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때 공룡들이 있고, 그 다음에 파충류와 동물들이 있다.밖에는 원숭이와 염소와 울타리에 있는 토끼들이 많이 있고 안쪽에는 거울미로와 블락홀더가 있으며 3D 영화관도 있다.동물 먹이를 주고 싶다면 매표소에서 1000원을 주고 사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순서대로 안내도 잘해주시고 편하고 알차게 구경하고 왔어요 시간이 한시간 넘게 있었는데 체험위주라 시간이 후딱 갔어요
파충류보고 만지는거외에는 할게 없어요~대신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해요~
시설은 좀 노후 되었고 외딴곳에 있지만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여
체험의 다양함과 운영자의 친절함만으로 시설의 허술함을 감추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지금은 공룡박물관으로 운영되어어린이가 아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해설사가 계서서친절히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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