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아갔는데 모두 만족했어요.기본인 88버거랑, 크림소스버거 시키세요.안느끼하고 겁나 맛있음.. 강추!

친구한테 추천 받고 다녀온 건데 버거 크기 보이시나요... 여자분들은 하나 나눠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 것 같아요 저는 메뉴 많이 먹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주문했다가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수제버거 많이 먹으면 물리는 편이라 좋아하진 않는데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동네 살면 몇 번 더 왔을 텐데 아쉽네요 ㅜㅜ

제주 수제버거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꿀상남편은 88버거를 주문했고나는 모험(?)을 하고 싶어서 어니언칠리버거를주문했다.88버거는 예상했던 맛이여서친숙하게 느껴졌으나 더 묵직한 느낌의 맛이였다.어니언칠리버거는 진짜 외쿡느낌 듬뿍나는 맛!!!이런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완전 좋아할 맛!다른 곳에서는 맛 볼 수없는 소스맛!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다.꿀상남편이 콜라를 엎었는데같이 수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계산할 때는 추가 콜라는 서비스로 제공해주신다고해서 진심 감동 받았다.나중에 꿀상남편이랑또 방문해야겠다.(주차는 가까운 공용주차장 이용하셔야 됨)

골고루 시켜서 먹어봤는데 아메리칸 치즈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다맛있고 간간합니다. 양파 많이 들어있어 맛있고, 크림 버거에는 청양고추 들어가서 매콤하니 느끼함 잡아주네요. 맛집!

#서귀포 #88버거 #제주흑돼지패티 #계란추가 #서귀포맛집 #수제버거 # #burger.서귀포 이 동네에 있는 가장 유명한 수제버거집!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음에도 여기는 1-2팀의 대기가 있었다..최근에 맛집을 찾는 방법은 시간당 효율을 올리기 위해 찾고자 하는 지역에서 음식점을 검색해서 나오는 음식점 리스트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곳들을 쭈욱 추가하고 그때그때 근처 추가한 리스트를 살펴본다.나같은 사람을 걸리게 하려고 여기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마케팅을 잘하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치팅을 하는 것이긴 한데…! 일단 맛만 좋으면 되는 것!.사이즈는 어마어마하다! 비쥬얼도 먹음직스럽고 인스타에 올리기 좋게 잘 만들어 나온다..빵은 참깨가 없는 빵이라 조금 아쉬웠다. 신선한 토마토 2개 생양파도 3층 정도에 정말 푸짐하게 넣어주었다. (개인적으로 야채 많이 넣어줘서 좋음!) 고기도 적당히 잘 구워서 나왔다..수제버거집에서 돼지고기 패티를 쓰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사실 돼지고기가 부드럽게 녹는 식감은 아니고 쫀쫀한 식감이라 잘 안 쓰는 듯한데, 여기는 그래도 잘 갈아서? 어느정도 부드럽게 만들어 놓았다..여기 소스가 특색이 있고 맛있긴한데 소스 맛이 너무 쎄다! 소스 맛이 다 덮어서 재료의 맛은 사실 잘 모를 정도다. 그래도 햄버거는 또 이렇게 먹는 것이니 맛있게 다 먹긴 했다. 그래도 굳이 2번 방문할 곳은 아닌 느낌이…!.기본 버거에 계란 500원 추가인데 계란은 꼭 추가하길 바란다. 정말 이쁘고 동그랗게 잘 만들어서 넣어준다!

화장실이 외부라 불편했고, 낮에 줄서서 먹길래 기대가 컸던건지 기대만큼은 아니었던 맛이었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은 맥도널드보다 별로였어요. 버거는 손으로 한입 크게 베어먹을때 맛이 좋았지만 소스가 너무 묻어서 칼로 잘라 먹으니 맛이 덜해서 아쉬웠습니다. 역시 버거는 한입에 베어먹어야 하는데 그럴수 없어서 아쉬웠네요.

돼지고기 패티의 식감이 재미있다.소스는 일반적인 불고기맛 소스지만 전체적인 맛 발라스는 만족해

별 5개를 버금가는 가격.하지만 맛과 풍성함 퀄리티는 훌륭합니다.사람이 똥마려울때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가 다르듯이배고픔에 메뉴판에서 시킬때와 영수증을 받을때의 체감 가격이 극과 극입니다.다음엔 쉐이크 업글 안하고 소다셋 시켜야지..

