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하고 치밀한 소장품에 경탄! 술에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술을 통한 문화기행이라 할 수 있겠죠.시간에 쫓겨서 찬찬히 못 봤는데 재방문 해서 온종일 소장품 하나하나 보고 싶습니다.
지역술을 모두 한번에볼수있어 좋고병들도이쁘고 술을 빚는 과정도 설명해주며 모형으로도 볼수있어 좋았으며주류를 맛보고 구매할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냥 어른들이 보기에 조금 재밌는곳
호불호 강함관심 있는사람은 가봐도..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재밌게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 입장료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이다. 술을 좋아한다면 우리나라 술의 다양성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전통술을 빚는 도구인 누룩틀, 용수, 막걸리 체, 소줏고리 등이 실물로 전시돼 있다. 과거 막걸리 배달 시절에 사용한 플라스틱 막걸리통, 도자기처럼 근사한 소주통 등도 흥미롭다. 술 빚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돼 있어 우리 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우리술을 다룬 곳도 해도 만만치가 아닌데 세계관도 꽤 넓다. 프랑스 꼬냑, 소련의 보드카, 멕시코의 데낄라, 독일 맥주, 일본 위스키 등 전세계 술이 종류별로 나타난다. 전세계 미니어처 술병 4300개를 모아놓은 미니어처관은 앙증맞다. 무심코 들어갔다간 꽤 많은 전시물에 놀랄 수 있다. 체험을 한다든지 독특한 구경거리가 있는 건 아니니 술에 흥미가 없는 분이라면 지루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분 위주로 구경하는 게 좋겠다. 마지막에 시음코너에서 제주 전통술인 고소리술은 꼭 마셔볼 것. 제주의 또다른 맛에 빠져들 것이다.
생각했던것보다 너무좋았어요술 이 어떻게만들어지는지도 영상과 사진으로 잘되어있구요마지막엔 시음과함께 술도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어요
가격이 착하고 다양한 술들이 전시 되어 있다.
한번쯤 가볼만한곳 생각보다 규모가 큼
술 좋아하면 들어가서 시간 순삭 엄청나요
술에 대한 역사, 만드는 방법 등 알고 싶으면 한번쯤 가보는것을 추천
배틀트립 방송을 보고 굉장히 가보고 싶어서 숙소 반대편에 위치한 표선까지 열심히 달려 도착 했는데, 생각 보다 관광객이 없었고, 건물 또한 그렇게 크지 않았다, 세계 술 박물관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주에 관한 비중이 너무 높게 설정 되어 있고, 세계 술에 관한 설명 부분은 부족 했다. 많은 양을 수집 하여 여러 종류의 라벨이 붙은 술을 볼 수 있었으나 한정된 공간에 설명이 부족하고 뒤죽 박죽 전시된 느낌이 다소 아쉬 웠다. 그리고 영상물 자체도 조금 보완 했으면 좋겠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면 좋은 추억 될듯
창원 굿데이뮤지엄보단 관리가 안되어있고 꿉꿉한 냄새가 심하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재밌게 관람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술이 이렇게 많이 있는지 몰랐다개인 적으로 술을 좋아 한다 했는데 모를는 술이 참 많타
입장료 성인 5,000원. 반쯤 재미 삼아 들렀다가 의외로 충실한 내용에 감탄하고 갑니다. 업계에 계셨던 분인지, 많은 술병과 전용잔과 미니어쳐, 심지어는 판촉물까지 방대한 자료를 모아두셨네요. 수집가 기질이 있는 사람은 자극받을 수 있으니 가지 마세요 ㅋㅋㅋ
저렴하게 볼게 많아요
술종류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나.
술박물관....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억이 새록새록한 곳입니다..ㅎ한국의 여러 술 브랜드를 볼수 있어서 나름 재밋게 보고 왔네요...
