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정도. 귤잼이 아님 큰일날맛! 귤잼이 신의한수. 하지만 추천할맛은 아님.카운터 분 인상이 그런거지 짜증내는거 아님. 친절함. 별두개 이유는 가격이 너무비쌈.

재미로 한번 먹기에 좋음. 크기에 놀라는 정도. 맛은 일단 분식집의 햄버거라 생각해도 될듯. 감자튀김 그리고 치즈스틱도 대형으로 나오면 좋을듯. 실제로는 미니라는게 아쉬움.

큼직막한 버거와 신선한 샐러드, 부드러운 고기패트어린이 가족과 함께 가기 좋아요.

애써 찾아갈 정도도 안되는. 예전에 빅버거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갔었는데. 별로입니다.

진짜 양 많아요 보통 아는 수제버거 맛보다는 제주식의 귤향이라던지... 그래서 맛은 괜찮지만 질림

먹을만합니다. 야채 신선해서 굿!, 빵이 부드러운 푹신한 빵이라 - -; 아이들은 좋을듯 얇은 패티의 맛이 쫌 ...제취향은 아님 , 햄버거외 음료&감자튀김 상대적으로 비싼느낌ㅎㅎ

음... 대박 큰 버거. 안질리고 맛있음 솔직히 대식가임에도 한판 시켰으면 다 못먹을뻔... 대식가 남편, 소식가 와이프, 4살 아들 구성으로 살짝 아쉬운 정도의 양 이였음. 반판 ㅎㅎ

카카오맵에 황금륭 버거라고 떠있는데 아니네요...황금륭보다 가격도 비싸고 너무 불친절합니다...화장실위생은 진짜...절레절레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정말 음식파는데 직원 표정 진짜 안 좋구요.화장실 별루구요.버거도 금액대비 그냥 그래요

진짜 한입 먹으면 곤경에 빠지는 버거맛물도 구입해야함.. 햄버거는 핵노맛이고화장실도 진짜 핵더러움 개 별 로먹으면 진짜 화나는 맛

맛도없고. 서비스도 없고. 하다못해 들어가면서 인사해도 대답도 없네요. 애기데려 갔는데. 애기의자 있냐해도 또 대답도 없더라구요. 근데. 애기의자가 있긴있어요. 제가 직접 애기의자있는거 발견하고 가져다 폈네요. 이 큰 버거에 나이프도 없는 가게라니.. 두번다시 안가고싶네요.

황금륭때보다 맛이 없어졌어여

여기에 별 네다섯개 다는 사람들이 신기함...위치 맛 가격 서비스 친절도 화장실 총체적으로 곤경에 처하고싶다면 추천함...먹고 하루정도 속도 안좋았음(많이 안먹었는데)...

건물이 여럿 있는데 조금 정리가 안된 느낌이고 화장실이 그야말로 곤경에 빠진 화장실이었습니다.그리고 약간 불친절한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말투만 존대랄까...?어쨌든 처음에 셀프서비스라고 미리 말은 해주십니다.그리고 햄버거가 크니 신기하긴 하더라구요.맛은 귤과 유자 맛이 나는 불고기버거맛입니다.빵에 파리가 눌러붙어있어 같이 먹을 뻔..했지만 그 외에는 무난합니다.식당 자체만 깔끔했어도 훠얼씬 좋았을듯요

이색적으로 맛볼수 있는 버거라는 점에서는 가볼만 한 곳이겠습니다만, 음식의 질 대비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돈가스가 2만5천원이길래 뭔가 특별한게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평범합니다. 물도 사먹어야 하구요. 경험상 한 번 쯤 가볼만 한 곳입니다.

분위기예쁜까페생각하고갔는데간이훠게소느낌이었어요 왕햄버거에 콜라가세트면더좋을걸했네요 추천하고 싶진않네요

정말 먹을 곳을 못 찾겠다면야.. 끼니 때우러 갈수는 있을듯.. 서비스 기대치가 낮고 음식과 돈의 가치를 못 느낀다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

황금륭이었는데 이름 바뀌었습니다. 렌트카 내비는 황금륭이라 나와요.햄버거가 자극적인 맛이 아닙니다. 케찹과 msg 조미료 소스 같은 것에 길들여 졌다면 실망만 하게되는 맛입니다.이 햄버거는 감귤 드레싱과 찍어먹는 감귤장이 있는데, 환상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산뜻하며, 가벼워서 위에 부담이 없으며, 풀내음과 감귤향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극적인 입맛을 원한다면 차라리 다른 패스트 푸드점을 가세요.가격은 관광객들 타겟이기 때문에 살짝 비싼편 입니다.제주도 오면 먹어보면 좋은 음식입니다. 감귤쥬스는 바로 공항으로 갈 거 아니면 차라리 올레시장 가서 사세요. 매우 비쌉니다. 가격만 아니었음 별5개 줄텐데...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재래식 초가집으로 꾸며놨어요.