수제버거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었어요 소스 때문에 느끼하다 싶다가도 할라피뇨가 딱 잡아줘서 괜찮았음! 남자친구도 맛있었대요 먹고 흑돼지 먹을 생각이라 조절하려고 했는데 덕분에 돼지런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밀크쉐이크는 양이 많이 적어 아쉬움.88버거는 수제버거스럽지 않게 패티가 매우 퍽퍽했고, 칼로 썰어 먹어야 하는데 먹기 너무 힘듦.어쩌다 수제버거 맛집이 되었는지 궁금 주차는 가게 맞은편 갓길에 주차함. (주차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음.)

햄버거 먹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크림 치즈 좋았고요. 칠리 어니언은 양파가 기름에 튀겨 나와서 기름기가 많았지만 소스가 커리 기분이 많이 났습니다. 후회하지는 않으실 거 같아요

수재버거를 평소에 선호하지 않지만 이 곳은 추천한다.빵 고기 야채 모두 칼로 가볍게 썰리며 눅눅하지도 않고 양념도 맛있다. 시간나면 들러보길 추천

점심시간때 사람이몰리는거같은데순환이빨리되서 오래는 안기다렸어요~맛있어요

맛은 별4개 줄 수 있어요. 그런데 크림소스가 너무 짜요. 그래서 반은 남긴 듯.. 기본 대표 메뉴인 88버거가 좀 덜짜서 괜찮을 듯 합니다.

진짜 먹어본 햄버거중에서 최악..88버거인가 안에 데리야끼 소스 왜 넣는지도 궁금하고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안맞아요.칠리프라이도 그냥 대충 다 때려박은 느낌..맛이 가격 대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고 해야되나..기성품 쓰고 별로 정성도 안들어간듯.시그니처 버거를 아예 차라리 소스를 바꾸세요..그리고 누가 돼지고기로 패티를 씁니까..동그랑땡 먹는줄

기본버거는 밸런스 잘잡힌 맛있는 맛이다아메리칸치즈버거는 조금 느끼할수있는 맛이다주차시설이 아쉽다

별 1개도 아까움데리야끼 소스는 롯데리아만도 못하고 감자튀김은 식은 맥도말드꺼만도 못함.평점 높은건 평점 올리면 선물주니까 높은거 같음.

88버거 이름값 합니다. 2명이서 메뉴 하나씩 시키면 배부르게 먹으러 수 있어요. 역시 오리지널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대구 버거맛집 라살루드보다 못해요.괜히찾아가서 먹었네요.근처있다면갈곳없다면좋치만.그닥주차할곳도없음

버거가 너무 푸짐해 먹기 불편하네요. 주차할 데가 없으니 근처에서 미리 주차하고 가야합니다.

맛있습니다. 칠리를 잘 하네요. 땅콩쉐이크도 아주 맛있습니다만 가격이 너무 쎕니다.

진짜 최고..너무 맛있습니다 ㅠㅠ저녁 6시부터 생맥 1500원 개꿀 행사 진행

들어가고나서 대기가있어서 다행이었어요크림소스에 청양고추들어가있는게 느끼할듯하면 매운맛이 잡아주고 맛있었어욤양 완전많아서 배부르고조금 짠거빼고는 만족입니다

맛과 양 모두 푸짐하고 만족스러웠다. 특히 저녁 시간의 맥주 가격은 덤으로 흡족하다.

맛나부러요근데 먹는 난이도 최상 눌러드시길 추천

양파의 매운맛을 안빼고 넣엇더라구요 빵도 후기만큼 촉촉하지않았구요

패티가 수제인지 잘 모르겠음 나머진 괜찮았음 양은 많아요

양이 무척많고 맛있습니다 패티말고 다른 부가적인 재료들이 고급진 맛은 아니었지만 조화롭게 맛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페밀리세트 (44,000원) 주문했습니다.크림소스는 생각보다 향신료향이 많이 났고,양파튀김은 생각보다 촉촉해서 안익은 듯이 보이기도 했기에 아쉬웠습니다.수제버거 치고는 괜찮은 곳 같습니다.개인 취향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햄버거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비주얼과 양은 엄청남!IPA와 같이 먹으면 다 나을것 같은데 매장엔 준비된 라인업이 없다는게 아쉽다