이 술들을 어떻게 다 모으셨는지 감탄스럽네요 제주도에 이런저런 박물관이 많지만 이렇게 내실있는 박물관은 찾기 힘들것 같네요
술 좋아하시는분들 좋인해요
술을 진열한 박물관이다. 말그대로 마시지 않은 진짜 술을진열했다. 전체 관람시간은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우린 1시간반정도를 보냈다. 입장료는 5천원 정도지만 우리나라의 술에대한 기원을알기엔 충분하다. 곳곳에 술을 삽니다라는 말을 재미있다.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라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
폭포가는 길에 그냥 눈에 들어서 가본 곳인데 의외로 볼 거리가 많다. 과거 전통주에서 부터 현재 즐기는 소주까지 다양한 술과 세계의 주종들을 다 볼 수 있고, 선물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옛날 술부터 최근 술까지 종류별, 브랜드별로 쭉 볼 수 있어서 새로웠어요 박물관이 크지는 않아서 다 보는 데 3~4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기념품 샵이랑 시음하는 곳이 있는데 저는 와인 시음하고 향이 좋아서 샀는데 시중보다 비싸긴 하더라고요 그냥 여행 왔으니 사긴 했는데 혹시 돈 아끼실 분은 따로 구매하는게 더 쌀거에요
술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술이 전시되고 있다
부담없이 방문하기 딱 좋음. 옛날에 마셔본 술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술 좋아하는 아저씨 아주머니들 남녀노소 볼만해요. 은근히 술종류 범주많아서 1시간정도 볼수있어요.ㅋㅋㅋ
제주도에 술 박물관이 있어? 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던 곳이다. 입장료도 유료에 성인인지 확인까지 해서 당황하면서 들어갔다. 내부는 제주도 술의 제조과정을 알 수 있게 꾸며놓았고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술을 전시해 놓았다. 마지막에는 몇 종류의 술을 시음행사를 할 수 있었다. 사은품으로 소주 미니어쳐를 줬었다.
생각했던것보다 음청 작아요. 하지만 술 좋아하시는분들은 오랜시간 많은걸 즐길수있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본것도 오랜만이네요.
온갖 술이.... 술도 싸게 팔더군요
애주가로써 굉장히 흥미로웠음 시음도가능
열심히 모으셨네요. 소주와 전통주가 위주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많은 술을 볼수 있으며 비가 오는날 오기 괜찮은 곳입니다.
애주가라면 제주도에서 꼭 한번 들려야할 장소!! 마지막에는 시음도 가능한 주류판매소가있으니애주가및 선물용으로 사가실분들에게 추천
온갖술종류가 다있네요.
미니어처 술구매 목적 200%달성
넉넉히 시간두고 둘러보기 좋으네용마지막엔 술을 살수밖에 없음 ㅋ
다양한 종류의 술과 술의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주 그냥 행복
진짜 술 좋아하는 사람이연 가봐야됨
술박물관이 아닌 술병 박물관 ㅎㅎ
생각보다 볼게 훨씬 많고 재밌음. 박물관 설립자가 부럽네요.
세계 여러나라 술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옛날생각이 나는 시간이였 읍니다
개인 박물관치고 콘텐츠가 매우 좋았음
막연하게 알던 술의 역사와 종류를 동서양 모두 망라해서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중간에 다리아플즈음 장소에 있는 김제동씨 강연비디오 앉아보는 것도 잠시 쉬었다가 가기 좋았고, 잘 알려지진 않았으나 맛좋은 술들 시음이나 구매가 가능한 것도 훌륭했다.
제주전통술을 간편하게 구입하고 싶으면 무보건 들려라!세계술은 물로 우리나라전통술의 종류를 알수가있다.그리고 제주정통술을 저렴하게 구할수있으며 시음할수있는 기회까지! 이곳을 가지 않을 이유는 없다.꼭 들려보길 바란다. 그날 저녁의 술걱정은 없을것이다
관광객들은마스크착용을 잘하는데 오히려 직원 마스크 교육 필히! ! ! 부탁합니다, 화장실도 청결하지가 못합니다.
조상대대로 이어온 술부터 현재의 술까지 모두 전시되어 있구요.소주내리는 다양한 고전 도구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밀주독이 인상적이었습니다.항아리에 술을 넣고 그 위에 김치등 음식을 올려놓아 음식항아리로 위장?을 해 놓은것이 지혜?로운 술꾼 조상님들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술 좋아하시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 많은 술을 어디서 구했나 하는 의문이 드는데.. 그뿐...입장료 비쌈...
시음을 할수 있고, 술이 엄청 많아서 술덕후들은 가지마세요. 하나 훔쳐가고 싶어져요...