여자사장인지 종업원인지 인상은 화나있는모양새이고..불친절에다가 더 어이없는건물이없고 생수사다 먹으라는..식당에 물이없는 식당도있나?생수팔아먹을 속셈..글고 맛도없지만 콜라 한병 주문했는데아무리 기다려도 안주니깐아직 안나왔냐고물으니 냉장고에서 빼다먹으라고..햄버거 간판걸고 이런햄버거를 파는것도우습고 불고기볶음밥도 너무 맛없음다먹고 식판도 손님이 갖다줘야함가면 내말이 거짓인지 아닌지 알거임

좀 눅눅..했고 전체적으로 너무 비싼느낌...그냥 프렌차이즈가 나을듯요..ㅜㅜ

큰 햄버거라서 매력은 있지만 다른 음식이 비싸서 목 메이는 상황에서 햄버거를 먹어야함

여기 황금륭이라 나와서갔는데 아님 낚임...ㄷㄷㄷ대왕이긴 한데....가격이 5000원 더 비쌈하지만 맛은 쏘쏘 음료가 2500원은 좀 비싼듯..화장실 갔다가 곤경에 빠저버렸어요 청소좀 자주해주세요...

햄버거란 이름이 흔하지만 저는 건강한 BIG 샌드위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빵부터 재료까지 모두 하나하나 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재방문의사없음. 그닥 친절하지않은 사장, 직원. 보통 햄버거맛. 그냥 큰 햄버거.

햄버거가 큼. 먹어보면 곤경에 빠지게됨

버거크기는 큰데.. 뭔가 허한 느낌! 소스가 달달해서 내 입맛은 아닌걸루

나쁘지는 않음. 애들은 좋아하는데 궂이 찾아갈지는 모르겠네.

패티 떨어져서 못먹음...완전 짜증...곤경에 빠진 사장님 얼굴만 보고옴

감자 튀김은 맛있으나 ᆢ서비스는 별루임

안감 식당안에개뛰어다니고 어수선 직원그렇게 친절하지도않고 맛도 버거킹와퍼3개먹는게 훨씬싸고 맛남

괸찬아요

더운데에어컨절대안틀어줌물도 사먹어야됨돈가스가격 이해안감감당되시는분만 가시길...^^

맛있어요...버거가 진짜큼

불친절하시고 물값도 받아요화장실 위생은 최악직원 표정도 짜증이 가득하시네요재방문 또는 추천의사 없습니다

맛이 없음

버거가 3명이 먹기엔 부담스럽고 다른 메뉴(볶음밥)을 주문했더니 실망스러운 양과 속이 않좋네요, 물도 셀프가 아닌 사먹어야 되는 것으로 충격이었습니다.

빵은 맛있었지만 패티가 아쉬웠다

특색이 특출나게 있지는 않다.. 캔음료가 2500원이 충격...

버거가 크기는 하지만 맛은 없다.

착한맛 과 가격

최악이고 맛이...맛이정말 없어요

맛은 쏘쏘 그러나 불친절에 가격도 비싼편..

생각만큼 맛있지 맛있지 않다.

버거가 너무 커요 ㅠㅜ

맛없음 비싸요

가격 모르고 갔다간 곤경에 빠지게 만드는 버거 특히 돈가스 25천원 최악

완전 비추입니다ㆍ가격도 너무 비싸고ㆍ서비스란것도 찾아볼수없고ᆢ맛도 ㅠㅠᆢ빅버거인줄 알고 찾아갔는데ᆢ아니더군요ㆍ정말 곤경에 빠질만한 곳입니다ㆍ다시는 안갑니다ㅡㅡ

완전맛없음

이가게 진짜 곤경에 빠짐롯 불고기버거에 치즈, 유자쨈추가패티 최악렌트카 내비에 황금륭버거치면 나오는수작에

서빙도 별로. 음식 질도 동네 분식점..

진짜 맛있어여ㅋㅋㅋㅋㅋㅋ 완전맛있는데 4조각시켜서 여자둘이먹었는데 그리 배부르지는않아요~ 좀멀기도하구

가성비가 답이없네요

인공조미료 맛

그저그래요

양은 많음

꿀맛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