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를 창가에서 펼쳐진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고 온전히 볼 수 있어 너무 멋집니다! 덤으로 음식은 최고입니다! 제주에 온다면 한번은 꼭 들러야겠어요~~~

숙소를 근처에 잡았다가 멀리 가기가 애매해서 간 곳처음에 코로나로 사람 없는 것 같아서망설였는데 후기가 일단 좋아서 들어갔어요해물도 신선했어요식재료 롤링 안되서 덜 신선하면 실패닷 ~ 생각했는데재료는 신선했고 해물탕 국물도 괜찮은데왠지 비슷한 맛파전은 카레가루가 들어가서 카레 맛이 나더라구요나쁘지는 않았는데 파전 하고 기름 냄새가 더나야 왠지 감칠맛 나는데 ~ ㅋㅋ반찬류는 깔끔하게 괜찮았어요제주막걸리도 팔고 ~ ㅋ칼국수 전문점이라 칼국수면이 쫄깃했어요배부르는 계속 먹게 되고친절했어요예쁜 블랙 고양이 너무 귀엽고 얌전해요리조트와 식당 같이 운영하시는데명상 ㅡ 요가를 같이 하는 리조트더라구요다음에 놀러오라고 감귤 껍질로 다과 만드시는 거구경도 하고 맛보고 나왔네요

예전 두번 오고 오랜만에 재방문. 올때마다 해물칼국수 먹었는데 은은하게 매콤하니 맛있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랑 장아찌도 맛있다.

내 몸속 내장을꺼내 깨끗이 씻어서 다시 집어넣고 싶을만큼 숙취로 죽어가던 어느날4발로 기어들어갔다가 두발로 개운하게 나왔다해장에 기가막힌집 칼국수 국물 최고!!보온병에 담아 숙취있는 날 마다 마시고싶은....다만 의자랑테이블 사이가 넘나 좁다

노맛.. 맹물에 해물넣고 끓인맛파전은 진짜 파.전 완전얇음..파+카레맛모레씹힘...

아낌없는이 주는 제주칼국수제주해물탕 섭지코지 숙소에 일주일 있는동안 3번이나갔어요~~해물찜 최고의 맛집인정

맛은 있으나 해산물이 싱싱하지 않아요.황게는 물렁물렁 이로도 쉽게 끊어지구요.전복엔 비린내가 났어요. 홍합 하나만 싱싱 했습니다.참 해물가게와 안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음악은 덤이에요.

맛있어요~해물찜 맛있습니다. 바로 앞 바다고 분위기도 좋아요!

근처에서 숙박하다 우연히 드른곳인데 최고입니다. 왠지 동남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초록초록 나무가 가득하고 이런 저런 소품이 즐비하네요. 9시에 문열자마자가니 메뉴는 딱3개만 가능. 성게미역국, 전복죽, 쑥떡국. 맛있습니다. 강추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맛도 괜찮아요 앞에 바다에서 산책도 할 수있어요강아지랑 함께갈땐 무조건 들려요.

제주의 맛집을 알아보다다른분의 블로그를 통해숙소에서 가까운 음식점을 찿아본 결과반신반의 하며 가게된 곳입니다엄마랑 둘이 먹기에 해물탕(소)에마지막 우러난 국물에 칼국수사리는 아주 탁월한 선택~^^국물이 굉장히 시원해서 혼자서 소주1에 맥2은 기본~~ㅎ반찬중 나물 2가지가 너~무~짜서리~~물을 부어짠기 빼고 먹은거 말고는 전반적으로 깔금하고맛있는 곳이기에 다음엔 남편+아이들과숙소때문이라도 또 오고픈 곳이라 추천~~일표합니다~^^(참!!! 전 몰라서 해물탕과나중에 칼국수를 따로 주문했는데어떤 손님이 주문시 해물탕세트요~~하더라구요~해물탕과 칼국수 거기에 음료수가 세트인것 같던데~....메뉴판에선 확인을 못했던거라주문시 나중국물에 칼국수 먹을수 있냐는 제 질물에 세트도 있다고 말해주었다면~~더 좋았을듯 해요

