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깜짝놀라고 약간 징그러운것이 전시되어 있어요.. 사진 찍는 포인트가 많아서 좋아요.브이패스 할인이 가능해요~

이것 저것 흥미로운 사진과 전시물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신기해 좋아해요. 다만 유지관리가 소흘하다고 느껴져요. 주차시기설과 올리브영. 스타벅스 gs25가 바로옆에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기대 이하 였던곳 어린 아이 들이 보기에는 혐오 스러운것도 많이 있고 불켜진 귀신집 같은 느낌도 들었다.모험심이나 탐험등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나...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호기심천국

한번쯤은 가볼만한곳한국뿐아니라 전세계도있는 체인점

진짜 얘들 데리고 오지 마세요. 초3도 뛰쳐나와요. 진짜 얘들이 볼 건 아니에요. 너무 무서워요. 진짜 갑없는 얘 아니면 다 봐도 트라우마 남아요. 갑툭튀 땜에 놀라요. 전 2층 계단 앞까지 아무것도 안 보고 뛰어서 갔어요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요. 얘들이랑 가지 마시고요. 너무 기괘해요. 진짜 드리기 싫어요.정말 제주에서 아무리 할 일이 없어도 여긴 오지 마세요. 추천하는사람들 다 겁없는 사람들이에요. 진짜 돈만 날리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거기 진짜 진짜 무서워요. 만약에 얘들이 거기 가고 싶다고 하면 제쥬 아이트릭 미술관을 차라리 보내세요. 거기기 가면 아돼요. 다른 평범들 보고 가시잖아요, 낙이는거예요. 진짜 거긴 평점3.5가 아니라 05여야 돼요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들이 아주많이 있어서,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라면 오셔서학생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수있는 곳입니다.

뭔가 신기한게 많을 줄 알았는데 기괴한 것이 많았음. 키 젤 큰 사람 가장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뭐 이런것들. 식인종 칼 아프리카 부족 등 뭐 이런건데 입장료가 좀 아까웠음.

딱, 한번가기에는 좋습니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박물관. 진짜 일까 싶은 기록들이 많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초등 고학년 부터는 더 호기심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과 구경하기는 좋아요^^

미취학아동과 평생 딱 한번정도만 가보면 적당한곳

한번쯤 꼭 방문해도 후회 없어요.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더더욱~^^ 어린 꼬맹이들은 무서워할수있어요~

일단 되게 신기한게 많음. 그치만 조금 무서운 것도 많음. 아이들에겐 비추

생각보다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요. 읽을거리 많아요.

초등아이가 딱 좋아할만한곳호기심자극 한시간 지루하지않은곳이에요

꺄아아아악 귀신의 집이야!정도는 아니구요 2층 입구가 조금 무섭긴 합니다만, 괜찮아요저는 재미있었읍니다,,,,

관람료에비해 그닥 볼거린 몇개없음. 1~2시간 관람가능. 더운여름날 실내에서 시원하게 관람하기앤 좋음.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것 같음

아이들이 들어가자마자 코딩에 빠져서 만지작...만지작...못해서 점원한테 물어보니 가르쳐 주긴 주는데...아이가 다르게할려고하니...이렇게하는거야...딱잘라서 얘기하더니...아이가 또 다르게 할려고하니 그럴꺼면 하지말라고...이제 초등1학년인데...참 어이없더라구요!

신기한 사람들과 재밌는 내용들이 많아요

입장권을 선물받아서 간건데... 일부러 제 돈주고 갔다면 아까울뻔 했다 싶었네요.. 이것저것 보긴 했는데 그냥 그랬어요ㅜ 제주도는 관광지에 대한재정비가 좀 필요할꺼 같아요.. 이번 제주 여행은여러모로 아쉽네요ㅜ 그닥 가볼만한곳도 살만한것도 없고....

네이버예약시 10%할인된다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었고 1시간동안 즐거웠다초등생 아이를둔부모라면 꼭추천한다

어린이는 무서워합니다. 고문 같은 장면도 있습니다. 매표시 어린이에게는 무서울 수 있다는 고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등 3학년이상이면 같이 가기 좋아요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재밌어요 어른은 살짝 지루할 수도 있어요. 가까이 흑백사진관(2장 인화 만원)과 제주도 특산물 가게 있어요. 과일청이나 손수건 엽서 이뻐요.입장권은 인터넷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솔직히 기대했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곳시간이 많다면 추천하지만 그렇지않다면다른곳 더 구경하시길 추천드려요

서프라이즈 오프라인 전시회 느낌유치하고별거 없는데뭔가 그래서 재미있음돈값은 못하지만ᆢ

밖에서 사진찍기 좋아요

고어한 분위기가 깔려 있어서 어린아이는 무서워 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 보는눈이 넓어질듯 하다. 특색있고 특이한것들이 많기 때문에 세상에 신비함을 느끼게 된다. 여러 지식도 얻어가고 신선하거나 충격적인것들은 몇년이 지나도 지금까지 기억된다. 이 박물관은 한 사람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집하고 이야기하고 보고들은것을 토대로 만들어진것이다. 세계 곳곳에도 존재하고 있는데, 수집품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여러곳에 분포되어 전시되어있다. 즉, 우리나라에는 있지만 다른나라에는 없는 수집품이 있다는것이다. 그반대의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 하나 있는 박물관이기 때문에 가면 많은것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가기전에 인터넷 검색등을 하고 가도 좋다.

