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은 항상 옳음!제주도의 남쪽 절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름.차로 올라가지 말고 걸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마디로 멋지다. 이런곳을 왜 이제 왔을까.거친바람을 맞아도 저기 한라산조망부터 가파도 마라도까지 잘보인다. 360도 환상적인뷰.어디를봐도 멋진풍경.국내 어디에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 올라가는 길이 좁은게 흠이지만 난이도 높지는 않다. 강추.

정상 아래까지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서귀포시내. 한라산. 산방산 등, 사방이 조망되는 기가 막히는 뷰!

일반적인 오름과 달리 정상부근까지 차를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오름에서 주변경치를 보는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만약 거동 약자와 함께 여행중이라면 함께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아마도 일몰시간에 맞춰가신다면일몰 + 야경(산방산주변 혹은 중문관광단디)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해넘이 보기에 정말 좋은 곳.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참 좋아요

전망 아주 멋집니다. 주변이 다 보이고 멀리 한라산도 보입니다. 좋은점이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부근에 주차장이 있는데 좀 협소합니다. 정상까지 가는 길은 입구 찾기도 어렵고 차 한 대 갈 수 있는 꼬불길이라 초보자는 힘들듯합니다.

차로 올라가는 길이 하나라 차가 맞닥뜨리면 운전능숙자가 아니라면 힘들어요. 하지만 정상에서의 경치가 참 아름답네요.

최고의 오름. 정상까지 차로 오를수 있으며 주변 경관이 기가 막힘.단 차 도로가 좁아서 운전 미숙하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함도중에 차를 만나면 난감해요...ㅠ

정상부근까지 차로 오를수 있어 걷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편하게 오를수 있는 코스입니다.진입로에 펫말이 없어 자칫 진입로를 지나칠수 있으니 네비 꼭 확인하시고 정상 오르는 도로도 차량이 1대 정도 지나갈수 있는 도로인지라 길이 협소해서 반대편 차량을 잘 확인하시면서 양보운전 하시며 다니시길 권장드립니다.뒤편으로는 한라산 풍경이 앞쪽으로는 서귀포중문쪽 풍경과 산방산쪽 풍경도 감상하실수 있는데 군산오름 정상쪽에는 진지동굴도 있습니다. 군산오름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이 장관이라고 하던데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한번 와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오름을 다 가보지않아서 별4 개요올라가는길에 매쿼한냄새가 나던데 주변에 쓰레기매립장이 있나봐요?장점 ㆍ정상까지 차로 이동가능한라산도보이고 뷰가좋음단점ㆍ올라가는길이 협소해서 내려오는차 잘보고양보잘해줘야됩니다길이 협소한건 이해해야죠 최소한의로 자연경관을헤치면 안되니깐요제2공항 결사반대 세계문화유산 땅굴 숨굴들이공항부지 지하에 깔려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정상에서 보는 경관은 매우 뛰어났고 상쾌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분이 지적한 것처럼 차로 정상가까이 올라갈 수 있는 점은 장점이지만 일방통행길이어서 올라갈때나 내려갈때 다른 차와 맞닥뜨리개 되면 많이 당황하고 식은땀을 흘리개 될것 같네요. 차로 정상 올라가실분들은 아침 일찍 서두를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좋은데 길이 좁아 차들이 마주치면 운전을 잘 해야합니다.경치는 좋습니다

일몰과 일출이 아름답다는 군산 오름.차타고 오를 수 있는 오름 중에 하나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차로 쉽게 갈 수 있으나 진입로나 올라간 길이 좁아 교행이 쉽지 않습니다. 풍경은 쨩입니다

제주 마라도와 가파도, 산방산과 송악산, 한라산 그리고 모슬포와 서귀포시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나 운전 초보자라면 길이좁고 마주오는 차가 있으면 많이 당황할 수 있으니 비추.

