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까지는 못가지만.. 다른 코스에 비해 지루하지 않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용! 보통 두시간이면 왕복으로 하니 일정에 부담이 없어요~ 강추 코스~!!초보자도 오르기 좋아용 산의 매력을 느낄수 있어용♡
초보자가 쉽게 한라산을 접할 수 있는 코스임. 영실 주차장에서 1시간을 오르며 병풍바위와 기암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선작지왓에 오르면 백록담 남벽의 절경을 볼 수 있음
자연 경관이 훌륭하다
눈 덮힌 한라산코로나 때문 접근 금지
관리소 관리가 잘 안됩니다 관리소 이후 제1주차장 차량 댓수 제한으로 한참 기다리는데 설명도 없고 주차장 와서도 관리도 잘 안되네요
말이 필요없는 제주도 코스입니다
한라산 1100미터고지의 영실 관리소 입구는 2시30분까지 도착해야 영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어제는 시간이 늦어 관리사무소 주차장에서 한여름 시원한 바람을 쐬다가 내려왔지요. 한라산은 1965년 팩캠핑을 하러 간뒤 지금까지 제주를 가면 영실까지라도 차를 가지고 가보는 장소입니다.처음 성판악에서 올라 백록담에서 야영하며 거기 고인물을 떠서 밥을 지어 먹었던 기억이 새롭고 영실에서 수로를 따라 중문까지 걸어 내려왔던 기억이 새롭네요.지금도 영실까지 가면 5백나한을 볼수 있어 서귀포에서 영실을 거쳐 제주시 도깨비 도로로해서 내려오는 좋은 장소입니다.영실까지 간다면 별 4개는 충분하지만 관리소는 별3개를 줍니다.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쉬운 코스
주차장까지 차가 진입을 할수없다면서그안에서 2.5k거리를 택시들이 영업함관리실 직원은 택시는 특수타이어? 스노우타이어 착용하고 특수타이어라고하고 빙판길에 달리면서 영업하기에 걸어올라가는 등산객들은 불안함
언제와도 숙연해지는 분위기 좋아요
배경이 끝내줍니다. 주변경치가 넘좋습니다 구름위에있는 높이에요
지리산 둘레길 초입에 위치 좋아요
굳이 백록담을 고집하지 않는다면,이코스가 경관도 산행하기도 좋아요~
제주에선 여기가 최고
거리도 괜찮고 긴거리 등반이 어려우신분들께 좋습니다
어리목코스로 갈때 먹을것을 챙겨가지 못했는데영실코스로 내려와서는 그래도 주먹밥과 멸치국수를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좋은데 입구에서 한 3키로 걸어올라가야함
경관은 좋은데 시설물 관리는 엉망이네요. 계단이 덜컹거려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갈 수 있을 거에요
가장 쉽게 한라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방법
힘들지않게 등반가능 풍경 좋음
영실 입구(매표소는 아님 ㅡ한라산 무료입장(단 주차비 징수)-매표소를 방문할 필요는 없음. 화장실 이용가능. 개인적으로 간식거리나,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는 매점) ㅡ한라산 영실주자장에서 영실입구(매점)까지 도보2.5km 또는 택시 탑승 가능. 동절기 11월~ 2월까지는 06시~ 12시까지 입산가능합니다. 겨울철에는 아이젠필수 착용. 스틱이 있으면 산행에 도움이 됩니다. 정상인 윗세오름에는 휴게소(매점) 이 운영하지 않습니다.화장실 이용가능
12시 전에 가야 등반가능해요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있음 주차장 쾌적함
영실코스로 윗세오름까지 아이들과 같이 왕복 5시간 걸렸네요.능선길 따라 가는 코스라 경치가 정말 좋고, 정상에서 먹는 컵라면은 진리입니다 :)
윗세오름 가기위해 거쳐가는곳임. 한번은 올라봐야 하는 한라산 강추!
계절마다 가고싶은 곳
아침일찍 가야지 주차가 편해요.넓혔으면 좋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불편함을 감수해야할듯 합니다
영실 탐방로는 1700고지 새별오름 까지만 갈 수 있다.해발1900m 백록담 정상을 가기 위해서는 다른 등산로를 이용해야한다.
한라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네요
못새오름으로 가는 출입구로서 병풍바위와 못새오름을 볼수있는 출구로서 버스타는곳으로 가려면 택시이용을 추천합니다 1.5km 걸어가야됩니다
와우... 스위스는 안 가봤지만 그 설경이 이런 게 아닐까... 보람있습니다.
영실코스 이용하실시 주차장 웨이팅 있어요!!!
예쁘지만 계단 많음 주의
나무 계단으로 되어있지만 내려 오는길은 좀 가파라서 조심히 내려와야 되요
내가 여기까지 가다니. 내 다리 만세. 한라산 경치는 역시 레게노다.
날씨안좋은날야외못나가면~좋아요실내놀이터도잇어서
아침이라 쌀쌀했지만 뭔가 설레이는 기분의 장소
눈꽃여행 다녀왔음 너무 좋다.
너무 아름다운 장소
영실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윗세오름 등반코스입니다. 어리목과 윗세오름에서 합쳐지나 남벽 등산로 훼손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윗세오름 위로는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등산코스..
눈오면 올라가는길 미끄럽습니다 사고 조심
경치.경관 생각을 머물게하는곳
담배들좀 그만 폈으면~~고등학생들도 아니고
존자암은 조선 중기의 역사기록이 있는 사찰입니다.
여기 주차장에 차 두고 위에 주차장까지 걸어가면 40분이라고 해요!
한라산 영실 병풍바위 와 진달래꽃 동산이 유명하다ᆞ
주차장이 두개라 위 주차장을 이용하고 일찍 가야지 됩니다
산은너무좋은데 휴게소는 너무장사속이고,난방도 안되고,산행하고 내려와서 잠시 쉬고 먹고싶은데 춥고, 지져분하고....
한라산의 또다른 매력
존자암까지 1km는 최고의 힐링 걷기코스
여러분한번쯤제주도영실암산행하세요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관리좀제발 택시기사편이요,?
두근두근
깨끗한 곳전기차 충전이가는한 곳안내소도친절한 곳
다 좋아요!
Gòod, 참 좋으다
정말 경치가 멋진 곳이었네요..그렇게 힘들지도 않고요..애들도 올라가더군요중국사람들 많던데..제발 쓰레기좀 안버렸으면 좋겠어요..ㅠㅠ
가을 한라산 좋음
산행가능시간을 확인하고 가세요
너무 아름다운곳
외지인도 힝든데외국관광개ㄱ은 어떨까오??부디 더 배려행정을 부탁드립니다 @@!!!!!~♡♡♡
일요일에는 찾는 이가 넘 많아차를 밑에 두고 올아야 하네가끔은 택시도 이용하지만도보 이용시엔산행 하기전에 피곤감이 강습ㅜㅜ일요일 피해서 찾는게꿀 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