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가야해요.. 해질녘에 갔더니 길을 못찾았어요..금방 어두워져서요.. 뭐 초행길이라 그럴수있지만 찾기 너무 어렵네요. 결국 못먹음..
단체가 가기가 아주 좋은 식당 같은 메인 음식과 야채 반찬도 무한 리필 그럭저럭 갈 곳이 적당하지 않으면 가도 괜찮은 식당 같습니다
두번째방문.계곡물시원.바다뷰멋진곳에서 먹는 삼계탕 맛도 끝내줌
왜 핫스팟인지 모르겠어요 가격은 싸긴 한데 라면국물이 해산물 가득 우러난 맛도 아니고 걍 따로 따로 끓인 거에 홍합 넣어주는 정도... 길거리 노상판매점으로 위생도 그닥 그래 보이고 줄서서 기다리시던데 다른데 가시라고 말리고 싶었습니다. 숙소 근처라 가서 먹었는데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막 뜨끈한 라면도 아니고 따스하고 저렴한 라면 드시려면 들르세요 1인분에 오천원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맞볼수있는 해물 맞있어요
발이시원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근대 가격이 안착해요..
시원해서 숙취가 없음
쫌 비싸게 생각들었습니다
물이조아요 계곡물음식은 별로
뭐 풍경이 안주니까 ...
가는 길도 불편하고 속골할망라면 먹으러갔는데 그냥 해물라면아닌 컵라면있어요.
여름에 제주도를 간다면 꼭가야할 1번 웨이팅 따위 두렵지 않은곳
현금만 받음 갈때마다 신용카드 체크기가 고장나있음
냄비닭 6만 백숙5만 차이점은 국물있고없고국물이있으면 나중에 라면사리2천원 넣어먹을수있음갈비찜 새우등등 있지만 대부분 냄비닭드심계곡아래자리는 물이 발목기준 비슷하게발담그고 먹을수있어요단점 카드안됨 화장실 주차장에있는곳1군대고개를올라가야해요하지만 뷰는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
앞으로는 바다뷰 뒤로는 계곡뷰배추김치는 챙겨가세요
해물라면 맛나요..올레길 걷다가 들렀는데 좋왔읍니다...할머니가 해주시는손맛입니다
파도소리.계곡물소리.달빛.오징어배불빛.
속골 할매집 아주 좋아요
비주얼은 좋으나 맛은 그닥
물놀이를 할수있고 낚시 포인트로도 좋음
맛있어요 가격대비 양이 작지만 어디나가 성수기 휴가철이니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위에계곡에에서 놀다오려했는데 너무추워서 밥만먹고와습니다
올레길을 걷다가 지나간 곳여름이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곳
시원하고 닭이 일품..그리고 따스한하얀 한라산소주와 배추..
엄청차가운물에 발담구고 백숙도먹고 기다리는것만아님 다좋아요
풍류를 즐긴다면..
여름에 한시적으로 9월2일까지만 영업한다고 합니다.저녁 9시까지 주문받는다고 하네요.계곡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시원하게 흐르는 물위에서 발담그고 식사할수 있습니다.발이 얼것 같습니다 ;;백숙의 맛은 그저 그렇게 평범하네요. 토종닭이 다 그렇듯 팍팍하고 좀 질긴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먹으면서 돌고래가 무리지어 헤엄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8월27일 오늘 오후 1시경에 확인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은데 음식은 비싸고 맛은 뭐...
이야 여긴한번와보세요
줄서서 먹는곳임 물도시원하고 아주좋아요
발이 시리게춥지만 삼계탕으로 속은 따뜻하게 ㅋ
백숙짱..기다림..물이 시원..ㅎㅎ
주변에 포장마차가 있는데, 해산물을 썰어서 팔고 해산물라면도 끓여서 팔아요 여름에는 여름에만 여는 계절음식점이 생기는데 경치는 끝내주는데 가격이 비싸고 맛도 보통이에요.
아름다운 경치가 너무 좋아요
멋진 풍경이 있는 바다입니다.
물에 발담그고 먹는 백숙이 일품
주문이 오래걸렸지만 경치도 좋고 음식맛도 양호했습니다
시원해서 여름에는 최고
여름엔 계절음식점이 열려요올레길 안쪽에 제주할망이 파는 해산물과 해물라면이 푸짐해요
맛존디욜나 맛존디
경치가 좋습니다.
올레길 #07의 하이라이트!
굿굿
닭백숙과새우튀김을시켰는데백숙은좀비싸고(죽이없구감자랑계란한개가들어가있다)새우튀김은맛있었다술값이좀비싸다경치가예술~~값비싼게용서가됨발을담구구식사가가능해서나중엔추웠다
비올땐 가지마세요
뷰가 너무이뻤어요야자수도 이쁘구요
별2개
긋
멋져요
자리가불편
보통 대기 한시간
경치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