서귀포 시내에 자리한 수제버거 집입니다 맛은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땅콩쉐이크는 땅콩버터잼에 크림 넣은 맛인데 맛있는데 7천원이라서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자리마다 투명칸막이가 있고 음식 나오기 전에 마스크 못 벗게 해 방역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살짝했어요.그런데 진짜 맛있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이가격에 이정도 구성은 어디가서 어려워요.추천합니다.다만 패티는 수제는.아닌거같아요.그게 아쉽지만여전히 가성비 굳굳

맛있고 음식에 비해 가격이 좋습니다.

어니언칠리버거 안맵다고하지만 7세이하 아이에겐 매워요^^;;쉐이크는 제주도니까 땅콩쉐이크드세요밀크쉐이크는 살짝 제스타일이 아니였어요수제버거라 높아요손으로 잡고 먹는 버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안가시는게^^;

현지인 추천으로 생선조림과 돼지구이 질림으로 버거집 찾아갔는데 맛있어요~ 제주음식 질릴때 가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젊은 여성분 3명이서 가게를 하시는데 그 동네에서는 young한 캐주얼한 느낌입니다 . 많이 짜지 않아서 제 입에는 좋았어요! 우도에서 먹은 땅콩버거도 맛있었지만 요기도 괜찮네요^^ 다정이네김밥 옆이니 오신김에 드셔보는것도 좋겠어요.

둘이 가서 2인세트 수제버거+칠리버거 먹었다.정말 맛있었고 양이 어마어마하다.분위기도 좋았고, 입장할때 반겨주는 직원의 친절함과내가 사용하던 포크를 바닥에 뜰어뜨렸을때 직원분이 말 안해도 즉각 새것으로 교체해주신 서비스는 최고였다.

수제햄버거 맛있는줄은 알았지만흑돼지버거에 완전 빠졌습니다..두툼한 패티에 감자...더하기 맥주한잔♡상상이 되시나요~~~

가격착하고 주변 시장에 주차하고 구경하기도 좋아요

주차는 일단 불가능. 친절한 점원과 깔끔한 맛의 버거는 여행자의 기분을 좋게 한다. 단점은 테이블이 너무 붙어 있어 나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전달 된다.

맛있어요 버거가 제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하X호X 버거보다는 맛있었어요!!

맛도 좋고 양도 충분해서 좋았어요주차장이 따로 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맛좋습니다~ 제주에 오면 꼭 한번은 오게 되네요

맛은있는데 먼가 여행와서 먹는기분은 안남

일단 지일은 크림소스버거ㅋㅋㅋ 특이하고 맛있네요! 청양고추 씹히는 맛이 매력있습니당 양파튀김버거는 제 입맛엔 조금 느끼한편이고 시그니처는 맛있었어요. 근데 주차가 넘 불편ㅠㅠ

크림햄버거 맛 좋아요 칠리후라이도통후추인지는 모르겠으나 알수없는 향음료를 1.5pet 에서 따라주고 잠그고 하던데 김이 빠질수도 있을듯햄버거 양과 맛은 좋았어요

평범한 읍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간판 없이 메인 간판 하나 뿐이라 멀리서는 찾을수 없습니다. 번지수 검색하고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매장 자체는 별로 넓지 않지만 2인용 테이블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8~9테이블 정도 있었습니다.수제버거라는 장점과 은은한조명에 어울리는 음악선곡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하지만 햄버거 맛은 뭔가 한번쯤 먹어봄직한 소스맛..특별한 무언가를 원하셔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맛있네.. 하면서 오실 식당이라 생각 됩니다.

