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나도 싼집 찾았고. 근데 좀 서비스 정신은 없는듯 그래도 숙박업소인데 하루만 묵었으면 별3개. 이틀 묵었는데 둘째날은 청소도 안하고 ...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뷰는 정말 멋짐사장님 친절하신데 시설이 조금 오래된듯여기저기 아픈데가 있어요조용하게 잠자기는 좋음

7박 했는데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방음이 전혀 안 됩니다 옆 방 코고는 소리가 들릴 정도니까요 7박 동안 화장실 쓰레기통 한 번 비워주지 않네요

가족같은 친절하고 안전 한곳

올인원 샴푸, 냉동고(냉장고인줄 알았는데 다 얼더라구요)이 두가지 빼고는 다 좋어요! 완전 만족안할수가없어요!저 두가지도 크게 영향이 없다는점!그래서 별 5개 드립니다!

별하나도 아까워요처음 입실할때 호스트가 통화가 안되서 안에 들어가보니 안에 있으면서도 안받은거였어요청소 안해주는건 알지만 원래 쓰레기는 매일 비워주고 수건과 물은 보충해줘야하는데쓰레기도 안비워주고 수건도 프론트가서 달라고해야주고 물도 안갖다주고...하는일이 암것두 없네요옆방은 언제 퇴실 했는지 모르겠지만저희가 있던 이틀동안치우지도않고 엉망인 방문을 계속 열어놔서너무 보기싫었어요수압도 약하고 샤워기랑 세면대 물이 나왔다안나왔다하고 모기장은 뜯겨있고헤어드라이기에는 머리카락이 잔뜩 껴있어서터질것같았어요최악의 숙소네요

2번째 방문하고 리뷰 남겨요~~. 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좋았어요. 3층 주셨는데 바다도 너무 잘 보이고, 침대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급이었어요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 하셔서 좋 아요 외돌개 뷰도 좋구요

4박5일 머물렀습니다.접근성도 좋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바다 전망도 좋코 시설도 깨끗하구 사장님이 매우 친절 합니다.

주변이동도 용이하고 편의점이 가까워서 좋음

별로 불친절하네요....여긴 다신 안올것 같아요 조식시간이 8~9시고...장소도 좁아서 인원 몰리면 기다리거나 합석해서 드셔야하니 참고하세요

그냥 평범, 깔끔한 숙박업체입니다. 주변에 편의점만 있음.한적한곳 희망하시하시는분에게 추천

시설은 양호. 아침식사도 씨리얼과 식빵 쥬스 바나나한개로 괘않음. 다만 3명 예약시 인원에 맞게 결제를 했는데, 2명만 서비스라고 한명은 추가로 5천원을 내라고 해서 냈는데 다른 호텔에선 이런일이 없음.

시설자체는 펜션처럼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옵션 부분은 전자레인지. 커피포터는 없습니다그외에는 가장 기본적인게 있구요 테라스도 있구요 일단 서비스 되게 좋습니다

모든것을 가격대비로 별을주는데 시설 깨끗하고 이불도 깨끗하고 호텔도아닌데 간소하게나마 아침까지 챙겨준단다.바다가보이고 바다까지걸어서 산책도 가능할듯~~쥐위에 귤농장 널려있어 원하던 귤따기 체험도 가능할듯~~^^

값이싸서매력적.산책코스가좋음

위치.친절.청결. 다 마음에 들어 다음에 재방문의사있음

마린포트리조트넘친절하고촣아요

여행하면서 쉬기 딱 좋네요~^^

풍광이좋고 조식을준다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