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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가게스트하우스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559-4
외관
자고가게스트하우스

코멘트
김경
검토 №1

게하 에서 보이는 해수욕장이구요 바로 나갈 수있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관은 제주에서 최고이지 않을까합니다 스텝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주방이 넓고 그릇 잔 들이 종류별로 잘 구비되어있어서 뭘 해먹기도 좋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Ye
검토 №2

게하가 이정도면 괜찮지. 시끌벅적 200%를 원한다면 비추. 적당히 끼리끼리 쉬고 싶다면 강추.

남영
검토 №3

지금까지 다녀본 게스트하우스중 가성비좋고 침대가 너무 편해요 ^^.. 그리고 스텝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네요

Ye
검토 №4

바다뷰가 좋고 특히 2층객실은 예쁩니다. (여성용객실인듯)매일저녁 주인분께서 저녁식사파티(술자리위주x)한다고 하네요. 한라산 갔다가 배고파서 저녁을 먹고와서 참석은 못했네요.

김나
검토 №5

게스트하우스 선택할 때 잠만 자면 된다고 생각하며 저렴하게 선택한 곳이었지만 시설이 너무 노후되었고 룸컨디션이나 침대가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침대에 먼지나 더러운 것들이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샤워시설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샤워용품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었고, 샤워장도 더러웠으며 옷을 두는 공간이 없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2층엔 변기가 1개뿐이라 불편하고 더럽게 쓰는 게스트들이 많아 생리대를 2번이나 보아서 혐오스러웠습니다. 바베큐파티는 가성비는 떨어졌으나 에버랜드에서 일하고 오셨다는 스텝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센스있고 좋았습니다! 그 분이 젤 친절하시고 서글서글 웃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김석
검토 №6

정말 그림같은 게스트 하우스네요한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Ji
검토 №7

넘치게 좋았다.사진을 정말 못찍었는데 푸짐하고 맛있고 예뻤던 게스트하우스

Eu
검토 №8

도미토리 방은 옷걸이라던가 휴지통이라던가 샤워실에 옷골이가 침대 커튼이 없다던가하는 마이너 불편함이 있어요 근데 집 구조가 특이해서 별장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풀장이랑 기분낼 수 있는 공용 코먼룸 있는것도 마음에 들어요날씨 따뜻할 때 와서 지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닐오
검토 №9

지금까지 가 본 곳 중 손가락안에 들만큼 경치랑 풍경이 예쁘고 좋았어요. 시간이 된다면 그 근처 여행 하는 것도 좋을듯! 하지만 제가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다같이 축구 경기를 보고 계셨는데, 너무나 무관심한듯하고 조금.. 음 기분이 좋지많은 않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때는 조금 더 신경써주시길 바랄게요-!

완수
검토 №10

우선 바다 풍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마당에서 5미터 앞에 해안을 따라 산책로도 있구 수상스포츠도 가능합니다. 파티는 3일에 한 번 정도 손님들이 원하면 하는데 젊은 사장님 부부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두 딸도 착하고 귀엽고요. 사진 속 모자 쓴 분이 남자 사장님이고 강아지는 이웃주민네 강아지입니다. (숙박기간: 6박 7일)

커핀
검토 №11

포스있는 사장님 하지만 잘챙겨 주심

So
검토 №12

즐겁고 맛있는 저녁~ 너무시끄러운 파티가 아니어서 좋아요 1초앞 바닷가도 좋고 뷰도 짱~

봉천
검토 №13

사모님이 친절하구 스텝들도 재밌어요! 풀장하고 바다뷰가 예뻐요

노아
검토 №14

사모님 요리 솜씨가 굉장히 좋구요~직원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뷰가 장난 아니예요~하지만 위치가 바다 앞이라 날씨가 안좋을때가 많아요 ㅠ ㅠ

hy
검토 №15

바로앞 바다뷰, 디너 다 좋아요. 일하시는 크루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십니다.

이승
검토 №16

친절하고 잘쉬다갑니다~

김선
검토 №17

짱! 좋음 ~ 바로앞 해수욕장 여름에 좋을것 같음

이건
검토 №18

강추입니다 와서 힐링하고 가세요와보시면 힐링이 되요

jh
검토 №19

여기 풀장있고 앞에 해변 있어서 전망은 좋은 거 같은데 바비큐 퀄리티가 가격대비 별로였고 여름이라 그런지 모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라는게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하는 건 맞지만 여긴 감성만 가득하고 최소한의 편리함은 없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깔끔한 게스트 하우스 찾으시는 분들은 꼭 다른 데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Do
검토 №20

너무 잘 놀다갑니다! 게하 너무 예뻐서 그냥 가만 있는것도 좋고 사람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 SUP 패들보드 특히 너무 좋았습니다. 진실되게 사람 대해주시는 사장님 너무 고마웠어요~

NP
검토 №21

힐링과 만찬을 원하시면 강추

sh
검토 №22

바다 가깝고 수영장있고 시설좋음 편함

김민
검토 №23

섭지코지쪽 바다 뷰가 좋음.5천원에 세탁.건조까지 가능근처에 먹을만한 것은 딱히...

