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로 저렴하게 예약했는데 룸컨디션 별로입니다. 방 사이즈 작은건 가격 대비 괜찮다 생각했는데 침대 옆면에 얼룩진거며 카페트 마무리하며 연박동안 청소 상태며 비추천입니다.몇년전에 왔을땐 괜찮아서 다시 온건데 이제 라마다앙코르서귀포는 무료라해도 안올듯 합니다.그렇지만 모든 객실 컨디션이 이렇진 않을거예요. 참고로 제가 묵은 방은 629호입니다.

호텔 전경이 너무 좋네요.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잘 이용하고 갑니다.^^

제주 신시가지에 위치하고있으며 가격도 좋고 침구도 매우 편합니다. 시청쪽으로 걸어서 10분정도가면 먹거리도 많이 있네요~~~

예전에 운영 되었던 호텔이었으나 어떤 이유인지 경매로 넘어가 현재 오픈중이라 별을 주기는 어렵다.

시설은 딱 가격만큼, 서비스는 최악입니다.조식은 절대 신청하지 마세요마감시간 전 음식이 바닥나도 리필안합니다그냥 있는걸로 나눠먹다가 다떨어지면늦게간 사람은 못먹습니다음식이 없어서 못먹는다는걸 직원이 인지했음에도환불 못해준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그래놓고 정작 호텔은 청소가 안되서체크인 시간 못맞추고 손님들 기다리게하는라마다 이름값을 못하는 곳입니다호텔인줄 알고 갔다가 대처능력이 여관만도 못해서 엄청 실망한 곳입니다

호텔스컴바인 통해 방3개(2인실2개,1인실1개) 예약했는데 12만원도 안됨. 시설은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을 불포함으로 예약했다가 체크인할 때 조식을 예약하니 원래 12,900원인데 9,900원에 할인받아 예약하고 다음날 아침 조식 먹음. 식당 메뉴는 먹을만 했어요. 친구가 서귀포에 숙박한다면 추천하겠어요.

깨끗은 합니다만...좁아요.가성비 추천은 맞습니다.어메니티마져 있다는......젊은분들 간단히 숙박만 하긴 제격...(룸사진은 인물이 있어서 제외....ㅎㅎ)

호텔이 내부에도 외부에도 주차장이 있네요. 아침에 잏찍 가실거라면 좀 걸어도 오부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내부 주차 타워는 느려요... 객실은 무난 합니다. 길건너 라마다 앙코르 서귀포 호텔과는 다느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나름괜찮아요~ 근데조식은돈에비해그냥저런... ㅋㅋ

라마다앙코르이스트호텔~웨스트,이스트가 마주보고 있는 2동 호텔입니다.오늘 날짜 9/14일...주차장이 너무 언덕에 있구요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정말 힘들것같네요호텔측에서도 알텐데 이부분 보안하셔야 될것같아요또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저녁 9시경에 체크인 할려고 본관입구에 들어갈려하니 바퀴벌레가 눈에 보이는것만 10마리ㅜㅜ다행이 객실 내에는 벌레는 없었습니다ㅎㅎ객실은 냄세나는 부분없이 객실 컨디션 좋습니다~다만 치약,칫솔은 로비 자판기나 편의점 이용하시어 구매하셔야 합니다^^가격대비 추천드립니다~

