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제주도를 갈 때마다 거의 들르는 온천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렌트카로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가깝지는 않은 곳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버스는 총 2번을 타고,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5번 탑승구에서 182번 급행을 타고 50분 정도 이동후, 창천에서 하차후 202번 파란버스로 갈아타서 20분 정도 이동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걸어서 3분 거리에 온천이 있습니다.탄산이 강해서 탕에 들어가면 거의 10초 내로 내 몸에 기포가 생기는 걸 볼 수 있고, 목욕을 마치고 나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집니다.바로 옆에 온천과 제휴된 펜션이 있어서, 온천권을 할인해서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코로나 인지라 탕 안에서 쓸 마스크도 따로 챙 겨 주네요~~물은 말할 필요없이 좋구요탄산수가 관절염.근육 에 좋다고 해서 왔는데 아픈 어깨가 개운해지네요

비올 때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했다던 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실내탕에 있는 탄산탕말고 다른데는 온천수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탄산탕은 신기해요노천탕은 생각보다 넓지는 않네요 노천탕제외하면 그냥 동네 목욕탕이랑 똑같아요. 시설은 깨끗한거같아요집근처면 가겠지만 여행객이 굳이 갈필요는 없을듯

가성비 괜춘합니다 욕실과 욕조가 커서 아주 좋습니다

찜질방은 한개 탕은3개 노천은 이용은 안했어요 반바지나 반팔만 입고도 입장 가능하다네요네이버 예약하면 좀더 저렴합니다

아주좋아요 코로나땜에 인테리어 리모델링해서깨끄해요 한라산등반후 ~~피로가 싹 풀리네요 강추

아늑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정을 나눌수 있는 최고의 명소제주도 오시면 놀려옵소

좋아요, 다음에 오면 세신도 하고 싶습니다ㅋㅋ 목욕탕 노천온천 탈의실까지 깔끔하고 좋아요ㅎ

뷰도 좋구 꼭 들리세요 네이버로 예매하면 입장료 27% 할인입니다. 티는 하나챙겨가시고 반바지는 대여료 2천원 노천탕은 5천원 추가요 티 안입어도 괜찮은데 왠만하면 챙기시는걸 추천 티는 대여 안됩니다.

온천 좋아요. 노천탕도 좋구요. 한겨울 밤 오리온 자리를 감상하며 온천을 즐기는 맛이란... 참 저희는 붙어있는 게스트하우스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아늑함

천연탄산수가 온몸에 기포를 형성하네요,혈액순환,피부질환에 너무 좋아요

물이 너무 좋음 추운날 노천 싹 지지면 최고

옆에 펜션에서 하루 잤어요. 앞에 있는 산방산도멌있구 공기도 좋아요펜션에서 티켓을 사면 온천을 어른은 9처넌에두번 이용 하고 아이는 5처넌에 두번 이용해요온천탕은 리모델링을 한건지 깨끗해서 너무 좋았고물도 매끌거리고 좋았어요 저녁11시까지 하고늦게 가니 사람도 없고 좋습니다.

날씨가 맑은날엔 손님이 적어 한가하게 누릴수있는 온천욕

완벽한시설공간과 안전적이고친절한점도 참좋았습니다

제주도 가면 꼭 들리는 힐링 온천국내 몇 안되는 탄산온천

블로그 후기에 낚였다가 빡쳐서 씁니다. 네이버에 산방산탄산온천 검색하면 나오는 블로그 후기들 다 광고입니다. 추천하는 후기 엄청 많은데 눌러보면 사진부터 근처 식당 추천, 중간에 고양이 봤다는 얘기까지ㅋㅋㅋㅋㅋ 다 똑같습니다. 실제로 갔다온 게 아니라 업체에서 사진만 제공받고 쓴 가짜후기들이에요.노천은 3천원 추가인데 어린이 있는 집 아니고서는 비추입니다. 탕도 좁고 맨발로 걸어다녀야 하는데 길에 돌이나 흙탕물 있어서 발 아파요 일하는 분들은 다 신발 신고 다니는데 왜 맨발로 다니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ㅠ안에 실내는 그냥 제주도 할머니들 오시는 동네 찜질방입니다. 물은 기포가 아주 사알짝 있네요...ㅋㅋㅋㅋ 낡았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보통 온천이에요. 굳이 찾아올 필요는 전혀 없는 동네 찜질방을 마케팅 업체 통해 관광명소로 둔갑시켰네요. 버스타고 택시타고 한참 걸려서 들어온 보람 1도 없습니다...

