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로 구매해서 다녀왔어요.승마장은 조은승마장인데 여기는 따로 구매하셔야해요.토이파크 바로 앞에 있구요. 사실 승마하고싶었는데 동선에 없어서 아쉬운 참에 바로앞에 있어서 얼른 탔네요. 타고나서 토이파크로 들어갔어요.놀게 참많더라구요. 피규어나 장난감전시도 잘 되어 있고 작지만 놀이터도 있었구요. 중간에 베이비놀이터는 따로 있어요. 지하 총놀이 하는곳은 저엉말 지하더라구요.아주 습하고냄새나는ㅎㅎ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게 총놀이도 했습니다. 인스타에 글 올리면 작은 장난감도 주고요. 표값아깝지 않게 잘 놀았어요.

레고며 각종 장난감들이 연도별로 유행별로 전시돼있어요. 어른들 향수를 유발하는 옛날장난감도있고 요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도있고요. 지하에 너프건 총싸움하는게 세상 재밌었어요. 야외에 말타는거나 먹이주는 체험도있고요. 에어범퍼카도있어서 소소하게 재밌었어요. 인스타나 sns에 소개게시글 쓰면 작은 조립 장난감도 준대요.

사장님이 직접 수집한 완구들을 전시하며 운영함. 레고부터 플레이모빌, 각종 피규어들, 추억의 완구 등 키덜트나 완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매우 좋아할 것임. 게다가 약소하게나마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 유아동반 가족들도 적합함. 추천함!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전시 중간중간 게임도 무료로 사용가능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승마체험이랑 범퍼카 할인도 해주네요.

박물관은 입이 떡 벌어지게 엄청난 양의 피규어들이 가득해서 보는재미가 있습니다.지하에 서바이벌하는곳이 있는데 ..애들이 좋아해서 갔지만(제주에 서바이벌장이 없으니;;) 너무 좁고 시설이 좀 별로가해요. 유지보수가 필요해보여요.ㅠ야외에 승마,범퍼카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직원분 친절해요.

지하에있는 총싸움이제일재미있었어요^^

개인이 만들었다기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장난감 수. 8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장난감 들이 모두 한자리에 있다.1년 된 조카를 위해 찾아간 곳. 조카보다 우리가 더 신나게 놀 수 있었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온갖 장난감들이 한자리에 있어서 감탐을 자아낸다. 특히 ‘정말 수집광이시구나’ 할 정도로 많은 레고들.자그만하지만 키즈카페 시설도 갖춰 어린 조카가 놀기엔 좋았다. 물론 시설이 아주 깨끗하거나 고급스럽지 않아서 까다로운 부모님들에게는 키즈카페 시설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우린 조카가 좋아하니 너무 즐거웠다.입장료를 내면 무료로 커피도 주신다. 제주도에만 있는 특이한 장난감 박물관에 가고 싶다면 추천. 편견없이 보면 너무도 즐겁다.

한가정이 만든 레고 장난감이라는 점 놀라웠고 어둡고 허름했지만 키즈까페처럼 다양하게 해주려는 서비스 좋았어요 조명이 밝았으면 하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입장료에 비해 외부활동을 할수 없는 관계로 실망스러웠어요방방 이라는 곳은 감자탕 집에도 있을수 없는 수준이여서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모두 같은것 같네요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전시회처럼 관람 만 해주시던지 더 시설을 보충하시던지하면 좋을듯 하네요 잘 전시되어 있던 것을 보며 추억소환 되고 대단하다 즐거워했던 마음이 딱 사라졌네요

사장님 혼자 40년동안 모으신 피규어 프라모델대박

잘놀았어요!!!! 시간잘가고 좋아요 ㅋㅋ 옛날 장난감도 많아요!구체관절인형 너무 예쁘게 잘 해둬서 좋음 ㅠㅠ♡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심!