호텔은 가성비는 좋아서 잠을 자기엔 좋았습니다. 세면대가 밖에 있다는 분도 있는데 제 방은 앞쪽 바다도 보이고, 세면대도 욕실에 잘 있네요. 욕조는 없고요. 뭐 아주 대단한 수준은 아니고 무난히 지날만은 해요. 크게 불만은 없어요.(바다뷰도 앞 건물들에 가려서 아주 좋은건 아니에요 ㅎ)근데 누가 조식은 절대 드시지 마시라고 쓰셨던데 정말 드시지 마세요. 체크인할 때 12,000원이지만 전날밤 12시전에 구매를 하시면 9,900원이라고 해서 일단 하루분 조식만 미이 결제를 해서 갔었는데... 당연히 고급호텔 수준의 조식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제가 가는 동네 7천원짜리 한식부페보다 만족도가 더 떨어지네요.ㅠㅠ 음식 종류도 너무 한정적이고, 맛도 별로고... 그냥 대충 떼운다는 느낌으로 아무런 감흥도 없네요. 내 호텔조식의 기쁨~ㅠㅠ음료가 보통 몇가지는 되는데 잘 작동이 안되는 커피머신에, 짙은색의 찬 음료 하나가 끝... 보통은 하얀우유나 오렌지쥬스, 다른과일쥬스 몇가지 정도는 되는데...ㅠㅠ 제주인데 흔한 귤이나 귤주스라도 내놓으면 좋을텐데... 식혜라도... 프레이크에 넣는게 우유인가요? 하얗지 않고 반투명한게 지장을 제거한 특별한 우유라도 가져다 놓은걸까요? 요즘엔 2~3천원에도 아주 싱싱한 바나나 큰걸로 한송이를 살 수가 있는데, 겉이 거뭇거뭇해서 안이 물컹거리는 바나나를 내놓다니... 외국인들도 올텐데 참 챙피하네요. 근처에 이마트 있는데, 거기서 한송이 사다 놓으면 다 서빙하고도 남을것 같은데요. 그냥 쿠우쿠우 같은 곳은 1만원대 초반에도 이것보다는 10배는 맛있고 종류도 많은데...ㅠㅠ 이렇게 형편없이 운영할거면 조식은 그냥 팔지 마세요 !!! 호텔의 만족도는 식당에서 다 깎아먹고 있네요.근데 룸의 커텐이 다 찢어진걸 그대로 두다니요?ㅠ 상태보면 한참은 저렇게 둔 것 같은데...ㅠ (프런트에 얘기하고 나가니, 밖에 다녀올 때에는 새 커튼으로 바꿔놨더군요.)

비지니스 호텔로는 적합하지만 호텔내부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바다쪽은 전망이 우수합니다. 주위에 식당 또는 즐길거리가 부족합니다.

평범했다. 조용했다. 깔끔했다.샤워기 청소만 좀 했으면 좋겠다.

가격대비 객실이 깨끗하고 청결합니다.디럭스 트윈룸이지만 작은 느낌입니다.하지만 일본 비지니스 호텔 보다는 넓어요!주위에는 설렁한 느낌이지만 차타고 5분이내이마트 그리고 식당들도 많아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페밀리룸은 퀸베드+더블베드 였고요. 욕조가 없는것은 아쉬웠습니다. 2박했는데 1박후 2박째 전날 사용했던 컵은 새컵이 아니라 그대로 두네요. 깨끗한 컵으로 교체될줄 알았는데 그냥 설겆이해서 썼습니다. 지내기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잘못 알고 찾아간곳인데 가격에비해 최악의 숙박지 네요

조용하고 깔끔한 호텔

주차장 외에는 비지니스급호텔로 괜찮았고 아래 베이커리에서 간단힌 조식을 먹을 수 있었다.

2성 이하의 느낌. 최근 코로나로 인해 영업이 안좋아서인지 직원도 최소 운영인력만 있어 서비스가 부족하며 룸컨디션은 크게 나쁘지 않으나 수 많은 리뷰처럼 퀴퀴한 냄새(오래된 다락방, 지하실 냄새)가 남

가성비 좋은곳조용한위치. 멀지않은곳에 이마트가있음1층에 치킨집 편의점있음룸컨디션 so so

위치는 서귀포시내에서 살짝 외곽으로 빠져있어서 한산하지만 주변에 편의점 1개밖에 없어서 시내권 원하시는분들에게는 권하고싶지 않고 조용하게 있다 가고싶은분들은 괜찮을듯합니다다만 호텔이 다른건물과 벽을대고있어서 오선뷰아닌분들은 완전 벽뷰입니다 참고하세요

처음으로 이박 삼일 하고일 박 더 연장 했어요..이 가격에 이정도면아주 만족합니다.

