 사람이 적어서 호젓했어요.
스트레스많은 직장에서 벗어나서 편백나무 가득한곳에서 힐링 됏어요대리 과장급 직책 가지신분이라면 꼭들리세요너무많이 안올라가도 되요치유센터?까지 한시간 정도걸려요물먹고 내려오세요올라갈때내려갈때 그 짚깔아놓은곳으로 내려오세요무릎 나가요
코로나때문인지 사전예약으로만 방문할수있는곳인것 같은데 당일에도 시간대 방문인원이 여유있으면 예약가능한것 같습니다 일단 산책로가 매우 잘 구성되어있고 예약특성상 사람이 많이 없어서 정말 괜찮았습니다 코스는 1~2시간 정도 걸리는 편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며 주차요금도 있긴 하나 저렴한 편입니다
치유의 숲, 제주여행은 시간적제약이 많아서 엄두를 못냈었는데 이번에는 일단 가보았어요.미리 검색찬스도 없이^^입구에 방문자의 집을 들러 구경후 매표소에서 매표청소년1,성인2 4,600 원인가 들었어요. 표끊기전, 꼭 끈있는 운동화를 착용해야 입장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일단 큰길을 따라 올라갔어요. 힘들지 않고 발을 옮길때마다 적현무암 가루 깔린거 밟는 소리가 좋았어요. 코코넛줄기로 만든 것이 옆쪽에 놓여있어서 푹신하고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려면 조용히 걸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700미터, 1키로, 1.2키로 올라가며 힘들지않더라구요.코는 차가운데 몸은 따뜻해지는..평소운동 안하는데 안힘들어서 신기하더군요.힐링센터입구 화장실도 제주제주 스럽고 치유샘 식수가능한 물도 한모금 마시고 나머지여정을 위해 내려왔어요.직접가보니 예약을 하면 그야말로 숲전문가와 체험을 하는 듯..추측..한무리의 사람들이 숲속에서 무리지어 있고 다른 프로그램도 있나보더라구요.잘 알아보시고 가보시길 추천합니다.제주숲, 원시림, 좋은공기, 하산하며 바다뷰, 구름게다가 덤으로 눈도 와서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제주가 많이 상업화되어 다른 제주를 보고,느끼고싶으시다면 강추강추^^치유그런이름이붙은 이유도 가보시면 알것같습니다.
산책코스 괜찮아요.또 가도 좋은곳
메인산책로로 시오름까지 다녀왔어요.왕복 6,7km 2시간반정도 걸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사려니보다 좋았습니다.예약제라 제한이있지만 감안하고라도 꼭 추천하는곳이네요.2월까지는 해설사 없어서 자유롭게 시간 충분히 즐겼네요.
코스 한개만 운영중, 미리 예약하고 가야함
2월방문인데 육지 5월같이 푸르러요
피톤치드 향 가득한 곳..
도보로 걸으면서,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경사가 있으나, 중간에 휴식 공간이 있어 쉬어갈 수 있다.차롱 도시락은 미리 예약을 하면 먹을 수 있는데, 걷고 나서 먹으면 맛이 두배로 좋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코로나 걱정없고 마지막에 마시는 치유의 샘 물 너무 좋은 장소 입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고, 무장애 구간이 있어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음.지역주민이면 입장료 무료 (주차비 2000원 별도)
맘이 정화되고 치유되는 곳이에요 강추합니다
편백나무 향기를 가득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운동화를 신으셔야 입장가능하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면 편해요
전 등산을싫어합니다..하지만 여기는 큰 부담이 없네요. 애기 안고 잘다녀왔어요. 사람이 많지 않을때 테크길 한바퀴 도시면 한적하니 좋습니다.다만 가시기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하셔야해요. 이게 좀 귀찮기는 합니다. 현재 예약이 목적이 아니라 코로나로 들어오는 입장객 확인을 목적으로 하는거라 시간은 아무렇게나 예약하셔도 언제든지 입장 가능합니다. 입구에서 안내받아 예약하실수 있어요
여기 조용하게 비탈길 오르기 좋슴다~
꼭 사전예약하시고 방문.등산화 준비하면 최고.숲에서 나무침대서 휴식.명상. 굿.
- 채험 프로그램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아요- 등산화, 티켓팅 필수- 반려동물 입장 안됨- 입구네서 해설사분이 코스 안내해주시는대로 천천히 걸으면 치유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