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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륭버거 본점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10
외관
황금륭버거 본점

코멘트
SU
검토 №1

햄버거가 큼직하고 맛도 있었어요. 양이 많아서 나눠먹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가게도 통나무집 느낌이고 음악도 좋았습니다. 다만 비수기라서 그런지 테이블이 안닦여있고 파리도 좀 많았던거 같아요.

김영
검토 №2

예전에 지인추천으로갔다가 완전 맛있어서 둘이서 큰버거를 다먹어치우고 남은것은 포장해서 오다가 차안에서 다 먹었었는데(과거형),그리고 두개 안사온걸 아쉬워하고누가 제주 놀러간다하면 꼭 먹고오라고 노래처럼 말했었는데(과거형)누가 다녀오더니 맛없다고 했다. ???몇년만에 제주 놀러와서 예전생각나서 달려간 황금륭버거근데 근데 맛이 왜이렇게 변했냐고요 ㅠㅠ그 달달하고 식감좋던 맛은 어디가고 소스범벅에패티는 아니어도 정체를 알수없는 퍽퍽한 고기에생감자 양배추 사과가 잘어우러지던 속은 내가 알던 그맛이 아니야윤기나게 동글하던 빵은 쭈글쭈글해 비주얼을 잃어버리고 오래된 맘모스빵처럼..인테리어도 뭔가 어색어색한데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도 크네요하지만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좋아하는 가게가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김병
검토 №3

먹으러 갔다가 빵이 발효가 다 안됐다고 하셔서 근처에 수월봉을 들러 사진 좀 찍고 다시 와서 먹었습니다.빵도 직접 만드시고 햄버거 속 재료도 모두 인스턴트와는 거리가 멀어 건강한 맛이 나겠구나 싶었습니다.인스턴트를 좋아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건강한 햄버거 느낌도 나면서 맛있는 인스턴트버거 못지않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람피
검토 №4

약간의 리모델링으로 예전의 분위기는 좀 퇴색하였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던 인기맛집인데 그런 인기도 퇴색한거 같습니다.또한 레시피도 좀 변한거같은 느낌...오랜만에 다시 찾은 느낌은 아, 예전같지 않다. 입니다.운영자는 20년전부터 한결같이 같은 분이라는데....

채병
검토 №5

햄버거가 대형 피자같이 엄청 큽니다~황금륭에서만 맛 볼수 있는 별미입니다~맛도 맛있고요~~여긴 장사가 워낙 잘되다보니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습니다.5시 이후는 힘들거같아요~ 잘 감안하세요^^

Ye
검토 №6

별 하나도 아까운 집입니다.굴러다니는 더러운 판때기를 덕지덕지 붙여 꾸며놓은(?) 인테리어 만큼이나 형편없는 서비스와 음식으로 하루의 기분을 다 망쳤네요.맛있다고 열심히 블로그 올린 인간들은 혀를 다 짤라 죽여야합니다.이곳 본점 이외의 다른 분점들이 왜 다 망했는지도 알겠군요.이곳만의 희한한 햄버거를 표현하자면, 시골 친척집 놀러갔는데 서울구경 몇번 안해본 숙모가 마요네즈와 캐첩, 불고기 소스 조금 넣어 섞어서 크게 썬 양파와 다진양파, 토마토와 사과를 넣고 한데 버무려서 삶아 익힌 패티에 펴발라 내 놓은것 같습니다.감자튀김이 이렇게도 눅눅할수 있다는것도 살다 처음 알았구요..4,000원 받는 미지근한 망고쥬스는 머그컵에 따라서 내어 주네요 ;;늦은 오후시간에 정말 배가고팠는데도 오죽하면 먹다가 도저히 삼킬수가 없어서 사진처럼 남겼을까요..친절히도(?) 모든건 셀프서비스이며 주문번호를 부르면 주방 입구에서 받아가라고 안내합니다만,정작 할일없는 홀 직원은 카운터 뒤에 숨어 앉아서 휴대폰 게임을 즐기고 있고, 잠시뒤 티셔츠 올려서 배를 내놓고 긁어대며 쓰레빠 짝짝 끌고 주방으로 들어가서 소리내며 뭘 집어 먹더군요..잘 닦지않아 끈적한 테이블위엔 사진처럼 작은 개미들이 기어다닙니다. 실외가 아니라 실내에서 말이죠... 지나가다 거대한 햄버거 모습을 보고 방문했거나, 미친 블로그질에 걸려든 사람들만 불쌍할 뿐이네요.0점이라는 점수도 아까울 지경입니다.10년이내로 최악의 식당이였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조영
검토 №7