차량으로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군산오름 주차장 검색오르는 길 중간중간 양방향 교차할 수 있는 갓길이 있지만, 교통량 많아지면 곤란합니다.오르막이 심하고, 회전반경이 짧음.정상부근에 진지동굴 2곳이 있고주차장은 2곳 최대 10대 정도 가능4살 아이와 함께 오를 만한 제주오름 추천드려요.삼악산 방향 인증샥 필수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오름.360도 수려한 광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북쪽으로는 한라산, 남쪽으로는 쫙 펼쳐진 바다와 삼방산 그리고 멀리 마라도까지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정상 밑 길이 끝나는 곳에 주차장이 두군데 있으며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도보로 5~10분 정도가 소요된다. 차로 정상 부근까지 올라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하기에 그리 쉽지만은 않은 곳이다.힘들게 올라오면 모든 오름들과 같이 수려한 풍경이 펼쳐진다.주의할 점은 차도가 좁은 편이라 서로 교차할 때 난감한 상황이 발생되기도 하기에 운전 초보자 및 대형 차량은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Amazing oreum(hill) for sunset! Only 5-min climbing to the hilltop from parking lot. Easy peasy!일몰로 유명한 군산오름! 주차장에서부터 5분만 올라가면 되는 가장 쉬운 오름 중 한 곳️

군산오름은 싑게 올라 기대 이상의 기쁨을 주는 멋진 전망대입니다.

정상 가까이까지 차로 올라갈 구 있어서 힘들지 않게 제주도의 멋진경치를 사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높은 지형이 없어서 360도 둘러볼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꼭대기 직전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이 올라가지 않아도 되어 편합니다.

차량이 정상 인근 까지 올라 갈수 있어서 비교적 쉽게 오를수 있음..땅굴이 여기 저기 있었음..

자연그자체 너무 아름답다아픈역사가 숨어있는곳이지만 그래도 넘 이쁘고 아름다운곳

차로 오를 수 있다고 해서 급 결정해서 간 곳. 다만 외길이고 도로가 좁아서 양방향으로 차가 모두 있을 시, 운전 난이도가 매우 높아짐. 초보 운전자들은 가급적 권장하지 않음 차로 올라간 것 치고는 정상 뷰가 매우 굉장하다 사방이 탁 트인 뷰를 보고 싶다면 한번 쯤 가 보는 것도 추천함

산방산이보이고 박수기정까지 다~보입니다 진지동굴도 있어요

올라가는길이 한차선이라서 운전이 서툴면 힘들수있지만 오름에 쉽게 가는 방법이라서 참 좋아요

많은 오름 중 차로 거의 정상에 가깝게 올라갈 수 있는 오름. 일출에 맞추어 정상에 등반한다면 한라산 와지선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음. 차를 끌고 올라가더라도 계단이 300개 이상 되고 경사각이 40% 이상이기 때문에 정상까지 오르는데 조금 힘이 들어 별점 4점.

가볍게 가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차량으로 꽤 많이 올라올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거의 끝까지 올라갈수 있어서 임산부를 데려가기 좋았음. 바람이 많이 불어 조심해야 하고, 자동차길이 좁아 운전이 능숙한 경우만 추천

꼭 가봐야할 곳이지만, 일몰시간에 올라가는 차와 내려가는 차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면 오도가도 못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있는곳!(도로와 주차공간 정비좀 해주세요. 아님 다른 오름들처럼 걸어서만 올라가도록 하는것도 방법일것같네요)

길이좁아서 오르기 곤란할때도 있지만 정상의 경관은 최고네요~^^

정상에서 바디쪽뷰가 좋네요.아쉽게 일몰은 보지못하고 내려왔어요.거의 정상까지 차로 가니 편하게 다녔어요. 길이 좁으니 운전솜씨는 좋아야 할듯합니다.ㅎ

자동차로 거의 정상까지 갈 수 있으나마지막 계단은 개인차에 따라 조금 힘들수도하지만 정상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은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을 정도일제가 저질러놓은 진지동굴도 볼 수 있는 곳

차로 쉽게 갈수있고 많이 걷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중문에 숙소가 있으면 한번 갈만해요.

군산정상에서 모든 사면을 아낌없이 바라볼수있는 최고의장소

차로 올라가는길이 무서워요~ 하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가기전 tip1. 일몰시간 1시간전에 가서 주차하기2. 후면주차해놓기 (혼잡함)3. 운천초보는 가지말기 (일방통행)4. 혼자서는 더더욱 가지말기 (멘탈털린분 많음)5. 주차공간이 진심대박 협소함

거의 정상까지 차로 갈수 있고예쁜 오름이예요. 꼭 가보시길 권해요

차가 통행 가능한 임도로 올라 주차장에서 5분만 올라가면 정상입니다.한라산과 제주 해안의 풍광이 아주 훌륭합니다.단, 올라가는 임도가 좁고 교행이 불가능해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편안하게 올라가서 좋은뷰를 감상하기 참 좋네요.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ㅎ 뭐 그건 누가 해줄수 있는건 아니니까.. 한번 갔다오기 좋은곳 같아요. 차로 올라가고 내려올때 외길이니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차량으로 거의 다오르고 걸어서 10분이면 정상에 오를수 있는 쉬운 오름 하지만 경치는 정말 끝내주네요 운전 미숙하신 분은 정말 조심 해서 가셔야 합니다 올라가고 내려 오는길니 외길입니다내려오시면 안덕계곡 까지 한번에 보실수 있습니다!!