술역사와 여러가지술의종류 모든것이 신기하고 옛추억에 빠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전시는 재미있게 잘 보았으나, 마지막의 술판매때문에 별 한개 뺌
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재밌는 장소가 될 것이다마지막에 시음 기회도 있으니 꼭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한다
심심하면 가기좋아옹
ㅎㅎㅎ 아주 만족합니다마지막 시음이 좀 미미한건 아쉽지만
신기한 컬렉션이 가득!
술 좋아한다면 여기는 가줘야죠 마지막에 술판매하는곳에 너무 비싸게 파는거 외엔 만족 구경만하고 다른곳에서 구매하길
애주가라면 필수코스중 하나
옛날 곡주맛이 좋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우리나라 뿐아니라 해외에있는술까지 알아보고 술의 역사를 느낄수있어요시음도 가능하고 애주가시면 좋아하실거에요
부모님 모시고 한번쯤 가보기 좋은 장소비올때 딱!15퍼센트 할인받아서 갔어요경로는 현장할인 천원
시간 여유되면가면좋을듯
세계 술 박물관 인데세계 파트는 한 5%? 10%? 정도 되고우리역사속의 술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그래도 시음코너에서 술 종류가 의외로 좀 있었고사가고픈 술도 같이 판매해서 보람은 있었습니다.
전세계에 술을 한눈에 굿
쪼금.. 관리가 안되는느낌임
이런것까지~ 라고 생각할만큼 다양한 술들이 전시되어 있고 추억되씹기 좋아요
입장료있음 위스키와 블랜디 차이점을 깨우침
장마끝나서인지 냄새가ㅜㅜ
각종술을 볼수있어서 신기했어요. 딱 그것뿐..시음하는곳에서 판매자분이 한라봉막걸리를 여기서만 판매한다며 시중에서 구매불가하다는 말도안되는소리를하셔서 신뢰가떨어짐..시장에 마트에 쫙깔려드만..
술 좋아하는 분들은 재밌어요. 마지막에 시음도 가능하답니다.
추억의 술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시음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민속촌 가기전에 들렸어요 전통술 만드는법신기햇고 일제강점기때 거의없어졋다는게슬펏네요 그래도 재밋고 몰랏던걸 알앗다는게신기햇어요
큰 박물관은 아니지만 이름에 걸맞는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이만큼 수집하신게 신기할따름ㅎ 술에 대한 애정을 엿볼수 있었어요. 설명읽으며 새로 알게된 점도 많아요. 애주가들에겐 강추.
어릴적 추억과 신기방기한 술들, 제주여행시 방문한다면 실망하지는 않을거 같아요.(머 개인취향이 있지만요 ㅎㅎ), 저희 일행은 다 재미있었구요. 시음&판매
애주가로써 요기 완전조아써용!!신기하고 익숙하기도하궁ㅋㅋ술쇼핑도하긍 시음도하구 가성비짱이예용~^-^
술과 관련된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다실제 술을 비롯해 주류회사들의 판촉물까지 있고 마지막에는 제주술을 비롯해 주류 판매하는 코너도 있다
아주 특별한 체함이 가능한 박물관
개인으로 모은건지 정확치 않지만 나름 괜찮다 약 1시간여의 시간 보내기 좋은편하지만 술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지루할지도?
솔직히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전시품들이 생각보다 알차요
한국 술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습니다.
애주가라면 알찬 곳
입장료도 저렴했고, 전시관은 크지 않았지만 여러나라 술을 관람하는 재미, 우리나라 주류 역사,종류를 알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관람 후 시음, 주류 인터넷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비쌉니다. 내부 컨텐츠는 별로 없습니다. 기프트샵 코너에 술 시음이 가능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술 종류도 많고 흥미로웠어요
술 좋아하는 분들, 꼭 한번 가서 보시고 술도 사오세요. 예쁘고 맛좋고, 눈도 즐겁네요~
별 기대 안 하고 간 박물관이였지만, 재밌었음. 옛날 술들을 보고 알아보시고 얘기해주시는 부모님 말을 듣는게 재밌었음. 세계 각국의 특이한 술들과 우리나라의 술들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음. 이 곳에 오면 소주 미니어쳐를 주는게 재밌었음. 아직도 우리집에 기념품으로 남아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