6년전 맛이 기억나서 다시 가보았어요역시나 압도적인 크기에 깜짝 예전맛 그대로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아이들도 자기가 생각한 햄버거는 아니였다면서맛있었다고 하네요

이계
검토 №8

2021년3웧25일 현재 내부 수리중.헛걸음만 하고 왔음

di
검토 №9

사장닝이 직접고기구어주심 ᆢ 고기맛이 ~~~끝내주심 ㆍ파채국수에 얹어먹는 고기맛 일품입니다

co
검토 №10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 했지만 그 시설에 많이 놀랐습니다들어가는 입구도 협소하고 쓰레기가 쌓여 있었고음식은 피자같은 크기의 햄버거지만 그것일뿐 맛이 특별하다거나 시설이 낭만적이거나 친절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쓰다보니 별2개도 후한듯 하여 1개로 줄입니다지인에게 속아 관광지에서 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것에 매우 불쾌하게 생각되며다른사람들이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말 라는 의미로 글 남깁니다

송은
검토 №11

싱싱한채소와 감귤드레싱, 제주돼지패티의 조합이 맛있습니다. 저희는 제주도 올때마다 들리는 곳이에요. 오늘 가보니 리모델링했더라구요. 재료도 아낌없이 듬뿍 들어있는 느낌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집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조이
검토 №12

2만원 하는 버거 4명 가족이 먹으면 배불러요..맛도 괜찮네요..조금은 외진곳에 있어요..커피 3천원..제주도가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싼데...여긴 적당하네요..

Ch
검토 №13

테이블만 깨끗하게 관리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맛있고, 무엇보다 프렌차이즈 버거따위보다 먹고나서 속이 편합니다.

이인
검토 №14

아주친절하고 맛도 좋아서 다음에 또 오리라고 다짐함

ji
검토 №15

기름지지 않은 햄버거 상큼한사과와 샐러드 맛있어요

후니
검토 №16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요즘에는 사주카페도 같이해서 좋아요^^맛은..말이 필요없습니다.드셔보세요왜?!강추라 하는지^^

한규
검토 №17

먹음직스럽고 애들과 어른들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수제 햄버거!!! 배낚시 갔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너무 괜찮은 곳^^

Ju
검토 №18

기대보다는 못함사이즈가 큰 샌드위치 같은 느낌사이즈가 큰것 말고는 특별한것 없음지나가다는 몰라도 시간을 내어 찾아갈 정도는 아님

이연
검토 №19

장사가 안되는거같아요옛생각이나 1시간을 달려 두번갔다 제시간에 가게 문도안열고 두번이나 뒤돌아왔음다 주유바 아깝쓰

dd
검토 №20

나름대로 버거 매니아라 이런저런버거 찾아다니며 먹는 사람입니다. 제 입맛이 기준의 척도가 될 수는없겠지만...정말 이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소스가 너무 많아 질척거리고, 패티는 맛도 느끼기 어려우며 심지어 빵까지 소스에 축축하게 절어서 정말 먹기 힘들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샐러드의 비쥬얼은 충격이었고요. 둘이서 하프사이즈 시켰는데 제가 버거를 먹다 남겨본건 처음이었습니다.

Co
검토 №21

가성비 인당 7천원꼴. 반대편에 위치한 귤밭이 짱임

박정
검토 №22

리모델 링 필요한시점버거는 맛있어요

우승
검토 №23

빵에 고기썰어서 넣은 햄버거 양은 많은데 개인적인 취향은 아닌걸로두번은 못가서 죄송합니다.

go
검토 №24

웰빙으로 바뀌면서 기존 색깔을 잃어버려서 아쉬워요. 웰빙과 예전에 있던 인스턴트맛을 고를수 있게 하면 좋을듯..웰빙햄버거는 기대이하햄버거가 너무 달고 소스 맛이 강해서 웰빙 느낌이 안 들어요. 남기고 왔어요.