차가 꼭대기까지 갈수있어 접근성이 좋네요성산일출봉 가기 힘들어 가깝고 편한곳을 찾으니 이곳이었답니다일출도보고 넘좋았습니다주변풍경도 최고입니다

차가 오름언저리 까지 올라가 쉽게 오를 수 있어요.서쪽의 또다른 뷰를 느낄 수 있어요

차를타고 거의 다 올라간듯.교행이 안되는데다 양보하는 갓길이 별로 없고 유턴하듯 꺾어진 부분도 3군데정도 있다.초보운전분들 오르기쉽지 않다.올라가면 주차장은 6~7대정도 주차가능할듯.올라올때 쉽지않은길이라서 내려갈땐 빨리 내려가게 된다.주차후 왼쪽 완만한 길쪽이아닌 정면에 있는 계단으로 정상쪽으로 올라갔다.뷰는 사방으로 다 보인다.(조금 위험하니 조심해야함) 시원한 뻥뷰!바로아래쪽에 쉬며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의자가 2개있다.(이쪽아래로 등산으로 올라오는 코스가 있는듯)올라온길 말고 다른길로 내려가다보니 거기에 전망대가 있었다.그길로 내려오니 길도 완만하다.왼쪽길로 오르고 내려와도 나쁘지않을듯.왼쪽으로 올라가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10분~15분?

제주도에서 차로 갈수있는 오름 서귀포에있음 입구도로가작아서 놓치기쉬음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일몰보기 너무 좋다

경치 너무나 좋고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접근성 높습니다. 다만 차량 통행이 왕복 1차로라 어렵습니다. 다행히 저는 올라갈때나 내려갈 때 반대편 차량이 없었지만 돕은 길 중 대부분의 코스에는 옆으로 피할곳 조차 없습니다. 정상에서 오래 있고싶었지만 태풍으로ㅜ바람이 심해 급히 서둘러 내려갔습니다.

서귀포시와 바다를 내려다볼수 있어서아주 좋았어요ㆍ올라가는길은 좁고 너무 가파르고마주오는 차와 만나면 아주 진땀나기도 하지만올라가면서 보이는 유채꽃과 여러색깔의 꽃들도 마니피어서 이뻐요ㆍ

한라산과 제주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몇안되는 조망의 오름.일몰이 장관인 오름.

오름의 90%를 차로 오를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산오름 정상에서 펼쳐지는 뷰는 예술이다.오른쪽은 오션뷰, 왼쪽은 마운틴뷰를 자랑하고 있어, 다양한 인스타 인생샷 연출이 가능하다.

정상부근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어서 힘들지 않게 가볼수 있습니다. 바다까지 가리는 곳이 없어서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너무 좋음 차로 정상앞까지 갈 수 있음 꼭!!@ 가보길 강추합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가 이쁨.차로 거의 정상 까지 갈수 있으나 초보운전자는 위험한 길이다.중간에 차를 만나면 피할곳이 없음.천천히 반대편에서 차오는지 확인하면서 양보 운전하세요~