뭔가 좀 아쉬웠습니다.노후된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연박은 쪼끔..

깨끗햇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위치가 좀 버스 정류장에서 멀어서 한참 걸었네요

가성비로만 따질경우 추천룸 컨디션이나 침구의 편안함 등을 신경 안 쓸 경우 추천함침대가 다소 딱딱함3시까지 아웃하면 룸 클리닝 된다고 하는데 둘째날 2시 반 넘어서 나갔더니 클리닝 되어있지 않았음 ㅠ+) 셋째날 룸 클리닝 되어 있었으나.. 시트 갈아주지 않으며 시트정리&수건 및 구비용품 채워주기만 하는듯.. 시트 구김 하나도 정리 안 되어있고 이불 들췄더니 머리카락 나오고.. 3일째 같은 매트리스 시트임;; 가운데 구멍나 있어서 알 수 있었음..

위생 시설 모두 굳. 근데 로션이 없어서 아쉽.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나 방음이 아쉬움

가격은 4만원대(조식불포)룸크기 매우작음.객실에서 기분 나쁜냄새남.룸청결도는 만족.직원들은 보통.이 가격에 가깡이라해서 2박묵었지만 다시 온다면 피하겠음

이마트 차타고 5분 거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시트도 깔끔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좋아요~하지만 세면대 청소상태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주변이 공사중이라 어수선하다. 조식은 BBQ에서 제공된다. 방은 깨끗하나 오션뷰가 애매하며, 시설 관련 문제가 생기는 경우 즉각 대응이 되지 않는다.

호텔저렴 깨끗 친절 ㅎ 중문쪽 놀기 좋음

방은 넓고 좋습니다. 화장실과 세면대분리인것도 맘에 듭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저렴한 호텔가격!저용한 혁신도시내 위치하고 주차가 다소 불편합니다(기계식이며 차량 초과 및 suv차종은 언덕위 별도 주차장에 해야 합니다) 옆건물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신축한지 오래되지않아 깨끗함이 장점주차라 조슴 불편한건 단점건물이 붙어있어 북쪽은 전망이 없으며저렴한가격과 친절한 안내..

성인 4인실 내부는 좋습니다. 바다전망이라 좋았고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옥상에 정원이 있을 줄이야. 굳이 갈필요는 없습니다. 더블 침대 두개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특히 홈플에서 즉석음식 사와서 지하에 휘트니스 안에 전자렌지로 데워 먹음 좋습니다. 휘트니스 안에 세탁기 건조기 러닝머신 있어 편합니다. 서귀포에서만 지내실거면 강추합니다.

야놀자에서 싼가격에 입실했어요 조식은 1만2천원인데 9천원대 하는거같고요칫솔같은개인일회용품은 제공되지않아요 1층에 자판기에서는 판매하고있어요면봉이나 화장솜 머리끈 빗은 있어요전체적으로깔끔한편인데 포트기는곰팡이잇어요 물때랑...

위치가 신서귀포 관공서 단지 근처라 주변에 별게 없음. 주차장도 지상이 아니라 주차빌딩이라 주변 혹은 뒤편 공터가 나음. 그치만 저렴한 가격에 호텔로는 최고..

무저건 바다뷰로 와야함. 다좋은데 주차진짜 불편..