사장님이 30년간 직접 모은 장난감 박물관입니다. 1층은 플레이모빌과 4D 영화관, 주방놀이가, 2층은 구체관절과 추억의 장난감들이 가득 있습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한테 딱 좋네요. 어린이날과 성탄절은 입장료보다 비싼 깜짝선물도 준답니다. 마블이나 스타워즈 좋아하는 분들은 피규어뮤지엄을, 소녀들은 헬로키티도 추천 드려요.

흔하게 볼수없는 장난감들이 진짜 너무나도많구요~사장님 넘나친절하세요~애들 놀거리도 많고 애들이 너무좋아하네요 ^^비와서 밖에 외부활동은 못해서 아쉽지만 안에서도 너무 알차게 잘놀았어요 ~

지하에서 서바이벌 총쏘기 하는곳은 좀 보수해야할거같더라구요.다른 장난감이나 인형은 잘보앗습니다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친절하심 생각한것보다 크고 구경할것도많아요ㅋ

정말 많은 장난감이 모여 있어요. 대단하죠.히스토리를 만들어 그에 맞춰 진열하면 더 멋진 장난감 박물관이 될듯도 합니다.

아이들은 꿈의 공간, 어른은 추억의 공간..

찾아가는데 좀 외진곳에있었어요입구에 계시는 결제해주시는분 엄청친절하셨습니당.랜트카에서 받은 쿠폰은 캐시백이어서 토이파크를 다둘러본뒤 장난감한개 구매할때 사용했습니다.토이파크 소개에 한가족이 모아온 장난감이라고 설명되어있었습니다2층까지있었고 신기하고 재밋는장난감이많아서 아이가 즐거워했습니다추워서 지하는 내려가보지않았는데 총?게임같은게있다고했습니다!

승마장과 토이파크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조은승마장 기본코스 12,000원인데 50% 할인금액으로 구매 가능해서 두명 12,000원 탔습니다. 한바퀴 저벅저벅 돌고 두번째는 약간 달리는 식으로.. 7살 조카들이니깐 탔지 어른은 좀 시시할거 같아요. 바로 옆에 토이파크? 가 있는데 그곳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손자가 좋아할 것 같아서 갔는데,아들도 며느리도 다 재밌어했어요.범퍼카도 승마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친절하고 주변에 승마장 범퍼카 있어 아이들 연계시켜 놀기 좋아요

추억의 장난감도많고 한정판도있어요.아이들도 좋아해요

4살 6살 남자 아이들이 경험할 수있는 거의 최고의 즐거운 놀이터.레고블럭이나 각종 장난감은 나중하더라도오토바이(아빠가 베터리 마이너스접지 연결요망)타기. 농구. 지하 총싸움. 지상 범퍼카 대만족.장난감만..소매보다 싸게 판매하는 전략으로.. 입소문 돌면 사람 많이오는것으로 예상됨..

좁은 지역에 바글바글 전시품이 있네요. 총싸움이 제일 잼있었어요.쿠폰두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사장님이 인상이 좋은시네요~34년동안 모으신 장난감 전시회~생각보다 어마어마 합니다~장난감에 관심 있거나 아이들 있으신분들은 둘러보시는것 추천 드립니다~단점이라 하면 조명이 살짝 어둡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개인이 만든거라고 생각치않을만큼 양이많고가격도 키즈카페보다 비싸지않음놀거리많고 볼거리도 많음

작은 장난감 하나하나 보시다보면 시간 모르고 보게됩니다.특히 아이들 눈 뒤집힐만한 요소가 아주 많아서 데려오시면 좋을거같습니다.많은 장난감이 있어서 어른들도 한번씩 추억 살리는 기회가 될거같습니다.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았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장난감 많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총 싸움 체험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의외로 내부 구성이 탄탄하네요~ 아빠엄마 어릴적 장난감도 많아 추억 팔이 가능이요~~

어린이 유아들이 좋아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잘 되어있다.최근 여러곳을 좀더 재미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딱 처음 보면 우와아아감탄이 나옵니다 최고!!!