주차후 조금만 올라가서 좋은 경치 구경하고 일몰 기다리다 지쳐 내려옴

일출명소~-위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안덕면 창천리 앞 창고천 건너에 동서로 길게 가로누운 형태이며, 남사면의 난드르(대평리)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오름이다. 대평리(서난드르)에서 감산리 안덕계곡을 잇는 도로가 군산 서쪽사면의 급경사를 가로지르며 구불구불 이어져 있으며, 이 도로로 부터 군산 남사면의 퇴적층계곡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있다. 오름정상을 중심으로 동반부는 서귀포시, 서반부는 남제주군에 속하여 시군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서쪽의 월라봉(도래오름, 月羅峰)과 이웃해 있다. 정상부에 용의 머리에 쌍봉이 솟았다고 하는 두 개의 뿔바위, 동남사면의 애기업개 돌 등의 퇴적층의 차별침식에 의한 기암괴석, 남사면 계곡에 발달된 웅장한 퇴적층의 수평층리 등 군산은 감춰져 있는 제주도 최대의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체이다. 유사시대의 분출기록인 1007년(목종10년)의 기록에 새로이 만들어졌다는 서산(瑞山)이 지금의 군산인 것으로 여러학자들에 의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규모의 퇴적층이 화산분출에 의해서 일시에 만들어졌다는 것은 지질학적인 상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혹시 화산체 상에서 지진을 동반한 휴화산 활동은 어느곳에서나 가능한 것이므로 이러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제주화산도상에 분포하는 기생화산체의 신구 구분과 원형보존 여부의 고찰에 의해서 본 오름보다는 송악산지역이나 비양도지역에서가 후화산의 여운과 그에 동반된 지진활동 가능성이 더 농후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차장까지 오르는 길이 좁아서 쌍방에서 차가오면 골치아파짐.. 운전 정말 잘하시는 분만 올라가세요. 저랑 길에서 마주치신 운전자분도 양보해주다가 범퍼 다 긁어먹음ㅜ

거의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가능해 편리합니다.외길이라 오고가는차량에 서로 주의가 필요할듯하네요.차에서 내리고 걸어서 10분안에 정상에 갈수있습니다.경치는 조금 흐릴때 갔지만 너무 좋았습니다.가볍게 가기에 좋아요 :)

서귀포시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계단이 너무 많아요.

제주도 최고의 뷰포인트!!

탁트인 풍경에 마음이 뻥~ 하지만 차로 올라가는길이 만만치않게 좁아서 내려오는 차와 맞닥뜨리면 완전 난감. 초보들은 가면 엄청고생할듯요....ㄷㄷㄷㄷ

오름 중 가장 간편하게 올라가고 가장 완벽한 제주뷰를 볼 수있습니다

거의 정상부근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편리하고 경치도 최고!

일몰명소로 유명하여 찾아갔어요~ 일찍 출발했는데도 더 일찍 도착한 팀들이 많아 해 지는거 보고 잠깐 내려가는 듯했어요산길인데 도로가 많이 좁아서 반대편 차량 오면 피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정말 위험해요초보운전자 분들은 정말 안가는게 나을듯합니다아예 일찍가서 해 지는거 완전히 보고 내려가던지 어중간하게 오면 오고 가는 차에 막혀 절대 못봐요 ㅠㅠ다음엔 일몰 여기서 안보려구요 운전하다가 정말 기빨렸음운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진짜 무서움....결국 운전하다가 해 거의 다 지고 조금 보다 내려왔답니다...정상은 계단으로 한 5분 안되게 올라가는 듯 해요~만약 다시 간다면 그냥 걸어가고싶은 맘;;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차타고 올라가서 좋음 근데 차길이 매우좁아서 좀 애먹는 상황이 생깁니다. 올라가서 화장실이 없어요.. 그거 말곤 좋았습니다. 풍경이 좋아요

사계부터 한라산까지 모든오름.기생화산이 한눈에 보여요.접근성이 너무 편한것이 단점.

차로 올라가는길이 정말 아찔했지만 정상에서 바다는 참 예쁘네요

뷰맛집 .. 강추....제주 360도 보기...내륙과 바다를 한바퀴로 해결~~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정상 바로 아래에 있어요. ^^

조용하고 제주도 남서부가 한눈에 들어오는곳...

서귀포 한번에 보기최소로 오름 걷는 코스

초보운전은 차로 정상까지 올라가면 안되요..정상에서 보는 경치는 장관입니다~

일몰을 보러 갔었는데 장관입니다. 바다로 지는건 볼수 없어요. 산방산에 가려집니다. 서귀포가 한눈에 보입니다. 차랑 올라가는 길이 험한편이에요.

서귀포 인생스팟~북으론 한라산, 남으론 바다!!일몰때 뷰도 멋지고차로 올라갈수 있어 편하지만도로가 좁고 주차장이 넓지않아운전 초보에겐 힘들수도..

차로 거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가장 좋음. 관광객이 다른 유명한 오름에 비해서 별로 없어서 좋음. 하지만 제일 좋은건 그냥 오름 정상이 엄청 예뻐요. 프라하의 비셰흐라드 같은 느낌. 길도 이쁘고 오르는 길 중간에는 꽃밭도 있어서 사진찍기 엄청 좋음. 제주도여행 시 사람들이 없는 장소를 찾으신다면 여기 무조건 가보시길 바랍니다.

