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공장과 함께 운영하는 비어하웃이다. 천지연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근사한 만남의 장소로는 일품이다

가볍게 수제맥주마시기 좋은 곳.수제맥주라서 호불호 갈림.샘플러 마셔보고 취향찾아 마시길 추천.서귀포 방문시 저녁먹고 들르기 좋음.구아카몰 샐러드 야채 신선하고 좋았음.치즈딥소스 추가햇는데 2000원이지만 시판 맛없는 치즈소스였음.....

고부루 라는 이름은 부루가 영어로 맥주를 만들다란 뜻이래요.고는 남사장님의 성을 뜻하기도 하고 영어 GO를 뜻하기도 하데요.2층은 수제맥주점 3,4층은 펜션이예요.수제맥주는 5가지 종류가 있었고 그중 월정리 라는 이름의 맥주가최근 맥주대회에서 상을 받은거더라구요.웨스턴의 기본 분위기에 실내외를 낭만적으로 풍미있게 잘 꾸며져 있었구요. 맥주를 비롯해 모든 음식들 소스들까지 손수 만드셔서 그런지 맛이 깊고 남달랐어요.펜션은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 맥주효모 스파기능을 갖추고 있는데1층 비어수제공장에서 만들어진 효모를 사용하시는거래요.걸매생태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근처 올레시장이나천지연폭포 이중섭거리 다니기에 가깝고 좋았어요.

저번 여행때는 오픈 예정이라고 해서 못간게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 꼭 가야지 생각하고 포장하려고 찾아갔어요근데 사장님이 뭐 기분이 안좋으신건지.. 직원하고 말하는거 옆에서 듣는데 개불편 손님이 바로 옆에 있는데 직원한테 자꾸 짜증내고,,그리고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보통 브루어리들이 시음을 권하고 여러가지 맛 보고 고를 수 있어서 혹시 여기도 그런게 있는지 물어보니까 걍 대꾸도 안하고 씹음 헐..설명 0이고 결제할때 사장님이랑 첨 말했네용맥주 맛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서비스가 영..~~~

천지연 폭포 가는 길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고부루비어일반적이지 않은 All-in-one 양조 시스템을 갖추고 크래프트 비어 정신을 묵묵히 계승해나가려는 대표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던 곳

파크션샤인숙소 근처에 있어서 한번가본곳인데1층에서 맥주를 제조하는 곳이었어요안주도 맛있고 다른 음료도 맛있었어요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맥주 2종(제주락, 천지연) 캔입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없음 ㅋㅋㅋ 방문해서 먹는다면 정말 샘플러 먼저 먹는 걸 권함.가게 분위기는 괜찮았음. 안주류는 구매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여기 맥주가 맛이 없다는 분은 카스에 길들여진 분일듯 ㅎ 깜짝놀랄 맥주맛을 보실 수 있어요 1층에서 만든 맥주를 2층에서 마실 수 있는... 곳이 어디 또 있던가? 게다가 안주도 jmt

수제맥주 맛 좋아요, 피자, 감자튀김 맛있어요

음식 맛은 나쁘지않은데 퀄리티가 좀;;퀘사디아는 또띠아 안에 들어있는게 거의 없음;;가격에 비해 부실한 느낌근데 어차피 주변에 먹을곳이 없는게 함정ㅋㅋ맥주는 개인 취향이라 쏘쏘함

여기 수제맥주 공장인데...맥주가 아주 맛있지는 않다고 같이간 장금이가 말했음.ㅋ

맥주맛 좋고 메뉴 가격 저렴

신선한 맥주와 맛있는 안주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