밑반찬 맛있는 집이 정말 맛집!모든 음식이 정갈하고 재료가 신선하고~들깨쑥떡국 완전 고소성게알 미역국 시원하고 맛있음비린내 하나도 없음전복죽도 최고

칼국수 국물이 시원하고 해물도 많아서 맛있는데 김치가 너무 아쉽네요.칼국수는 김치맛인데...ㅠㅠ물회도 맛은 괜찮은데 오징어 다리가 얼어붙어있어서 덩어리째 나오네요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먹으러 간곳이에요.해물범벅이 진짜 맛있어요! 해물칼국수, 전복죽도 맛있었어요~~~ 매년 방문하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음식, 특히 제주들깨 쑥떡국 최고예요~

분위기굿~ 맛도좋아요. 큼직한 게가 입맛돋구네요.아이들있으면 청량고추빼고 안맵게 해주시더라구요. 친절했음

어른들이 좋아하는맛의 해물탕이에요.아쉬운점은 직원이 다 외국인이여서 필요한걸 말해도 못알아들어요!해물탕 소 세트 65000원에 배부르게 먹었어요!!

칼국수 그저 그래요만두는 맛있었어요

해물탕 양도 맛도 넘좋았어요~~

그냥 관광지 식당. 해물탕 먹었는데 주방장이 간을 볼 줄 모름. 해물탕 중 짜리가 5만원. 관광지 물가라고 생각하면 고만고만. 약간 비싸다고 생가하지만 해안가에 있어서 풍경 좋다. 식사 후 바깥 테라스에서 공짜 믹스 커피 하면서 휴식 가능.

무난한 맛, 푸짐한양주변에 식당이 별로없는데 실패하지는 않는맛

해물범벅 보다는 제주해물탕이 먹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칼국수가 일품입니다.

우연챦게 방문했는데맛있고 바로 앞에 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너무 좋았습니다. 올레길 1코스 중간에 위치해 있네요

이 근방에 리조트도많고 근방에있어서 방문.해물탕이 맛이 없으려야 없을 수가 없지.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적절하게 얼큰했다. 빈대떡은 카레가루가 좀 심하게 들어가있어 아쉽굳이 또가진 않을듯. 근데 근처에 식당 자체가 몇개 없어서 손님이 은근있다

지난 제주 여행 때 방문했습니다 지인 분께서 제주에 거주하고 계신데 정말 맛집이라며 안내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고 해 물도 신선하고 양도 푸짐해서 세 명이서 먹고도 남을 만큼 이었습니다 제주도 인식 이렇게 좋은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쪽에 방문하셔서 맛있는 음식되셨으면 좋겠네요 사진 정말입니다^^

해물탕 소짜리로 먹었는데 둘이 먹기엔 조금 많네요. 마지막에 칼국수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추천합니다.

해물칼국수가 먹고싶어 찾아간곳이에요2인분에 홍합20개정도,만득이,딱새우작은거 두개, 황게작은거 두개..잘 먹었지만 양이 좀 작고 국물에 해물향이 별로 안나서 아쉽웠어요원래 여긴 해물탕이나 찜이 유명한곳이였어요

배고픈 상태서 가서 그런지 무척이나 맛있던 식당이다.해물찜 해물 양 많고, 파전도 맛있게 먹었다. 땅콩막걸리도 최고였다.

지금까지 수많은 해물탕을 먹어봤는데 진짜 여기가 최고네요국물, 해산물 신선도, 친절까지 모두 갖춘 식당입니다 아침부터 먹었는데 진짜 최고에요아침만 아니면 소주 마셨을텐데 다음에 제주도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칼국수는 짜고 해물파전은 밀가루전인듯~~다시 안 갈듯~~

해물탕도 맛있고~아침에 전복죽도 정말 맛있었어요~제주가면 또 가고싶은곳중 하나입니다특히 밑반찬이 특이하면서 입맛에 딱 이였고요 미역볶음이 특이 하고 버섯인지 먼지모를 반찬도 진짜 입에 딱 좋은 곳이였어요