편하고 경치 최고고경치가성비 최고의 장소에요.

제주 오름중에 차로 정상 바로 밑까지 갈수 있는 유일한 오름. 뷰 맛집. 한라산 바다 모두.

입장료6000원이라 비싸다는 의견도 있었으나지금 이시기11월초에는억새와 사유지묘지가 너무멋있음 주차장을 보니전에왔던 주차장인데기억못하는걸 보면다른계절에 와서 기억못하는것같음늦가을 강추함

네비를 조심해야함. 군산오름하면 이상한데 가르쳐줌. 군산오름주차장이라 갈수 있고 외길이라 차가 막닿으면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함. 위에올라가면 싹 잊혀짐.

서귀포 시내와 산방산을 바라볼 수 있는 오름. 차로 거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디ㅡ.

주차장을 만들지말던지, 인도 구분도 없이 외길로 오르내리도록 하는게 어딨나. 운전 못하는사람은 도랑에 처박힐 수도 있다. 막상 주차장에 주차하면 거의 준 정상이다. 더 오를곳도 없다.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주 쉽게 오름 꼭대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차를 타고 오름 입구를 지나쳐 그대로 쭉 올라오면 거의 정상에 차를 주차할 구 있다. 거기서 5분 정도만 쉬운 계단길을 타고 오르면 정상 도착 가능.다만 차로 올라가는 길이 좁고 경사가 좀 있어서 초보 운전이나 운전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고생 좀 할 수 있다. 특히 좁은 경사도에서 차라도 마주치면 ㅎㄷ..오름에 오르면 멀이 한라산이 보이고 반대편으로 산방산이 보인다. 날씨 맑거나 해질무렵 찾아가면 무척이나 예쁜 풍경을 볼 수 있다.

절대 초보 운전은 오시지 마시길.....양방향통행이 안되는 곳 매우 많아요그래도 호기심으로 오신다면 각오 하고 오세요^^

정상부근까지 차로 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올라가면 한라산을 포함한 제주도의 주요 경관을 보실수 있습니다.단 차로 올라 가실때 1차로로 되어 있어서 통행이 어려울수 있으니 과속을 하시지 말고 천천히 올라가셔야 됩니다.

차량으로 정상부근까지 올라가는길이 좁아요 조심조심

올라가는길 협소하지만 정상까지 차로갈수있는 몇안되는 오름이라 추천합니다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곳정상까지 힘 안들이고 어린이도 무난하게 오를 수 있습니다.정상에 오르면 동쪽으로는 예래,중문,컨벤션센터서쪽으로는 산방산북쪽으로 한라산, 남쪽에는 태평양..코스가 짧아 오름동호회는 선호하지 않을 것 같네요

차를타고 올라갈수있는 오름. 차도는 외길 비포장이라 타이밍이 중요. 주차공간 협소함. 걸어서 5분안에 정상 도달함.

가벼운 정상산행!!!바다,중문,한라산이 조망됩니다일출코스 등 추천합니다

멋진곳입니다.꼭 가보세요. 강추합니다.

차로 올라살 수 있어 다른 오름 보다 쉽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 보는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노을이 질 무렵 가셔서 보는것을 권합니다.

멋지긴했지만 입장료가 과했어요

차로갈수있어서 편하게 경치를 구경했다.다만 길이 협소해서 맞은편착가오면 좀 난감하다

차로 정상근처까지 올수있음!날씨좋으면 서쪽 대부군이 보여요

인터넷 검색 리뷰를 보면 아주 멋진 오름이라고들 해서 기대감을 갖고 올라더니 시간 낭비한셈.여길 갈바엔 다른 오름으로 가는것이 더 좋지 않은가 권하고 싶네요.

뷰 환상 근데 올라가는 길이 차다니기 너무 불편함

먼저 차량으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전망이 정말 수려하다.

서귀포 해안과 한라산 뷰를 동시에 보실수 있습니다

걸어올라가는것이 버거워요도보 싫어하는 나로썬~정상에 오르니 힘든걸 잊고 탁트인사방뷰에 빠집니다

전방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후방의 한라산 경관이 무척 좋습니다

노을도 좋지만, 한라산 전경도 좋음왕복 1차선의 언덕 길이라노을 타임 때는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