넘 맛났어요주차장도 없고 찻길가 바로 옆이라 차 갖고 가면 시장 공용주차장 이용하고 조금 걸으셔야 하지만그닥 멀진 않으니 걸을만 해요저는 비오는날 갔다와서 쪼끔 짜증스럽긴 했어요 ㅋ ㅋ근데 넘 맛있고 좋았어요토핑도 추가할수 있어서 크림 햄버거에 치즈 토핑 추가해서 먹었는데 살착 짰지만.. 그래도 맛있있어요세트로 시켜서 포테이토랑 콜라도 같이 나왔는데포테이토는 비추입니다 ㅎ ㅎ맛 없어요~하나 먹고 더 이상 손도 안 댔네요그치만 메인이 햄버거이니까.. 햄버거 맛난걸로 모든게 커버 돼요..어차피 햄버거 넘 커서 포테이토까지 못 먹어요 ㅋ ㅋ저도 대단한 먹성이지만.. 중간에 넘 많아서 햄버거 빵은 제껴도고 패티 위주로 다 먹고 나왔네요~가게는 그다지 크지 않은 가게라..막 데이트 하면서 천천히 즐기여 대화하면서 느긋하게 먹는 분위기는 아닌듯해요편한 연이이 가서 즐겁게 한끼 먹고 오기엔 좋은곳인거 같습니다~

치즈버거를 먹고왔는데 패티는 버거X 느낌에 후추향이 참좋네요~

살면서 먹은 수제버거중에 제일 별로였습니다. 고기패티는 겉과속 둘다 덜익어서 질겅거리고, 후추소금간이 세서 먹다가 뱉었습니다... 패티가 두껍고 베이컨이 두꺼워 원가가 세겠다 생각은 했으나, 베이컨은 거의 다 비계부위라 못먹고 버렸어요... 제대로 안익히고나옴 핏물살살흐르고 짜증나네요... 감튀도 눅눅해요 이거 세트 1.3에 먹을바에 롯리맥날맘터가서 두끼드세요 그게 훨나음

맛이 좋아요~제주가면 또 먹을꺼에요~!^^

칠리소스도 잘만드시고패티 자를때 육즙이 장난아님개인적으로 감튀는 별로소금간을 안해서 내스타일은 아님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사이즈와 플레이팅이좀아쉽네요 먹기불편해요

11시반즈음 방문했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자리 못잡을뻔했네요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근처 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걸어오시면 됩니다.맛은 그냥 말이 필요없이 맛있습니다.리스펙.

우연히 들리게 된 88버거. 와이프의 검색력으로 예전부터 가려고 했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버거는 괜찮음. 다양하게 있긴한데 기본 88버거는 정말 기본 맛이라서 특색있는 버거를 먹는게 좋아요. 다만 음료수를 PT병에 있는 걸 쓰는데 김빠져서 이건 실망이었어요. 차라리 소다 음료수가 나았을텐데.... 말이죠

비주얼 좋고 맛도 좋았는데생고기 패디..그래 그럴수도 있지그냥 실수라 하면 그려려니 ..뭐?? 원래 소고기라 먹어도 됨이고 일부러 그런거래어이없어 damn it ~!!

배고플 때 먹어서 맛있었던... 많은 기대는 마세요 시그니처가 젤 무난하고 맛있어요 마지막 사진이 시그니처 이니 참고 하시길

제주도 서귀포 숙박업소 주변 88버거 넘 크고 마싯어요 맛집으로 유명.

시그니처버거인 88버거의 소스는 많이 짰다.흑돼지패티라는 특별함 외엔 육즙의 촉촉함을 느끼기엔 좀 부족했다. 버거의 가격또한 만족스럽지 못했다. 쉐이크또한 7천원받기엔 많이 부족해보였다 페스트푸드점의것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았는데...너무 특별함을 기대했나싶음. 크림소스버거는 부드러운 소스가 있어 비교적 먹기 부드러웠다. 주문후 버거를 받기까지 대략 25분정도 걸렸다. 음식이 비교적늦게 나오기에 주문도 밀리는듯 싶다. 직원분의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다.

편안한 분위기의 호프집같은 버거집이었어요 버거도 맛있고 같이 마신 맥주도 너무 맛있었어요

크림치즈 버거와 88버거 먹었는데 크림치즈가 개인적으로 더 맛났음! 크림치즈와 청양고추?의 맛이 조화로움. 2인 세트 메뉴 구성을 햄버거는 자유 선택 2가지로 하면 좋겠음..어니언칠리버거와 88버거가 고정인데 어니언칠리버거 대신 다른 햄버거를 택할 수 있었으면 함.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하지만. 이태원에서 충분히. 맛 볼수 있는. 맛..:..