그냥 목욕탕 정도에 노천탕 있는정도.물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더더 좋았습니다. 야외온천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입장했을 땐 쫌 실망했는데 탕 안에서 보는 산방산 풍경과 물온도, 인테리어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정말 예뻐요

목욕후 매우 개운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시설이 커서 좋았어요마스크쓰고 탕에 들어가서 더좋았습니다 입구에서 마스크주네요

노천 온천이 좋네요. 제주를 바라보며 온천에서의 하루는 아주 좋습니다. 좀 외곽이고 버스는 하루에 6대인가만 다녀 교통이 불편합니다.

온천이용료 12000원. 노천탕 이용료 5000원 반바지 대여료 2000원...단지 노천탕만 이용하고 싶은데...노천탕을 이용하려면. 온천목욕탕 비용 12000원을 내야지만, 야외 노천탕을 이용할수 있단다. 목욕탕은 이용해보지도 못하고 12000원을 그냥 날렸다.절대비추 가지마세요. 돈 아깝습다. 그 돈으로 제주갈치 사 드세요

꼭 들리세요 마음과 육체의 휴식을 그대에게성인12000원 절라비싸죠

야외온천은 4천원 추가네요마스크를 줍니다물 좋아요

좋음.. 오색탄산약수보다 탄산이 더 좋은건지, 내 몸 상태가 더 좋은건지. 금방 붉어지면서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몸도 따뜻해지더라구요. 좀 시설이 오래되고 탈의실이 습해서 씻고나와도 금새 끈끈해지기는 하지만 물은 좋아요. 티켓은 소셜에서 사서 가는게참고로 여기 동백 오일 좋은듯 ㅋㅋ 갈때마다 하나씩 사옴

물이좋아요~규모도적당한크기이고복잡한느낌없이좋아요

제주도 갈때마다 항상 ㅡ방문하는곳인데ㅡ4월에 다녀온후로ㅡ 이번에 갔더니.올 리모델링 으로 탕.이 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좋은 곳이에요 ㅡ탄산수 온천은 강추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또 오고 싶습니다.

리뉴얼 뒤로 깨끗한감이 더 있음

국내에는 화산지대가 없다보니 온천이라는 곳들을 가봐도 특별히 물이 다르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여기는 원수의 온도는 그다지 높지 않고 처음 들어갈 땐 약간 차다는 느낌이 들 정도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탄산의 느낌이 매우 독특한 물입니다.여독을 풀 수 있는 좋은 물의 온천으로 산방산 근방을 간다면 들러볼 것을 강추합니다.

탄산온천만의 특유에 냄새가 있긴하지만 특이하고 온천하며 시기 딱좋은곳 입니다.음식들도 먹을만하고 제주도 여러번 가보신분들은 한번씩 방문해도 좋을듯 합니다.

좋아요특히 야외온천에서 산방산 바라보는게 예술

허름합니다. 시설보고 가면 안됩니다. 2천원 추가로 가는 찜질방은 찜질하는곳 하나입니다. 노천탕은 애들 놀기 좋습니다. 그럼에도 이곳을 가는 이유는 탄산온천 하나 때문입니다. 탄산온천 최곱니다...

2021년 첫 해돋이 드디어 이틀간 쭟던 햇님 빼꼬미 나타나심 ^^♡

다녀오면 기분힐링되는곳개인적으로 너무좋하합니다.온천,

피부가 보들보들 넓고 쾌적해서 기분좋음

마스크도 주셔서 모두 마스크쓰고 탕에있더라구요 안전해요

코로나의 영향인듯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지만오늘은 별로 없네탄산온천이 유명한 곳탕에 들어가면 약간 낮은 온도의 탕이원탕으로 탄산을 많이 느낄 수 있음그리고 밖으로 나가면적당한 온도의 노천탕이 준비되어 있음그리고 넓찍한 수영장근데 수영장의 온도가 온수가 공급되다고는안내되어 있지만냉탕 수준임 추워서 못들어감물론 백곰수영하듯 수영하는 젊은이들이간혹 있긴함그리고 마지막으로 찜질방우리나라 전국 어디에서나 인기 있는곳땀을 한번 쭉 빼고 가는나쁘지 않음갈때는 수영복 지참요망저렴하게 빌려주기는 하는데귀찮지 않으면 가져가시길저녁시간 매끈한 몸을 한번 느껴봐요

탄산은 가열되면 물에 대한 용해도가 떨어져 기체로 날아간다때문에 이곳의 온탕이나 열탕, 이벤트탕, 노천탕, 온도가 많이 다른 냉탕은 진짜 탄산온천수가 아니다한구석에 온전히 묘셔져있는 탄산온천원수를 꼭 즐기고 가길 바라요딱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손을 피부 가까이 가져가면 얇은 공기 층이 생기는걸 느낄 수 있는데 그게 온천수 속 탄산이다그리고 남자라면 온천수에 몸 집어넣는 순간 파이어에그에서 알 수 없는 웅장함이 느껴진다왜인지는 모르겠다

12,000원 좀 비싼느낌제주 여행으로 지친 몸을위해 방문탄산온천물이 있는데 한번으로는 느끼없음

몇 년 전보다 탄산수가 약한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개운한 온천욕이 가능합니다.

