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주 오지만 왠만해서 박물관은 안가요.폭염에 숙소 근처라 왔는데 1학년 딸은 물론 한창 시크한 5학년 아들도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하는데 이렇게 보드라운 곰인형도 주시고! (뻣뻣한 저렴이 아니에용) 애들이 나와서도 이렇게 사진놀이 하고 한참을 놀더라구요.별 하나를 뺀이유는 기념품샵의 유혹이 넘나 커서 ㅎㅎㅎ조금만 걸어내려가시면 카페 바다다 있어요~

저는 괜찮던데 테디베어뮤지엄 생각하면 작은편이예요^^ 전 아기가 좋아하고 한적해서 사진편히찍고 잘 놀았어요 이벤트로 입장시주슨 조안베어 미니인형 핑크색 주신거 아기가 넘 조아해요

깔끔하고 이뻐요! 하나하나 다 손으로작업하시는거라고하시던데 혹해서 인형두개사와버렸네요ㅠ.ㅠ사장님?직원분? 여튼 여자분도 엄청친절하시고

예전에 방문했을때 이미 테디베어 박물관을 봤기에 선택했는데 규모는 약간 작지만 테디베어 박물관 못지않은 볼거리를 보여주고, 뭣보다 사진이 이쁘게 찍혀 좋았습니다. 작은 분홍곰인형도 선물로 받았지만 그냥 나오기 아쉬워 충동구매까지.....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안타깝기도 하고 좋기도 했네요. 곰인형 좋아하시면 필히 방문... 이쁜 사진 많이 나오니 사진 찍기 좋아하시면 또 필히 방문해야합니다.

중문에 테디베어 박물관이 코로나로 개장안해서 가봤는데 값만큼은하는거같다.근데 너무 상술처럼 느껴지는 샵 연속2개 는 좀

네이버예약. 8월 이벤트로 조그만 분홍인형 사람당 하나씩 받음. 서울 테지움에 비하면 실제 전시품은 적지만 가성비는 비슷한 듯. 테지움에 비해 좀 더 상업적 느낌의 전시.

곰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겐..천국

오바마 태디베어가 좋음. 사진찍기 좋음

애쁜 곰인형들 많이 구경하고 커피 한잔하기 적당하네요. 테디베오 뮤지움 보단 규모나 시설은 작지만 기념 인형도 주고 좋아요.

볼게 많진 않아요 하지만 예뻐요

급조된 쇼핑장 중국인 단체관광 전문집볼거리 주위 분위기 실망 입니다

볼것도 많고 최고예용.

25개월 아이가 참 좋아하고 작은 선물도 주네여

보통정도

테디베어 천국입니다..^^

비싸요...하지만...꼭가지고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