네비대로 따라가면 찾기는 쉽네요.주차할 수는 없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도로 옆에 세울 수는 있었습니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게 은은해서 저는 맛있었는데아들(20대 초반)은 그냥 그렇다네요.매장안은 좁은데 회전율은 좋아요^^

호텔직원분도, 현지분도 추천해주셔서 시그니쳐 88버거를 먹어봤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음.. 현지분은 흑돼지 패티 육즙을 즐길려면 주문시 데리야끼 소스를 적게 넣으라고 하셨는데 애들은 오히려 짭잘해서 맛있다고 함... 주문 받으시는 여직원분 무척 친절하심

성산점에서88버거먹어보고~넘맛있어서~서귀포본점에도와보았네요~본점또한맛이있었지만요~개인적으로쏘스가성산점보다는조금짠듯했어요~그것말고는사장님도넘친절하시고좋았네요~아메리칸치즈버거는마니느끼하답니다~ㅋ느끼한거좋아하시는분들은함드셔보셔요~^^담에는크림소스버거를먹으러가볼까해요~목욜은쉬는날이니참고하시어방문해보셔요~^^

살면서 먹은 햄버거중에 젤 맛있네용 ㅜㅜ 최고최고크림짱이에요... 88보단 크림!

크림수제버거와 맥주의 캐미

88버거 수제버거.. 맛 있었습니다.단점)1.오픈주방인데 주방의 불청결한부분들이 보여요.2.플레이팅된 그릇이 기름범벅.손자국범벅.. 그대로 서빙받음,.3.사이다,콜라 캔이 아닌 소다기계에서 빼서 줌..장점) 맛있다. 캐주얼한 분위기. 맛있긴 맛있음.

수제버거 맛있고, 땅콩쉐이크도 좋으나 쉐이크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

꽤나 괜찮은 맛을 내주는 곳입니다.여러 수제버거집을 다녀보았지만이 집도 여러 맛집 가운데 한 곳으로 들어갈만큼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줍니다

수제버거는 먹기불편하잖아요한번쯤은 먹어도 좋을듯

기본버거랑 화이트갈릭버거 두가지 먹음일단 어마어마한 사이즈햄버거보다는 그냥 막 쌓아올린 탑이라서적당히 잘 조합해서 잘라먹으면 됨소스가 적당히 매운맛이,있어서 막느끼하지,않앗음기본버거는 소스가 맛있음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소스에서 좀 더 진한맛감튀는 굳이,추가안해도 배터짐

제대로 된 미국식 버거 입니다.풍부한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런집입니다. 강추합니다.

수제버거 커플세트 시켰어요. 맛은88버거가 좀더 맛있네요.칠리버거 는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테이크아웃으로 가져와서 먹었다. 가격이 좀 한다. 그런데, 막상 버거를 먹어보면 비싸단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88버거(흑돼지버거)와 치즈버거를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지만, 치즈버거는 두껍게 내용물이 들어있어서 먹기가 힘들었고, 상대적으로 얇은 88버거가 먹기도 편했고, 맛도 약간 매콤한 맛이 나면서 깔끔하고 좋았다.포테이토는 1/2만 제공하니, 버거 2개 주문에 포테이토는 일인분만 제공된 느낌이었다. 포테이토 좋아하는 분은 따로 추가하면 좋을 듯.여기도 길 옆이라서 주차가 애매하다. 주차만 해결된다면 테이크아웃보다는 매장에서 먹는 것이 더 맛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껏 먹어본 수제버거집 중에 거의 탑급임. 베트남 다낭에서 먹은 수제버거는 패티가 어마어마 햇다고 하면 88버거 수제버거는 적당량의 패티와 양파등이 어우러져 조화롭다. 여러버거가 있었으나 대표메뉴인 88버거 세트를 먹엇다. 서빙하시는 직원분도 친절하다. 다만 근처에 주차하기 상당히 힘들고 감자튀김의 맛이 약간 이상했음. 주차는 뒷골목에 눈치껏 주차를 해야함. 나의 경우는 주차하고 10분정도 걸어서 왔음. 전체적인 평점은 4.3점 정도이다.