공사중이라 아쉬웠어요 정전기땜에 피부가 많이거칠어졌는데 탄산온천수에 목욕을한후 정말 매끄럽고 좋았습니다

한번가봄..다녀온다음날좋은지를 알게됌..추천함

너무 좋죠...당분간이라도 관광객들 좀 안오길요!

목욕 좋아오.낄끔해첬어요

굳이 찜질방까지 이용하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한증막 하나 있는게 전부이니 찜질방은 가볍게 패스 하시고요모든건 타이밍 입니다.재수 없으면 내국인이든 외국인 특히 중국인단체가 방문하는 시간에 맞으면알몸으로 명동을 활보하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아마도 네시쯤이 되는 것 같은데 이건 변동이 있을테니참고만 하시고 단체 타임에 하시게 된다면여유있게 온천을 즐기시진 못합니다.넓긴 해도 너무 많이 오면 답이 없으니까요

친절하고 주변 경관이 좋음

매우 불친절하고 편의시설이 엉망입니다.

자판으로 편리하게 샴푸린스 구매 가능. 그냥 목욕 좋아하시면 추천!

탕 내부 사진 금지, 탄산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얼마전에 리모델링 한듯하네요 노천탕은 못가봤지만 탕 내부는 전보다 깨끗해졌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탄산온천 덕분에 피부가 매끄러워졌다.

예전에 한번 왔다가 그닥 이라 제주도 와도 패스하고는 했는데 뜨거운물에 목욕이 하고 싶어서 방문했어요.예전에는 몰랐는데 좋아졌어요.찜질방도 생기고 이래저래놀거리들이 생겼어요.온천도 좋네요.탄산이 따끔따끔한게 좋았어요.

물이(탄산) 좋아요

중국인 두명이 탕을 오가며 수다+마스크내리고 탕안에서 세수...찜찜했습니다.

규모가 크진않지만 야외수영장도 있고 재밌게 놀았어요.가족끼리 많이 오네요. 놀기에좋고 휴식하기에도 좋은곳이에요. 직원분들다 친절하시고 도민들도 많이 찾는곳이에요.

제주도 한경면에서 와이프, 4살 딸아이와 한달 동안 살면서 방문한 곳 기록 중아무 기대 없이 방문했다가 상당히 만족한 곳. 내부 탕도 잘 구비되어 있고 노천에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랑 가기 좋았움. 특히 노천에서 보는 산방산 뷰 굿

7월26일 오전 11시 탄산일기.실외 수영장&온천 이용하고 플때 깜빡잊고 못챙긴 수영복은카운터에서 빌릴수 있어 좋았다.탄산온천 이용법이 있다고 해서 그대로 해보았는데,아~ 피로랑 몸이 확실히 좋아지는게 느껴졌다.먼저는 따뜻한 물에 몸을 5분정도 담궈 모공을 확장 시켜준다음 탄산원수탕에 들어가 20여분 담궜다.그후 다시 따뜻한 물에 들어갔다가 몸을 데운후 찬물,냉탕에 들어가 식히고 열탕에서 다시 몸을 예열하여 주었다.그런후 탄산원수탕에 들어가 20여분 담궈줬다.이렇게 3사이클을 하였는데 시간은 1시간 20여분 걸린듯 하다.돌아오는 길에 맥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지금 졸려 낮잠자야 겠다. ^^

온천을 너무 좋아해서 뉴질랜드 온천이나 일본 온천 이런 곳 많이 다녀봤는데 제주도에 오셨으면 충분히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내와 노천탕으로 이루어져있고 가열되지않은 원수탕(원천)은 실내에 있으며 20도~25도의 미지근한 탕입니다. 한라산 하산 후 추천.

리모델링해서 시설이 넘좋아졌어요

리모델링 해서 더 깔끔하고 좋아졌어요

어머니가 마음에 쏙 들어합니다~^^

새롭게 인테리어해서 너무 쾌적하고 좋아졋습니다.

물도깨끗하고 입장할때 탕내에서 쓰라고 마스크를 한장줍니다

깨끗하게 정리도 잘되 있어 또가고싶으맘

물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뿌옇고 영험해 보이긴 합니다 ㅋㅋ 다만 노천탕은 수영장에 물넣어둔 수준이라 아기 있어서 물놀이 하셔야 하는 분들만 추천 드리고요 찜질방도 딱 한곳이고 별다른 시설이 없으니 탕만 즐기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예약이 현장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

탄산을 몸에 양보하는 순간 달라진 몸을 느낄수 있답니다..