자평
검토 №25

안감 ㅅㄱ

Ki
검토 №26

신메뉴 불고기버거.맛나요^^~

이성
검토 №27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사이드메뉴 판매하지않고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없어요 ㅜㅜ 대신 보이차를 무료로 주시네요~ 참고하세요~

sy
검토 №28

제주에 오면 꼭 한번 들리는 곳으로 축구공만한 사이즈의 수제 버거가 주 메뉴 입니다.

김승
검토 №29

존맛아니고 그냥 햄버거를 먹었는데 건강해질것 같은 맛, 기념으로 먹어보고 돌아다니세요

Co
검토 №30

시장표 햄버거 좋아하는 분은 엄청 좋아할듯 우리나라 식 버거 ㅎㅎ 생크림에 햄버거 찍어먹는게 새로운맛

이선
검토 №31

옛날에 한번 가보고 오랜만에 갔는데 손님이 하나도 없네요 다른 블로거의 악평을보고 설마 했는데...맛도 없고 고기가 얇아서 고기맛이 안남미니콜라 하나에 2000원 관광지라 하지만 너무하네요!!!제일큰건 불친절해서 가기싫어요!!!

우도
검토 №32

리모델링 다시해서 깨끗해졌음

8k
검토 №33

난 기냥 버거맛집인줄 알고 갔다가 크기보고 충격먹었음. 그리고 먹어보고 충격먹었음. 너무 평범해서 충격먹었음. 기대가 컸나보다. 지금도 이 큰 버거 사진만 봐도 식욕이 뚝 떨어짐

창빈
검토 №34

사장님도 착하시고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꼬마
검토 №35

문닫았어요

윤대
검토 №36

90년대 감성의 맛과 스타일..절대 칭찬아님

김태
검토 №37

독특한 느낌의 햄버거. 꼭 피자 먹는 느낌. 옛날 느낌의, 양배추 석석 썰어 쏘오쓰 챡챡 뿌려 빵 사이에 고기 넣고 오물오물 먹는 조각 햄버거. 위치가 좀 외져서 찾아가는 수고를 해야하는게 아쉽네요.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2016. 05)

은율
검토 №38

기대 안하고 누군가가 블러그에 맛있다고 해서 가봤다. 못먹겠다. 햄버거가 크지만 소스따로 야채 따로 패티는 매우 싸구려 패티맛. 못먹겠어서 맛없어서 한입먹고 다 버렸다. 쏘리.... 서울 동네 치킨집에서 파는 햄버거보다 맛없는건 어쩔수 없다.

김기
검토 №39

원래 그런거 잘 모르는데도 재료의 신선함이 확 느껴짐. 빵, 식초, 각종 소스와 패티 등도 전부 직접 만드신다 하고 채소도 주변 농가에서 유기농만 가져다 쓰신다 함. 사장님의 자부심이 확 느껴짐. 담에 또 갈만 합니다.

su
검토 №40

맛없음. 파리들 날라다니고. 분위기는 쏘쏘

조주
검토 №41

처음먹어보는 생소한 수제버거 빵도 직접 만든다네요

ik
검토 №42

쓴맛 좋아하는분들은 강추 !!!아무도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없이억지로 꾸역꾸역 먹고, 조용히 사라지며다시는 않먹는다고 할 만큼 맛없어요.4테이블 정도 있었는데 다들 조용히 아빠들만 꾸역꾸역 먹더 라구요 ?아이들은 먹기 싫다하고양배추가 썰어놓은지 꽤지난거 같이야채가 쓴맛이 납니다. 주의 하세요

