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코스의 대표적인 바위로병풍바위 위로 올라가기 전까지가이구간에서 제일힘든 구간위쪽 전망대에 올라서면윗세오름까지는 평탄한 길영실기암이나 오백나한 보다웅장하고 압도적인 느낌이며등산로가 바위를 보면서올라가게 되어 있어서경치를 감상하면서 가기 좋음여기서 바라보는 해안경치도 멋지며눈오고 바로 갔더니현무암의 검은색과쌓인눈이 대비되어 인상적중간중간에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에데크와 휴식공간이 있으므로경치 감상하면서사진찍고 쉬면서 올라가면 됨

지금은 8월 폭염으로 죽을것같은 날씨지만 여긴 춥다.... 해가 날 죽일듯 바라봤지만 춥다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실코스로 한라산 올라가다 나오는데 정말 힘든 코스네요. 물론 전망대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장 짧은 코스지만 가장 힘든 코스이기도합니다. 63빌딩 계단으로 올라가는 기분이랄까요?

한라산 영실코스!코스도 엄청 힘들지 않고 이쁜곳이 수두룩!카메라는 못담고 눈으로는 담아지니 실컷 감상!

계단은 가파르지만 풍경이 좋음

영실 단풍구경은 10월 중순이 최적시기

영실코스 중 제일 멋진곳

멋있어요 5월에서6월 초는 철쭉이 피어나고 산 중턱에 가면 넓게 펼쳐진 들판 같은 산이 너무 멋져요

한라산 영실에서 올라 가는 등산코스에 있으며 비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강~~추

비와도 굿.

절경이 아주 좋습니다.눈과 함께 잊을수없는 풍경입니다.

영실코스의 아름다운 풍강입니다등산 코스는 힘들지 않는 무난한 코스입니다

올라갈땐 힘든데 탁 트인 느낌이 너무 좋네요. 단 까마귀가 많아요

한라산을 첨 올라가본 코스(영실탐방로)였는데, 오르기가 어렵진 않았고 경관도 good.

어느 정도 경삿길을 올라 맞이한 바위의 풍광이 멋진 곳임

날좋을때 영실코스로 오르면 바람에 구름이 절벽을타고 오르는 멋진경관을 볼 수 있다. 여러번 올라도 감탄이나오는 풍경.

좋아요.. 윗세오름까지.. 보는곳 마다 멋짐 폭발..

영실입구에서 길을 따라 오르면 숨었다 나타났다 반복하고 구름에 가렸다 보였다 하는 것이 꼭 숨바꼭질을 하고있는 착각을 하기에 충분 하였다.

멋져요~10번 이상 갔지만 또 가고 싶어요

영실 코스 타다가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 여기서 하산할 생각을 멈춤

눈쌓인 영실코스는 최고지요

고지가 저앞에...

한라산 영실코스! 굿

여기까지랑 앞으로 15분 정도만 힘들고 윗세오름까진 쉬움

물줄기가 힘차고 그 흐름이 장대하다 !!

환상이죠

전망이 끝내줍니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말이 필요없다

가을의 절정

경치가 좋습니다.

신선계

웅장합니다~~

뷰가 멋있어요

좋아요~~^^

힐링

안개가 너무짖어서 아숴움이남에툐.

두말하면 잔소리

최고의 절경

안개땜에 안보였어요 말해뭐해 힘들어 뒤지는줄

최고예요~~~

힘들어 죽는줄

좋아요

짱입니다

언제나 멋짐..

너무 멋지네요!

최고

좋아요

힘들어도 도전

맛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