이불 뒤집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이불 밑 리본묶는쪽에 생리피랑 노란얼룩이 묻어있었습니다.사진은 대체 어떻게올리나요정말 시설대비 저렴한 가격에 예약했다고는 하지만 이런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주~ 저렴하게 이용해봤딘 (4만원초반대 , 미쳣다 )호텔투어하면서... 이런가격 미쳣지어메니티 구성은 잘 안되있음 왜? 객실료가 저령하니까.객실크기는 작다 왜?. 비지니스호텔이니까뷰? 아쉽지만 오션뷰아니여서 .. 모르겠다직원친절도는 어딜가든 똑같이 친절하지요~주차는? 무난하게 할 수 있다.주변관광지는 많다~ 서귀포는 다 관광지니까...주변식당 새벽늦게까지 하는곤 없다.서귀포시내에서만 라마다 세곳이 있다 그 세곳 다 투숙해봤다,. . 제주도민인데.. 머하는거지? ㅋㅋㅋㅋ커플 여행오시는분 호캉스말고 잠만자고 여행스케줄 빡빡하시는분 서귀포에서 투숙하실분 라마다추천한다 왜?. 가격이 저렴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이마트랑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깔끔해요더럽지않고 깨끗해서 맘에 드네요~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고 생긴지얼마안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좋앗어요다음에 또 예약하고 가야겟어요

실내 깔끔하고조식은 양식.한식 선택해서먹을수있어 좋아요.

그냥 저냥 싼가격에 올만한곳 침대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덕분에 아이랑 잘 숙박하고 갑니당

하루 1박 숙박했습니다. 요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어플을 통해서 매우 저렴히 편안한 숙박을 이용했습니다. 제주도 여행계획중이신 분들이시라면 하루 쯤 가볍게 머물다 가면 굉장히 만족도 높은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이마트도 차량으로 5분이내거리에 위치에 있으면 제주여행 중 서귀포쪽 스케줄이 있는날에 이용하실것을 강력추천드립니다.

먼바다 전망으로 하세요. 은근 괜찮아요~^^

호텔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좋으나 시즌이 아니여서 그런지 에어컨을 작동시키지 않는게 의아 했습니다. 호텔이 중앙난방이여도..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근방에 라마다 앙코르 호텔과 거의 동일한 이름이지만 다른 호텔입니다. 저처럼 착오없이 마지막 이스트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직원분 친절하고 깨끗해서 강추할 듯 하네요.

4인 가족이라 퀸 침대 2개가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침대 스프링이 너무 싸구려라 움직이기만 하면 팅팅 거리네요. 등에서 스프링이 느껴져요. 누구나가 느낄거에요. 이 침대 진짜 싸구려구나... 시트는 새하얗습니다. 그런데 자다가 발냄새같은 쿰쿰함이 올라와요. 입구는 좁아서 1인이 겨우 지나다닙니다. 아이들이랑 있다보면 필히 혈압 올라요. 그거 빼곤 좋아요.

입지가 좋다고 할순없지만 가성비가 좋고 객실상태도 무난합니다. 서귀포 중심가랑도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단 주차는 기계식이라 좀 불편하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가격이 2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방이 있는데온라인으로 최저가를 검색하시면 4~5만원에 이용하실 수 있으니 무한속도의 마우스를 클릭해 보세요.^^아침식사는 미리 예약을 하시면 9900원, 예약을 하지 않고 가시면 12000원이니 예약하세요.

리뷰 좀 제대로 볼껄 그랬네요위치 좋다고 써있는거 같아서 예약했는데 위치 개쓰레기, 주차관리, 주차공간 개쓰레기 객실은 그냥저냥 하...환불하고싶네요 다른 호텔 가시길 추천해요

서귀포 혁신도시에바다와 한라산 경관이 쫘아악 펼쳐남국에 정취가 만땅인데서귀포라 공항에서 좀 멀어서제주시 보다 손님이 적다는게 싫다여기가 어머니 품 같은데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싼맛에 왔는데 티비화면 저질..치약칫솔 없음..개인이 구비해야함.. 티비가 오래돼서 화면이 빨개요..ㅋㅋ

호텔 기준은? 평가 친절 중! 시설 중하! 주차 하! 편의시설 하!