입구에 조형물과 색감은 눈에 확 들어오는데 내용물은 너무 단순합니다무슨 색다른 것은 없을까

입장료 대비 60% 만족이른 아침이라 사람은 없어서 사진찍기엔 편함

본인이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크게 감흥은 없을 것 같네요.. 비가 와서 실내 컨텐츠를 해야하는데 마침 근처에 있다면 아 그래도 여긴 좀 아닌데..

입장료는 비싸지만 비올때 오면 좋아요

세계 각국의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초4 아이랑 재밌게 보고 즐기다 왔어요

37개월 부터 만원요금을 받는데.. 39 개월 애들이 무서워 하네요. 아이들은 데리고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20분 보고 슉 나왔네요. 돈 절약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My 39 months old child scared of decoration but you need to pay 10,000 Won for children older than 36 months. So if you have children around this age, definitely do not recommend. Save your money.

실사판 서프라이즈같은 느낌? 재밌고 볼거리도 많지만 중간중간 고어한 발명품들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과 가면 무서워할거같아요 고문기구라던지..

아이들과 재미위주로 보러와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전시물 내용이 그로테스크한것들이 많아 가족끼리 오기도 애매함...제주도 구경와서 가기엔 비추합니다

특이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어 아이와 재미있는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 합니다.깜짝 놀랄만한 것들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혼자가기는 조금 무서워요 ㅠㅠ어린아이 혼자 두지마세요울수도 있어요 너무 현실적이라신기한 발명품도 많았고재밌었어요

천천히 둘러보는 호기심 관광지 입니다

이 박물관은 2층까지 관람할 수 있어 힘들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면 충분히 재밌을 만한 곳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관람 도중에만 사용할 수 있는 곳 밖에 없어요. 관람을 마친 후 화장실을 갈 수가 없는 점이 다소 불편합니다.510번 버스를 이용하면 서귀포까지 무난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볼 건 부족. 아이들은 좋아할 듯

교통 좋고 컨텐츠좋고 입장료 적당한데주차시설이 조금 아쉽다하지만 모든 연령대의 관람이 가능하다..최근 다시가봤지만 크게 달라진게 없어 아쉽네요 !!!

살짝 공포스러운부분도 있지만 신기한것이 많이있습니다 모두 읽고 체험하는것 몇가지를 전부해본다면 2시간정도 걸릴것 같네요뒤로갈수록 흥미가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내심 괜찮았던 장소. 잡다구레한 물건들이 많긴 한데 그것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구경하면서 입에서 오 소리나는 것들도 많은데 그만큼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것들도 제법 있어요... 어린이들은 별로 안 좋아할 수 있으나 중학생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 되면 볼만해요

키가서장훈보다큰~사람,코를삼키는사람까지매우다양해요..약간..은무서운것도있는데..자녀동반여행오신분들께는강추입돱!!스타벅스라는카페아시죠??아신다고믿을께요..어쨌든스타벅스도있어요.정말믿기지않는것도많아요~^^한모험가가모아놓은수집품중일부예용~*커플끼리!가족끼리!친구끼리!오세요~솔로라혼자오셔도재밌어요~

재밌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으며 시간이 언제 간지도 모를정도로 볼 것들이 많음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아이는 잘봤다고하네요

입장권이 터무니없이 비싼데다가 아이들이 보기에 잔인합니다. 차라리 옆의 스타벅스에서 같은 가격으로 커피 드시는게 나아요!

볼거리도 없고 수십년전 골동품 줏어다가 모아놓은공간 같은 느낌. 리뷰에 악평 많아서 설마했는데 역시나! 별하나도 아깝고 내인생에서 여길 돈주고 구경했다는게 수치스러울 정도.

신기하고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한번쯤은 볼만합니다ㅎㅎ

처음엔 별 기대없이 갔는데 규모도 크고 재미있어서 한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아기들이랑가기엔 그르테스크한게 좀 많음

볼꺼 없음이요..여기 갈 시간과 노력으로 오름이나 주변휴양림 추천합니다

진기한 얘기들이 ㅎㄷㄷ

입장료가 12000원 아이는9000원입니다2층으로 되어있고 니플리라는 사람이 198개국을 돌면어 만난 신기한 사람들과 소품이있어요하나하나 신기한 일들이고 9살 딸은 무서워서 울었네요다들 사람 조형인데 무섭게는 생겼어요

지금 문닫은 상태 무슨 우리식당정상영업합니다 짤도 아니고

후회가 안되는 이야기들의 신선한 충격. 세상은 넓고 볼 것은 많다

믿거나 말거나 더라구요 ^^ 아이들과 오면 좋을것 같아요.