최신꺼는 없는데 옛날 만화주인공 영화 주인공 등 추억하기 좋은 인형 피규어가 많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모은거라 어린애들 대려가면 좋아할거같습니다

제주도 가서.. 근처에 동선이 있다면 함 가볼만합니다. 애들이 참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해서 넘 좋았습니다 종업원 응대에감명받았습니다 강추

애들은 엄청 좋아하네요ㅋ 에어범버카도 타고 4D영화도보고 블럭도 받고 바로옆에 승마장도 있고 사장님도 엄청 칝절하세요 ㅋ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또다른 세계

그냥 잠깐 들러요 추천은 못하겠어요

즐거워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요

플레이모빌 레고 좋아하시면 한번 들를만 합니다~ 개인소장이라던데 양이...어마무시해요!

추억과 아이들이 행복한곳

여러 종류의 장난감을 만나볼 수 있지만전시공간이 좁아서 집중하기 어려워요

장난감이 엄청 많음

9살,6살 아들 둘이랑 재미나게 놀았음

생각보다 이것 저것 체험할 것들이 있었어요.단 추가 비용은 생각하고 하시길 권해드려요.

예상외로 소장물이 많음. 생각치도 못한 재미있는 피규어들이 많음.

아기자기한인형들이가득. 가격도저럼하당

15년동안 모은 장난감. 좋은데 시설과 관리가.. 아쉽습니다.

관장님이 직접 모아온 소장품과 저렴한 입장료! 아기 선물 까지 너무 좋아요~^^

아이가 좋아했어요~~총싸움 재미있었어요

다른 토이박물관보다 겉보기에는 별로일수있으나 속은꽉찬느낌. 가격도 착하고 아주만족스러위요

아이들에겐 너무좋아요!40대들까지도 좋아할듯 그런데 입장료 비싸고 지저분해요ㅠ

관리가 잘 안된듯 장난감도 건물도 세월의 흔적이 많이 있어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어른들도 좋아 할만한 장소 따봉입니다

굿! 아이가 있다면 꼭 가보세요 좋아요

개인이 모으셨다는데 노력에 일단 박수를..

엄청 재미나고 좋아여^^

입장료가 8000원이여서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층까지 전시되어있는 장난감과 4D영상도 볼수있고 마지막으로 총으로 서바이벌 게임도 할수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재밌고 어른들은 추억생각 날수있는 좋은 곳이에요.

사장님께서 35년전부터 소장하고계신 장난감이랍니디ㅡ

어디갈까 망설이다 간 곳.애들은 그닥 볼만한게 없고.. 어른들이 옛 추억 되살리는 장소는 됩니다.다시는 갈 생각 없습니다.

오너의 마인드가 매우 여유롭고 좋다. 장난감을 꽤나 좋아했던 어른들이라면 꼭 가보길 추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가 있다면 추천!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아이들이 말도 편하게 타고.. 말에게 당근도 주고.. 좋아하네요^^그리고 바로 인근에 서커스월드가 있는데 같이 코스를 잡아서 공연시간(하루 3회)에 맞춰서 관람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낡았지만 다채로운 놀이거리가 많아 좋았다. 그리고 주차장 같이 쓰는 말타는곳 있는데 말태워 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아이랑 산책코스 도는데 지속적으로 말도 해주시고 좋았음.

아이들 데리고 가봤는데 피규어는 정말 많음하지만 청결하지 못함

아주 좋아요 추억의 장난감들이 많이있고 방방장이랑 밑에 총쏘기 놀이를 할수있어서 가족끼리오실데 좋을것 같아요 L 렌트카로 하면 40% 쿠폰있고 장난감을 엄청 싸게 살수있어요 저는 7만원짜리 2만원인데 쿠폰이랑 이것저것해서 1만원 정도 들었네요 ㅎㅎ 정말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음