아침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곳칼국수보다 떡국이 기가맥힌다.고소함의 끝판왕

밑반찬 전복죽 사장님 정말 친절하고 좋았는데 해물탕에 홍합이 약간 맛이 간 듯 하네요좀더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최악.. 지금으로부터 6시간 전에 식사했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앤간하면 이런글 안올리고 싶은데요. 살다살다 화나서 올리는 음식점 리뷰는 처음입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살면서 먹어본 외식 중에 최악.다른 메뉴는 안먹어서 모르겠지만 해물범벅은 말도 안나오네요. 나오자마자 톡 쏘는 냄새가 나서 혹시나 했는데 냄새부터 후추범벅. 가게 특유의 소스맛 전혀 없고. 조미료로 가득하다 못해, 먹다가 큰일 날 것 같은 맛이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몸에 온갖 인스턴트 한번에 때려넣은 느낌. 어머니께서 몸이 약하셔서 함부로 드시면 안돼는데 걱정될 정도입니다. 먹다가 우리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 건지 계속 쳐다보면서 먹었어요.먹을 땐 좋은 마음으로 먹자 하시던 어머니께서 가게 나올 땐 꼭 리뷰 올리라 하실 정도입니다. 이 메뉴를 없애시던지 계발을 하시던지 이거로 장사하시면 안됩니다. 다른 메뉴는 안먹어봐서 몰라요. 일단 구글맵에 태그해놓고 다신 안가려고요. 다시 생각해도 믿기 어려운 식사였네요 정말. 카드 낼때 손이 ㅂㄷㅂㄷ

추천 메뉴 해물범벅, 전복죽, 파전설 당일 여행이라 영업하는 중인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우연찮게 방문했던 맛집입니다.외부는 시골집 느낌으로 장식이 꾸며져 있고 내부도 테이블을 비롯해서 나무소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화장실은 깔끔하고, 식당 앞 해변은 경치 구경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대구 사람이라 자극적은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 해울범벅 소스는 야끼우동의 그 달면서 매꼼하고 짭짤한 소스를 연상케 합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음식이었습니다.세트로 주문시 면사리도 기본으로 나오고 해물이 꽉꽉 차 있습니다.전복죽은 심심하니 양이 푸짐하고, 파전은 다 먹을때까지도 바삭한 식감에 해물도 푸짐합니다.

해물탕 세트메뉴 강추!!!제주도오면 꼭 다시오고싶은 맛집^^

성산일출봉에서 더포레스트리조트 가는 해변도로옆에 있습니다. 더포레스트리조트에서 도보가능.그리고 절대 도로변 농장가게같은 곳에서 귤이나 한라봉등을 사지말고 올레시장과 같은 재래시장에서 사세요. 조금더 싸고 많습니다.

칼국수가 진짜 맛있어요^^해물도많구요

칼국수는 일반적이고고등어가 튼실함

해물탕이랑 전복한치물회를 시켰는데 땡초를 많이 넣어주시네요약간맵찔이지만 먹고 탈났습니다

코로나19로 신행 제주도 와서 먹은 첫끼 해물범벅너무 맛있다능 ㅎㅎㅎ 해물이 정말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매운강도가 고추4개였는데 저는 매운거 잘못먹는데 먹을만 했어요!!! 분위기도 짱♡

싱싱한 재료로 깔끔하고 얼큰한 국물의 맛이 일품입니다! 파전도 곁들이면 풍성한 식사의 일미가 더해집니다.

인생 맛집이었어요....메뉴는 사진에 나오는 그대로 나오니 무조건 믿고가셔도 됩니다.ㄷㄷ제가 먹은건 해물탕 소 였어요

별로입니다..그냥정도에가성비로 따지면..비싸다는 느낌!여기 제주에서는 해물범벅이 맛난진 모르겠지만내륙에서는 해물맛이 전혀 안나는..하지만 해산물은 않이 들어 있지요다른분들 사진과 요리는 거의 비쥬얼은 같습니다암튼 전 별로!

아침 먹기에 괜찮은곳. 칼국수 양 많이 줍니다.