저희가 먹은 페밀리세트는 88버거, 크림소스버거,아메리칸치즈버거와 탄산음료 2잔+밀크쉐이크1잔 구성이었어요. 기대 안했던 밀크쉐이크가 너무 달지 않고 고소하고 크리미함이 입안에 오래 남아 맛있어요. 버거가 대체적으로 담백해서 괜찮았어요. 크림소스버거는 여러 치즈가 섞인 진한 맛이 났고 느끼함을 잡기 위해 다진 청양고추도 들어 갔어요. 근데 좀 짰어요. 저는 맥도날드 가도 시그니처버거를 주로 먹으니 가성비 따져 보면 여기가 나은 것 같네요.

수제버거가 최고입니다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ㅎㅎ 크림버거 맛잇네요 ㅎ꼭드셔보세요 ㅎㅎ

친절하고 분위기좋은곳, 고기패티두꺼워요

서핑하고 나서 고칼로리 음식이 먹고싶어서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적이였지만ㅠ 진짜 행복하고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제주도에서 수제버거 2번 먹었는데 그 중에서는 가장 나았습니다. 맛있어요

88버거 개존맛탱. 패티의 수준이 좋아요

오늘 다녀왔는데~직원분 센스~수제버거 드시러 가세요~~

가격대비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음..

분명 맛있고 잘하는 집. 쉑쉑정도 버거를 비싸다고 안느낀다면 꼭 먹고가길. 쉑쉑과 버거 가격 비슷하나 조금 더 자극적인 포인트나 특징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포테이토도 무난무난. 또, 쉐이크는 7000원으로 비싼편인데 차라리 흔한 밀크보단 땅콩을 먹는걸 추천

소문이 자자해서 찾아간 88버거. 소박한 가게 분위기였지만 젊은분들, 특히 커플들이 많이 찾는듯 했습니다. 이벤트 중인 커플 메뉴를 시켰는데 기존의 프랜차이즈 버거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비쥬얼.. 맛도 일반적인 버거들과는 확실히 차별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먹은 커플 메뉴중 어니언칠리버거(?)는 저한텐 좀 짠듯했습니다. 88버거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여튼 수제버거 마니아들이라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88버거, 어니언칠리버거 먹었는데 88이 더 우리입에 맞아요. 웬 외국인들이 그리 바글바글한지 깜짝 놀랐어요 ㅎ 외국인들은 칠리버거를 마니들 먹는듯. 이렇게 찾아가서 먹을 맛인지는 모르겠네요

제주에서 모처럼 버거를...패티는 ...내용물조합이 잘어울려 맛을 잘 냈음 88버거가 굳~

평일 낮에 갔고 대기 15~20분걸렸습니다.88버거, 칠리버거 시켰는데, 손님이 많아서 음식나오는데도 시간좀 걸렸어요.그래도 혼자 홀보시는 사장님?이 엄청 고수처럼 서빙빠르게 해주십니다. 88버거가 불고기소스있어서 담백,달콤,고소 맛났구요. 칠리버거는 소스가 제겐 조금 짰어요. 이부분 참고하시어 주문하세요.무튼 제주도 흑돼지버거로는 88버거가 갑!

맛있음! 근데 88버거 소스는 좀 짭니다.

패티는 떡갈비느낌 어니언버거는 양파만 연속 3겹?이라서 썰어먹기 불편함 빵-어니언-패티-어니언-빵 이러면 좋을탠데.. 썰어먹기 힘들다보니 다 망가지고 불편해요! 개선되면 좋겠습니다맛은 있었지만 엄청,기대하고 필수코스는 아닌거같아요!

커플B세트 먹고왔습니다사장님은 되게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하지만 버거맛은 명성에 비해서 좀 아쉬웠어요버거의 맛이 다른 집과는 다르게 88버거만의 특색이 있었지만,계속 먹으니 느끼한 맛이 강했습니다. 탄산음료를 연거푸 들이켰어요ㅎㅎ함께나온 밀크쉐이크는 먹을만 했구요.약간 아쉬웠어요

좀 짠편입니다. 고기가 단단 퍽퍽. 육즙 많은 수제 패티 스타일은 아니예요.감자튀김은 바삭하지 않아요.

좀 짜긴 한데 전반적으로 다 맛있어요치즈빼고 나머지를 다 시켰는데 크림이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어요칠리도 진짜 미국맛나구 좋아용

맨날먹으면 88사리즈를 입게 될듯합니다

서울에서 먹는 맛

생각보다 양이 많다. 감자튀김은 비추...먹을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