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 처음인데 좋았어요. 코스로 나오는데 1.육회랑 사사미는 육회는 소랑 거의 비슷해서 먹기편하고 사시미는 좀 육질이 씹는감이 있지만 싸구려 소고기의 질긴 게 아니라 육질이 단단한 느낌이에요. 2.내장은 향이 좀 있어요. 곱창을 좋아하기에 좋았지만 곱창향과 씹는느낌 별로인 사람은 별로일듯해요.같이간 동료는 안먹더라구요. 3.안심/등심/차돌/지방구이는 맛있어요. 말기름은 불포화지방이라네요.안심은 사시미처럼 씹는감이 좀 있고 좀 뻑뻑하고 등심 맛있고 차돌과 지방은 입에 넣자마자 녹아 없어져요. 4.갈비찜탕은 국물에 후추가 넘 많이들어가서 칼칼했지만 고기는 엄청 연하고 맛나요. 5.샤브샤브도 역시 맛나요. 고기도 연하고 국물도 맛나요. 나중에 밥이나 라면사리 중 하나 정해서 남은 국물에 먹으면 맛있게 마무리 됩니다. 첫경험이었고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먹을생각입니다. 먹는데 정신팔려서 2번 3번사진 못찍었네요.
말고기가 소고기랑 느낌이 비슷했다.차라리 소고기를 먹는 것 도 나쁘지않다.
큰 도로가에 위치. 찾기 쉬움 말고기를 먹으러 감. 사장님 말고기의 대한 선입견을 버리라면서 굽는법. 먹는법 친절히 알려주심.육회와 로스로 주문. 육회는 소고긴지 말고긴지 모를정도로 냄새없고 부드러움. 로스는 기름 부위와 같이 구워 서 같이 먹어야 맛있음. 아주 부드러움. 살짝익혀서 소고기 처럼 먹음. 굉장히 부드러움.
사장님 친절하세요~~해물은 신선도 약간 떨어져요반찬도 좀 그렇고 말고기 전문점인가뵈요~~전 먹진 않았지만 ~~ 다들 고기를 드시는데 그이유가 있었나봐요~~해물은 좀 그래요 ;;;;
처음 맛보는 말고기인데요 주인분의 친절한 설명과 직접 구워주시는 말고기 맛있었습니다. 인증받은식당이라고 하네요
뭔가 좀 아쉽다....비트코인으로 돈꼴아서 그런가
말고기 맛집이나... 말이 입에ㅡ맞지않아 3점이ㅡ아니고제주 돼지 목살이 맛이 없었다..
참 친절하게 설명하시며 맛도 굿입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합니다
제주도가면 항상 들리는집 사장닝이 친절함
말고기 코스 요리 시켜먹었는데 말고기 육회 하고 샤브샤브 정말 맛있습니다
말고기 파는곳 중에 최고고기도 상품만 사용하는듯
조올라 맛있음 추천합니더 사정님도 친절하시구 좌식 와식 다 있어서 애기 데꼬가기도 좋아요
말고기 맛있어요냄새도안나고 부드럽고 사장님이 잘구워주세요
평생에 처음으로 말고기를 먹은거에 의미가 있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
제주 말고기 집 사장님 아주 친절하고 먹는 방법 아주 소상히 가르쳐 주세요
말고기 처음먹어봤는데 육회보다맛있어요
말고기정식과 전복해물뚝배기 먹음. 전복해물뚝배기는 맛이 없음...15,000원 버린 느낌. 말고기정식은 육회와 사시미는 맛이 있었음. 갈비찜도 맛 괜찮음. 로스는 약간 질긴 느낌이 있음. 샤브샤브는 완전 아님...제주도분들 입맛에는 맞는지 모르겠으나 관광온 나는 다시 찾지는 않을 식당이라고 생각함. 친절하십니다.
다른 말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여기가 가성비가 좋다거나 뭐 그런 종류의 것에 대해서는 판단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냥 이 가게에서의 경험을 보자면 일단 사장님이 말을 잘 하셔서 재밌다. 누군가는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맛에 대해서는 맛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말고기는 정말 무맛무취였다. 보통은 누린내가 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고 나도 그랬는데 전혀 없었다. 오히려 아무런 맛도 향도 없어서 굳이 이 돈 주고 먹을 미식 체험은 아니라는 느낌도 든다. 미래의 배양육이 왠지 이러한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특색이 없는 고기였다. 나는 비린내나 누린내를 즐기는 편이라 그런지 가격으로 생각하면(인당 50,000원) 그 돈으로 소고기 먹겠다. 굳이 덜 익혀 먹어도 되는 고기를 먹겠다면.하지만 분명 귀한 경험이라고는 생각한다. 말고기는 뭣때문인지는 몰라도 유통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사장님 엄청 친절해요. 고기도 맛있습니다.