하루피로가 싹. 시설은 오래되었는데 하루의 피로를 날려준다는것에 감사하게된다. 그것만으로도 가치가있다

비오는날의온천굿

4점한 번도 방문해보질 않았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탄산온천이 흔한 것이 아니기에 몸에 탄산방울이 보글보글 붙는 것을 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있습니다. 효능에 적힌 것처럼 진짜 몸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피부가 아니라 혈관 자체가 간질간질 따끔해지는 느낌이랄까?노천탕은 여름에는 수영도 하고 한다면 괜찮은데 겨울에는 작은 노천탕 4개 정도만 있어서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온천 외에도 게스트하우스, 찜질방도 있습니다.그리고 온천이 끝나신 후에는 2층에 있는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산방산이 제일 좋은 뷰로 바라볼 수 있으니 사진 타임 가지세요!

야외온천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어요. 작은 풀장 수준..찜질방은 한칸 뿐이고, 사우나 수준의 온도에요.큰기대 안하고 가시는게 좋을듯...

온천에서 몸에 진짜 좋다고 느끼긴 처음.짧은 일정에도 다시 들리고 싶은 곳

펜션도 잡았지만 굳이 여기 펜션잡을 필요 없을듯

여행의마무리최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최근엔 리모델링중인지 내부 철거중이더군요 바뀐모습 기대됩니다. 제주가면 꼭 들르는곳인데 수리중이라 못갔습니다. 탄산온천탕 그거 하나면 제주에 가는 이유가 됩니다

야외 노천탕에 수영장이랑 자쿠지도 있음. 물 진짜 좋음 ㅜㅜ 자꾸 생각 난다. 실내에 노란빛 나는 좀 찬물 (이름 까먹음)있는데 그 물이 제일 좋은듯실내사우나 + 야외사우나 =15000

노천가시려면 수영복필수이고, 사우나/노천/씻기 선택가능해요. 금액이 추가되구요. 씻기가 기본인듯

수영장을 처음 가봤네요.매번 노천탕까지만 갔어요.옆쪽으로 나가볼껄..수영장과 목욕탕과 찜질방을 한번에!!! 좋아용♡♡ (추울때가서 수영장을 못봤나?? 아~ 좋아용~~)

시설은 대게 낙후되었지만, 탄산수 만큼은 쵝오쵝오 입니다. 좀더 많은 투자를 통해서 시설개보수를 하면 정말 좋은곳이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암튼 물은 좋아요

탄산이 녹은 온천수를 가열하면 탄산이 날아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임. 그래서 탄산온천 탕에 들어가면 뜨겁지 않고 약간 시원한 느낌. 들어가면 몸에 사이다 기포가 맺히듯이 보글보글 기포가 잔뜩 달라붙음. 탄산 원수탕은 초록색 탕이 황색 탕보다 기포가 더 잘 맺히는데, 초록색 탕 쪽에서 물이 공급되기 때문에 그쪽의 탄산 함량이 많기 때문. 노천탕은 수영복 입고 입장 가능. 노천탕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함. 노천탕은 산방산 뷰.

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넘 좋아요!

탄산 따끔따끔하고 물도 좋고 다좋네용

제주 여행하며 피로를 풀거나 시간이남으면 꼭가세요 실외는 구지 이용할필요가없어요 실내가 메인입니다

노천은 물온도가 약간 애매하지만 좋았음

수도권에서 다니던 온천들에 비해 시설이나 크기나 다 떨어짐 제주도 온천 갔다왔다는 추억 남기기용

탄산이 나와요 우히히

탄산온천 개운하고 좋아요

비가 많이 왔지만 노천온천이 따뜻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어요. 수영장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놀았네요^^

탄산온천 탄산수 만의 특이한 냄새가 나는듯온천수는 좋아요.

탄산온천은 산방산 탄산 온천이 짱입니다.

색다른 경험이고 탄산에 몸을 적신것에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비 와서 실내만 있었는데 탄산물 넘 좋아요! 여행의 노고가 풀려서 일정에 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건 시설이 넘 낙후됐어요. 또 드라이기 2분간 100원 이용료를 내야 하는데 머리 말리기엔 시간이 짧네요.

1.1층은 여탕, 2층은 남탕.2.사우나는 따로 없네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 것 같았습니다.3.탄산탕이 조금 특이합니다. 아마 물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체온에 기화돼서 몸에 붙는데, 그 기화열 때문에 차가운 물 온도가 상쇄됩니다. 그게 실제로 피로회복이나 피부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운해져요

시원하게 ..묵은때 벗기고 ㅎㅎㅎㅎ넘넘 좋아요

분위기 쌈박하고 풍경좋고 힐링

그냥 목요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