가족끼리 오기 별루에요... 애인이랑 친구끼리 오는것을 추천..화장실내 세면대가 없음. 세면대가 현관앞에 배치.지하 주차장이 없어 비올때 불편합니다. (공용 주차장이 3분 거리떨어져 있음)

주차장이 타워인데 웬만한차는 밖에 대야합니다. 가성비는 좋아요~

가격대비 우수함,호텔은 괜찮으나 주변이 많이 휑한느낌 식사라던지 술한잔할수있는 가게가 주변에 부족

가성비로만 따지면 제주에서 묵었던 숙박업소 중에 최고임. 단, 가성비 기준으로 봤을 때.....일단 주변에 조금만 나가면 마트도 있고 식당가도 있고 접근성은 좋음. 그러나...요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가 없다!! 전기차 렌트하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숙소에 충전소 없습니다. 주변에 충전소가 있긴 한데 경쟁이 제법 치열할겁니다. 충전소 잘 알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내부는 그냥 뭐 깔끔하긴 깔끔한데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듯한 깔끔함? 가령 예를들어...세면대 윗쪽 전등이 번쩍번쩍 한다던가 ( 전구불량 ) 수건 놓여있는 부분에 받침대가 하나 빠져서 덜렁댄다던가...이런거 제외하면 뭐 깔끔하긴 깔끔합니다. 다만 침대가...딱딱한 스프링 침대라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등허리가 살짝 쑤시는게 단점.결론. 가성비는 최강이지만, 여기서 좀 더 무언가를 원한다면......음....

우선 제가 결제 한게 아니여서 가격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확실히 미리 결제하고 가는 것이 현장 결제보다 쌉니다 조식이 이루어지는 곳이 치킨집이랑 붙어 있어요 저는 조식을 안 먹어서 잘 모르겠는데 bhc치킨이가 1층에 입정해 있는데 반대쪽으로 조식 제공하는 장소가 있더라고요 bhc에서 조식 파는 줄..생각보다 호텔이 언덕위에 있고 공항까지 차로 한시간 거리쯤에 있어요 1층에 편의점도 있어요

룸 깔끔하지만 개인적으로 조식 맛있었어요.

시설 서비스가 가격대비 괜찮아요~ 조식은 별로네요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여서 오션뷰 너무 좋았습니다!나중에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해요. 따뜻하고 쾌적. 물, 슬리퍼, 녹차 커피 가운 수건 2인 기준으로 비치 되어 있고, 샴푸 바디클렌저 로션도 있어요. 편의점은 길 건너편에 있어요. 잘 놀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괜찮고 직원 친절함 그런데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나옴 벌레 싫어해서 다시는 안 오겠다고 남기는 기록..

가성비 최고. 시설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도 제공된다는데 시간없어서 못먹어봤네요.아. 욕실이 투명유리인데다 블라인드로 가리게 되어있음.

청결하고 깨끗햇어요.. 4인실 그런데로 괜찮았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너무 좋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오션뷰가 틱히 좋아요

비싸지 않고 편안하게 쉬기에는 충분하나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만난 바퀴벌레때문에 불쾌했음.

제주도 한달 살기 가능한 호텔가격 저렴하고 체크인 체크아웃 편리합니다. 주변 5킬로이내 이마트 스타벅스 맥도날드 빨래방 다 있습니다. 중문도 가깝고 해수욕장 맛집 많이 있네요.이가격에 호텔서비스만 바라지 않는다면 최고의 호텔일겁니다.

룸컨디션은 나쁘지는 않은데 뷰가 진짜 ㅋㅋ아무리 오션뷰가 아니라도 그렇지 그냥 벽만 보여요ㅋㅋㅋ바로앞에 건물이 있어서 완전 답답함

싸고 밤에 그냥 숙박해서 가기 좋은 곳.참고로 치약. 칫솔이 없음.

직원들은 다 친절하심주차 타워라서 조금 시간 걸리고 지하에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유료) 는 후드티 같은건 건조가 다 안됨

아침은 주로 튀김류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조식 비추. 주차 시설이 엉망이고 앞에서 잠시 주차해도 딱지 끈길 수 있다.예약 후 취소 규정 매우 엄격해 협상의 여지가 없음.