2년전에 우연히 가서 말고기 처음 먹고 너무 맛있어서이번에 또 갔어요. 혹시나 문 닫았을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확장하셨더라고요. 반찬도 맛있었어요셋이 가서 말고기 3인분에 밥 두공기 먹고 서비스로 말곰탕 주셔서 진짜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말고기도 먹어보고 사장님께서 구워주시면서 자세한 설명, 맛있게 먹는 법 등 알려주셔서 맛좋게 먹었음목살도 퍽퍽한거만 있는게 아니라 지방 부분도 섞여있었는데 많이 퍽퍽하지 않고 적당히만 구으니까 부드럽고 맛있었음말고기 로스 도전해봤는데 소고기 맛이어서 어렵지 않게 잘 먹을 수 있었음맛있었습니다~
그냥그냥 하네요..가격대비 약한느낌 호텔 가까이라 갔다가 실망이네요
말고기 좀 질겨욘
말고기 별미. 먹어볼만 합니다.
코스요리중 육회가 제일 거부감없이 들어갔어요
말고기 먹을 거면 추천,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말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음. 단, 긴 걸명을 싫어하거나 권유같은 약간의 강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면 좀 생각 해봐야할듯..
여긴정말 강추입니다 맛이 문제가아닙니다 맛은둘째치고사장님의디테일한설명과친절함등 정말 좋네요 여긴제주와서꼭들러야할곳인듯싶네요 ^^*
말고기 질기다고 한사람들 여기꼭대려가고싶어요제입맛이 초딩 입맛이라 냄새나는 음식전혀 먹질못해서 첨대려간 언니가 엄청걱정했는데완전 부드럽고 냄새도 전혀안나더라구요코스요리인데 2인에7만원이라 가격도 좋코 이후에 2번더 방문했네요
다 먹을때 까지 고기 구워주신 사장님^^애들만 먹이지 말고 엄마도 먹으라며 맛나게 구워주셨어요.갈치속젓에 고기한점 정말 꿀맛이었네요.한통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말고기샤브샤브는좋아고옥돔구이꽝
말고기 먹으려 갔는데 그리 쏙 맘에 들지는 압ㅎ았던 곳입니다.
잘먹고 왔어요
말 곰탕만 먹으러 가면되는집.
친절하시고 재밌고 맛나게 잘먹다갑니당 :)
실망이 큰 집
맛있음 사장님 핵친절말고기 진ㅉ최고
말코스요리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ㅎ 적극추천
사장님의 설명이 친절해요.
2인기준 35,000짜리 말고기 정식 먹었는데엄청배부르고입에서 살살녹고 너무 맛있음
말고기굿
정말 너무 맛없어요ㅜㅜ
샤브샤브 육수 맛있음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네명 가족 모두 별 하나에 동의하네요. 다만 서빙해주신 한국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셨어요.
말고기 비린내 나서 못먹겠음, 뭔가 제주도의 고인물 음식점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곳, 개선해야할 듯.. 젊은이들은 찾아갈 필요없고 나이드신 어른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체험삼아 가볼만한 곳입니다.말고기는 이렇구나 라고 느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말고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말유 구입했는데 정말 끝내주네요 피부가 되살아 나요
맛있게 먹었어요 말고기
말고기 육회, 사시미가 맛있는집!
말고기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삼겹같은오겹살.. 부실한 기본반찬.. 한국된장을 안쓴듯한 느끼한된장.. 후회되는한끼입니다
말고기가 질기다는건 편견이었음
가서 정식 드세여 다른건 모르겟지만 정식 정말 맛잇고 다 친절하십니다
돈이 너무 아깝다.. 전복뚝빼기 먹었는데 다 냉동인듯 고기도 가격에 비하면 양이 넘 적음
맛있고 친절합니다
말고기 코스요리 정말 일품이네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추천!!! 사시미랑 로스구이 꼭 드셔보세요 넘 부드러워요
말고기맛있었어요~
말고기육회 정식을 먹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가성비갑! 다시제주도 오게된다면 다시오고싶어요.
유명세인지...친절한척하시는건지...금액대비...고기양이...관광지 제주이지만앞으로 이렇게하심 좀...사람마음은 거의비슷할껀데...
뚝배기해물이 말라비틀어져서 실망했어요
비싸긴 하지만 말고기는 맛있다
말고기의 정석을 알려주는집이지요부위별맛이 다다르고 참잘왔다싶으더라구요지인들모시고 또 다녀왔습니다
말고기가 맛있었어요
일주일이 두 번 말 잡는 날에만 먹을 수 있다는 육사시미는 기회가 되면 꼭 드셔보세요.. 혀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친절하심. 이색맛집. 강추
매우 친절하고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말고기 정식 처음으로 먹은곳
너무비싸고 목살은 비계가 1/3정도반찬 가지수도 없고 맛도없음말도 안통하는 외국인도 서빙함음식이 늦게나옴절대 다시 안감
그냥 저냥 다시 갈 생각은 없음
특벼한 말고기 음식이 있고 육회추천코 나머진 별로다
말고기가 맛있어요 ^^