재료는 좋아보여요.해물탕의 구성이 좀 단조롭고, 짠 게 흠이네요.

칼칼한 해물탕이 맛있는 집, 옆에 카페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서 경치도 좋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먹었습니다.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래도 맛있긴 하더라구요.. 전도 사이즈 큰편입니다. 세트메뉴가 있었어요~

해물탕이랑 버터전복구이 괜찮음 전복이 생각보다 컸고 해물탕도 깔끔하니 괜춘

3년만에 다시 방문한 집!평점이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저는 이집 너무 맛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해요.갈때마다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기냥 그런 해물탕 소자 5만원인데... 홍합이 반여사장님 성격 좋으심

해물 칼국수, 짬뽕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 ^^ 넷이서 3개 시켰다가 하나더 추가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중간 이상입니다

해물탕을 시켜 먹었는데 국물이 시원했어요.

정갈하고 맛있어요. 특히 아침으로 먹을 수 있는 전복죽과 들깨 쑥떡국의 맛은 최고!! 감동의 쑥떡국

해물 칼국수 는 좋은데 약간 짭은 것이 단점.해물 부추전은 가격 대비 비싼 건아쉽다.

맛있고 뷰 좋았어용

가격에서 놀랄 것이 분명하다.맛은 서울의 일반 값싼 칼국수집보다도 못한데가격은 두배 가격!내용물을 보면 서울과 달리 작은 홍합이 듬뿍.차라리 바자락이 훨씬 좋지.그리고 새우대신 딱새우! 일명 쏙.장말 짜증난다. 먹지도 못한다.그리고 작은 게 몇마리.그 외 없다.해물이.. 오징어도 낙지도 없고 바지락도 없고...정말 가격은 두배!맛은 절반!비추입니다.바닷가에 있으면 무조건 바가지인 제주도 상술은 반드시 개선되야 할 것입니다.절대비추!!

해물칼국수맛집이네요 해물국물이 끝내주네요 배가불렀는데도 파전에막걸리한잔 마시러 들어갔는데 손님이 많았어요 조금 기다렸는데 직원분들밝고 친절하셨어요 기다리면서 서비스로 커피가있어서 마셨는데 커피물도 뜨거워서 너무좋았어요 제주도다시가면 또방문하고 추천합니다

풍경이 마음에 드네요

소희네 문닫아서 갔는데 진짜 맛있고 사진 그대로 나오고 신선해요

기본 사진보다는 해물이 안들어 가지만 해물 칼국수 및 짬뽕칼국수. 만두를 시식 했는데 맛이 깔끔한게 관광지에 비해 가격이 착한편 만두와 깔끔한 해물칼국수가 개인적으로 좋지만 얼큰한 짬뽕 칼국수도 추천 할만함만두도 꼭 드시길

올레길1코스 걷던 중에 먹은 칼국수 한그릇.깔끔하고 단백한 제주의 맛입니다.

숙소 가다가 짬뽕칼국수라는 단어가 너무 맛있어서 가봄짬칼 해칼 9800원 만두 4알5000원 주먹밥 3000찐만두인데 차갑게 나옴주먹밥 비추칼국수는.......차라~~~리 해물칼국수가 낫습니다뒤에 앉은 애기가 맛없다고 계속 소리지르던데 같이 소리지르고싶었던 맛

8시 좀 넘어서 들어가 고등어구이 시키려고 하니15분 넘게 걸린다 해서 칼국수로 2개 시킴..근데 칼국수도 그리 빨리 나오지 않았구 맛도 그닥.. 서울에서 먹는 짬뽕이 반값에 해물도 더 많을듯...식사 후 아들이 응아 마렵대서 화장실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아들한테 빨리 청소하고 퇴근해야 된다며 재촉하고..아들이 불안했는지 다 쌋다고.. 암튼 여러모로 불쾌하고 맛없었던 곳.. 리조트 근처라 대충 한끼 때우려 갔는데 두번은 못갈곳.. 인테리어만 예쁨.

완전 별루....ㅠㅠ 여행....망쳤어요.....