광어
검토 №24

뷰아주좋음. 스텝들 너무친절

xi
검토 №25

평이 전혀 이해안됩니다 .. 방퀄리티나 벌레나오는거나 그렇다고 파티가 엄청난것도아니에요 .. 스텝들 손님상대로 기싸움에 안남길려다가 평남깁니다

Ji
검토 №26

말이필요없는곳

na
검토 №27

섭지코지 걸어갈수있는거리. 바로 바닷가앞에 정원과 실내 테라스가있어서 낮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광합성을, 밤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음식과함께 힐링할수있었어요. 패들보드 대여 보통1인3만원인데 숙박객은 50%할인된 가격으로 개인수강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다만 전체적으로 방음이 어려워 생활소음이 심하니 게스트들이 조금 더 배려해서 지내야할것 같습니다. 예민한분들은 꼭 고려하세요!

Hy
검토 №28

저녁에 썬룸에서 벽에 빔 쏴서 같이 영화도 보고, 야외정원에서 눈사람도 만들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잠자리도 편안했어요.

Mi
검토 №29

평이 왜이렇게 좋은지 이해가 안감뷰는 좋으나 건물 내 시설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안잡혀 있음.문은 낡아서 삐그덕 거리고 잘 안열림. 열고 닫을때마다 소음.샤워 시설 최악.. 여성분들이라면 놀라실듯 거울 없고 세면도구, 갈아입을 옷 둘 공간이 전혀 없음; 대체 어떻게 갈아입고 나오라고 그렇게 설계한지 모르겠음더 최악인건 전혀 지켜지지 않는 규칙 그거에 대해 제제하지 않는 사장 및 스태프들. 점호시간 안지켜지구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잡니다 ㅋㅋㅋ 방음 전혀 안돼요.2층은 여성만 들어올수있다면서 남자 게스트가 올라와도 심지어 방 안으로 들어오려해도 제지를 안함파티 좋아하는 남성분들만 가세요 ^^

새얼
검토 №30

뷰가정말 끝내주는 바다뷰 와우 감탄 아침조식같은것도 좋고 성산에서는 위치도 최상이에요

지색
검토 №31

잘 놀다가요~~ 재밌었어요

영진
검토 №32

깨끗함 샤워시설은 다소아쉽지만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어쩔수없다고 생각됨 Good

하이
검토 №33

친절한 호스트와 스탭 좋았어요

최현
검토 №34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매우 훌륭했어요^^

김규
검토 №35

패들도 빌려주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장리
검토 №36

주인부부 친절하시고 난방 잘돼서 푹 잘잤습니다

이지
검토 №37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은사람들과의 만남^^

Se
검토 №38

전망이 좋고, 가성비 훌륭합니다.

미스
검토 №39

저렴하고 시설 좋음

La
검토 №40

침대가 편안하고 날씨도 좋았음 ㅋㅋ

정장
검토 №41

깔끔한시설, 바다뷰가 예술

후루
검토 №42

행복해지는 곳

백수
검토 №43

아 넘모 조어요

이우
검토 №44

뷰좋고 주인장좋고 편안하고~~!!바베큐맛있고~!!!

두둥
검토 №45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원탑

신혁
검토 №46

조음

24
검토 №47

뷰가 정말 좋아요!

L
검토 №48

자고가 게스트하우스 clean

Ky
검토 №49

비싸고, 불친절하고주인 아줌마 장난해

Eb
검토 №50

Lendroit est très calme avec une belle vue sur mer et proche de plusieurs points touristiques.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Cest un excellent endroit pour discuter avec dautres voyageurs et simprégner de la culture de la région. le silence et le calme sont garanti après minuit car il y a une règle interdisant de sortir ou de parler dans les couloirs, le jardin est également fermé après cette heure ci, à prendre en compte.

Ho
검토 №51

I stayed in the hostel portion of this B&B for two nights, while my parents stayed in a private room. This location is run by a super sweet family. It was a lot of fun to get to know our hosts and the other guests. The family was very friendly, and gave us advice on where to go and what to do. In addition, they invited us to have dinner with them, which was a lovely experience. The house is absolutely gorgeous, with a fantastic location and a seaside view. There location was convenient to Aqua Planet, Sunrise Peak, and ferries to Udo. Each morning, eggs, toast, cereal and milk were provided for a DIY breakfast. The owner does remind guests in the hostel to be quiet at night, which is much appreciated, as often its hard to get a good nights sleep in a hostel. Overall, my stay was calm and pleasant, 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m.

Ex
검토 №52

I am already missing Jagoga. I have never felt more welcome in a hostel or have hosts go to such lengths and be so kind. I was given a lift to the market. I was invited to dinner a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food that I could eat (Im vegan.) When I got a cold I was made special tea that tasted so yummy and soothed my throat. If I ever return to Korea, Im going back to Jagoga. Not just for the beautiful house and wonderful surrounding landscape, but for the people.

Ho
검토 №53

The garden is in front of the seaview. Great atmosphere for a vacation. Good facilities. Clean. Nice and helpful staff. During peak hours, the public toilet/shower room is busy.

Ho
검토 №54

I stay at the men dorm at basement level, it is very spacious and equip with ping pong table. Besides, the guesthouse small garden had a very nice sea view. The owner speak very well English which ease our communication.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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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559-4
  • 전화:+82 10-6683-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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