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유명한 버거집인가 보더라구요. 저도 추천 받고 갔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사이즈만 큰 게 아니라 맛도 있더라구요. 촉촉한 패티가 가장 좋았고. 패티에서 육즙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버거 빵도 맛있어요. 패티는 정말 최고.
정말 넘 좋아요 :) 운치도 즐기면서 빅버거 감자튀김 쥬스까지 먹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생감자튀김도 도톰하고ㅎ 버거는 두말할것도 없네요 다시한번 찾고싶은 곳이에요
주중 평일에 이용하였다.그냥 90년대 빵집에서 팔던 큰 햄버거 같은 느낌!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한라산 중턱에 아주 예쁜 곳인데 아침 9시에 오픈 한다고 해서 포장을 하려고 전화를 몇번 하면서 가는데 전화도 받지않고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데 여사장님이 도착해 반가워 인사를 하고 주문하는데 표정부터 불친절해 기분이 나빴어요.
맛있어요 또 생각나는 맛!
주변 볼것은 많으나맛은 그닥....직원분들은 무진장 친절했습니다.
경험삼아 드시고 싶으신분들 드세요. 분위기는 좋아요.
아기자기하고 동화속에 들어온것같은 분위기에 아이들이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수제버거답게 패티도 육즙가득~ 한조각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질만큼 양도 푸짐했어요~~ 아이들도 입맛에 잘맞는지 잘먹었구요 ㅎㅎ 맛있었습니다!
빅버거를 먹기위해 해발 389m를 자전거로 올라갔슴. 조용하고 아득한 분위기로 사색을 즐길수 있슴.
5월31일까지는 영업을 안한답니다
사장님 친절하고 맛있었어유 ^^
평소에 햄버거 좋아해서 찾아 가봤어요ㅎㅎ맛있네요 야채도 신선해요잘먹었습니다ㅎㅎ
가격도 싸고 양도 많아서 좋아요 맛도 물론 좋아여
빅버거 생각보다 넘 맛있음빵이 바삭하고 사과를 너어 식감이 아삭함.해물라면 또한 훌륭함
펜션안에서 같이운영하는 버거집인데 가격대비 맛도 그닥
별 기대는 안 했는데 맛은 좋았네요다만 커피에 검은 가루가 있어 별 두개는 뺐습니다
평일이라 조용하고 넓고 좋았다버거는 야채나 소스는 괜찬다but 고기패티는 별로였다
사이즈만 크지 맛 ㅣ도 없음
너무너무 맛났어요.
맛 정말 기대하지마세요. 맛이 없어요..샐러드도 맛없고..버거도 맛없고...기대하지말고 산장에 있어서 힘들면 그냥 안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가게도 너무 추운데 난로도 안 트네요..
햄버거 너무 맛없고 안친절.고기 패티가 누린내나고 차가울...직원들이 식당 하기싫은데 억지로 나온듯함..
한개도 아깝다.일요일이라 그런건지 사람 한명도 없고 맛은 정말없으며 5천원짜리라고 되어있는 샐러드는 양배추에 쌈싸름한 소스뿌려져있는게 끝.진짜 너무 맛없고 비싸고 춥고 다신안간다
5.16도로변외진곳에 폔션과어린이 풀장과 레스토랑을 같이 하고있음..1500평 넘어보임..식당메뉴는 햄버거,한가지피자,사라다 있지만 맛은 구림.
예이츠산장내에 레스토랑으로 있습니다. 정말 4명이 드셔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한라산탐방객들 숙소겸 여기오셔도 좋겠네요. 집사람은 패티가 조금 느끼했다고 하던데 전 잘먹었습니다. 벽난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맛도 좋았어요
햄버거 정말 큽니다 ~^^ 사장님도 정말 친절 하시구요
소문듣고 찾아간곳..태풍피해로 수리중이라 먹을수 없었어요...
친절하지만 맛은 그닥... 한번은 먹어볼만 합니다.
햄버거 크다. 인테리어는 유치원 주말 교회 학교. 벽난로는 따뜻하지만 바람이 슝슝. 햄버거 큰것 22000. 반절 12000. 맛은 2500원짜리 큰길 휴게소 불고기버거. 커피는 탄맛. 산 속 깊이 있어서 분위기는 조용조용함. 버거보고 올거면 가까운 맥도날드 가세요.
주변환경이 자연친화적 이요
제주가서 빅버거 안먹으면 제주먹거리 맛봤다 할수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빅버거집에시누님 두분과 들려봤어요하나가 4인분이라 우리는 1인분을 싸왔는데어마무시한 크기에 깜짝 놀랐네요맛도 큰고기와 아삭한 야채 맛있는 소스랑 어울려입안을 맴도는 구수함에 꽤 만족했어요^^
명물 빅버거를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아기자기한 정원이 한층 더 멋납니다.
여러분 솔찍히 말씀 드릴게요. 일단 가격 대비에 양이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약간 어린 입맛인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건강햔 맛입니다
황금률버거준 알고 갔는데 황금빅버거로 바뀌었어요80년대 먹어본 버거 맛이 나서 깜짝 놀랐어요탄산음료는 탄산이 다 빠져서 걍 단물,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사장님은 무척친절해요
조용하고 아늑한곳에 있어서 찾아가서 먹기 좋음.
패티도 맛도 너무 싼티가격대비 넘 별로에요
간이 밍밍하고 가격이 비싸고 적다
예전 처음 갔을때보다 감동이 점점 줄어드네요양은 많아요
아이들과 함께 갔었는데 맛도 최악,서비스도 최악 입니다.가지 마세요.
햄버거가 진짜로 크고 맛있는 대요 아주 멋진산장에 온것같다 금능채희웨스턴호탤 에서멋진 사진 보네요
요즘은 인기가 없나봐요...안타깝...추억의 장소
친절하시고 맛있네요.
친철하시고 너무 맛있음 근데 디자인이 좀...
친절. 모닥불 .아름다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가격 대비 이보다 좋을수는 없어요얼굴보다 크고 세수대야보다 조금작으면서도품질이 우수한 버거 강력히 추천 드려요 !!
맛이 별로네요 가격에 비해 비추임
눈 온 다음날 가서 눈 구경을 많이 했어요아이들 하고 가기엔 좋은것 같아요 메뉴도 아이들 입맛에 맛는 메뉴이구요 어른들 끼리 가기엔 약간 무언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한번은 가 볼만 하지만 자주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어쨌든 눈 때문에 이색적인 경험은 했어요
변함없는 황금륭버거, 벽난로가 아주 따끈해요.
제주여행 하시면 한번쯤은 가보시면 괜찬을듯
언급조차하기힘든곳이죠. ....
실제로의 맛은생각해봐야 겠 어요
사람얼굴보다 큰 버거가 보고싶다면 이곳을 가야한다.
주위의 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음식도 맛있고...
괜찮은 펜션이다산중에 수영장 좋다
맛있고 친절하고 아름답네요ㅎ
너무 노멀한 음식들, 음식구매 압박하는 직원
이제는더이상 새롭지않은 맛이나 여전히 매력적임
빅 햄버거 정말 맛나는 가게.. 분위기도 리모델링하여 깔끔해졌습니다.
실망ㅠㅠ 큰기대하시고가면 후회할듯.
햄버거 사이즈만 큼. 끝~~~
예이츠 산장만 아용해봐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한가하며 버거가정말커요
맛직입니다
왠민하면 가지마세요
애기들이 좋아해요
햄버거 맛있어요
맛없다.
햄버거가 커요 ~ 그냥 커요 ~
우~~맛있음.
아주 맛있음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