깔끔하고 맛도 좋아요

올레길 걸으면서 만난 식당2시에 먹어서 그런지 해물칼국수 강추합니다약간 매콤합니다

야와 테이블 이용하려고 갔는데 아용할수 없다고해서 실내 앉음맛은 있었는데 직원들이 약간은.... 불친절한느낌왜냐면 내가 앉고 싶은 자리 다 안된다고 함

맛있어요.해물탕이랑 해물범벅,부추전이랑 파전이 잘 어울려요.맛있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친절하지만 맛은 괜찮게 먹을만한 정도로 보통정도입니다.

해변이 이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렸으나 결론적으로 제주 올때마다 꼭 들릴 예정입니다.까페인줄 안 이쁜 인테리어. 음식도 훌륭하고 맛있는 무절임은 계속 리필해도 웃으며 가져다주시는 사장님.훌륭한 창밖풍경.강추 입니다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테이블에서 바다도 보여 분위기도 좋네요

맛도좋고 음식양도 많아요

깔끔한맛 색다른 인테리어 정갈한반찬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나네요

꽤나 비싼 가격이지만 해산물을 2명에서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인테리어도 좋다.

전복칼국수가 단백하고 해산물이푸짐해서 아기랑 맛있게 먹음

해물탕 맛있어요. 주차장 넓어요..해물이 좀 적네요ㅜㅜ콩나물이 속에 엄청 숨어있어요.ㅜㅠ

맛잇고 깔끔하지만 가격이 ....

식당에서 바라본 바다음식의 보다는 뷰가 좋네요특별한건 모르겠지만 맛 있긴해요관광지니 저렴하지는 않구요그래도 좋네요

맛있음 사장님 오지랖이 상당함 친절함제주막걸리는 비추

아이들이 있어 매운거 못먹을것 같다고 고민하니 맵기를 조절해서 주셨어요. 친절하시고 해물도 듬뿍해물범벅은 잘 안먹는거니 탕보다 범벅먹으라고 추천해주셔서 해물칼국수랑 해물범벅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속도 편안하고,다음에 근처오면 또 방문의사 있어요. 더포그레이스리조트에서 걸어서 1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여기계신분들은 한번쯤 들려도 괜찮을듯해용

비싼데 맛없음 가성비 안좋음..해물탕은 육수가 아닌 그냥 물에 고춧가루 푼 맛입니다. 제가 해도 이정도는 할 듯..재료는 많은데 기본이 맛없어서 다 남겼네요..

그냥흔한맛 제주도밥값넘 비싸고 값어치 못함그나마 여긴평타수준

해물찜 너무 달아요

약간 불친절 맛은 약간 좋음..일 솜씨가 느림..부족함

제주 서귀포서 그나마 맛있게 먹을 수 있는곳이 있어 다행

여긴 좋은소님 육지에서 오실때 모시고 가는곳입니다

가족끼리 함께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해물탕 맛있네요. 다만 해물양이 가격에 비해 조금 적어요.

맛있음. 해물범벅 좀 매움

가성비 좋구요~맛도 좋아요

저녁에 숙소 갈 때 사람 많길래.. 다음날 아침에 가봤어요. 국물 시원한게 맛있어요.

깔끔하니 좋아요.어린이용수저 있구요. 화장실 분위기도 맘에드네요. 칼국수도 2인 먹기에 알맞구요.

어른과 5세 아이까지 함께 방문한 식당인데 다들 맛잇게 먹었어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아이들이 많아 단속을 한다고 해도 아무래도 소란스러웠을텐데 정말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해산물의 다양성이 조금만 더 넓었음 좋았어요. 그래도 맛과 서비스는 최상급이었어요.

해물도 신선도도 조금 아쉽고 칼국수 넣었을때는 너무 짰다세트로 나오는 해물부추전인가 역시 짜서 아쉬움 가득한 맛이었다

해물찜 최고! 전날 매운탕 먹은게 있어서해물찜으로 주문했는데 양도 푸짐하고맛있어서 또 가고 싶은 곳임!가게도 예쁘게 잘꾸며놓아서 저녁에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