호텔은 그냥저냥 그러저럭,,,지하 맛사지샾 사장님과 직원의 정성에감동입니다.가격대비 (56.000에 전신) ..돈 드리기가 미안할정도 .꼭 가보세요

깨끗하고 좋아요. 친절하고 .. 근데 식당이 비비큐밖에 없고 주차장이 야외주차장이나 주차타워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방이나 화장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3만원대(조식불포함) 다 괜찮은데 벽뷰밖에 날씨를 확인하려면 호텔밖으로 나와야 확인가능함 그 외에 가격대비(잠만자기) 좋아요~ 주위에 뭐가 없긴 함

서귀포 신시가지에 급조된 호텔 주위가 훵하니 아무것도 없다 멀리 바다에 떠있는 범섬만이 위로가 될듯하다

친절도 최악. 조잡한 시설. 노후된 시설. 비 위생적 시설 WORST HOTEL

쿠팡 예약으로 저렴하게 끊었는데 기대 보다 훨씬 좋았음. 깨끗하고 청결함.

서귀포 중산간도로 위치 2인1실 가격저렴 3만원대

위치도 그닥 좋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가 정말 너무너무 안좋다 ㅠㅠ(꿀렁꿀렁) 이럴바에는 그냥 바닥서 자는게 허리건강에 더 좋을듯. 주차도 호텔 뒤 언덕 공지에 해야하고 조금 걸어야 함. 가격이 싼것 빼고는 장점이 별로 없음

만족해요 연박했는데 잘선택한거 같애요^^ 호텔위치가 서귀포쪽에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2인1실 조용 깨끗 값저렴 인터넷예약

주변에 뭐가 없지만 가격대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여긴 주차장도 너무 협소하고 외부주차장은 흙바닥인데다 가로등도 없어 너무 위험하고 지저분했어요~ 호텔도 깔끔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고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지 않는곳이었어요.. 차라리 펜션이 훨 나을듯요~

가성비 갑아주 편안했던 휴식을 주었던 곳

옆에 비슷한 이름의 건물이 하나 더 있으니 잘 보고 들어가세요! 그리고 깨끗하고 좋았으나 에어컨 안이 지저분한게 보였고 수압은 좋았는데 너무 얇아서 샤워기가 좀 아팠음.

좀더 비싼곳 할껄 그랫어요.뷰가보이지 않는곳이라 아쉬웟어요.조식은 진짜 아니네요

깔끔한 중상급 호텔입니다. 주차가 불편해요.할인받는 방법 잘 한펴보시는게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객실관리가 잘 안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라 몇번 이용했다. 손님들을 모시기에는 다소 아쉽다. 서귀포 신시가지에 위치 해있다.

2017.08.12.~08.14. 머물렀는데, 모든 면에서 깔끔하고 좋네요. 씨끌벅적한 게하가 싫다 싶으면, 자차 이동시 이곳이 좋은 대안일것 같네요. 조식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제육볶음제공) 근처에 올래시장, 이중섭 미술관 등이 있구요.

싸다.바다뷰 좋다.아니면 꽝(바로뒤에 건물있임).시설이 금방 노후화됐다

깨끗하고 괜찮은 가격.저렴한 1인실도 있었으면...

좁은방에 잠만 잘 수 있는 곳

침구와 타월은 매번 깔끔하게 갈아주며 청결함. 1층에 bbq와 세븐일레븐이 있고 bbq는 아침에 조식 식당이 됨. 같은층 로비에 안마의자 2대 비치, 뒤쪽 주차장으로는 2층으로 연결됨. 주차공간이 은근 협소하여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늦게 귀가하면 주차자리가 없을수있음. 단속 차량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도로변 주차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 듯.

침실 깔큼 주차 불편 주변식당 3개 뿐.

비지니스호텔 싼맛에 머무름. 천정 난방기 흡입구에 먼지가 쌓여있어서 자꾸 신경 거슬림. 칫솔.치약.면도기. 1층 편의점에서 사면 됨.

소음빼곤 다 무난해요. 3일 머물렀는데 침대커버는 정리만 해주는 것 같아요. 올레시장이랑 가까워서 아침식사하러 자주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