방방
검토 №43

역쉬 뭐든 본점으로 호기심에 찾아갔는데 맛 좋네요~~^^♡♡

박병
검토 №44

인터넷의 많은 리뷰를보고 갔다면 실망이클것..수제버거?? 글쎄.. 그냥 큰 샌드위치를 먹는느낌

김창
검토 №45

크기가 엄청납니다~ 성인남자 4명 간식으로 충분

변성
검토 №46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어요.혼자가지 마시고 꼭 1인 이상 동빈하시길...양이 많은 관계로

텐시
검토 №47

그냥 재미삼아 가볼만한곳입니다

Pi
검토 №48

인터넷 맛집은 믿을게 없다는걸 확인시켜준..일부러 찾아간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지나가는길에 어? 하고 들러보면 무난할집맛은 옛날 경양식 스타일 햄버거맛.한국적인 햄버거맛.ㅡ.ㅡ

인내
검토 №49

천연재료를 많이써서 깊은맛이 납니다... 주변정리만 좀 되면 좋겠는데.. 수제버거 맛있어요.. 이렇게 생긴 햄버거 첨봐요 꼭한번 들려보세요....

정채
검토 №50

맛있단는 생각들지 않았음... 일단 주변이 깨끗하지 않있고 테이블 의자도 빵 부스러기 소스흘린거에~.10월인데... 파리 날파리 너무 많았음..

김건
검토 №51

사장님도 친절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았으나 메인인 햄버거는 먹기 불편하고 패티도 뭔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맛이었음

Ji
검토 №52

빅빅빅버거. 재료는 뒤에 텃밭에서 직접 키운거라능.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줄 것 같은 건강한 맛의 햄버거. 사진에 보이는걸 넷이 먹어도 배부르다.

박경
검토 №53

식탁위로 날파리들이 너무 많아서 겨우 먹고 부랴부랴 나왔어요. 아주 조금만 먹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았어요

송영
검토 №54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그냥 먹을만한 큰햄버거 같은 느낌? 아 그리고 커피는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츄파
검토 №55

곰곰히 생각해보니...인스턴트햄버거나 나름~이름있는 수제버거나 ...생각해도 인스턴트보다 가성비도 안딸리는 양과맛!햄버거 안좋아해도 몇번은 먹어볼만한곳...하지만....남자혼자 다시 갈만한곳은 아닌듯..

이준
검토 №56

친절하고맛도좋아요

양경
검토 №57

예전에몇번먹었는데오랫만에가니인테리어는조금바뀐듯하지만제입맛엔여전히맛있었어요주인분도친절하시고요ㅎ

Wh
검토 №58

맛과 더불어 주인장의 마음씀씀이가 아름다운 버거집

석성
검토 №59

총각때가고 6년쯤 뒤 오늘 처가어른들과갔더니 사장님 나무 친절하시네요.어른들도 햄버거 조아하시고

장병
검토 №60

걍 갈 때마다 들리는. 식으면 맛 없음

mi
검토 №61

특별한 빅 버거!

김석
검토 №62

느낌 좋은 가게 옛날 할머니집 온거같은 기분이네요 사장님도 친철하시고 좋았습니다수제버거가 대박입니다

장신
검토 №63

월요일 먹으러 아침 11시쯤 찾아갔는데 문 닫았음.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아직 하는지 ..

임혜
검토 №64

햄버거 크기만 크고 맛이 없어요 먹기 불편하고 패티맛도 식감 별로고..다시 안갈곳입니다배고파서 찾아갔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 맛없다고 다들 알고 있더라구요

오광
검토 №65

잊지못할 맛과 사이즈 친절함 여름에 오시면2층 좋네요 에어컨 빵빵 추워요

소윤
검토 №66

햄버거만 판매

제임
검토 №67

한번쯤 가볼만한 곳 - 큰 버거^^

박성
검토 №68

친절하시고 맛있었습니다

구세
검토 №69

주인의친절하고 맛도 좋은곳

이예
검토 №70

꾀 맛있고 햄버거가 거의 피자(?)급이어서 더욱 신박했어요~~

jw
검토 №71

옛날 시장 햄버거의 정취 오래기다려야함 친절하시지는 않음

배현
검토 №72

제주 오면 언제나 찾는 곳아이들과 같이 와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최지
검토 №73