아이와 함께 어린시절을 공유하는듯

제주도에서 일주일 있을동안 제일 입장권이 아깝웠던 곳전혀 관리 안됨

전시한것도 너무 예쁘고 너무 잘 전시해놓으셔서 좋았습니다

아기자기 잼나요

친구들이랑 제주도 놀러갔다가 방문했어요 ㅎㅎ 전시품들은 모두 사장님께서 30년간 모으셨다고 하던데, 그만큼 정말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 인형, 장난감들이 있었어요. 또 4D체험관에서 실감나는 영상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아이랑 함께 오시는 분들도 많고, 저처럼 친구들이랑 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샛별오름이랑 정말 가까우니까, 혹시 주변에 가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아이들과 가도 좋고 연인과 어린시절을 추억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4D영상이나 아이들과 놀수있는 것들이 있어 시간보내기에 좋습니다. 사장님?이 유쾌하셔서 좋습니다~

레고와 블럭들이 조립이 쉬운것부터 어렵고 깊게 생각하고 배치하는것 까지 다양하여 참 좋다.작지만 키즈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육체를 움직이는 동안 부모는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장난감 피규어등 좋아하시면 시대별 장난감 나열되어있어 가실만할듯 저는 잘모르는 분야라..

좋습니다 굿 옛추억이 새록새록

좋아용 아이가 좋아했어요 예전장난감은 제가더 좋았고요ㅋ

초등학생 자녀가 좋아하네요.옛날 만화캐릭터 전시.레고아이들이 좋아함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마지막 체험블럭놀이등 가격대비 괜찮음

애들이 좋아할듯

두번째 방문하는데 추억이 방울방울~^^♡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모은레고와 장난감이 모여있어요~작은놀이공간볼풀장있고 지하에 총놀이하는공간과무료상영3D영화관있어요레고랑장난감살수있는곳도 있구요~작지만알차네요~주인사장님도 친절하구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함. 나올때 작은 레고 한개씩주시는데 아이들이 행복해함.

사장님이 술담배안하고 열심히 모으신 소장품이라고...5년전보다 피규어 종류도 많아졌고 대회나갔던 레고도 다시 델고 오심.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그냥 장난감 전시만 된곳은 아니고. 약간의 시간도 보낼 수 있도록 총쏘기, 미니실내놀이터, 실외탈것 등이 있어서 좋아요. 시설이 아주깨끗하진않아요. 까칠예민맘들은 싫을 수 있겠어요. 저희애들은 잘 놀았어요^^

애들과 오기 좋은 곳

나 같은 장난감 좋아하는 아이들이 같이 가면 최고의 장소

덕질은 이렇게...

정말 많은 장난감,레고,미니어처,등 다양한 장난감많음 , 지하 총싸움,1층 작은 키즈카페..트램펄리등 있음

초등 저학년 까지 데리고 가족 여행이라면 시간보내기 딱 좋은 키덜트 박물관

와우...어린이나..어른이나...다 좋아할곳

그닥 ㅡㅡ

가격대비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밌게 잘 놀고왔어요. 8000원에 시간제한없는 키즈카페느낌! 거기다가 간식도 주니 매우 좋네요.

상당히 많은 수의 피규어와 카테고리별 잘 정리된 장난감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입장료 하나도 안아까었습니다.

주인장의 37년 수집한 아집이 대단하고 피규어보고 마징삭 지하실의 총싸움 놀이로 스트레스 해결

재밌고 볼게 많은데여 또 가고싶어요 추천합니다

여아 남아 상관없이 모두 좋아할 곳이에요~ 성인들도 추억여행하며 관람하기좋네요~ 최고최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장난감과 바로옆에 있는 승마코스..

한 가족이 17년 동안 모은 훌륭한 컬렉션. 하지만 DP가 후반부에 갈수록 아쉽다. 조명이 부족하다거나 피규어가 넘어져 있거나 한다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추억에 빠질 수 있어요. 레고 장난감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고요 사장님은 이 계통에서 유명하신 분이시더군요. 엄창 친절하시고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메표하기보디 현장 매표가 훨씬 서비스가 많아요. 아메리카노 커피도 있답니다. 실내는 장난감 보괸을 위해 선선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