네이버 예약할인외에 할인이 안되니 참고,잔인하게 가슴에 창 꽂아서 하늘에 매달려있는 마네킹도 있고 아이들이 눈뜨고 보기 힘든게 많이 전시되어있던데 6살 아이랑 매표소에서 표끊는데 매표알바가 창구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뻔히 앞에 서서 아이가 보였는데도 그런이야기는 전혀 안해줌.할인도 안되서 뭔가 볼게 많나 했으나, 입장료만 비싸고..

제주 바가지요금 너무합니다.컨텐츠에비해 요금이 너무비쌈.

천천히 둘러보기 좋음. 깜짝 놀랄 포인트가 많음

가성비떨어지지만 재밌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비추입니다초딩 6학년과 함께 무엇을 보았는지 시간과 입장권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추억을 남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버려지는고철가지고어른ᆞ아이모두동심으로에여행이었어요

아이들이 있으면 가 볼만 하다. 좀 유치한 것도 있다.

아이랑 가기에는 비추에요 좀 으스하고 무서운분위기에요

옆 스타벅스에서 차한잔 하고 나오다 애가 가자고 가자고 해서 3인에 34,000원 거금주고 믿거나 알거나 들어갔지만.이 매장 사장님 수익율 대박사업.3천원 정도면 속는샘치보 보겠지만,제말을 믿거나 말거나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제주오시면 추천이요

아이들만 들여보냈는데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재밌진 않았어유... 여보 미안 다음엔 좀더 재밌는 곳 가자

많이들 다녀왔다고 해서 추천받고 방문했습니다

다니면서 신기한것도 많은데아무것도모르고 고문기계 레버 내렸는데해골이 소리질러서 놀람.아무튼 좋음

그냥 그랬다.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공간. 내겐 리플리의 지면 소식 외엔 눈길 가는 게 많이 없었다. 전기 고문 의자 체험 시 주의!

제주도는 너무 비싸 이것도 가볼만한디 비싸다는 느낌이 들음

볼거하나도 없음그냥 일요일에 서프라이즈가 더 낫다

아이들은 좋아하네요어른인 전 그닥

솔직히 말하기가 어렵네요..아이가 질문이많아진걸봐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해야할지 기대 이하라고 해야할지... 경험하실려면 큰 기대는 안하시고 입장하시는걸로.....

신기한거 많으나 전기의자 같은거는 아이들한테는 좀 무서움..

내부 시설들이나 볼거리가 잘 되어있기는한데 뭔가 그렇게 막 흥미롭지는 않더군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네요.

그냥 믿거나 말거나 하고 나옵니다..아~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제 개인적으로는 So so입니다 (알잖아요~제주도는 자연경관이라는거?!)

아이들이 사진 촬영하면서 좋아했어요.아이들 있는 집은 추천. 어른들이 가서 즐기기엔 가격대비 만족도가 낮을 것 같네요.

제주에서 실내 가볼만 한 곳을 찾는다면 믿거나말거나 박물관도 고려해보시길...겨울이라 날이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코스따라서 편하게 보다가 포토 존 같은데 나오면 사진 한번 찍고 그러면 됩니다. 큰 기대 없이 보면 볼만 한 듯 합니다.

아침일찍 간곳일찍간만큼 한적나중는 아이들이 와서 시끌시끌했지만찬찬히 하나씩 둘러보면 아는것도있고 모르는것도있고 ㅎㅎ 여유롭게 둘러보기좋은곳이곳 입장료만사면 비싸지만 인터넷에서 러브랜드랑같이사서 좀더 저렴하게 구입!

5년이ㅠ지나도 바뀐게없네 사골박물관아 있다 1층에 스타벅스들어옴 ㅠ망하지는 않겠넹

실내여서 아이랑 다니기에 좋았고 아이가 그리고 어른이 관람하기에도 신기한게 많아서 즐겁게 봤습니다.

연인이나 가족이 같이가면 좋은장소입니다

이것 저것 볼 것이 꽤 있네요

초등학생 아들이 가고싶어해서 다녀왔어요.볼거리 풍부하고 흥미로운것들이 많아요.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생각없이 들렀다가 찾은 의외의 보물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어요.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았어요

가격은 비싼데 볼건 없고..

조용하고 무르던 지역문학을 앎

아이들이랑 가는것도 좋은데 좀 잔인한 내용들도 있어요

무난하게 다녀올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