양도 많고 서비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Ho
검토 №74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을것 같아요

한훈
검토 №75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강추~^^

김다
검토 №76

맛은 있어여 파리가 한100마리 되지만... 많이들 와주세여 나름 제주시그니쳐중 하나인데 곧 없어지게생겼어욬ㅋㅋㅋㅋㅋ

말랑
검토 №77

아이들이 맛있다고 ....아이들은 마냥 햄버거는 다 좋아라 하는듯 해요. 큼지막해서 4인가족 먹어도 부족하진 않았어요.

ck
검토 №78

굿~

김영
검토 №79

너무친철하시고 푸짐하고 맛있고 더이상 거론할것이 없는 최상에 버거로 추천 합니다.

Be
검토 №80

햄버거 속에 든 사과가 상큼달콤한 맛을 낸다. 처음 생겼던 10여년 전에 비해 덜 유명해진 집.

Su
검토 №81

4인가족이 먹을 수 있는 대형 햄버거와 피자 판매

조대
검토 №82

신선한허브와 제주돈으로만들어진 맛있는 왕햄버거네요

정창
검토 №83

아주 좋아요. 빵도 수제빵이네요.

김재
검토 №84

시설위치가 외졌으나 맛은 좋아요^^

Ja
검토 №85

좀 올드한 스타일의 수제버거. 버거조인트 뉴욕 같은 버거를 떠올리고 가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가족이 가서 즐기기에 나쁘지 않다.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

김성
검토 №86

미각도 다양해서 음식에대한 평가가 엇갈릴수있다고생각합니다.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그리고 주변도 번잡하지않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고요.

박지
검토 №87

그저그런.. 맛이 그리 특별하지 않음. 주인장 인심은 좋음.

정재
검토 №88

특별한 맛은 아니고 그냥 경험상 한번 가볼만힌ㅁ

허관
검토 №89

버거 맛있고 가성비좋아요!

슈가
검토 №90

분위기 있고 맛도 일품.

정용
검토 №91

맛있어요 주인 아주머님 조금 묵둑둑 해도 정이 많은 분이세요

Wo
검토 №92

공사가 한창이여서 임시로 옆건물에서 영업함

By
검토 №93

더럽고 불결하며 분위기는 침울함채소는 신성해보이지 않고 패티는 어떻게 만든는지 완전히 익어보이지도 않음.양배추 데친걸 넣는 것 같은데 그게 오래되어보인 언제 디쳐둔건지....먹는 내내 불결해서 4인 가족 먹고 남기고 옴

전민
검토 №94

좋은 재료..맛나요~~~

방경
검토 №95

컼~놀라워라~

김리
검토 №96

제주감귤 쥬스는 올레시장 가면 3천원에 먹을 수 있는데, 5천원에 팔고 있어요. 가성비를 원한다면 조금 더 가서 올레시장 가시고 흑돼지 패티를 넣고 만든 simple is best 버거인데, 감귤로 만든 드레싱과 장(별첨)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관광타겟인지, 조금 비싼 편입니다. 가격은 살짝 창렬하지만, 특색있는걸 먹어보고 싶으면 가보시길 바라요. 가격이 더 쌌다면 사람들 반응이 이렇게 냉혹하진 않았을 겁니다.대단한거 바라시면 실망만 가게될 것이고, 일반 버거를 생각하면 극찬하게 되는 맛입니다.케찹, msg잔뜩 뿌린 자극적인 맛이 아닙니다. Msg의 강한 맛에 길들여 졌다면 인스턴트 버거가 더 나을지도 몰라요.

배우
검토 №97

평생 먹어본 가장 맛없는 햄버거였음. 심지어 피클도 웻지감자도 엇박자 최악의 맛이었음

박혜
검토 №98

그냥 평범한 맛

이옥
검토 №99

사장님 완전 좋아요

김정
검토 №100

10년전과 맛이 좀 달라진듯 빵 샐러드가 바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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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10
  • 전화:+82 64-773-0097
카테고리
  • 햄버거 전문점
  • 아메리칸 레스토랑
  • 패스트푸드점
  • 서양음식전문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